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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03건.

정책·규제·탄소임팩트온·8월 28일

태국, 청정에너지 발전 비중 25년 내 60%로 확대 계획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LNG 가격이 급등하면서 태국이 수입 가스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발전을 도입하기로 했다. 아카낫 프롬판 태국 에너지부 장관은 향후 25년 내에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청정에너지 발전 비중을 전체의 6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 목표치의 2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태국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5개년 국가전력개발계획(PDP)' 개정안을 오는 10월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내용은 27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태국의 국가전력개발계획 개정은 동남아 전력믹스와 LNG 수요 전망에 영향을 주는 사안으로, 10월 공식 발표 내용에 따라 구체적 규모가 확인될 전망이다.

미국 에너지 전환은 지금 어디에 서 있나

캐너리미디어(Canary Media) 주간 뉴스레터에 실린 분석 및 뉴스 종합 기사다. 기사는 미국 에너지 전환이 현재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를 점검하는 내용을 다룬다. 정책 분석가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미국 에너지 전환에 미친 영향을 측정하려 하고 있다고 전한다. 기사는 이 상황을 '잔이 반쯤 빈 것인지, 반쯤 찬 것인지'라는 상반된 관점의 문제로 제시한다. 제공된 발췌문에는 구체적인 수치나 세부 데이터가 포함돼 있지 않다.

8월 28일

SK이터닉스, PPA 중개플랫폼 출범식 참여…삼성바이오로직스와 170MW 협약

SK이터닉스는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전력거래계약(PPA) 중개플랫폼 출범 및 참여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K-RE100 대표기업과 PPA 관련 기업 약 20개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SK이터닉스에서는 김해중 대표가 참석했다. PPA 중개플랫폼은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 수요-공급 정보를 온라인 포털에 게시하고 블라인드 협상과 계약 체결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SK이터닉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태양광 100MW 및 풍력 70MW 등 총 17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직접PPA 등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바이오가스·육상풍력·재생에너지 제도 정비 행정예고

정부가 바이오가스와 육상풍력, 재생에너지 관련 제도 정비에 동시에 착수했다. 바이오가스 의무생산제 시행을 위한 대상 사업자를 확정하는 한편, 육상풍력 발전사업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재생에너지 법체계 개편도 함께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8일 '2027년 바이오가스 민간 의무생산' 관련 사항 등을 행정예고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정예고를 순환경제와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중립을 연계하는 정책 전환의 신호로 보고 있다.

8월 2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선박 10척…전일 대비 2척 증가

로이터가 인용한 시장조사업체 Kpler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가시적 상업 선박은 10척으로 전날 8척보다 2척 늘었다. 다만 최근 10일 이동평균인 약 15척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오만만에서 해협으로 진입한 선박은 중형 유조선 2척, LPG 수송선 1척, Panamax급 유조선 1척, Handymax급 3척이며, 걸프 지역에서 빠져나간 선박은 중형 유조선 1척, 아스팔트 수송선 1척, 벌크선 1척으로 집계됐다.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혁명수비대가 오만과 해협 운영·수익 배분 방식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이후에도 구체적 내용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과 선박은 19척으로 전날 24척보다 5척 감소했으며, 이 중 해협을 빠져나간 유조선은 VLCC를 포함해 6척이었다.

8월 28일

나미비아 월비스베이에 PV 연계 그린수소 설비 가동

Cmb-Tech가 나미비아 월비스베이에서 오프그리드 태양광 5 MW, PEM 전해조 5 MW, 배터리 저장장치 5.9 MWh를 갖춘 그린수소 설비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나미비아 Ohlthaver & List Group과 공동 개발됐으며, 6.5헥타르 부지에 약 7,000장의 태양광 모듈이 설치됐다. 생산된 수소는 이중연료 트럭과 발전기에 사용되며 철도·해운 분야 적용도 계획돼 있고, Siemens가 전기·자동화·안전 시스템을 공급했다. Cmb.Tech는 설비를 250 MW로 확대한 뒤 500 MW까지 늘리고 해운용 그린암모니아 생산 가능성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나미비아에서는 HyIron의 Oshivela 프로젝트가 2025년 3월 25 MW 태양광 발전으로 구동되는 12 MW 전해조를 통해 그린수소 생산을 시작한 바 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수원 하나로마트 주차장에 683.75kW 시민햇빛발전소 가동

수원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내 하나로마트 수원점 지상주차장에 태양광 캐노피 형태의 수원나눔햇빛발전소 11호기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이 설비의 용량은 683.75kW, 설치면적은 3,044m2다. 발전은 2024년 7월 시작됐다. 같은 부지의 기존 설비를 합하면 한 장소에서 1.3MW가 넘는 태양광발전소가 운영되고 있다. 주차면 위 모듈은 그늘을 제공해 이용자 편의시설 기능도 함께 하고 있다.

8월 2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온타리오주 지자체, 베드록에너지 압축공기 저장 프로젝트 부결

지열 에너지 기업 베드록에너지(Bedrock Energy)가 추진하던 압축공기에너지저장(CAES) 프로젝트가 부결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휴런 카운티(Huron County)에 제안된 것이다. 부결 결정은 해당 지역 지자체가 내렸다. 원문에는 부결 사유나 후속 절차에 대한 추가 정보가 제시되지 않았다.

8월 2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이동형 BESS 기업 노마드, 새 소유주 아래 출발…美 DOE 버몬트 실증 승인

노마드 파워 솔루션스(Nomad Power Solutions)는 미국 에너지부(DOE) 전력국(Office of Electricity)이 버몬트주 에너지저장 실증 프로젝트의 진행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노마드는 이동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번 발표는 회사가 새로운 소유 체제로 전환한 이후 나온 것이다. 원문에는 프로젝트 용량, 사업비, 일정 등 구체적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물산업 해외진출, ODA·MDB 연계 '프로젝트 생태계' 경쟁으로 전환

에너지데일리는 국내 물산업의 해외진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거에는 개별 기업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에 의존한 해외 플랜트 수출이 중심이었다. 현재는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현지에서 기술을 실증하고 이를 다자개발은행(MDB) 사업과 민관협력(PPP), 상업 프로젝트로 연결하는 '프로젝트 생태계'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후위기와 도시화, 물 부족 심화로 개발도상국의 상·하수도, 수질관리, 홍수 대응 등 물 인프라 수요가 늘고 있으며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등이 언급됐다.

8월 28일

KOMERI·ABS, 수소선박·적층제조 부품 국제표준 공동개발 MOU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과 미국선급협회(ABS)는 8월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고부가 미래선박 국제표준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제표준화기구 선박·해양기술 기술위원회(ISO/TC 8)를 중심으로 국제표준안 공동 개발, 표준 초안 상호 검토, 국제표준화 회의 공동 대응 등을 추진한다. KOMERI는 연내 ISO/TC 8 산하 선박설계 분과위원회(SC 8)에 예비작업항목(PWI) 2건을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동연구 대상은 '수소선박용 벤트마스트 설계'와 '적층제조 선박용 부품의 디지털 생산기록 및 추적성 요구사항'이다. KOMERI는 지난 7월 ABS 싱가포르 지역본부를 방문해 표준화 과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8월 28일

미 당국, 중국 배후 해킹 조직의 핵심 인프라 공격 차단

미국 연방 당국이 자국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중국 배후 해킹 활동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이 활동은 수년에 걸쳐 진행됐다. 공격자들은 침해된 IoT 기기를 경유지로 활용했다. 표적에는 미국 에너지부(DOE)를 비롯한 연방 기관과 전력회사 등 주요 부문이 포함됐다.

8월 28일

데이터센터 물 사용, 2030년 72%가 전력 생산 과정에서 발생

미국 비영리단체 세레스(Ceres)가 지난 2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데이터센터 관련 물 소비를 서버 냉각수뿐 아니라 전력 생산 과정에서 쓰는 물까지 포함해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2030년 데이터센터 관련 물 소비의 70% 이상이 전력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주요 데이터센터 밀집지역 7개 주에서는 데이터센터용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연간 약 128억톤의 담수가 취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 논의는 서버 발열을 식히는 냉각수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8월 28일

서울에너지공사, 열병합용 도시가스요금 급등에 비상경영 돌입

서울에너지공사는 27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시가스요금 급등에 따른 비상경영 추진 설명회'를 열고 하반기 경영여건과 대응방향을 공유했다. 열병합용 도시가스요금은 올해 3월 16.6원/MJ에서 8월 24.4원/MJ로 46%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두바이유는 배럴당 128.52달러에서 82.36달러로 36% 하락했다. 공사는 국제유가 변동이 LNG 도입가격에 4~5개월 시차를 두고 반영되며, 연간 LNG 사용량의 82%가 동절기(1~3월·11~12월)에 집중된다고 밝혔다. 비상경영은 비용절감·손익개선·손실통제·수요관리 4대 분야로 추진되며, 4,579억원 규모의 예산을 재점검해 사업 우선순위와 추진시기를 조정한다. 도봉연료전지 수열 물량 확대, 열병합발전설비(CHP) 오버홀 적기 완료, 전력분야 수요반응(DR) 제도를 벤치마킹한 수요관리 체계 도입 검토도 포함됐다.

8월 28일

룩스루, ESG 데이터 기업 빌딩마인즈 인수

기관투자자용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룩스루(Lookthrough)가 ESG 데이터 기업 빌딩마인즈(BuildingMinds)를 인수한다. 양사는 지난 24일(현지시각) 통합을 통해 탄소배출과 에너지 사용량 등 ESG 데이터를 자산가치와 투자수익 판단에 활용하는 부동산 의사결정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룩스루는 빌딩마인즈가 축적한 ESG·운영 데이터에 자체 투자분석 기능을 결합할 계획이다. 통합 대상 데이터는 64개국 10만개 건물 규모다. 양사는 기관투자자가 건물의 지속가능성 성과를 공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 판단에 활용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8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산단공, 국산 온톨로지 기반 제조 AI 현장 적용 논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위즈코어㈜ 성수생각공장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AI 전환(제조AX)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국산 온톨로지 기반 제조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아울러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의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온톨로지는 설비·공정·품질 등 서로 다른 제조데이터의 의미와 관계를 연결해 AI가 이를 하나의 지식체계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8월 28일

전기공사 입찰대행, 규제 사각지대서 브로커 확산

정부가 공공입찰 시장의 불공정 관행 개선에 나섰으나 전기공사 입찰대행은 규제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다. 규제 대상이 아니어서 실태를 조사하거나 대책을 마련하는 기관도 사실상 없는 상태다. 조달청 공사입찰특별유의서는 브로커의 불공정행위를 입찰가격 사전 모의·조율, 입찰가격 공유 중개 및 동일·유사 내역서 배포를 통한 담합 유도, 담합·가격 조작 대가의 성공보수 요구·수수 등 세 가지로 규정하고 있다. 세 조항 모두 가격 조율·조작 여부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가격 결정에 개입하지 않는 형태의 서비스는 규정 적용을 받지 않는다. 조달청 관계자는 단순히 입찰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 자체는 불공정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오스테드·영인에너지솔루션, 1.47GW 인천해상풍력 계통연계 MOU

오스테드는 28일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링 기업 영인에너지솔루션과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링 및 계통연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송전 인프라 설계와 계통연계 전략을 공동으로 검토·추진하며, 해상 발전단지에서 육상 전력망까지 전력을 전달하기 위한 계통 설계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해상풍력은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 총 1.47GW 규모로 개발 중이며, 1단계 870MW와 2단계 600MW로 구성된다. 현재 환경영향평가(EIA), 부지 조사, 풍력단지 기본설계, 해상풍력 입찰 참여 준비 등 개발 절차가 진행 중이다. 개발 절차와 오스테드의 최종투자결정(FID)이 이뤄질 경우 2030년대 초 완공이 목표이며, 오스테드는 완공 시 약 140만 가구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재생에너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

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공사현장 고위험 작업 특별 안전점검

한국중부발전은 27일 서울발전본부 지하주차장 및 공원화 2단계 조성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공사 진행 상황과 PC(사전 제작 콘크리트) 부재 설치·조립 등 고위험 작업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3월 중부발전과 건설기계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소속 전문가 2명도 참여했다. 점검단은 크레인·굴착기·지게차 등 건설기계의 방호장치 상태, 장비 설치구역 지반 보강과 복공판 등 전도 방지 조치, 중량물 취급계획에 따른 장비 사용 여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점검 결과와 기술적 의견을 시공사에 전달할 계획이며, 중부발전은 지난 6월부터 경영진 주도로 주요 발전소와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8월 28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중국 쉬다바오 1호기 외부 돔 설치 완료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는 랴오닝성 쉬다바오 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이중 격납건물 외부 돔 설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설치된 돔은 이중 구조 격납건물의 외벽에 해당한다. 발표 주체는 CNNC이며, 원문에는 그 외 세부 일정이나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호서대·충남에너지硏·아산시의회, 당진·아산 풍력 사업성 분석 논문으로 ICEF 2026 우수논문상

호서대학교, 충남에너지연구원, 아산시의회 공동연구팀이 태국 치앙마이대학교에서 8월 18~21일 열린 국제학술대회 ICEF 2026에서 '해상풍력 예비지구 환경기준을 고려한 당진·아산 풍력발전 후보지의 사업 타당성 평가'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연구는 아산 육상·연안 72MW, 아산 해상 200MW, 당진 해상 128MW 등 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WindPRO를 활용해 발전량을 산출했다. 분석 결과 아산 육상·연안은 연간 순발전량 91.4GWh·이용률 14.5%, 아산 해상은 402.2GWh·23.0%(후류손실 19.3%), 당진 해상은 260.8GWh·23.3%(후류손실 14.2%)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어업활동, 갯벌, 해상교통, 항만 운영, 경관, 군사·항행구역, 해저케이블과 계통연계, 주민·어업인 수용성 등 입지 조건을 함께 반영해 해당 후보지를 '조건부 검토 가능 예비지구'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제시했다. 향후 GIS 중첩 분석, 현장 풍황 검증, 터빈 배치 최적화, 계통연계 시나리오 분석, 수용성 조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8월 28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스탠다드에너지, LB휴넷 데이터서버에 바나듐 이온 배터리 UPS 공급

스탠다드에너지가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를 데이터서버용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에 적용해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진출에 나섰다. 회사는 8월 27일 서울 구로구 센터포인트웨스트 빌딩에 위치한 LB휴넷 본사 데이터서버에 VIB UPS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스탠다드에너지의 자동화 생산공정 'V-line'에서 생산해 고객사에 공급한 첫 사례다. 전달 행사에는 김성진 스탠다드에너지 기술사업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오스테드, 한국 철수 아닌 사업 재설계…인천 1.47GW 재검토

해상풍력 개발사 오스테드가 국내 사업 철수나 개발 중단을 결정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오스테드는 인천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1.47GW 규모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사업성과 향후 개발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다. 공급망 비용과 인플레이션, 환율 등 사업비 상승 요인이 누적되는 가운데 정부의 입찰가 하락 기조를 부담으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외신 등을 통해 오스테드가 정부의 차기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 참여를 보류하고 한국을 포함한 일부 조직의 인력 조정에 나선다는 내용이 알려지며 철수설이 제기됐다. 업계에서는 시장이 충분히 성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가격경쟁 수준이 향후 사업 추진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월 28일

카본 스탠더즈, EU CRCF 맞춤 바이오차 인증안 공개

EU가 탄소제거·탄소농업 인증체계(CRCF)를 통해 바이오차를 영구 탄소제거 수단으로 구체화했다. 스위스 탄소제거(CDR) 인증기관 카본 스탠더즈는 기존 글로벌 바이오차 인증체계에 CRCF 규정을 맞춘 전용 인증 경로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기존 인증 체계 위에 EU 규제 요건을 더해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구조다. 카본 스탠더즈는 26일(현지시간) 'EU 바이오차 탄소제거 표준'을 공개했으며, 제목에 따르면 토양과 건설재 2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오스테드-영인에너지솔루션, 인천해상풍력 계통연계 MOU

오스테드가 영인에너지솔루션과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전력 인프라 설계 및 계통연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스테드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오스테드의 해상풍력 개발 경험과 영인에너지솔루션의 국내 전력계통·엔지니어링 전문성을 결합해 송전 인프라 설계와 계통연계 전략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오스테드는 사업이 완료되면 140여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태승 오스테드 한국 대표는 이번 협약이 전력계통 설계 분야에서 양사 전문성을 결합해 안정적인 계통연계를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