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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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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10월 20일

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100GW·호남 반도체 사업 관련 시민사회 간담회

한국전력거래소는 20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핵심 국정과제 관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의 전력 인프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시민사회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력 수급과 계통 운영을 관리하는 중앙전력관제센터를 견학하고 전력거래소의 기능과 전력계통 운영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과제와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이행 방안이 논의됐으며, 김성진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의견을 청취했다. 전력거래소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력시장·계통 운영에 주력하고 지역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100GW 목표와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는 모두 대규모 전력망 보강을 수반하는 사안으로, 계통 운영 기관이 해당 지역 시민사회와 직접 소통에 나선 사례다.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나주시, 라오스와 에너지 협력 협약…마이크로그리드 현지 실증 추진

나주시는 20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한-라오스 에너지 국제공동 연구개발 착수보고회와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사완나켓주와 에너지산업·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동 연구개발 사업은 지난 6월 정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그린이엔에스·다온그리드·현대솔라텍·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성균관대학교가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라오스 마을과 산업시설의 전력 여건에 맞는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개발해 현지에서 실증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포럼에는 연구개발 참여기관과 별도로 나주 에너지기업 9곳이 참석해 라오스 정부기관·전력공사·국가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기술협력, 투자, 공동사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나주시와 사완나켓주는 기술교류와 공동 실증, 산업단지·특별경제구역(SEZ)을 활용한 기업 진출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한라산업문화교류협회(KLICEA)와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EVEDI)이 지원기관으로 참여한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스마트그리드협회·KTL, V2G 시험인증 협력 MOU 체결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KSGA)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내 V2G 활성화를 위한 시험인증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재원 KSGA 부회장과 김선기 KTL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V2G 및 VGI(전기차-전력망 연계) 충전시스템의 시험평가 기술과 SC인증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기차와 충전기, 전력망 사이의 양방향 충·방전 제어와 계통지원 기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시험 환경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충전시스템의 안전성과 상호운용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향후 전기차 충전시스템의 성능·안전성·상호운용성 관련 기술 검증과 표준 개발 공동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에코에너지 3분기 최대 실적…9개월 만에 작년 연간 실적 넘어

LS에코에너지는 20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515억원, 영업이익 222억원, 순이익 1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0%, 영업이익은 50.2%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 9873억원, 영업이익 67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9601억원과 영업이익 668억원을 모두 넘어섰다. 회사는 유럽·북미 전력케이블 및 버스덕트 수출 증가를 실적 개선 요인으로 설명했으며, 버스덕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배 증가했다.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 LSCV에 대용량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구축해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할 예정이고, 지난달 착수한 방산용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은 연내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동해시 100MW급 AI 데이터센터, 12월 착공 목표로 전력·용수 인프라 점검

동해시는 지난 10월 1일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일원에 들어설 100MW급 AI 데이터센터의 건축허가를 완료했고, 사업시행자는 올해 12월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 7월 강원특별자치도·동해시·GS그룹 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20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하정우 상근부위원장이 동해시를 방문해 GS동해전력에서 전력 공급 여건을 점검하고, 사업 부지와 LS전선 동해공장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시는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 확보와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현안을 관계기관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9월 출범한 '동해시 인공지능위원회'를 거점으로 연관 기업 유치와 전문인력 양성 과제를 구체화한다고 밝혔다.

10월 20일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장에 전공준 에너지인프라처장 내정

국가철도공단이 주요 본부장·상임이사 인사 내정자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SE융합본부장에 전공준 에너지인프라처장이 내정됐다. 건설본부장에는 이명석 수도권본부장, 시설본부장에는 이호룡, 경영본부장에는 우현구 계약처장, 안전본부장에는 백효순 강원본부 PM지원처장이 각각 내정됐다. 발령 예정일은 10월 26일이다. 전 처장은 1995년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에 입사해 차량처TF장, SE본부 전철처장, 기획본부 경영성과처장을 거쳤고, 전철처장 재임 시 고속철도 시속 320㎞ 증속에 대비한 송변전 용량 증설, 전차선로 개량, 친환경 전철 설비 도입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SE융합본부장 최종 2인에는 전공준 처장과 윤학선 글로벌사업본부장이 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10월 20일

에너지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12가지 조치 (기고)

미국 에너지 전문 매체 Utility Dive에 '에너지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12가지 조치'라는 제목의 기고문이 게재됐다. 필자는 그리드 포워드(Grid Forward)의 사무총장 브라이스 욘커(Bryce Yonker)다. 기고문은 전력망 현대화가 복합적이고 다차원적인 과제이며, 에너지 요금 부담(affordability) 개선 역시 이와 유사하게 복잡한 사안이라고 서술한다. 제시된 12가지 조치의 구체적 항목과 수치는 제공된 본문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10월 20일

ABB, 미국 전력망 장비 수주 82% 증가

전력망 장비 제조사 ABB의 미국 수주가 82% 증가했다. ABB는 화요일 발표에서 "전력회사들이 전력 가용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전력망 개량과 확충에 계속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주 증가의 배경으로 제시된 요인은 전력망 설비 교체와 신규 구축 투자다. 원문에는 수주 금액 등 추가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LS에코에너지, 3분기 매출 3515억 원·영업이익 222억 원

LS에코에너지는 연결 기준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3515억 원, 영업이익 222억 원, 순이익 140억 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0%, 영업이익은 50.2%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매출 9873억 원, 영업이익 675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9601억 원과 영업이익 668억 원을 9개월 만에 넘어섰다. 회사는 유럽·북미향 전력케이블과 버스덕트 수출 확대를 실적 성장 요인으로 제시했으며,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투자와 초고층 빌딩 건설 확대로 버스덕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배 늘었다고 밝혔다. 베트남 호찌민 LSCV에 대용량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구축해 2027년 하반기 양산에 들어가고, 지난달 착수한 방산용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은 연내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국감서 재생에너지 배전망 75% 집중, 인버터 연쇄 탈락 위험 지적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월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전력 제출자료를 근거로 질의했다. 한전 자료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접속 용량 41.1GW 가운데 배전망 연결이 30.7GW로 약 75%를 차지하고, 접속 건수 기준으로는 99%에 이른다. 김 의원은 전압과 주파수 이상 시 버티지 못하는 태양광 인버터가 한꺼번에 탈락할 경우 스페인·포르투갈에서 발생한 대정전과 같은 사고가 국내 계통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에코에너지, 3분기 매출 3515억원·영업익 222억원

LS에코에너지는 20일 연결 기준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3515억원, 영업이익 222억원, 순이익 1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0%, 영업이익은 50.2% 증가했으며 회사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분기 기준 역대 최대라고 설명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9873억원, 영업이익은 675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 9601억원과 영업이익 668억원을 9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 대표는 이상호다.

10월 20일

한전, 2038년까지 전력망 113조원 투자 필요…부채 210조원 속 요금 인상 논의 제기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에너지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전력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 물량 기준으로 2038년까지 송·배전망에 약 113조원을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전의 연결 부채는 올해 6월 말 기준 210조원을 넘었고 부채비율은 약 400%로, 김동철 사장은 전력망 투자를 외부 차입으로 계속 충당하기 어렵다며 정부와 최소한의 전기요금 인상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요금 인상에 대한 구체적 협의는 시작되지 않았으며 내년에 정부로부터 5000억원의 재정지원을 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계통 측면에서는 재생에너지 접속용량 41.1GW 중 30.7GW(약 75%)가 배전망에 연결돼 있고 지난해 345kV 계통에서 과전압이 약 5만5000건 발생했으며, 한전은 인버터 지속운전 성능 개선 대상을 90kW 이상에서 20kW 이상으로 확대해 2029년까지 보완하고 동기조상기를 2034년까지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사용후핵연료 약 55만다발 누적(총 76만다발 전망)과 2060년 영구처분시설 운영 목표, 발전5사 유연탄 계약의 열량 정산 문제(의원실 추산 약 1143억원 손실), 한국가스공사 해외 자회사 자본잠식 등이 함께 다뤄졌다.

10월 20일

재생에너지 접속 75%가 배전망…국감서 인버터 계통안정 대책 쟁점

10월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에너지기관 국정감사에서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전을 상대로 배전망 인버터의 성능 점검과 기존 설비 개선을 요구했다. 한전 제출자료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접속 용량 41.1GW 중 배전망 연결 용량은 30.7GW로 약 75%, 접속 건수 기준으로는 99%에 이른다. 한전은 배전망 인버터의 고정 역률 운전이 전압 변동을 키운다고 설명하며 지난해 345kV 계통에서 과전압이 약 5만 5000건 발생했고 조상설비 수급 지연으로 해소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실이 요구한 저전압·저주파수·과전압 지속운전 기능 보유 현황은 제출되지 않았고, 한전은 개선 실적과 소요 예산을 추후 별도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한전은 지속운전 성능 확보 대상을 기존 90kW 이상에서 20kW 이상으로 확대하고 관련 기능 보완은 2029년까지, 계통 관성 확보용 동기조상기는 2034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9일

국감서 수도권 송전망 필요성 검증·EERS 취약계층 투자 축소 지적

정혜경 의원(진보당)은 19일 에너지기관 대상 국정감사에서 한전 등에 지역별 전력 생산·소비 불균형 완화와 송전망 사업 판단 근거의 주민 공개를 요구했다. 정 의원은 전력 공급 대책을 송전망 확충에만 집중하지 말고 수도권 재생에너지 생산 확대 방안을 전력망 계획과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으며, '지산지소' 원칙 반영을 제시했다. 신해남-신장성,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에 대해서는 국가기간전력망 사업이라는 이유로 개별 선로 필요성 설명이 생략돼서는 안 된다며 갈등 지역부터 건설 불가피성을 검증하고 결과를 공개할 것을 주문했다. 에너지효율향상 의무화제도(EERS) 관련 한전 제출자료에 따르면 전체 투자액은 2021년 382억원에서 2025년 1070억원으로 늘었으나, 복지할인가구 투자액은 같은 기간 221억원에서 136억원으로 줄고 비중은 약 58%에서 13%로 낮아졌다. 정 의원은 가중치만으로는 최소 투자 규모 보장이 어렵다며 별도 의무할당 도입 검토와 추진계획 제출을 요구했다.

10월 19일

KERI 이병윤 센터장 "전기차 충전 조절로 수급 균형"

이병윤 한국전기연구원(KERI) 전력ICT연구센터장은 19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특별세션 '도시 교통의 친환경·에너지 효율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수요 측 전력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발전설비를 늘려 공급을 확대하는 것보다 전력 수요를 줄이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 더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력계통에서 운전 주파수를 일정 범위 안에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발전량과 수요의 불균형은 주파수 변동을 일으키고 심각한 경우 대규모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수급 균형 유지가 어려워지는 주된 이유로는 재생에너지원의 변동성을 들었다. 전기차 충전을 조절하는 수요반응(DR) 서비스를 통해 교통 부문과 에너지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 발표의 골자다.

10월 19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가온전선 3분기 영업익 520억원, 분기 역대 최대

가온전선은 19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9865억원, 영업이익 520억원, 순이익 3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9%, 영업이익은 99.1%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13.5% 증가했다. 회사는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라 북미 시장에서 케이블과 버스덕트 공급이 늘어난 것을 실적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19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일렉트릭, 美 빅테크와 1689억원 데이터센터 배전설비 공급계약

LS일렉트릭은 미국 빅테크 기업과 1억2523만달러(약 1689억원) 규모의 북미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진행되는 장기공급계약(LTA) 형태다. 발표된 수주 금액은 2027년 공급 예정 물량 기준이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에 따른 배전 솔루션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북미 시장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10월 1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국감서 한전 전력망 건설 재원 조달 문제 집중 질의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한국전력·한수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에너지 공기관 국정감사에서 한전의 전력망 건설 재원 마련 문제가 제기됐다.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은 한전이 지난 9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5년 치 전기요금 25조 원 선납을 제안했으나 양사가 거절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으며, 한전 부채가 2026년 1분기 기준 206조 3779억 원으로 하루 이자가 약 115억 원이라고 밝혔다. 한전채 발행 한도는 자본금·적립금 합계의 2배가 원칙이나 한전법에 따라 2027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5배까지 확대된 상태다. 이 의원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1단계 전력 공급망 구축비 1조 4000억 원 중 한전 부담이 20% 미만이라는 김동철 사장의 지난 12일 산자위 답변과, 반도체특별법상 총사업비의 50~100% 범위에서 국가·지자체 지원이 가능한 점을 함께 언급했다. 김동철 사장은 2027년 정부 재정 지원 5000억 원, 전기판매수익, 사채 발행·은행차입 등을 조달 방안으로 제시하며 최소한의 전기요금 인상 논의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2차 전기본 수요 전망 관련 질의에도 같은 입장을 밝혔다.

10월 19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LS그룹, 전력 인프라 수주 확대 성과 발표

LS그룹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수주를 늘리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그룹 측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병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명노현 ㈜LS 부회장은 해외 현장을 중심으로 경영 실행을 담당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전력설비 수주 확대, 신사업 발굴, 국제표준 인증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구체적인 수주 금액이나 계약 건수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9일

국감 "송변전 지연 합계 121년…녹색채권 40.8%만 재생에너지"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에너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한전 송변전사업 지연과 발전공기업 녹색채권 사용 내역을 지적했다. 한전 제출 자료에 따르면 지연 중인 송변전사업은 송전 136건, 변전 147건 등 총 283건이며, 제7~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주요 사업을 중복 없이 통합한 집계에서는 31건이 준공목표를 넘겨 지연 기간 합계가 1454개월(121년 2개월)로 나타났다.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는 목표보다 7년 6개월 늦은 2024년 12월 완공됐고, 신송산 변전소는 7년 지연, 2019년 4월 준공 예정이던 동두천CC~양주 송전선로는 올해 9월 기준 시공 단계에 있다. 주요 원인으로는 주민 민원, 인허가, 선행공정 지연이 꼽혔다. 발전 5사와 지역난방공사가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발행한 녹색채권은 외화채권 환산액 포함 총 5조 7254억원으로, 의원실이 신재생에너지 용도로 분류한 금액은 2조 3352억원(40.8%)이고 나머지 3조 3902억원은 LNG 발전소 건설, 환경설비 개선, 열수송관 공사 등에 배정됐다.

10월 19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AI 데이터센터, 전력·인허가 병목···건설사 통합솔루션 경쟁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AIDC) 시장이 글로벌 투자 확대에도 전력계통, 인허가, 주민 수용성 등 선행조건에 제약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에서는 수도권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 승인 비율이 낮아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는 사업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전력 공급 외에 용수 확보와 주민 반발도 사업 추진의 걸림돌로 지적됐다. 이에 건설업계는 단순 시공을 넘어 전력 인프라, 냉각설비, 환경·안전 기술을 포함한 통합 솔루션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10월 1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김주영 의원 "배전망 인버터 성능 미파악, 대정전 우려"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한전 제출자료를 근거로 재생에너지 접속 용량 41.1GW 중 배전망이 30.7GW(약 75%)를 차지하고 접속 건수로는 99%에 이른다고 밝혔다. 한전은 배전망 인버터가 고정 역률 1.0으로 운전돼 전압 변동이 심해지며, 지난해 345kV 계통에서 과전압이 약 5만5000건 발생했고 조상설비 수급 지연으로 해소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ENTSO-E 전문가패널이 이베리아반도 대정전의 직접 원인을 과전압으로 분석했다고 짚으며, 배전망 인버터의 LVRT·LFRT·HVRT 보유 현황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전은 90kW 이상 설비에 지속운전 성능을 보장해 왔고 대상을 20kW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LVRT·LFRT·HVRT 보완 계획을 2029년까지 수립해 추진하고 동기조상기를 2034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전력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29일 정오 태양광 발전량은 약 25.2GW로 총 발전량의 44.5%였고, 같은 시각 석탄발전은 약 6.1GW까지 줄었다.

10월 19일

국감서 한전 210조 부채·113조 전력망 투자 재원 쟁점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전력의 송·배전망 투자 재원 마련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2038년까지의 송·배전망 투자 전망은 약 113조원이며, 한전의 2026~2030년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상 송·배전 투자는 55조3237억원이다. 지난 6월 말 연결 기준 한전 부채는 210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시된 2040년 최대전력수요 전망은 158.4~165GW로, 기존 전망보다 최대 약 27GW 늘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최소한의 전기요금 인상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반도체·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따른 전력망 확충과 재무 부담을 함께 지적했다.

10월 19일

구글의 PJM 가상발전소와 전력 확보 경쟁

Utility Dive는 구글이 PJM 지역에서 운영하는 가상발전소(VPP)를 전력 확보 경쟁의 사례로 다뤘다. 수요관리 기업 볼터스(Voltus)의 다나 게른지(Dana Guernsey) CEO는 새로 등장한 '신규 설비 자체 조달(bring your own new capacity)' 계약을 전력구매계약(PPA)에 비유했다. 그는 PPA가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풍력 개발 방식을 바꿨다고 언급하며 두 계약 구조를 비교했다. 제공된 본문은 해당 발언 외의 계약 조건·용량 수치는 포함하지 않았다.

10월 1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국감서 재생에너지 계통 안정성 지적…호남권 집중·그리드포밍 비중 쟁점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한전 자료를 토대로 재생에너지 접속용량 41.1GW 중 호남권이 30.7GW로 약 75%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리드포밍 기능을 갖춘 인버터 비중이 약 10% 수준이어서 봄·가을 수요가 낮은 시기에 인버터 기반 전원 비중이 커지면 계통 안정성이 저하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스페인·포르투갈 대규모 정전 사례를 거론하며 한전의 대응책을 질의했다. 한전은 기존 90kW 이상 설비를 중심으로 추진하던 인버터 성능 개선을 20kW 이상으로 확대해 대상 설비의 98%를 보완할 계획이며, 개선 비용은 발전사업자가 부담하는 방향이라고 밝혔다. 또 저전압 관통(LVRT)과 저주파수 관통(LFRT) 기능 성능 개선을 2029년까지 추진하고 동기조상기 등 계통 안정화 설비도 확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사업자 비용 부담과 전력 구매비용 영향, 저주파수 부하차단(UFR) 설정 재검토 여부 등도 함께 질의했다.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