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엔서해에너지, 도시가스 배관 파손 가정 비상대응훈련 실시
미래엔서해에너지가 도심 굴착공사 중 도시가스 중압·저압 배관이 동시에 파손돼 가스가 누출되고 981세대의 공급이 중단되는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지자체와 소방기관이 함께 참여해 초동대응부터 긴급복구, 주민 안내, 공급 재개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회사가 자체 개발한 종합비상대응시스템(TERS)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TERS는 사고 현장과 상황실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대응인력 소집과 고객 안내 기능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도시가스 배관 사고는 굴착공사 현장에서 발생 가능성이 있는 사안으로, 공급사와 지자체·소방기관 간 합동 대응 체계 점검 사례에 해당한다. 자체 개발 시스템의 첫 현장 적용 사례라는 점에서 운영 단계 안전관리 방식의 변화를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