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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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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10월 20일

한수원, 타지키스탄 첫 MW급 태양광·ESS 준공

한국수력원자력은 공적개발원조(ODA) 재원으로 추진된 타지키스탄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비는 타지키스탄 최초의 메가와트(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이다.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한 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한수원은 현지 전력공급 여건 개선과 국산 태양광 기자재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 확대라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ODA 재원을 활용한 태양광·ESS 패키지 사업으로, 국산 기자재가 중앙아시아 시장에 공급된 사례다. 원문에 설비용량 등 구체적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한수원, ODA로 타지키스탄 첫 3MW 태양광·500kWh ESS 준공

한국수력원자력은 타지키스탄에 3MW급 태양광발전소와 연계 500kWh급 ESS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정부의 ODA 재원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한 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이며, 설비는 수그와 고르노바닥산 지역에 설치됐다. 타지키스탄에 MW급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수원은 사업 참여기관으로 참여해 태양광 모듈 등 국산 기자재를 현지에 적용했고,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실증·운영데이터를 국내기업 기술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축적한 경험과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태양광·수력 등 후속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한수원, 타지키스탄 MW급 태양광·ESS ODA 사업 준공

한국수력원자력이 참여한 타지키스탄 태양광 발전 및 ESS 구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준공됐다. 이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의 ODA 재원을 바탕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한 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이다. 타지키스탄 수그 지역과 고르노바닥산 지역에 각각 3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과 0.5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했다. 본문에 따르면 두 지역은 전력난이 심각한 곳으로 설명됐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한국 해상풍력 발전비용 주요국의 3배, 구조적 병목이 원인”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에너지전환포럼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공동 세미나 '한국 해상풍력은 정말 비싼가?'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 해상풍력 발전비용이 주요국의 3배 수준이라는 진단이 제시됐다. 그 원인으로는 설치선과 전용항만 부족, 계통 연계 지연, 인허가 불확실성에 따른 높은 금융비용 등 구조적 병목이 지목됐다. 입찰 가격을 먼저 낮추는 방식보다 이러한 병목을 해소해야 비용이 내려간다는 의견이 나왔다. 성진기 한국풍력산업협회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국내 해상풍력이 비싼가 저렴한가의 문제로만 볼 사안이 아니라고 말했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한·일, 쓰시마 해역 부유식 해상풍력 공동실증 제안

에너지와공간과 재단법인 에너지와공간그리고는 일본풍력발전협회(JWPA)와 지난 15일 일본 나가사키 데지마 멧세에서 '제9회 해상에너지산업체포럼'을 열었다. '글로벌 해상풍력 서밋 일본 2026'의 한·일 특별 공동세션으로 마련된 행사에서 아키요시 마사루 JWPA 회장은 일본의 계류·케이블 기술과 실증 경험에 한국의 대형 조선소 제조·해양 시공 역량을 결합하는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일본은 후쿠시마·고토·기타큐슈 등에서 부유식 해상풍력을 실증했으며 올해 1월 고토에서 16.8MW 규모 단지가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패널토론에서 아오야마 노부아키 JWPA 해상풍력부회장은 쓰시마 인근 해역 공동 실증을 제안했고, 이한우 울산테크노파크 단장은 울산과 나가사키 협력으로 공동 시험 과제 1~2개를 우선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백 해상에너지산업체포럼 공동대표는 3.5GW 규모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공동 공급망을 구축하자고 제안했으며, HD현대중공업과 두산에너빌리티 측은 공동 기본설계·인증과 터빈·부유체 통합 제어를 과제로 제시했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서부발전, 대전 산업단지 태양광 설치·발전 수익 지역 환원

한국서부발전이 대전 산업단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10월 20일 대전복합문화센터에서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대전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 전문 시공기업 등이 참여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7월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후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을 통해 입주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발전 수익은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가 적용된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경남·경북 재생에너지 사업 25건에 100억원 지원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는 '2027년 낙동강수계 재생에너지 특별지원사업'으로 15개 지자체의 25개 사업을 선정하고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등 규제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매년 공모로 추진되며, 2027년부터 재생에너지 분야가 새로 도입됐다. 9월 공모에서 16개 지자체 29개 사업이 신청돼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세부 내역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해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9건(81억원), 주택 태양광·히트펌프 설치를 돕는 가구별 재생에너지 지원사업 11건(16억원), 마을회관·경로당 등의 냉난방 설비를 전환하는 마을공동시설 히트펌프 보급사업 5건(3억원)이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20일 사천시 물빛여가공원과 흥사저수지 부지를 방문해 예산 확보 후 지자체와 마을의 협력을 당부했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헬로디디

한수원, 타지키스탄 MW급 태양광·ESS ODA 사업 준공

한국수력원자력이 참여한 타지키스탄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준공됐다. 이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한 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이다. 타지키스탄 수그 및 고르노바닥산 지역에 각각 3M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과 0.5MWh 규모 ESS를 구축했다. 두 지역은 전력난이 심한 곳으로, 준공에 따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타지키스탄 내 MW급 발전시설 관련 내용은 원문이 중단돼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 광주 시민단체와 재생에너지 100GW 간담회

전력거래소는 10월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본사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재생에너지 100GW 달성과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안과 과제를 공유했다. 전력거래소는 전남·광주지역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10월 20일

인도 태양광 인버터, 수입 의존 지속…국산화는 초기 단계

인도는 2025년 약 50GW의 태양광을 설치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 태양광 설치 시장이 됐으며, Wood Mackenzie는 2026~2035년 추가로 526GW가 설치될 것으로 전망했다. Wood Mackenzie의 Harshul Kanwar 애널리스트는 인도에 약 45GW 규모의 인버터 생산능력이 있으나 대부분 최종 조립 단계에 그치고 핵심 부품은 해외 제조 기반에서 수입된다고 밝혔다. 인버터 수입에는 20% 기본관세가 적용되지만, 모듈 제조 투자를 이끈 국산부품 요건(DCR)과 생산연계인센티브(PLI)는 인버터 부문에 적용되지 않는다. Waaree Energies는 2025년 말 구자라트주에 3.05GW 규모 인버터 공장의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2025년 인버터 수요는 중앙형과 스트링형이 약 60대 40으로 나뉘었고, 향후 1,500V에서 2,000V로의 DC 전압 상향과 ESS용 그리드포밍 인버터 수요 증가가 기술 변수로 지목됐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대전 산업단지에 13MW급 태양광 설치 추진

한국서부발전은 20일 대전복합문화센터에서 대전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 시공기업 등과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7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사업 내용을 확정했으며, 2029년까지 누적 기준 약 5723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전망했다.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 등에 13MW 규모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20곳 이상 입주기업의 노후 설비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도록 지원하며 에너지 생산량·사용량 통합 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서부발전은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주도하고 준공 이후 약 20년간 발전설비를 운영·관리하며, 발전 수익 일부는 지역사회 환원과 입주기업 전기요금 절감 사업에 재투자한다. 서부발전은 2023년부터 전북 군산 산업단지에서 11.69MW 규모 태양광 설비 설치와 복합 문화공간 '메가스테이션' 구축을 추진해 왔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서부발전, 대전 산업단지 13MW 태양광 등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 착수

한국서부발전은 20일 대전복합문화센터에서 대전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 시공기업 등과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장 지붕 등 유휴 공간에 13MW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20곳 이상 입주기업의 노후 설비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며 에너지 생산·소비 통합 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서부발전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주도하고 준공 이후 약 20년간 발전설비를 운영·관리하며, 발전 수익 일부는 지역사회 환원과 입주기업 전기요금 절감 사업에 재투자한다. 이 사업은 지난 7월 정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구체화됐으며, 2029년까지 추진해 누적 기준 약 5723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전망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2023년부터 전북 군산 산업단지에서 11.69MW 규모 태양광 설비와 복합문화공간 '메가스테이션'을 구축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10월 20일

인터솔라 서밋 루마니아 주요 내용: 태양광 8.5GW 돌파

첫 개최된 인터솔라 서밋 루마니아에서 루마니아 태양광 시장 현황이 논의됐다. 루마니아는 지난해 약 2.2GW를 설치했고 2026년 중반 기준 누적 태양광 설비가 8.5GW를 넘어섰으며, 현재 속도가 유지되면 2030년 목표인 10GW를 내년 말 이전에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루마니아 태양광산업협회(RPIA) 정책이사 Irene Mihai와 Nyerges & Partners의 Mihaela Nyerges는 EU 내에서 가장 빠른 수준의 인허가 기간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계통 접속 제도는 투기성 신청을 줄이기 위해 경매 방식으로 전환 중이며, 첫 라운드 결과는 2027년 봄에야 나올 수 있다고 언급됐다. 루마니아는 올해 유틸리티급 배터리 저장용량 1GW를 넘어섰고, 인접국 불가리아는 지난달 5.7GW에 도달해 6월 이후 음(-)의 가격 시간대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IPS의 Mariyana Yaneva가 설명했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딥리뉴어블스,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피칭데이 장려상 수상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 '솔라리스'를 운영하는 딥리뉴어블스가 지난 15일 열린 '2026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피칭데이'에서 초기리그 장려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 본선에는 전국 기후테크 창업기업 10개사가 참여해 6개사가 수상했다. 솔라리스는 공장·창고 등 기존 건물의 유휴 지붕을 초기 투자비 없이 태양광 발전소로 전환하는 모델로, 전기 구독·발전소 렌트·지붕 임대 세 가지 상품을 제공한다. 자체 플랫폼 '솔라리스 옵스'는 면적·음영, 계통 여유, 건축물 구조를 자동 검토해 사업성 판단 시간을 10분 이내로 줄였고, 준공 기간은 약 7개월로 단축했으며 특허 11건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2월 설립된 이 회사는 첫해 매출 23억원을 기록했고, 지붕 3,700개소(440MW)의 사업성을 검토해 45개소(15MW)는 계약·인허가 진행 중, 18개소(4.6MW)는 운영 중이며 연간 온실가스 감축량은 약 2,800tCO₂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한수원, 타지키스탄 태양광·ESS ODA 사업 준공

한국수력원자력은 20일 자사가 참여한 타지키스탄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준공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의 ODA 재원을 바탕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한 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이다. 한수원은 전력 공급 여건이 열악한 현지 지역사회의 에너지 접근성 개선과 함께, 한국 재생에너지 기술 및 사업 수행 역량을 중앙아시아 시장에 확산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해상풍력 세미나 "입찰 상한가 인하보다 비용 병목 해소 먼저"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에너지전환포럼은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한국 해상풍력은 정말 비싼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IRENA 자료를 근거로 한국의 지난해 해상풍력 LCOE가 MWh당 179달러로 중국 56달러, 네덜란드 66달러, 영국 59달러, 독일 69달러, 덴마크 53달러보다 높다고 발표했으며, 자금조달 비용을 1%포인트 낮추고 설치비·이용률을 각각 영국·중국 수준으로 개선하면 MWh당 116달러로 35% 낮아진다고 추산했다. 박어진 OWC 한국 부대표는 GWEC 의뢰 연구의 중간 결과로 가상 495MW 사업의 고정식 필요단가가 현행 입찰기준가격 kWh당 370~400원에 근접하고, 부유식은 기준가격 500원과 격차가 크다고 설명했다. 최덕환 풍력산업협회 대외협력실장은 낙찰된 해상풍력 20개 사업 5.9GW 중 착공은 3건이며, 업계는 하반기 상한가 동결 또는 지원기간을 20년에서 25년으로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패널토론에서는 설치선·전용항만 부족, 인허가 창구 일원화, 계통연계 지연, CfD 도입 등이 논의됐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청주시, 교통환경 조성사업 3개 분야 추진

충북 청주시는 19일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생활도로 불편 해결, 태양광 도로표지병 설치,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도로반사경 설치와 우회전 공간 확보 등 소규모 개선은 구청 연간단가 예산으로 조치하고, SNS 등 시민 소통 창구를 활용할 계획이다. 야간 및 우천 시 시인성 확보를 위해 4년간 28억 원을 투입해 태양광 도로표지병을 설치하며, 조명이 부족한 횡단보도에는 투광기를 확충한다.

10월 19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해상풍력 적정 발전단가 고정식 380원·부유식 600원 분석 제시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에너지전환포럼은 10월 1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한국 해상풍력은 정말 비싼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와 컨설팅 기업 OWC 분석에 따르면 투자비 회수와 요구수익률 확보에 필요한 발전단가는 고정식 kWh당 약 380원, 부유식 약 600원 수준으로 산출됐다. 이는 특정 사업의 입찰가격이나 정부 입찰 상한가격이 아니라 대표 프로젝트와 금융·시장 상황을 전제로 한 모델 결과이며, 프로젝트별 계통연계 비용은 반영되지 않았다. 입지조건은 고정식이 수심 30m·연계거리 40km, 부유식이 수심 150m·연계거리 100km로 적용됐고 CAPEX는 MW당 고정식 460만 달러·부유식 730만 달러, 연간 OPEX는 MW당 고정식 9만1,000달러·부유식 15만2,000달러로 분석됐다. 최덕환 풍력산업협회 실장은 일본이 기준가격을 kWh당 18엔에서 30엔 수준으로 다시 인상한 사례 등을 들며 하반기 입찰 상한가격을 동결하거나 kWh당 1원 정도 낮추는 수준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10월 19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김정호 의원, 국감서 "햇빛소득마을 아파트로 확대" 제안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19일 국정감사에서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에게 농촌형뿐 아니라 도시형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농촌 마을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산업단지가 함께 있는 도농복합도시를 예로 들며 농촌형 모델만으로는 다양한 참여 수요를 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아파트 단위에서 참여 의향이 상당히 확인됐다며 공단의 도시형 모델 준비 현황을 질의했다. 최재관 이사장은 도시지역에서도 요구가 많으나 기존 농촌 모델과 특징이 달라 준비가 더 필요하다고 답하며, 모델이 되는 선행 사례를 먼저 만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기존 농촌 사업에 대해서는 마을별 여건에 맞춘 발전설비 규모 조정과 행정리 경계를 넘어선 인접 마을 공동 참여 등 운영방식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10월 19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한국 해상풍력 LCOE 주요국 3배…"입찰 상한가보다 구조 개선 먼저"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에너지전환포럼은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한국 해상풍력은 정말 비싼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2025년 한국 해상풍력 균등화발전비용(LCOE)이 MWh당 179달러로 중국 56달러, 영국 59달러의 약 3배라고 밝혔으며, 자금 조달 비용을 낮추고 설치비와 이용률을 개선하면 116달러로 약 35%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덕환 한국풍력산업협회 대외협력실장은 낙찰된 해상풍력 20개 사업 총 5.9GW 중 착공에 들어간 사업은 3건이라고 밝혔다. 발표자들은 비용 차이의 원인으로 설치선·전용항만 부족, 계통 연계 지연, 인허가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비용 등을 제시했다. 김주만 GWEC 한국대표는 차액계약(CfD)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10월 19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학교 태양광 39.2%가 10년 넘은 설비…점검 강화 협약은 신규 설치 중심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국회 에너지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참여한 '햇빛이음학교' 태양광 안전관리 협약이 신규 설치 학교 중심으로 추진돼 기존 노후 설비 대책이 빠졌다고 지적했다. 전기안전공사 자료에 따르면 태양광이 설치된 학교 4836곳 중 설치 후 10년이 넘은 설비를 보유한 학교는 1895곳(39.2%)이며, 15년 초과 설비 보유 학교는 2021년 13곳에서 올해 583곳으로 늘었다. 최근 4년간 전기검사 불합격률은 설치 5년 미만 약 0.66%, 5~10년 1.15%, 10~15년 1.51%, 15년 이상 2.49%였고, 학교 태양광 화재는 2023년 4곳·2024년 4곳·지난해 5곳 중 9곳이 설치 10년 이상 설비에서 발생했다. 설치 후 10년이 넘은 전체 태양광 설비는 2021년 약 4350개에서 올해 3만2647개로 늘었고 5년 뒤 약 12만8000개로 전망됐으며, 기한이 지난 정기검사 미이행 설비는 2021년 4건에서 올해 8월 3260건으로 증가했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장은 협약 외 추가 사항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고 답했고, 윤 의원은 노후 설비 안전관리 방안과 향후 점검 물량 대응책의 종합 보고를 요구했다.

10월 19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국정감사, 노후 학교 태양광 안전관리 지적…화재 13곳 중 9곳 노후 설비

교육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5일 '햇빛이음학교' 사업 대상 학교의 태양광 정기점검 주기를 기존 4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기로 했으나, 대상은 신규 설치 예정인 550개교로 기존 설비 설치 학교 4836곳은 제외됐다.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존 학교 태양광 설비 4836개 중 설치 후 10년이 지난 설비는 1895개(39.2%)이며, 15년 이상 설비는 2021년 13개에서 올해 583개로 늘었다. 최근 4년간 설치 연식별 평균 전기점검 불합격률은 5년 미만 0.66%, 5~10년 1.15%, 10~15년 1.51%, 15년 이상 2.49%로 집계됐다. 최근 3년간 학교 태양광 화재는 2023년 4곳, 2024년 4곳, 2025년 5곳 등 총 13개 학교에서 발생했고 이 중 9곳은 설치 후 10년 이상 된 설비를 보유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부지 구조물 검사 주기가 2년에서 4년으로 변경되며 일부 사업자가 검사를 기피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하고 미수검 설비의 검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9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풍력산업협회 "하반기 해상풍력 입찰 상한가 동결 필요"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에너지전환포럼은 19일 서울 FKI회관에서 '한국 해상풍력은 정말 비싼가' 세미나를 공동 주최했다. 최덕환 협회 대외협력실장은 하반기 입찰 상한가를 동결하거나 인하하더라도 1원 정도에 그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Rystad Energy와 함께 수행한 연구 보고서를 토대로 '국내 해상풍력 비용 특수성'을 발표하며, 규모의 경제를 갖추기 전에 원자재·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가격 인하를 추진하면 국내 공급망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발표에서는 국내 철강·제조업 경쟁력과 실제 풍력 공급망 간 격차도 언급됐으며, 국산 터빈사가 입찰 준비 과정에서 국내 타워 공급업체를 찾지 못해 새로 발굴하는 사례가 제시됐다. 기존 업체 일부는 지속적인 발주를 기대하기 어려워 시장에서 철수했다고 설명했다.

10월 19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해저 화산 열로 30초간 발전…스타트업 해저 지열 시험

스타트업 Endurance Energy가 미국 오리건 주 해안 앞바다에서 소형 발전 시험 장치 'Adélie'를 가동했다. 이 장치는 태평양 해수면 약 1마일(약 1마일 깊이) 아래에 설치됐다. 3주간의 실증 기간 중 해저 화산의 열을 이용해 약 30초 동안 전기를 생산했다. 회사는 이번 시험을 지난달 수행했다고 밝혔다.

10월 19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미국 올해 청정에너지 89GW 추가 전망…가스발전도 확대

블룸버그NEF가 지난 16일(현지시각) 발표한 미국 청정에너지 시장 전망에 따르면, 미국은 올해 사상 최대인 89GW의 청정에너지 설비를 추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재생에너지에 대한 연방정부 세액공제 혜택이 축소되는 상황이지만,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와 세액공제 종료 전 사업을 마무리하려는 개발업체들의 움직임이 투자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동시에 2030년까지 천연가스 발전설비도 대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AI 산업 성장이 청정에너지 확대와 화석연료 의존도 증가를 동시에 촉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