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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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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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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pv magazine·10월 16일

인도 PV, 모듈은 과잉·셀은 부족…ALMM-II 시행

인도의 두 번째 승인 모델·제조업체 목록(ALMM-II)이 2026년 6월 1일 발효되면서, 정부 지원 태양광 설비에 적용되는 국산화 요건이 모듈에서 셀까지 확대됐다. 2025년 말 기준 ALMM-I 하에서 승인된 국내 모듈 생산능력은 약 144.8GW였고, ALMM-II 하의 셀 생산능력은 23.7GW로 승인 모듈 용량의 16% 수준이었다. 2026년 8월 기준 승인 모듈 용량은 약 217GW, 승인 셀 용량은 약 36GW로 집계됐다. InfoLink는 인도의 태양광 수요를 2026년 43~49GW, 2027년 47~55GW로 전망했으며, 국내 셀 공급은 2027년 중반 신규 설비가 가동되기 전까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2028년 6월 1일부터는 ALMM-III가 웨이퍼와 잉곳까지 요건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도의 단계적 국산화 요건은 셀·웨이퍼 공급망 투자 유인과 동시에 모듈 단계의 공급 과잉 압력을 함께 키우는 구조로, 한국을 포함한 역외 셀·웨이퍼 수출 기업의 대인도 전략에 영향을 주는 변수다.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충북도, RE100 기본계획 구체화…중부권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착수

충청북도가 15일 충북연구원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충북 RE100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산·학·연 전문가들과 재생에너지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집적으로 전력 수요가 높은 반면 2025년 전력자립률은 25% 수준이다. 도는 대청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전력공급과 냉난방을 연계하는 RE100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중점 검토했다. 앞서 체결한 대청댐 160MW 규모 AI데이터센터 구축 협약과 연계해 청정전력 공급망을 구체화하고,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안에 대응한 지정 전략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복원 부지사는 대청댐·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와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RE100 클러스터가 실질적 투자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수공 대수력 발전량 2년 새 42% 감소…국감서 4대강 재자연화 공방

10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대수력 발전량 감소 문제가 제기됐다. 김위상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대수력 발전댐 10곳의 올해 1~8월 발전량이 2024년 같은 기간보다 약 42% 감소했으며, 줄어든 발전량은 약 70만MWh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발전 관련 매출액은 45.6% 감소해 약 1000억원이 줄었고, 온실가스 저감 효과 감소분은 약 33만6938t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4대강 재자연화 정책이 발전댐 방류량·수위 조절에 영향을 미쳐 발전량을 인위적으로 낮춘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기후부는 "발전량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라고 지시한 일은 추호도 없다"고 답했고,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발전량 감소가 기후변화 등 여러 요인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기후부로부터 발전량 조절 지시를 받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평창군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4개 마을 조건부 선정

강원 평창군은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4개 마을이 조건부 선정됐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대화면 하안미4리와 봉평면 원길2리·면온1리·진조리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과 주민소득 환원에 활용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군은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에 국·공유지 등 사업부지를 발굴해 제공하며, 2030년까지 10개 마을 선정을 목표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섭 평창군 경제과장은 3차 공모에서도 마을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솔라프론트, 태양광 설계·인허가 자동화 플랫폼 '솔라루션' 베타 공개

태양광 설계·시공 기업 솔라프론트가 AI 웹 기반 플랫폼 '솔라루션'의 베타버전을 10월 공개했다. 지난 4월 개발에 착수해 6월 무료체험 버전을 내놨고, 연말까지 현장 테스터 의견을 반영해 내년초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플랫폼은 부지 지번 입력 시 네이버 지도정보와 공공데이터 API를 연계해 지적·용도지역·건축물대장과 계통연계 정보, 지자체 조례기준을 검토하고 모듈 배치와 예상 설치용량을 산출한다. 공사계획평면도·모듈배치도·단선결선도·구조도 등 50여종의 설계도면과 전기사업 허가신청서를 포함한 50여종의 행정서류를 자동 생성하며, 도면은 PDF 확인 또는 CAD 내보내기, 서류는 한글·워드 파일로 내보낼 수 있다. 솔라프론트는 2017년 3월 설립됐고 한국전기공사협회 실적 기준 태양광발전소 설치공사 65건, 107억원을 수행했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부산시에 다대포 해상풍력 사업 협조 요청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지난 14일 부산시청에서 전재수 부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다대포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부산시의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현재 국방부 예하 부대와 군 인허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양측은 올 하반기 내 협의 완료를 위해 소통하기로 했다.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포 인근 해상에 총사업비 약 7700억원을 투입해 설비용량 99MW(두산 9.9MW 10기) 규모의 고정식 해상풍력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상업운전 개시 후 25년간 남부발전이 운영 및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남부발전은 준공 시 연간 0.27TWh의 전력을 생산해 부산시의 2030년 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전기안전공사·교육부, 학교 태양광 설비 안전관리 협약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교육부가 15일 전북혁신도시 공사 본사에서 '학교 태양광 설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학교 태양광 설비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운영·유지관리 기술 지원, 제도 안내 및 홍보 협력, 학교 관계자 대상 전기안전관리 교육 및 정보 제공 등이 담겼다. 공사는 햇빛이음학교 사업 대상 학교의 태양광 발전설비 법정검사 주기를 기존 4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기존 검사에 열화상측정을 추가한다. 남화영 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춰 설비 안전관리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며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구축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헬로디디

에너지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1000시간 효율 95% 유지 공정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안세진 태양광연구단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울산과학기술원 김동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수명을 늘리는 제조 공정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산화니켈 촉매로 제조 과정에 필요한 화학 반응을 유도한 뒤, 성능 저하 원인인 리튬 이온을 촉매에 붙여 걸러내는 방식을 적용해 기존 첨가제 없이도 효율을 유지했다. 새 공정으로 제작한 소자는 온도 85도, 상대습도 85% 환경에서 1000시간 경과 후 초기 효율의 95%를 유지했으며, 기존 공정 소자는 600시간 후 초기 성능의 59%를 유지했다. 광전변환효율은 25.24%로 기존 공정의 25.21%보다 소폭 높았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5월호 표지논문으로 게재됐으며, 연구팀은 대면적 제작과 장기 안정성 확보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교육부·전기안전공사, 학교 태양광 안전관리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교육부가 10월 15일 전북혁신도시 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학교 태양광 설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협약서에는 학교 태양광 설비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및 운영·유지관리 기술 지원, 학교 태양광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 안내 및 홍보 협력, 학교 관계자 대상 전기안전관리 교육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전기안전공사는 남화영 사장, 교육부는 최교진 장관이 기관을 대표한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교육부-전기안전공사, 학교 태양광 법정검사 주기 4년→1년 단축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교육부가 15일 전북혁신도시 공사 본사에서 '학교 태양광 설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4년이던 법정검사 주기를 1년으로 단축하고 열화상측정을 검사 항목에 추가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전기적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화재 등 전기재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협약은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과 교육부 최교진 장관 측이 체결했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中 태양광 공급과잉…5대 제조사 인력 2년 새 절반으로

이투뉴스는 중국 태양광 제조업계가 공급과잉 상태에 있으며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으나, 주요 제조업체들은 지난해 전체 인력의 5분의 1을 추가로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롱지 그린에너지, 트리나 솔라, 징코 솔라, JA솔라, 통웨이 등 중국 5대 태양광 제조업체의 작년말 기준 임직원 수는 15만4061명으로 전년보다 줄었다. 기사는 이들 5개사의 인력이 2년 사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에너지연, 페로브스카이트 리튬 이온 제거 공정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은 UNIST 김동석 교수 연구팀 등과 함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정공수송층에서 리튬 이온을 포집·제거하는 '촉매 반응 후 필터링 추출 공정'을 개발했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정공수송층 제조 용액에 산화니켈 분말을 넣어 산화 반응을 유도하고 표면에 리튬 이온을 붙잡은 뒤, 필터로 분말과 리튬 이온을 함께 걸러내는 방식이다. 산화니켈이 리튬염의 용해도를 높여 기존 첨가제 없이 공정을 진행할 수 있으며, 산화 반응은 빛이 없는 환경에서도 5초 이내에 완료됐다. 이 공정으로 제작한 태양전지는 온도 85℃·상대습도 85% 환경에서 1000시간 시험 후 초기 효율의 95%를 유지했고, 광전변환효율은 25.24%로 기존 첨가제 공정의 25.21%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5월 4일 게재되며 5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에너지렌트, 태양광 사업성·시공 견적 비교 플랫폼 '솔라픽' 오픈

건물 에너지 솔루션 기업 에너지렌트가 태양광 도입 검토자가 사업성을 확인하고 시공사 견적을 비교할 수 있는 플랫폼 '솔라픽'을 오픈했다. 설치 예정지 주소와 이용 조건을 입력하면 적용 가능한 태양광 사업 방식과 예상 비용, 수익 또는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비교해 제시하며,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전기판매사업, 자가소비, 지붕임대 등 운영 방식별 결과와 설치 지역의 한전 계통 연결 여건 검토에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견적 신청이 접수되면 건물 상태와 투자 조건을 확인하고, 필요시 현장 답사를 거쳐 해당 지역 시공사 3곳의 견적을 제공한다. 초기 상담부터 계약 확인, 인허가 및 한전 연계, 공사 일정과 준공 확인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태양광 플래너' 서비스도 운영하며 상담·중개 비용은 없다고 밝혔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너지연, 산화니켈 촉매 필터링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내구성 개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재생에너지연구소 태양광연구단 안세진 책임연구원 연구팀과 UNIST 김동석 교수 연구팀이 산화니켈(NiOx) 촉매를 활용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수명 저하 원인인 리튬 이온을 제거하는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 마이크로 크기의 산화니켈 촉매 분말을 정공수송층(spiro-OMeTAD) 용액에 투입해 암실에서도 5초 이내에 고속 산화 반응을 완료시키고, 반응 후 촉매 분말을 용액 필터링으로 추출해 휘발성 첨가제 tBP와 잔류 리튬 이온, 촉매 입자를 함께 제거했다. 이 공정을 적용한 박막은 첨가제 없이 균일한 p형 도핑을 이뤄 전기전도도가 약 2.5배 향상됐다. 85도·상대습도 85% 댐프히트 테스트에서 1000시간 이후에도 초기 성능의 95% 이상을 유지했으며, 기존 방식 소자는 600시간 만에 59% 수준으로 떨어졌다. 광전변환효율은 25.24%로 기존 공정(25.21%)보다 높았고, 연구 결과는 'Advanced Science'(IF 14.1) 5월호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10월 15일

BNEF, 2026년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 584GW 전망

BloombergNEF는 2026년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을 584GW로 전망했으며, 이는 2025년 655GW 대비 10.8% 감소한 수치다. 2025년 12월 전망치는 649GW, 2025년 1분기 전망치는 753GW로, 1분기 전망치는 현재 전망보다 29% 높았다. 중국은 2025년 383GW를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며 2026년에는 29% 감소한 271GW가 예상된다. 2026년 6월 말까지 중국의 PV 설치량은 약 71.8GW로, 2025년 같은 기간 212.2GW 대비 약 66% 줄었다. 중국 외 지역은 2025년 272GW에서 2026년 313GW로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고, 인도·필리핀·나이지리아·말레이시아가 성장 시장으로 언급됐다.

10월 15일

태양광 패널 청소로봇 AI 내비게이션용 6,200장 이미지 데이터셋 공개

국제 공동 연구팀이 자율 태양광 패널 청소로봇의 시각 내비게이션 연구를 위한 공개 이미지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데이터셋은 총 6,200장으로, 깨끗한 패널 이미지와 5단계 오염도로 합성 생성한 이미지, 실제로 오염시킨 모듈의 실험실 이미지로 구성된다. 연구팀은 청소로봇 전면에 장착한 HF868-2 카메라(2.7mm 광각 렌즈, 화각 135도, 320×240 픽셀·60fps)를 모듈 표면 약 15cm 위에서 촬영했고, 온보드 연산 제약을 고려해 160×120 픽셀로 조정했다. 수동 주석을 단 깨끗한 이미지 800장에서는 흰색 셀 간격선, 수평 프레임-셀 경계선, 수직 프레임-셀 경계선 등 3종의 기준선을 식별했으며, 합성 증강으로 학습 3,846장·검증 954장을 만들고 테스트용으로 1,200장과 실제 오염 패널 이미지 200장을 추가했다. 논문은 Data in Brief에 게재됐고, 말레이시아 공과대학,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대, 벨기에 토마스모어대, 노르웨이 서부대, 인도 암리타대 연구진이 참여했다.

10월 15일

네덜란드 Rable, 취약 지붕용 태양광 구조물 출시

네덜란드 스타트업 Rable이 하중 지지력이 제한된 취약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는 거치 시스템 'Rable4Roofs'를 개발했다. 자립형 격자 구조로 하중을 분산해 기존 거치 시스템보다 앵커 포인트를 95% 줄였고, 하중은 6~15kg/m² 수준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벨기에산 용융아연도금강을 사용하며 부식 보증 기간은 15년, 경사 10도 이하 지붕에 적용 가능하다. 사전 조립 상태로 공급돼 작업자 2명이 2시간 30분에 패널 275장용 구조물을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샤트누아낭브레스 슈퍼마켓 260kW 옥상 프로젝트에서는 구조 하중 13.7kg/m², 자본적지출 0.15유로(0.16달러)/W 절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0월 15일

사우디, 250MW 태양광 단지에서 멸종위기 가젤 번식 추진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모하메드 빈 살만 왕립보호구역(Pmbsrr)이 가동 중인 250MW 태양광 설비에 모래가젤 번식용 개체군 38마리를 투입했다. 이는 태양광 설비가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번식 서식지로 기능할 수 있는지 확인한 7개월간의 개념증명(PoC) 이후 진행된 조치다. 해당 태양광 설비는 3개 구역에 걸쳐 505헥타르 규모이며 이 중 370헥타르가 사육에 적합하고, 시범사업은 66MW 어레이가 설치된 157헥타르 구역에서 이뤄지고 있다. 연구진은 패널 아래 지표 온도가 노출 지역보다 5~10℃ 낮다고 보고했으며, 인프라 손상이나 운영 충돌은 없었다고 밝혔다. 개체군 모델링에 따르면 3개 태양광 구역을 활용할 경우 보호구역의 모래가젤 개체 수가 109마리에서 2031년까지 600마리로 늘어날 수 있다. 이 사업은 Pmbsrr과 Amaala Sustainable Company for Energy(ASCE)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10월 15일

인도 태양광 산업, 신입 인력 실무역량 격차 직면

Mercom India가 발표한 보고서 'Bridging India's Solar Talent Gap – Aligning Academia with Industry Needs'에 따르면 인도 태양광 업계는 신입 인력의 실무 준비도 격차를 겪고 있다. 유틸리티급 개발, 제조, 지붕형 설치, EPC 등 4개 분야 100명 이상의 업계 응답자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제조 분야 응답자의 74%는 신입 졸업생이 생산성을 갖추기까지 3~12개월이 걸린다고 답했고, 7.4%는 1년 이상이라고 응답했다. 유틸리티급 응답자의 62.5%는 신규 채용 인력의 절반 이상이 상당한 재교육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으며, 이 중 37.5%는 75% 이상에 해당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50%는 신입 졸업생이 계통 혼잡과 출력제어 리스크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봤고, EPC 기업 중 약 42%만이 졸업생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답했다. 전 분야 응답자의 83% 이상은 인턴십, 현장 견학, 공장 방문, 교육 파트너십을 지원하거나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제조업체는 96%로 가장 높았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에너지Re, 미국 태양광 5개 사업에 8억1500만달러 조달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에너지Re(energyRe)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추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 5곳에 대해 8억1500만달러(약 1조93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완료했다. 해당 5개 사업의 총 규모는 360MW다. 5개 프로젝트 모두 25년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금융조달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캐나다임페리얼상업은행(CIBC), 산탄데르(Santander)가 참여했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너지기술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수명 저하 공정 기술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 안세진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UNIST 김동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장기 안정성을 저해하는 리튬 이온과 휘발성 첨가제(tBP)를 제거하는 '촉매 반응 후 필터링 추출 공정'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정공수송층 제조 용액에 마이크로 크기 산화니켈(NiOx) 분말을 넣으면 암실에서도 5초 이내에 산화 반응이 끝나고, 산화니켈 표면이 리튬 이온을 흡착해 필터로 함께 걸러진다. 섭씨 85도·상대습도 85% 환경에서 1000시간 경과 후에도 초기 효율의 95% 이상을 유지했으며, 기존 공정으로 제작한 소자는 600시간에 초기 성능 59%까지 떨어졌다. 광전변환효율은 25.24%로 기존 공정(25.21%)보다 높게 기록됐다. 해당 연구는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5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남부발전, 7700억원 다대포 해상풍력에 부산시 지원 요청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4일 부산시청에서 전재수 부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다대포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다대포 해상풍력은 부산 사하구 다대포 인근 해상에 총사업비 약 7700억원을 투입해 설비용량 99MW 규모의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의 9.9MW급 풍력발전기 10기가 설치된다. 현재 사업은 국방부 예하 부대와 군 관련 인허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양측은 올 하반기 내 협의 마무리를 위해 소통하기로 했다. 상업운전 개시 후 남부발전이 25년간 운영과 유지보수를 맡으며, 준공 후 연간 전력생산량은 0.27TWh로 예상된다. 남부발전은 이 사업이 부·울·경 최초의 공공주도형 해상풍력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에너지기술연구원, 페로브스카이트 수명 개선 촉매 공정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촉매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필요한 화학 반응만 유도한 뒤 반응이 끝나면 리튬 이온을 촉매와 함께 걸러내는 '촉매 반응 후 필터링 추출 공정'을 개발했다. 공정의 핵심은 산화니켈 촉매로, 산화니켈 분말을 정공수송층 제조 용액에 투입하는 방식이다. 연구원은 수명 단축의 주원인인 리튬 이온을 제거할 수 있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 태양전지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솔베이·에코앤드림, 새만금 4MW 태양광 전력 직접 사용

새만금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솔베이와 에코앤드림이 공장 지붕 등 유휴부지에 설치하는 4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의 전력을 직접 공급받는다. 두 기업이 추가되면서 산단 내 태양광 전력을 직접 사용하는 입주기업은 9개사, 설비용량은 12.8MW로 늘어난다. 새만금개발청은 14일 군산그린에너지와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산그린에너지는 한국서부발전과 신성이엔지 등 5개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으로, 산업통상부 예산 지원을 받아 공장 지붕 등에 태양광을 설치하고 생산 전력을 기업에 공급한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풍력산업협회, 일본·유럽 업계와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 논의

한국풍력산업협회는 일본풍력발전협회, 주일 EU 대표부와 공동으로 14일 일본 나가사키 데지마 메세에서 'Regional Forum & Networking'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13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글로벌 해상풍력 서밋 일본 2026(GOWS-J 2026)'의 일환으로, 한국·일본·EU 회원국·영국·노르웨이 등의 풍력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회는 2년 연속 GOWS-J에 참가했으며, 올해는 대한전선·말콘과 한국 홍보관을 공동 운영해 해상풍력 케이블과 해상풍력 지원선박(CTV) 등을 소개했다. 정종영 대외협력부회장은 국내 풍력시장 동향과 낙월해상풍력 시공 사례, 조선·해양플랜트·케이블·철강 기반의 공급망 협력 가능성을 설명했다. 최덕환 대외협력실장은 해상풍력과 전력계통 연계 방안, 재생에너지 원산지 보증서(REGO)의 감축 자산화 효과를 발표했다.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