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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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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에너지신문·9월 4일

S-OIL, 산업 AI·차세대 배터리 벤처에 전략적 투자 확대

S-OIL이 산업 AI와 에너지·배터리 분야 벤처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 AI·예지보전 솔루션 기업 원프레딕트에는 2019년과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총 20억원을 투자해 현재 약 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프레딕트는 미래에셋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2027년 1분기 기술특례상장을 추진 중이다. 차세대 배터리 기업 리베스트에는 2019년과 2021년 총 25억원을 투자해 약 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리베스트는 플렉시블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항공용 고출력·고에너지밀도 셀의 일부 양산에 들어갔고, 올해 기존 투자자인 유니드로부터 10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S-OIL은 투자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존 정유·석유화학 사업과 연계할 사업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정유사가 재무적 투자를 넘어 설비 예지보전 AI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기존 정유·석유화학 사업과 연계하려는 사례다. 투자 대상 기업의 상장 추진과 양산 진입 등 투자 성과가 구체화되는 단계에 있다.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유나코퍼레이션 등 4개사, BioLNG 국내 도입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유나코퍼레이션·제아이엔지·청류에너지서비스·㈜에이치투코리아 4개사는 9월 1일 '국내외 BioLNG 개발·생산 및 도입을 통한 산업·해운·발전 탈탄소화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조사는 유나코퍼레이션이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공동 주관하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해외 생산가격과 물류비를 반영한 국내 도입원가와 적정 판매가격, 수입·통관·저장·운송·판매 관련 법률·제도 요건을 검토한다. 원료 확보, 액화기술, ISCC EU 등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 국내 잠재 수요처와 공급망에 대한 기초조사를 통해 후속 본 타당성조사(F/S)의 대상과 범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약은 IMO 넷제로프레임워크(NZF), FuelEU Maritime, EU ETS 등 해운 온실가스 규제 강화에 따라 추진됐다.

9월 4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의무 대상, 20kW 이상으로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4일자로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을 개정해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장비 의무 구축 대상을 기존 90kW 이상 설비에서 20kW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개정 규정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적용 대상은 사업용 및 전력거래 설비로,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까지 실시간 모니터링·제어 체계가 확대된다. 정부는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계통 이상 발생 시 원격으로 출력을 조정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9월 4일

남부발전, 500MW 고양창릉 열병합발전소 내년 1월 착공

한국남부발전이 고양시 창릉신도시에 500MW 규모 열병합발전소(고양창릉복합)를 내년 1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4일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완료해 착공을 위한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준공 목표는 2029년 12월이며, 3만8000여 세대(인구 약 9만2000명)에 전력과 지역난방을 공급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공사계획 승인과 실시계획인가를 연계 추진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했고,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했다고 설명했다. 가스터빈 공급지연 리스크에 대응해 분리발주 등으로 올해 초 가스터빈을 선제 구매했고, 6월에는 건설부지를 확보했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자력연구원, 덴마크 솔트포스에 MSR 핵연료 기술 수출

한국원자력연구원이 4일 덴마크 차세대 원자로 개발기업 솔트포스(Saltfoss, 구 Seaborg)와 불화물 기반 용융염원자로(MSR) 관련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226만2000달러(약 30억원)다. 이전 대상 기술은 MSR 핵연료 제조와 재료 부식 평가 기술이다. 연구원은 국가 MSR 원천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해외 민간 원자로 개발사에 제공하게 된다.

9월 4일

시흥시, LPG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 제정 추진

경기도 시흥시가 LPG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시흥시의회는 3일 의회운영회의장에서 김선옥 의원 주재로 '시흥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시흥시의회 관계자와 경기도엘피가스판매협회 이강하 회장, K가스 관계자 등 3명, 시흥시 기후에너지과 김홍기 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원 발의가 예정된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제정 방향을 논의했으며, LPG용기 외 가스안전관리에 필요한 추가 지원사항을 업계 의견을 들어 조례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9월 4일

태양광·풍력가스신문

SK이터닉스·엔라이튼,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MOU 체결

SK이터닉스가 9월 3일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과 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엔라이튼은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을 통해 발전소 구축·운영·전력거래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분산 자원을 가상발전소(VPP)로 통합하고 있고, 현재 상장을 준비 중으로 최근 예비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양사는 EPC 및 일원화된 운영관리 서비스 제공, 데이터 기반 사업 협력, 자산 매입 및 파이프라인 확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공동사업 추진에 합의했다. 엔라이튼은 '발전왕'에서 확보한 발전소 운영 데이터를 제공하고, SK이터닉스는 이를 자산관리 효율 제고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는 양사 역량을 결합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건설연, 수소 충전시설용 지상-지하 입체화 방호구조 설계기술 개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도심 내 수소 생산·충전시설의 고압설비를 지하 방호공간에 배치하고 지상 운영시설과 연계하는 '지상–지하 입체화 방호구조 안전성 설계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건설연 수소인프라센터 연구팀은 사고 예방, 피해 저감, 실시간 대응의 3단계 안전 체계를 구축했다. 수소 누출 시 센서가 조기에 감지해 자동으로 밸브를 차단하고 관련 설비를 정지시키는 동시에 강제 환기를 가동한다. 향후 테스트베드 장기 운전을 통해 계절별 온·습도 변화에 따른 수소 누출 및 환기 성능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9월 4일

대성산업 AnA사업부, 쿳션과 협동로봇 사업 MOU 체결

대성산업 AnA사업부가 JAKA Robotics 국내 대리점인 쿳션과 협동로봇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JAKA Robotics의 협동로봇을 기반으로 국내 제조·물류·자동화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확대할 계획이다. 대성산업 AnA사업부는 Nachi 산업용 로봇, OMRON AMR 물류로봇, KEENON 서비스로봇, 휴머노이드 등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팔레타이징, 공장·물류·서비스 자동화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JAKA Robotics는 모듈러주택 용접 자동화, 선박 용접 솔루션, 바리스타 로봇 등의 시스템을 보유하고 미국 진출을 추진 중이다. 양사는 공동 영업·마케팅, 고객 대상 기술 세미나, 데모 및 테스트, 신규 자동화 프로젝트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

9월 4일

발전 5사 통합 '한국발전' 내년 10월 출범…설비 53GW 규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를 열고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를 '한국발전' 1개사로 통합해 2027년 10월 1일 출범시키는 계획을 발표했다. 통합회사의 발전설비는 약 53GW로, 중국을 제외하면 세계 8위, 중국을 포함하면 14위 규모에 해당한다. 통합본사는 재생에너지본부, 정의로운전환본부, 안전기술본부, 기획관리본부 등 4개 본부로 구성되며 5사장·5감사·10상임이사 체계는 1사장·1감사·4상임이사로 간소화된다. 본사 인력은 약 2400명에서 1800명 수준으로 줄이고 나머지 약 600명은 신설되는 3~4개 지역재생에너지본부에 배치한다. 통합본사 소재지는 확정하지 않고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연계해 추후 결정하며, 정부는 설립 근거와 인허가 의제, 고용계약 승계 등을 담은 특별법을 올해 정기국회 내 제정할 계획이다.

9월 4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중고 전기차 성능점검, 고전압 전장부품 에러 확인 안 해

중고 전기차 거래가 올해 사상 처음 연 7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는 앞서 1편에서 배터리 잔존수명(SoH) 평균값 하나가 셀 단위 열화를 가리는 문제를 다뤘다. 현재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발급되는 성능·상태점검표는 내연기관용 엔진·변속기 에러코드(DTC)만 확인한다. 전기차의 고전압 전장부품 에러는 점검 항목에서 배제돼 있다.

9월 4일

현대차그룹, 오만과 수소버스·전기차 충전 MOU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은 3일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에너지유통사 옴코(OOMCO)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력의 핵심은 오만 최초의 수소 시내버스 도입과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이다. 오만 국영운수사 무와살랏은 무스카트 대중교통 노선에 친환경차 전용 '그린 루트'를 지정하고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해 승객 운송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옴코는 충전인프라 자회사 이보(EVO)를 통해 할반 지역 주유소에서 현대케피코의 240kW급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며, 6개월간 충전 성능과 이용 수요를 평가한다. 현대차그룹은 대중교통에서 시작한 사업을 일반 상용차·승용차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9월 4일

전기공사 입찰대행·브로커 좌담회…협회 "앱·교육으로 자체 투찰 지원"

전기신문이 전기공사 입찰대행·브로커 문제를 주제로 최명철 쌍용건설전기 대표, 이석운 흥진 대표, 김현진 한국전기공사협회 종합민원지원센터 처장이 참여한 좌담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영세 업체가 많은 시장 특성상 입찰 정보 습득과 투찰가 산출이 어려워 대행 서비스에 의존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현진 처장은 조달청이 2002년경 나라장터로 전자입찰을 시작한 이후 관련 시장이 커졌고, 지난해 전기공사 시장 규모가 36조7000억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석운 대표는 정부의 낙찰 업체 적격심사·실태조사 추진과 관련해, 건설업계에서는 유사 제도 도입 후 전체 업체 수가 20~30% 감소한 선례가 있다고 언급했다. 협회는 견적·투찰금액 산출을 지원하는 '내 손 안의 사무실' 앱을 연말까지 개발해 내년 회원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투찰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그린포스트코리아

2022년 총수들이 내건 신사업, 4년 만에 사업보고서에서 사라져

2022년 국내 재계 총수들은 메타버스, 도심항공교통(UAM), 수소, 대체불가토큰(NFT) 등을 미래 먹거리로 제시했다. 코로나19 직후 기존 사업만으로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신시장 선점 경쟁이 이어졌다. 그러나 2026년 현재 당시 내세웠던 사업 상당수가 기업 사업보고서에서 자취를 감췄다고 매체는 전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메타버스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수소 생태계를 신사업으로 제시한 바 있다.

9월 4일

한전, EPRI와 HVDC 선로·변압기 부싱 진단기술 협력

한국전력은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500kV HVDC 선로 운영기술 고도화 업무협약 및 변압기 부싱 진단기술 공동연구 계약을 미국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9월 4일 밝혔다. 한전은 HVDC 애자의 누설전류 측정 시스템을 고창 전력시험센터 HVDC 시험선로에 설치해 1년간 성능을 검증했으며, 앞으로 EP 실선로에도 EPRI의 누설전류 측정시스템을 적용해 애자 상태를 장기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애자 상태진단과 세정주기 등 유지보수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전 전력연구원이 개발한 변압기 부싱 진단시스템 'TransGuard-MX'는 국내 8개 변전소에서 신뢰성을 검증해 제품화를 완료했으며, 미국 레녹스의 EPRI 야외 실증시험장에 설치해 장기 실증에 착수한다.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은 HVDC 선로 운영기술 확보와 변압기 부싱 진단기술 신뢰성 제고, 연구 성과의 글로벌 사업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포집 CO₂·수전해 수소로 고상 합성원유 생산…2028년 전주기 실증 목표

한국CCUS추진단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상연재에서 '2026년도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사업 수요기업협의체'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국가 R&D 과제 '포집 이산화탄소와 수전해 수소로부터 고에너지밀도(≥40 MJ/kg) 고상 합성원유 생산을 위한 CCU 통합공정 개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CCU 통합공정 개발 과제 추진현황, 이산화탄소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 재생합성연료(e-Fuel) 산업 현황과 과제, e-Fuel 품질기준·인증 국내외 동향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한국화학연구원, 프로콘엔지니어링, 건국대, 경북대, 국립군산대, 서강대 등이, 산업계에서는 HD현대오일뱅크, LG화학, LT메탈, OCI SE, SGC에너지, SK이노베이션, S-Oil이 참석했다. 연구진은 올해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실증부지 구축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고상 합성원유 생산공정의 전주기 실증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IAEA, 핀란드 원자력 비상대응 체계 점검

국제원자력기구(IAEA) 점검팀이 핀란드의 원자력·방사선 비상 대비 및 대응 체계를 평가했다. 점검팀은 핀란드의 대비·대응 체계에서 다수의 강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국가 차원의 조정 체계 강화를 권고 사항 중 하나로 제시했다.

9월 4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10~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이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1년 시작해 6회째를 맞는 올해 포럼의 주제는 '녹색문명 전환의 시대, 순환경제 2.0'이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박은식 산림청장,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와 주한 싱가포르·핀란드·케냐 대사 등이 참여하며, 첫날에는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과 프랭크 조초 호주국립대 교수의 기조발제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EU 환경규제 동향과 기업 대응 전략을 다루는 산업 세션, GGGI·세계은행·WWF·GCF 관계자가 참여하는 국제기구 세션이 열린다. 올해는 세계기후경제 포럼, 나무가치 포럼, 아시아 업사이클 제주포럼 등 제주도 내 7개 환경포럼을 연계한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으로 확대 개최된다.

9월 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테슬라 메가팩3, 텍사스 생산 개시

테슬라는 계통 규모(grid-scale) 배터리 저장장치 시장의 초기 진입 기업 중 하나다. 다만 최근 몇 년간 해당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원문은 전했다. 이번 기사는 테슬라의 최신 계통 규모 BESS 제품인 메가팩3(Megapack 3)를 다룬다. 메가팩3는 텍사스에서 생산이 시작됐다.

9월 4일

SK렌터카, 법인차 운영 실태 조사 기반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강화

SK렌터카가 법인 고객의 차량 운영 실태를 진단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차량 관리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리멤버앤컴퍼니와 함께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국내 46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4일 공개했으며, 응답자는 차량 관리·행정 담당자 41.9%, 실제 차량 운행자 58.1%로 구성됐다. 조사에서 렌터카·리스 이용 기업의 84%가 계약 종료 후 다른 업체로 옮길 의향이 있다고 답한 반면 '저렴한 렌탈료'를 최우선 선택 기준으로 꼽은 응답은 7.5%였고, 통합 관리 서비스 도입 시 업무 효율이 10% 이상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응답은 85.6%였다. SK렌터카는 운행일지 자동 작성과 차량 관제를 지원하는 '스마트링크', 서류·과태료 조회용 모바일 앱 '스마트케어 Biz', 방문 정비와 원스톱 사고 정비, 전기차 긴급 이동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차 운용 기업 대상으로는 신차·중고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제안한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사설] 2030 직매립 금지 앞둔 소각시설 확충 논의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의 전국 시행까지 4년이 남았다. 정부는 공공소각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나, 입지 선정과 주민 수용성, 환경영향평가, 인허가 및 공사 일정을 고려할 때 계획된 시설의 적기 가동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사설은 지적했다. 직매립 금지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을 확대하고 불가피한 가연성 폐기물은 소각한 뒤 최소한의 잔재물만 매립하는 자원순환 체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는 제도다. 사설은 처리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을 경우 폐기물 적체나 예외적 직매립이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민간소각장 활용 논의를 제기했다.

9월 4일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장비 의무, 2027년부터 20kW 이상으로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을 개정해 재생에너지 발전기의 모니터링·제어 장비 의무 구축 대상을 현행 90kW 이상에서 20kW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개정 규정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원문에는 2027년부터 확대 적용된다고 명시돼 있다. 모니터링·제어 장비는 재생에너지 발전기의 발전량과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필요시 발전량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는 설비다. 이번 개정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를 100GW로 확대한다는 정부 계획에 맞춰 추진됐다.

9월 4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ESS·VPP 사업자, 전력시장 제도 정비 촉구 공동서한 전달

ESS(에너지저장장치)·VPP(가상발전소) 등 전력 신산업 사업자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전력시장 제도 정비를 촉구하는 공동서한을 전달했다. 서한의 핵심은 재생에너지 전기를 실질적으로 활용하려면 현행 전력시장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사업자들은 재생에너지를 늘려도 그 전기를 담아낼 시장이 없으면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는 에너지데일리 기자수첩 형식의 칼럼이다.

9월 4일

스마트그리드협회-전력거래소, 분산에너지 MOU 체결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한국전력거래소는 9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능형전력망·분산자원 기술과 제품·서비스의 표준화 및 시험·인증 체계 고도화, 가상발전소(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와 계량·봉인 인증체계 확립,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전문 인력 양성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포럼 운영 등 4대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중장기적으로 민간 기술 혁신이 시장 기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3자 표준 및 검증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약식 직후 열린 제13차 차세대전력망 포럼(위원장 조영탁)에는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수용 확대를 위한 전력망 구축 및 운영'을 주제로 논의했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VPP, 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의 전력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칼럼] '전기국가' 전환과 에너지 구조·국가전략 재배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석유국가에서 전기국가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화석연료 의존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기화로 에너지 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5월에는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연말쯤 확정될 예정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전기국가 구상을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현재 37GW 규모인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2030년까지 100GW 규모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