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청정에너지 발전 비중 25년 내 60%로 확대 계획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LNG 가격이 급등하면서 태국이 수입 가스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발전을 도입하기로 했다. 아카낫 프롬판 태국 에너지부 장관은 향후 25년 내에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청정에너지 발전 비중을 전체의 6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 목표치의 2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태국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5개년 국가전력개발계획(PDP)' 개정안을 오는 10월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내용은 27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태국의 국가전력개발계획 개정은 동남아 전력믹스와 LNG 수요 전망에 영향을 주는 사안으로, 10월 공식 발표 내용에 따라 구체적 규모가 확인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