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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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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10월 30일

미래엔서해에너지, 도시가스 배관 파손 가정 비상대응훈련 실시

미래엔서해에너지가 도심 굴착공사 중 도시가스 중압·저압 배관이 동시에 파손돼 가스가 누출되고 981세대의 공급이 중단되는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지자체와 소방기관이 함께 참여해 초동대응부터 긴급복구, 주민 안내, 공급 재개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회사가 자체 개발한 종합비상대응시스템(TERS)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TERS는 사고 현장과 상황실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대응인력 소집과 고객 안내 기능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도시가스 배관 사고는 굴착공사 현장에서 발생 가능성이 있는 사안으로, 공급사와 지자체·소방기관 간 합동 대응 체계 점검 사례에 해당한다. 자체 개발 시스템의 첫 현장 적용 사례라는 점에서 운영 단계 안전관리 방식의 변화를 보여준다.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상임이사 3명 신규 선임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가 경영관리·안전기술·시설운영을 담당할 상임이사 3명을 새로 선임했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해당 업무를 직무대리 형태로 맡아온 내부 인사로, 이번에 정식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가스공사는 조직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경영 효율과 현장 안전, 천연가스 공급시설 운영의 책임체계를 정비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선임된 3명은 모두 가스공사에서 30년 안팎 근무하며 인사·조직, 지역본부, 건설·안전, LNG 생산기지 등의 보직을 거쳤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SK가스, 송경열 전략본부장 신임 사장 선임

SK가스가 송경열 전략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송 신임 사장은 맥킨지 앤 컴퍼니를 거쳐 2019년 SK그룹에 합류해 에너지·전력 분야 사업 전략과 신사업 개발, 포트폴리오 전략을 담당했고 2025년 SK경영경제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SK가스 전략본부장과 SK디스커버리 사업개발본부장·미래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다. SK가스는 LPG·LNG 사업을 기반으로 LNG 밸류체인 확대와 신규 성장 기회 발굴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윤병석 현 SK가스 사장은 SK디스커버리 신임 사장으로 이동하며, 재임 기간 SK가스 연평균 세전이익은 2015~2019년 약 1,000억원에서 2020~2025년 3,000억원대로 늘었고 2027~2030년 연평균 4,500억원 이상 달성 목표가 설정됐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경찰과 공조 강화…석유 불법유통 단속 교육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은 고유가를 틈탄 석유 불법유통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경찰 등 수사기관과의 공조체계 강화에 나섰다. 석유관리원은 29일부터 30일까지 충북 단양에서 전국 경찰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하는 '2026년 경찰공무원 교육'을 개최한다. 교육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경찰청, 해양경찰청, 석유관리원이 공동 주관하며, 무자료 연료 거래와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대응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석유사업법과 수급보고제도의 이해 및 활용, 석유 불법유통 합동단속 사례, 석유제품 세금탈루 유형과 관련 법령 개정 동향 등으로 구성된다. 석유관리원은 석유 유통정보 분석 역량과 일선 수사관의 현장 수사망을 연계해 정보 수집부터 조사·단속까지 공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김명남·장종일·이영재 상임이사 신규 선임

한국가스공사는 10월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상임이사 3인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명남·장종일·이영재 후보자의 선임 안건은 각각 보통결의로 가결됐으며, 찬성률 97.8%, 반대·기권 비율은 2.2%로 집계됐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행사 주식 비율은 67.1%다. 김명남 상임이사는 경영관리부사장 직무대리와 강원지역본부장, 인사조직처장을, 장종일 상임이사는 안전기술부사장 직무대리와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안전총괄처장을 역임했다. 이영재 상임이사는 시설운영본부장 직무대리와 동명기지본부장, 생산운영부장을 거쳤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GS칼텍스, 11월 LPG 공급가격 kg당 77원 인상

GS칼텍스는 10월 30일 11월 1일 0시부터 공급되는 LPG가격을 kg당 77원 인상하기로 결정하고 산업체, 충전소 등 주요 거래처에 통보했다.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561.17원에서 1638.17원으로, 벌크로리를 통한 산업체용 프로판은 1567.77원에서 1644.77원으로 조정된다. LPG자동차 충전소 공급가격은 kg당 1797.59원에서 1874.59원으로 올랐으며, 해당 충전소는 택시와 1톤 LPG화물차 등에 가스를 공급한다. 앞서 SK가스는 11월 국내 LPG가격을 75원 인상했다. 기사에 따르면 GS칼텍스의 공장도가격은 SK가스, E1, SK에너지,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다른 LPG공급사보다 약 2원 낮은 수준으로 파악됐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자체 개발 TERS 적용 종합 비상훈련 실시

미래엔서해에너지는 28일 서산시 일원에서 도시가스 배관 파손 사고를 가정한 종합 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서산시 동문동 공동주택 앞 도로에서 무단 굴착공사로 중압·저압 배관이 동시에 파손돼 가스가 누출되고 복구 과정에서 981세대의 가스 공급이 중단되는 제1종 비상사태를 가정했다. 사고 접수부터 비상 발령, 고객 안내, 긴급 복구, 가스 공급 재개, 상황종료까지 전 대응 과정을 점검했으며, 보유 장비를 활용한 배관 임시 복구와 융착 작업을 시연했다. 서산시와 서산소방서가 참여해 재난상황 접수, 현장 출동, 화기 통제 등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자체 개발한 종합비상대응시스템(TERS)이 처음 적용돼 상황판을 통한 실시간 정보 공유, 비상대응 인력 소집, 고객 안내문자 발송이 시스템으로 처리됐다.

10월 30일

11월 국제 LPG가격 톤당 평균 45달러 인상

사우디 아람코는 국내 LPG수입사인 E1과 SK가스에 11월 국제 LPG가격(CP)을 프로판 톤당 720달러, 부탄 톤당 780달러로 통보했다. 전월 대비 프로판은 40달러, 부탄은 50달러 올라 평균 45달러/톤 인상됐다. 국제유가 상승과 겨울철을 앞둔 난방용 수요 등 계절적 요인이 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 LPG가격은 지난여름 저점 이후 꾸준히 오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LPG가격은 10월 kg당 80원, 11월 75원 인상됐으며, 향후 가격은 수입가격과 환율, 해상운임, 수입사 누적 손익 등을 고려해 결정될 전망이다.

10월 30일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개최…정부 포상 52명 역대 최대

산업통상부는 3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석유화학 분야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총 52명이 정부 포상을 받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화학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료 수급 불안과 생산 차질 우려를 겪었다. 정부와 업계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사업재편과 관련해 대산 1호와 여수 1호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축사에서 중동 정세 불안과 구조개편 완결까지 남은 과제를 언급하며 정부 지원 의지를 밝혔다. 화학산업의 날은 1972년 10월 31일 울산 석유화학단지 준공일을 기념해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10월 30일

11월 국내 LPG가격 kg당 75원 인상

SK가스는 11월 1일부터 국내 LPG가격을 kg당 75원 인상하기로 했다. 10월에 kg당 80원 인상된 데 이어 두 달 연속 인상이다. 조정 후 가정·상업용 프로판 공급가격은 kg당 1640.73원, 산업용은 1647.33원, 수송용 부탄은 kg당 1876.54원(1095.89원/ℓ)이 된다. 11월 가격에 반영되는 10월 국제 LPG수입가격은 프로판이 톤당 680달러, 부탄이 730달러로 전월 대비 각각 55달러(8.8%), 70달러(10.6%) 올랐다. 환율은 다소 하락했으나 국제 수입가격 상승 폭이 커 원가 부담이 국내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10월 30일

싱가포르항공, 폐가스 기반 SAF 최대 4800톤 구매 계약

싱가포르항공은 지난 28일(현지시각) 에테르퓨얼스 싱가포르 법인과 지속가능항공유(SAF)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매 규모는 최대 4800톤이며, 공급은 2028년부터 3년간 이뤄진다. 구매가격과 계약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 물량은 폐가스를 원료로 생산되는 SAF로, 폐식용유와 동물성 지방에 의존하는 기존 생산방식의 원료 공급 제약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연료는 싱가포르 풀라우부콤의 아스터 정유단지에 개발 중인 설비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1월 국내 LPG 가격 kg당 75원 인상

SK가스는 11월 1일 0시부터 적용되는 국내 LPG 가격을 kg당 75원 인상한다고 충전소, 산업체 등 주요 거래처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565.73원에서 1640.73원으로, 벌크로리 공급 산업체용 프로판은 1572.33원에서 1647.33원으로 조정된다. LPG자동차 충전소에 공급되는 부탄은 kg당 1801.54원에서 1876.54원으로 올라, 리터당으로는 43.8원 인상된 1052.09원에서 1095.89원이 된다. 인상 배경으로는 겨울철 난방용 수요 증가 기대에 따른 국제 LPG 가격 상승이 제시됐다. 매월 늦게 이뤄지던 가격 조정은 GS칼텍스가 9월에 선제적으로 결정한 이후 LPG수입사들이 조기에 발표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하동군·두산에너빌리티, 하동복합 LNG 지역상생 MOU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9일 경남 하동군, 두산에너빌리티와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하동복합 LNG 발전소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세 기관은 건설 과정에서 지역주민 고용과 지역기업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와 대체 건설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체결됐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KIGAM, 지질과학 4개 학술단체와 연구데이터 공유 협약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이 지난 29일 여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대한지질학회, 한국자원공학회,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한국지질과학협의회 등 4개 학술단체와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학회지 논문과 연계한 원천 연구데이터 기탁·등록, DOI와 국제시료번호(IGSN) 등 데이터 인용체계 및 메타데이터 표준 확산, 학술대회 공동세션과 데이터 경진대회, 연구데이터 관리·활용 정책 협력 등이다. KIGAM은 지질자원 연구데이터 리포지터리(GDR)와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을 운영해 왔으며, 축적한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AI-Ready' 형태로 고도화하고 있다. 학술단체별로 지질도·야외조사·층서 데이터, 자원탐사·광물자원·시추코어·핵심광물 공급망 데이터, 자원지질·지질재해·지구정보학 데이터 등 분야별 협력을 진행한다. KIGAM은 같은 학술대회에서 한국석유공사와 국내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과 '국내자원개발분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협약도 체결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아람코, 11월 국제LPG가격 평균 45달러 인상…4개월 연속

사우디 아람코는 30일 11월 국제LPG가격을 프로판 톤당 720달러(전월 대비 40달러 인상), 부탄 780달러(50달러 인상)로 결정해 SK가스, E1 등 국내 수입사에 통보했다. 톤당 평균 45달러 인상으로, 국제LPG가격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연속 올랐다. 11월 국내가격에 반영되는 10월 국제가격은 프로판 680달러, 부탄 730달러로 평균 62.5달러 올라 kg당 80원 이상의 인상요인이 발생한 상태이며, 이번 11월 가격은 12월 국내가격에 kg당 약 60원대의 인상요인으로 작용한다. 국내 LPG가격은 올해 1~2월 동결 후 3월 kg당 25원, 4월 50원, 5월 140원, 6월 30원, 7월 50원이 인상됐고 8~9월 동결, 10월 80원 인상 추이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 환율은 29일 달러당 1336.30원으로 전일보다 12.00원 올랐으나 월평균은 1326.88원으로 전달 1343.38원보다 16.5원 하락했다.

10월 30일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에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움직임에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유(WTI)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0일 기준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0.44달러(0.38%) 내린 114.88달러로 마감했다. WTI 선물가격은 0.78달러(0.76%) 하락한 102.00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과 같은 114.20달러였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유가 하락폭을 제한했으며, 28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에게 협상 재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SH공사, 성북구 임대주택 254세대 가스보일러 배기통 이탈방지장치 무료 설치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9일 서울광역본부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배기통 이탈방지장치 무료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시 성북구 소재 임대주택 254세대를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배기통 이탈방지장치를 무료로 보급·설치한다. 또한 해당 세대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가스보일러 사용 증가에 대비해 배기통 이탈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래엔서해에너지, 도시가스 공급중단 대비 종합 비상훈련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지난 28일 서산시 일원에서 도시가스 배관 파손 사고에 대비한 종합 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훈련은 서산시 동문동 공동주택 앞 도로에서 무단 굴착공사로 중압·저압 배관이 동시에 파손돼 가스가 누출되고, 복구 과정에서 981세대의 가스 공급이 중단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비상대응시스템을 처음 적용해 사고 접수부터 긴급 복구, 공급 재개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10월 30일

SK가스, 송경열 전략본부장 신임 사장 선임

SK가스는 송경열 전략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송 신임 사장은 맥킨지 앤 컴퍼니를 거쳐 2019년 SK그룹에 합류해 그룹 차원의 에너지·전력 분야 사업 전략과 신사업 개발, 포트폴리오 전략을 담당해왔다. 2025년에는 SK경영경제연구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SK가스 전략본부장과 SK디스커버리 사업개발본부장·미래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다. SK가스는 LPG·LNG 사업을 기반으로 LNG 밸류체인 확대와 새로운 성장기회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공사·가스기술공사, LNG터미널·수소 분야 협력 논의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가 해외 LNG터미널 운영·정비, 천연가스 주배관 탐측기술, 수도권 수소인프라 운영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지난 28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2026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과제와 자회사의 미래 역할을 검토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고윤석 한국가스공사 전략본부장, 강응식 한국가스기술공사 경영전략본부장, 이정실 기술안전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경영진 16명이 참석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SK가스 신임 사장에 송경열 전략본부장 선임

SK가스가 신임 사장으로 송경열 전략본부장을 선임했다. 송 신임 사장은 맥킨지 앤 컴퍼니를 거쳐 2019년 SK그룹에 합류해 에너지·전력 분야 사업 전략과 신사업 개발, 포트폴리오 전략을 담당해왔다. 2025년에는 SK경영경제연구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SK가스 전략본부장과 SK디스커버리 사업개발본부장·미래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다. SK가스는 LPG·LNG 사업을 기반으로 LNG 밸류체인 확대와 새로운 성장기회 발굴을 추진 중이다.

10월 30일

가스안전공사-SH공사, 임대주택 254세대 배기통 이탈방지장치 무료 보급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29일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배기통 이탈방지장치 무료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서울시 성북구 소재 임대주택 254세대를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배기통 이탈방지장치를 무료로 보급·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가스보일러 사용이 늘어나는 동절기를 앞두고 임대주택의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박경국이다.

10월 30일

캐너리미디어: 이란 전쟁 이후 미국 1인당 연료비 상승 분석

미국 에너지 전문매체 캐너리미디어가 '주간 차트(Chart of the Week)' 코너에서 이란과의 전쟁 이후 미국 내 휘발유·디젤 가격 부담을 분석했다. 기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두 번째 임기 선거운동에서 '미국을 다시 감당 가능하게(make America affordable again)'를 공약으로 내세웠다는 점을 언급했다. 매체는 이란과의 전쟁 국면에서 미국 소비자가 휘발유와 디젤에 지출하는 비용이 늘었다고 서술했다. 매체에 따르면 1인당 연료 지출 증가폭이 비교 대상 시기보다 컸다. (공개된 기사 본문이 일부만 제공되어 구체적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가스기술공사, 해외 LNG터미널 O&M·수소인프라 공동사업 논의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8일 대구 가스공사 본사에서 '2026년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를 열고 신규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가스공사 고윤석 전략본부장, 가스기술공사 강응식 경영전략본부장, 이정실 기술안전사업본부장 등 양사 경영진 16명이 참석했다. 주요 의제는 해외 LNG터미널 O&M 공동 추진, 천연가스 주배관 탐측기술 확대, 수도권 수소 인프라 운영사업 협력, 가스기술공사의 핵심역량과 미래 역할 등 4개 분야다. 이번 논의는 가스기술공사가 임종석 사장 취임 이후 운영한 혁신성장 태스크포스에서 발굴한 사업을 가스공사에 제안하고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스기술공사는 지난 30년간 가스공사의 생산·공급설비 정비를 수행해왔으며, 기사에 따르면 사업별 목표시장과 역할 분담, 투자규모와 수익모델, 추진일정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10월 30일

국회 산자위,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추진 질책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설립 추진에 대해 해당 기관 노동조합과 국회가 재검토를 요구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여야 모두 정부와 해당 기관 간 사전협의, 통합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재무 부담, 주주보호 방안 등 구체적 로드맵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종민 무소속 의원은 석유공사 부채 22조원(완전자본잠식)과 가스공사 부채 40조원(미수금 14조원)을 합쳐 62조원을 넘고 부채비율이 600~800%에 달한다며 부채 문제 해결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사전협의 없는 일방적 발표라고 질타했고,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거 해외자원개발 투자 손실과 부채 정리가 먼저라고 밝혔다. 정부가 내세운 통합 취지는 석유·가스 탐사·개발 등 유사 기능 통합을 통한 전문성 공유와 산유국·글로벌 에너지 기업과의 협상력 제고다.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