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노사발전재단, 외국인근로자 안전 협약 체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과 노사발전재단이 외국인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고용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송출국 현지에서의 사전 안전보건 교육 공동 운영과 교육 콘텐츠 개발, 국내 입국 후 취업교육 과정의 산업안전보건 교육 강화, 체험형 교육시설 활용을 추진한다. 사업장 배치 이후에는 외국인근로자와 이들을 고용하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교육도 진행한다. 해외 진출 국내 기업의 현지 법인·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교육과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중점협력국 대상 국제개발협력사업도 공동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입국 전부터 사업장 근무 단계까지 안전보건 지원이 이어지도록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발전·플랜트 등 에너지 산업 현장의 외국인 인력 비중이 늘어나는 가운데, 입국 전부터 사업장 배치 이후까지 연계된 안전보건 교육 체계가 마련된다. 해외 진출 기업의 현지 법인까지 대상에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