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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00건.

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8월 28일

미·이란 협상 교착에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7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일보다 1.86달러(2.12%) 오른 배럴당 89.70달러, 서부텍사스유(WTI)는 1.30달러(1.58%) 상승한 83.53달러에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3.30달러(3.79%) 오른 90.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이란과 대화하거나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백악관은 이란이 협상에 나설 때까지 경제적 압박을 이어간다는 방침을 언급했다. 카타르 총리가 이란을 방문해 중재에 나섰으나, 이란은 미국의 항구봉쇄 해제와 피해보상, 제재 철회가 선행돼야 해협을 재개방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케이플러 집계 기준 26일 호르무즈해협과 바브엘만데브해협을 통과한 원자재 운반선은 각각 10척과 19척이며, 하루 처리능력 61만5000배럴인 쿠웨이트 알주르 정유공장이 19일 정제설비 3기를 재가동해 가동률 60%를 회복하면서 상승폭이 일부 제한됐다.

호르무즈·바브엘만데브 해협 통항 제약과 미·이란 협상 교착이 유가에 반영되고 있어, 원유 전량을 수입하는 국내 정유·석유화학 및 연료비 연동 항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표다.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유니슨, 76.2MW 고창해상풍력 EPC 992억원 수주

유니슨은 포스코이앤씨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동촌풍력발전이 발주한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창해상풍력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해리면 인근 해상에 76.2MW 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EPC 계약금액은 2973.8억원이며 이 중 유니슨 계약금액은 992억8700만원으로, 작년 자사 매출액 대비 24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8월 26일부터 2030년 6월 18일까지이며, 유니슨은 6.35MW급 풍력발전기 12기 공급을, 포스코이앤씨는 해상 및 육상공사를 분담이행방식으로 담당한다. 계약대금은 주요 기자재 입고와 시운전 완료 등 사업 진행 단계에 따라 지급될 예정이다.

8월 28일

고창군, LPG용기 검사비 50% 지원사업 공고

고창군이 2026년 LPG용기 검사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관내 LPG판매업소 16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1978만원으로 도비 30%, 군비 70%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 업소는 LPG용기 검사비의 50%를 실비로 지원받으며, 업소별 지원 한도는 123만6000원이다. 검사기간은 보조사업자 선정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은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고창군청 1층 환경에너지과 방문 접수로만 받는다. 고창군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LPG 사용자 안전 확보와 판매업소 경영 부담 완화를 사업 목적으로 제시했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유럽 PEM 수전해, 실증 넘어 100MW급 상업 프로젝트로 대형화

유럽 그린수소 산업에서 PEM(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설비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몇 년 전에는 수 MW급 실증 플랜트가 기술 검증의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정유·화학 등 기존 산업 인프라에 직접 연결되는 수십 MW급 설비가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100MW, 200MW 규모의 대형 현장도 건설 단계에 진입했다. 대표 사례로 독일 함부르크가 언급됐으며, 지멘스에너지는 지난 8월 석탄발전소 부지를 활용한 100MW급 ‘함부르크 그린수소 허브’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8월 28일

캘리포니아·퀘벡 탄소배출권 경매 5회 연속 완판…워싱턴주 연계 추진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와 퀘벡 정부는 지난 19일 실시한 제48차 공동 탄소배출권 경매 결과를 현지시각 26일 발표했다. 이번 경매를 포함해 5회 연속으로 배출권이 전량 낙찰됐다. 직전 경매에서 최저가격 수준까지 하락했던 낙찰가는 두 자릿수 상승률로 반등했다. 카본 헤럴드가 현지시각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기존 시장에 워싱턴주를 편입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며, 이르면 2027년 미국 서부와 캐나다를 잇는 시장 연결이 거론된다.

8월 28일

SLB, 노르웨이 하브스티에르네 CCS FEED 수주 등 탄소 관련 딜 3건

에너지 기술기업 SLB가 노르웨이 북해 하브스티에르네(Havstjerne) 탄소저장 프로젝트의 전략적 저류층 파트너로 선정됐다. SLB는 최종투자결정(FID)에 앞서 개념설계와 기본설계(FEED)를 주도하고, 합작사 원서브시(OneSubsea)와 함께 해저 주입 시스템 설계를 맡는다. 하브스티에르네는 하버에너지(Harbour Energy)가 스텔라 마리스 CCS(Stella Maris CC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해상 탄소저장 프로젝트로, 유럽 산업시설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대상으로 한다. 이와 함께 미국 노스다코타주는 프로젝트 툰드라(Project Tundra)에 2억500만달러 규모 대출을 승인했고, 서튼에너지(Sutton Energy)는 1000만파운드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네팔 UT-1 수력발전 건설현장, 라수와 홍수로 피해

지난 26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어퍼트리슐리-1(Upper Trishuli-1·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대규모 피해를 입었다. 이 사업에는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하고 있다. 임팩트온은 AI 기반 리스크 모니터링 서비스 '리스크북'을 통해 국내외 기업 공급망 현장의 ESG 리스크를 주기적으로 보도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현장의 기후재해 위험은 8년 전부터 경고돼 왔으며 홍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8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중부발전, 발전 배출수 지역난방 열원 공급 추진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6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와 '서울발전본부 발전용수 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출수를 폐수로 처리하지 않고 지역난방 계통으로 회수해 재활용하는 것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만 6000톤의 폐수 발생량과 약 2만 톤의 수돗물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고온의 배출수를 냉각수로 식힌 뒤 폐수처리장으로 보내 처리해 왔으며, 앞으로는 공정 개선을 거쳐 지역난방 열원으로 직접 회수할 계획이다. 현재 본격적인 사업 단계 전환을 앞두고 있다.

8월 28일

기후부, 2027년 바이오가스 민간의무생산자 제정·고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바이오가스법 제5조 제1항 및 시행령 제3조 제1항에 따라 2027년 바이오가스 민간의무생산자를 제정·고시했다. 대상은 돼지 사육자 6개소,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운영자 9개소,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사업자 28개소다. 이 고시는 '훈령·예규 등의 발령 및 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2027년 12월 31일까지 효력을 가지며, 이후 법령이나 현실 여건의 변화 등을 검토해야 한다. 제정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올해 9월 17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 폐자원에너지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8월 28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 직접 PPA 중개플랫폼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재생에너지 직접 PPA 중개플랫폼 출범 및 참여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재생에너지 관련 협회·기업 등이 참여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재생에너지 전력이 필요한 기업이 발전소를 개별적으로 찾지 않고 한 곳에서 거래 상대방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행사는 플랫폼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이를 활용한 직접 PPA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김성환이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친환경차 개별소비세 감면 2030년까지 연장 법안 국회 제출

친환경차 구매 시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감면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전기차 시장이 성장 둔화 국면인 '캐즘'에 진입한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단기적으로는 소비자의 초기 구매 부담을 줄여 친환경차 내수시장을 지탱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가 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미래차 산업 경쟁력과 탄소중립 정책을 함께 뒷받침하는 종합적 전환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세제 지원과 함께 충전 인프라, 배터리 산업 육성, 전력망 확충 등이 병행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8월 28일

SK에코플랜트,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 흡수합병

SK에코플랜트는 27일 공시를 통해 100% 자회사인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12월 1일이며, 합병 목적은 경영 효율화와 AI 인프라 사업의 시너지 확보다. 회사는 반도체 FAB, 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설비 투자 및 증설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통합한다고 설명했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국내외 복합화력·열병합·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와 배터리·LiBS·바이오 등 산업플랜트를 수행해 왔다. SK에코플랜트 측은 이번 합병이 SK그룹의 'AI 풀스택' 전략에 맞춘 결정이라고 밝혔다.

8월 28일

배터리·ESS임팩트온

폐알루미늄 활용 무탄소 비상발전 스타트업 보야에너지, 3500만달러 투자 유치

블룸버그 통신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기후테크 스타트업 보야에너지(Voya Energy)가 3500만달러(약 482억원) 규모의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폐알루미늄을 연료로 사용하는 무탄소 비상 발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투자는 에너지 전문 벤처캐피털인 에너지 임팩트 파트너스가 주도했다. 억만장자 벤처투자자 존 도어와 파운더스펀드, 스텝스톤, 맨티스 VC 등이 참여했다. 해당 기술은 전기화학 반응을 기반으로 하며, 현재 디젤 발전기가 주류인 데이터센터 비상 발전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8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산단공, 온톨로지 기반 제조AI 현장 적용 논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위즈코어 성수생각공장을 방문해 국산 온톨로지 기반 제조 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중소·중견 제조기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훈 이사장, 박승훈 위즈코어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설비·공정·품질 데이터를 온톨로지로 연결하는 방안과 설계도면(CAD)-생산 데이터 연계 기술을 살펴봤다. 산단공은 2028년까지 국비 230억 원을 투입해 '열 공정 특화 제조 AI 파운데이션모델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괄과 3개 세부과제 수행기관으로 연구개발 체계를 구성했다. 위즈코어가 주관하는 3세부과제는 'AI 에이전트 기반 열 공정 자율운영 플랫폼'을 개발·실증한다. 해당 모델은 철강 가열·열처리 공정에 우선 적용된 뒤 시멘트 예열·냉각, 뿌리산업 용해·주조 공정으로 확산될 예정이며, 3개 산업군 13개사 이상을 대상으로 적용·검증한다.

8월 28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재생에너지 PPA 중개플랫폼 출범…첫 계약 210MW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한국에너지공단 및 재생에너지 관련 협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중개플랫폼 출범 및 참여 협약식을 개최했다. 정부는 발전사업자와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 수요기업이 수요·공급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거래 상대방을 찾을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지난 7월부터 40여개 기업·협단체가 참여한 시범사업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검증했다. 참여 기관들은 정책 및 제도 개선, 중개플랫폼 활용 확대, 중소형 발전사업자 참여 지원 등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플랫폼을 통한 최초 계약 협약 3건도 체결됐으며,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전국태양광발전협회·현대건설의 9MW 태양광 사업, 육백산풍력발전·현대건설·현대자동차그룹의 30.8MW 풍력 사업, SK이터닉스·삼성바이오로직스의 170MW 규모 사업 등 총 약 210MW다. 이호현 제2차관은 중개플랫폼이 시장 참여자 간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실제 거래로 연결하기 위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8월 28일

SK에코플랜트, SK에코엔지니어링 흡수합병…12월 1일 합병기일

SK에코플랜트가 27일 공시를 통해 100% 자회사인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12월 1일이며, 경영 효율화와 AI 인프라 사업 시너지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국내외 복합화력·열병합발전·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와 배터리·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바이오 등 산업플랜트 사업을 수행해왔다. SK에코플랜트는 합병을 통해 플랜트·산업시설 엔지니어링 역량과 기존 시공·사업관리 역량을 결합해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원가와 공기를 통합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반도체 FAB와 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설비 투자·증설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8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이콜랩과 첨단산업 물관리 협력 논의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27일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수처리 솔루션 기업 이콜랩의 크리스토프 벡 회장 겸 최고경영자와 첨단산업 물관리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1923년 미국에서 설립된 이콜랩은 작년 기준 시가총액 100조 원 이상으로 반도체·데이터센터 공정 수처리, 냉각탑 관리, 물순환·재이용 솔루션을 다루며, 벡 회장은 UN 산하 물회복력협의체(WRC) 공동의장을 겸하고 있다. 벡 회장은 한강유역본부 물종합상황실에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 AI 정수장 등 공사의 AI 물관리 기술이 유역 현장에 적용된 시스템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댐·하천 중심 공급 체계를 넘어 재이용수 등을 활용하는 수원 다변화(Water-Mix)와 고순도 수처리를 통한 수량·수질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첨단산업 물관리 협력, 물·에너지 절감을 통한 탄소 감축, 하이테크 수처리 공동연구 및 실증 등을 위한 장기적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8월 2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 9월 일본 마쿠하리서 개최

RX Japan이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의 주요 전시 및 특별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첫날인 9일에는 일본 경제산업성(METI),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주요 전력회사 및 글로벌 에너지 기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개막식이 열린다. 이후 에너지 전환, 일본의 GX 전략과 에너지 정책, 수소·암모니아, 차세대 배터리, 재생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등을 다루는 100개 이상의 전문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산업·상업 부문 탈탄소화 수요에 대응한 '일본 국제 열에너지 엑스포(I-TEX Japan)'가 처음 개최되며, 핵융합 에너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부유식 해상풍력, ESS를 주제로 한 특별 전시존도 운영된다. 한국 참가기업을 해외 바이어에게 소개하는 '디스커버 코리아' 프로그램과 첫날 네트워킹 행사도 예정돼 있으며, 사전 참관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8월 28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Ampera-LLNL, TRISO 핵연료 개발 협력

미국 마이크로원자로 개발사 Ampera Inc가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와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양측은 첨단 원자력 에너지 시스템에 사용할 확장 가능한 첨단 핵연료 개발을 추진한다. 적용 대상에는 소형(compact) 원자로와 미임계(subcritical) 원자로 플랫폼이 포함된다. 보도는 World Nuclear News를 통해 전해졌다.

8월 28일

캐나다 태양광, 주별로 엇갈린 정책 속 성장세

캐나다재생에너지협회(CanREA)의 필 맥케이 회원프로그램 선임이사는 2026년 신규 태양광 설치 통계는 아직 없으나 회원사들로부터 저장장치 결합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pv magazine에 밝혔다. 캐나다는 10개 주와 3개 준주의 전력계통이 상호 분리돼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맥케이는 이를 '13개의 서로 다른 시장'으로 표현했다. 퀘벡주는 4월 하이드로퀘벡을 통해 kW당 1,000캐나다달러(720달러), 설치비의 최대 40%까지 지원하는 현금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이는 2035년까지 태양광 3GW 통합 계획의 일부다. 온타리오주는 4월 장기 전력조달을 통해 합계 915MW 규모 12개 태양광 프로젝트에 20년 계약을 부여했으며, 상업운전 개시 시점은 2030년 5월 초로 예상된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상계거래를 폐지하고 소매요금보다 낮은 kWh당 0.10캐나다달러 수출요금으로 대체했고, 뉴브런즈윅주도 유사한 전환을 추진 중이다.

8월 28일

PJM,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대응 위해 조달체계 개편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기관 PJM이 AI 데이터센터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해 조달 체계를 개편한다고 로이터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존 연례 용량 경매에서 가격이 상한선까지 올랐음에도 신규 발전소 투자가 이어지지 않은 점이 개편 배경으로 제시됐다. PJM은 데이터센터와 발전사가 직접 장기 계약을 맺도록 주선하고, 이를 보완하는 별도 경매를 신설하는 '투트랙' 전략을 도입한다. 가격 상한에도 신규 공급은 317MW에 그쳤으며, 2028년에는 예비력이 6.8GW 부족할 것으로 제시됐다.

8월 28일

유럽 8월 일사량 평년 대비 5% 상회, 하순 구름 유입으로 감소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8월 유럽의 수평면전일사량(GHI)은 2007~2025년 평년 대비 평균 5% 높았으며, 대륙의 약 4분의 3이 평년을 웃도는 일사량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고기압으로 구름 형성이 억제되면서 잉글랜드 남부 일부 지역은 평년 대비 20% 이상 높은 일사량을 보였고, 런던의 누적 GHI는 해당 시점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잉글랜드 남부에서는 8월 중순까지 62일 연속 무강수가 이어져 기존 기록 51일을 넘어섰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공동연구센터(JRC)는 라인강·다뉴브강 수위 저하로 수력 및 원자력 발전이 차질을 빚어 태양광 등 다른 발전원 의존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버밍엄에서는 강우 부족으로 모듈 자연 세척 기회가 줄어 모델상 오염 손실이 누적됐다. 8월 후반 고기압이 약화되고 대서양에서 한랭전선이 유입되면서 서유럽 일부 지역 기온이 15도 이상 하락했고, 중·동유럽은 잉여 일사량을 유지한 반면 남서유럽 일부는 평년 수준 이하로 마감했다.

8월 28일

싱가포르 CIX·영국 카본플레이스 합병 발표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지원하는 탄소배출권 거래소 클라이밋 임팩트 X(CIX)와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탄소 결제 인프라 기업 카본플레이스(Carbonplace)가 26일(현지시각) 합병을 선언했다. CIX는 탄소크레딧 발굴과 거래 등을 담당해왔다. 카본플레이스는 여러 탄소 등록부(registry)를 연결해 크레딧의 소유권 이전과 결제, 보관, 소각 기록을 관리하는 인프라를 제공해왔다. 두 회사는 합병을 통해 탄소 프로젝트 발굴부터 크레딧 매입, 거래, 결제, 보관, 최종 소각까지 아우르는 체계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