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 개최…탈플라스틱 실천 전환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9월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를 주제로 내걸었다. 정부와 산업계, 시민사회는 탈플라스틱 정책의 중심을 선언·캠페인에서 국민 참여와 기업의 생산방식 변화를 통한 순환경제 구축으로 옮기자는 데 뜻을 모았다. 논의된 방안으로는 포장재 감량, 다회용기 확산, 재생원료 사용, 회수체계 연계 등이 제시됐다.
탈플라스틱 정책의 초점이 소비자 분리배출에서 생산 단계의 재생원료 사용과 포장재 감량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자리에서 산업계 대응 방향이 함께 언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