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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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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전기신문·10월 19일

국산 해상풍력 터빈, 운전실적 부족에 PF 난항

국산 해상풍력 터빈의 상업운전 실적 부족이 대출 심사의 걸림돌로 작용해 이를 도입하려는 개발사들의 건설자금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19일 해상풍력 업계에 따르면 국산 터빈 도입을 추진하는 개발사들은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 선정되더라도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과정에서 추가 보증 등 신용보강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입찰에서 국내 공급망 기여도를 인정받아도 금융심사에서는 터빈의 장기 운전실적과 제조사의 보증 이행능력을 별도로 입증해야 하기 때문이다. 부족한 운전실적을 보완하기 위한 보증 부담이 제조사와 개발사의 감당 범위를 넘어설 경우 낙찰 이후에도 건설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착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입찰 우대에 더해 초기 사업의 금융조달 부담을 분담할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국산 터빈 보급 장려 정책과 금융권의 운전실적 요구가 상충하면서, 공공주도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착공 일정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는 구조적 사안이다.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중국, 태양광 제조기술 수출통제 추진… 탠덤 포함

중국 상무부와 과학기술부가 10월 16일 '중국 수출금지·수출제한 기술 목록' 개정 의견수렴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은 인공지능(AI), 바이오·의약, 태양광 등 3개 분야의 기술 40개 항목을 대상으로 한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폴리실리콘과 실리콘 웨이퍼 등 기존 제조 공정이 수출 통제 대상에 포함됐다. 고효율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와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기술도 통제 대상 방안에 제시됐다.

10월 19일

인도 ACME솔라, SECI와 300MW/1200MWh FDRE PPA 체결

인도 재생에너지 민자발전사업자(IPP) ACME Solar가 자회사 ACME Greentech Twenty Pvt Ltd를 통해 인도태양광공사(SECI)와 300MW/1200MWh 규모의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해당 물량은 올해 6월 공고된 SECI의 FDRE(확정·급전가능 재생에너지) 9차 입찰에서 kWh당 6루피(0.063달러)에 낙찰됐다. 계약 조건은 비태양광 시간대에 하루 4시간 동안 계약용량 1MW당 4MWh를 공급하고 월 기준 최소 90% 가동률을 유지하는 것으로, 태양광과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결합해 이행할 예정이다. 기존에 확보한 야간 계통연계 용량도 활용된다. 이번 계약으로 ACME Solar의 PPA 체결 완료 건설 중 포트폴리오는 4310MW가 됐으며, 전체 건설 중 계약용량은 5380MW, 총 계약 포트폴리오는 8370MW, 운영 중 용량은 3123MW와 BESS 4.96GWh다.

10월 19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최근 5년 태양광 설비 화재 630건, 82.3%가 전기적 요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일 에너지 산하기관 국정감사 질의 자료에서 태양광 발전설비 화재 현황을 공개했다. 의원실 분석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태양광 설비 화재는 총 630건으로, 연도별로는 2021년 81건, 2022년 99건, 2023년 124건, 2024년 99건, 2025년 125건이며 2026년은 8월까지 102건이다. 전체의 82.3%인 519건은 누전·과부하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집계됐고, 전기적 요인 비율은 2021년 79.1%에서 2026년 8월 기준 90.2%로 나타났다. 정부는 2024년 태양광 설비에 대한 부지·구조물 안전검사를 신설해 검사 대상을 늘렸으나 필수 검사 미이행 건수도 함께 증가했다. 박정 의원은 정기검사 미이행 사업장에 대한 추적 관리와 제재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10월 19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포스코퓨처엠, 공장 지붕 태양광 확대···포항 2.5MW 11월 준공

포스코퓨처엠이 양·음극재 공장 지붕과 주차장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을 확대하고 있다. 광양 양극재 공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력해 지붕에 2.2MW 규모 태양광을 설치했으며, 지난해 3126.6MWh를 생산했다. 세종 음극재 공장은 옥상과 주차장 설비로 연간 209MWh를 직접 생산하고, 포항 양극재 공장 지붕에는 2.5MW 규모 설비를 올해 11월 준공해 연간 2.8GWh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1만2097.6GJ로 전년 1만1753.4GJ보다 약 2.9% 증가했고, 이 중 REC 구매량이 1만1256GJ로 약 93%를 차지했다. 자가발전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1011GJ에서 841.6GJ로 감소했으며, 회사는 단기 REC·녹색프리미엄, 중기 PPA, 장기 발전사업 지분투자로 조달 방식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10월 18일

알제리 12MW 태양광 6년 성능 분석: 2020년 유지보수 축소로 성능비 하락

알제리 시디벨아베스의 Djillali Liabes 대학 연구진이 현지 12MWp 계통연계 태양광 발전소의 2018~2023년 6년간 성능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발전소는 SMA의 Sunny Central 800CP XT 인버터와 한화큐셀의 250W 다결정 실리콘 모듈 47,808장으로 구성되며, 남향 34° 경사로 설치돼 2MW 규모 6개 서브필드로 나뉜다. 연간 발전량은 19.83~21.41GWh였고 2019년이 가장 높았으며, 월간 최대는 2019년 8월 2,258MWh, 최저는 2020년 1월 1,125MWh였다. 성능비(PR)는 2019년 85.37%에서 2020년 78.74%로 하락한 뒤 2023년 84.83%로 회복했으며, 연구진은 2020년 하락의 주요 원인을 코로나19 제한 조치에 따른 청소·유지보수 축소로 분석했다. 6년 평균 성능비는 82.6%, 평균 연간 이용률은 19.3%(2019년 최대 20.30%)였고, 모듈 효율은 12~14%, 인버터 효율은 약 97~98%로 나타났으며 열화율은 두 가지 조건에서 각각 4.12%, 4.38%로 추정됐다.

10월 17일

스페인 연구진, 포도밭에 저고도 영농형 태양광 실증

스페인 카르타헤나 공과대학과 무르시아 농업환경연구개발원(Imida) 연구진이 스페인 남동부 상업용 포도밭 3곳에 저고도 수직형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해 실증했다. 설치 용량은 보데가스 산 이시드로 2.34kW 수직 양면형, 보데가스 카르첼로 1.56kWp 블라인드형 단면형, 보데가스 에비네 2.4kW 수직 단면형이다. 연구진은 2024년 수확기에 포도 수확량, 당도, 적정산도, pH, 총 안토시아닌 함량, 총 폴리페놀 지수를 대조구와 비교하고 14개월간 인버터 단위 발전량을 측정했다. 헥타르당 연간 추정 발전량은 산 이시드로 555,905kWh/ha, 에비네 383,764kWh/ha, 카르첼로 304,716kWh/ha였으며, 토지등가비율(LER)은 1.16~1.53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설치 밀도를 높이면 LER이 1.95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추정했고, 구조 설계에 kWp당 강재 141~161kg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결과는 학술지 Renewable Energy Focus에 'Low-height vertical photovoltaic integration in vineyards with negligible agronomic impact' 제목으로 게재됐다.

10월 1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햇빛소득마을 수상태양광 참여마을 선정기준 형평성 논란

햇빛소득마을 수상태양광 사업의 참여마을 선정기준을 둘러싸고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여러 마을이 농업용수를 함께 이용·관리해 온 저수지라도 행정마을 경계에 따라 사업 참여 기회와 발전수익이 특정 마을에 쏠릴 수 있다는 우려다. 현행 사업 공고는 발전소 부지가 해당 행정리 안에 있어야 하고, 다른 행정리 부지를 활용하려면 연합조합을 구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일 법정리 내 행정마을들이 협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침을 개선해달라는 요구가 국민신문고 등에 접수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현행 기준을 유지하되 개선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10월 17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새만금 수상태양광 300MW 사업자 재공모

새만금개발공사가 10월 14일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300MW 발전사업' 사업자 모집을 재공고했다. 지난 9월 7일 시작한 공모에 1개 업체만 참여해 경쟁이 성립하지 않아 유찰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기존 공모 조건은 유지되며, 생산 전력의 지역 우선 공급과 주민참여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재공모에서는 단독 응모인 경우에도 적격성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영광군수, 해상풍력 군사구역 중첩 해소 건의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난 15일 광주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이자 대통령 국방정책특보인 김병주 국회의원을 만나 영광군 해상풍력발전사업과 군사구역 중첩 문제 해소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장 군수는 해상사격훈련구역과 해군 전시보호항로가 해상풍력 사업구역과 겹쳐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국가안보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함께 뒷받침할 정부 차원의 조정을 건의했다. 또한 영광군이 신청한 945MW 규모 해상풍력 예비지구의 연내 지정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네오메즈 태양광 진단장비, 독일 계측기술 어워드 수상

계측·진단장비 기업 네오메즈가 개발·생산한 태양광 진단장비 'PV Master 70'이 독일 'Messweb Masters Award 2026' 계측기술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어워드는 계측·센서 기술 플랫폼 messweb.de와 주관사 D&H Premiumevents가 공동 개최하며, 심사위원단이 후보를 선별한 뒤 독자 투표로 수상작을 결정했다. PV Master 70은 태양광 모듈 직렬 연결 스트링의 전류·전압(IV) 특성곡선을 여러 채널에서 동시에 측정하는 장비로, 최대 24개 입력 채널과 직류 1600V 정격을 지원한다. 회사 측은 미스매치 손실, 핫스팟, 전위차 유발 열화(PID), 바이패스 다이오드 불량, 셀 균열·오염·유리 파손·박리·변색 등의 진단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네오메즈 관계자는 여러 스트링의 전기적 특성을 동시에 계측·분석하는 기능이 핵심이며 육안 점검을 보완하는 용도라고 밝혔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햇빛소득마을 523곳 선정…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 확산

행정안전부는 지난 7일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436개 마을을 선정해 1·2차 공모 선정 마을이 총 523곳으로 늘었다. 경기 여주 구양리는 2021년 '햇빛두레' 사업에 참여해 2022년 초 시범마을로 선정됐고, 현재 6곳에서 총 1MW 규모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며 70여 가구·12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전남 신안군은 2018년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정책 도입 후 2021년 4월부터 햇빛연금을 지급해, 지난해 10월 기준 햇빛·바람연금 누적 수익액이 300억원을 넘었고 지급 대상은 군민의 49%인 1만 8997명이다. 강원 태백에서는 가덕산풍력 2단계 사업이 2022년 약 40억원 규모 시민펀드를 모집했고 채권금리는 연 11%로 확정됐으며, 지분 17.77%를 보유한 태백시는 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약 28억 7874만원의 배당금 지급을 의결했다. 2차 공모 선정 436곳 중 보완 없이 바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평가된 곳은 23곳이며, 나머지 413곳은 부지 임대 협의·자금계획·계통연계 등을 해결해야 하는 조건부 선정이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사천시, 통합돌봄 중심 복지·환경 정책 발표…태양광 600kW 포함

사천시 복지환경국은 16일 브리핑에서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한 복지·환경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곤명면 신흥리에는 풋살장·족구장·방문자 쉼터·딸기홍보관과 300k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춘 물빛여가공원이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30억원으로 2027년까지 추진된다. 곤양면 흥사리 일대에서는 저수지 수면을 활용한 300kW급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준비 중이며, 시는 2027년 발전시설을 구축해 발전수익을 주민과 나누는 방식으로 마을 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삼천포종합운동장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대를 시범 설치해 운영 결과에 따라 2027년 2대를 추가 설치하고, 2027년부터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150대와 RFID 종량기 80대 등 23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폐기물 불법처리 단속에는 드론을 활용해 올해 공단지역과 폐업 공장 주변에서 현지 계도 8건과 관리대상 1개소를 확인했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차세대 BIPV 포럼 제1차 정례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16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차세대 BIPV 포럼'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포럼은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시스템(BIPV) 분야 산·학·연 전문가 협의체로 지난 7월 3일 출범했으며, 정책·건설운영·사업·R&D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회의에는 남부발전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와 박진호 포럼 의장을 비롯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동우화인켐 등 12개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부발전은 '차세대 BIPV 사업추진 기본계획'과 함께 사업추진 경과, 시범사업 실행방안, 인증표준화 정립 로드맵을 공유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정림건축 김효중 팀장이 제로에너지빌딩과 BIPV 역할을, 에너지넷 전현우 상무가 BIM 기반 BIPV 설계를 통한 ZEB 구현 전략을 발표했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차세대 BIPV 포럼 1차 정례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16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차세대 BIPV 포럼'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와 박진호 포럼 의장을 비롯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동우화인켐 등 12개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7월 3일 출범한 이 포럼은 정책·건설운영·사업·연구개발 등 4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분과별 실행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남부발전은 '차세대 BIPV 사업추진 기본계획'과 함께 시범사업 실행방안, 인증·표준화 체계 정립을 위한 추진 로드맵을 공유했다. 정림건축 김효중 팀장과 에너지넷 전현우 상무가 제로에너지빌딩(ZEB) 구현과 BIM 기반 BIPV 설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남부발전, 차세대 BIPV 포럼 1차 정례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16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산·학·연 전문가 협의체인 '차세대 BIPV 포럼' 제1차 정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포럼은 지난 7월 3일 출범해 정책, 건설·운영, 사업, 연구개발(R&D) 등 4개 분과에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시스템(BIPV) 사업화를 위한 정책 개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날 회의에는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와 박진호 포럼 의장을 비롯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동우화인켐 등 12개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부발전은 '차세대 BIPV 사업추진 기본계획'과 시범사업 실행 방안, 신기술 확보 및 인증 표준화 로드맵을 공유했다. 주제 발표로는 김효중 정림건축 팀장의 '탄소중립을 향한 제로에너지빌딩 구현과 BIPV 역할', 전현우 에너지넷 상무의 'BIM 기반 BIPV 설계를 통한 ZEB 구현 전략'이 진행됐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중국, 풍력발전소 유럽산 제어장치 국산 교체 보도

중국이 자국 내 풍력발전소에 설치된 유럽산 핵심 부품과 디지털 제어 시스템을 국산 장비로 교체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교체 대상은 풍력터빈 블레이드나 발전기 자체보다 전력 변환장치, 제어용 칩, 운영체제 등 발전소 제어 관련 디지털 기술로 지목됐다. 보도는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폴란드 정부지원 연구기관인 동방연구센터(OSW)의 내용을 인용했으며, 국산화 규모는 42GW로 언급됐다. 중국산 풍력 설비의 유럽 수출이 늘어나는 동시에 중국은 자국 전력 인프라에서 서방 기술 의존도를 줄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에기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리튬 제거 촉매 공정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수명을 떨어뜨리는 리튬 이온을 제거하는 촉매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는 전하를 외부로 전달하는 정공수송층이 들어가며, 정구조 태양전지의 정공수송층에는 전하 수송 효율을 높이는 리튬염과 이를 잘 녹게 하는 첨가제가 사용된다. 고온·고습 환경에서 첨가제가 증발하면서 막 사이에 틈을 만들고 접합 부위에 결함을 일으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리튬염에서 분리된 리튬 이온이 태양전지 내부를 이동하는 현상도 수명을 단축하는 원인으로 꼽힌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KIST, 형태 변형 가능한 3차원 태양광 시스템 개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구조의 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3차원 태양광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형태를 변형하면서도 전기적 연결과 발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기존 태양광 패널은 평평하고 단단한 구조여서 곡면이나 돌출부가 있는 외벽 등 다양한 건축 구조에 적용하기 어려웠다. 공공 건축물에 이어 민간 건축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가 확대되면서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하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가스신문

영주시,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 선정…국비 142억 확보

경북 영주시는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42억 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영주시 적서로 131 일원에 총사업비 284억 900만 원(국비 142억 400만 원, 도비 42억 6,100만 원, 시비 99억 4,400만 원)을 투입한다. 주요 내용은 기존 소화조 4지(3,600㎥) 개량과 소화조 2지(1,800㎥) 신설로, 총 5,400㎥ 규모의 처리 기반을 갖추게 되며 슬러지 처리공정 개선과 바이오가스 발전설비 설치도 포함된다. 영주시는 사업 완료 후 전력비 약 1억 9,600만 원과 슬러지 처리비 약 6억 2,400만 원 등 연간 약 8억 2,000만 원의 운영비 절감과 태양광 발전을 포함한 시설 에너지 자립률 22.7%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 2028년 공사 착수, 2030년 시설 구축 완료 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10월 16일

9월 아시아 일사량 큰 편차, 일본·보르네오 평년 70% 수준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9월 아시아 지역의 태양 일사량은 평년 대비 최대 30% 상하 편차를 기록했다. 일본과 보르네오는 평년의 약 70% 수준으로 낮았는데, 일본은 열대성 폭풍과 태풍, 보르네오는 산불 연무와 구름 영향을 받았다. 반면 중국 북부,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부는 평년을 크게 웃돌았고 중국 남부 윈난-구이저우 고원은 평년 대비 최대 30% 높아 아시아 최대 상승폭을 보였다. 9월에는 태풍 두쥐안, 수리개, 초이완 등 3개가 발생했으며 해수면 온도 상승이 활발한 태풍 시즌에 영향을 줬다. 2026년 4분기 전망은 엘니뇨 강화와 함께 동남아 대부분이 맑고 중국 동부와 일본은 평년보다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16일

CEA, 질산 없이 태양광 폐기물서 은 98% 이상 회수 공정 개발

프랑스 대체에너지·원자력위원회(CEA) 연구진이 질산을 쓰지 않고 수명이 끝난 태양전지 폐기물에서 은을 회수하는 침출 공정을 개발했다. 3M 염산과 10% 과산화수소를 80도에서 적용해 10분 이내에 알루미늄·구리·납·아연을 98% 이상 용해시키고, 은은 염화은 껍질을 형성해 용해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침출 중 은 손실이 1.7%로 제한된다. 이후 고액비 10% 조건의 밀도 기반 분리로 은과 실리콘을 분리하며, 실험실 규모에서 은 98% 이상을 회수하고 순도 97.2%의 은·염화은 복합물을 얻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연구진은 20리터 파일럿 반응기에서 공정을 검증했으며, 금속 은으로 만들려면 화학적 환원이나 전해채취 등 후속 정련이 필요하다. 연구는 CEA가 총괄하는 EU 호라이즌 유럽 EVERPV 프로젝트 지원으로 수행됐고, 결과는 학술지 Hydrometallurgy에 게재됐다.

10월 16일

중국 폴리실리콘 8개사, 공급과잉 속 최저가·감산 논의

통웨이, GCL테크놀로지 등 중국 주요 폴리실리콘 제조업체 8개사가 10월 11일 항저우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원가 이하 판매 억제와 감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 8개사는 8월 6일 상하이에서 업계 자율규제 협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폴리실리콘 유효 생산능력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상하이증권보와 신화파이낸스 보도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지멘스 공법 폴리실리콘과 과립형 실리콘 모두에 대해 세금 포함 톤당 4만3000위안(6324달러)의 최저가격이 제안됐다. 현지 언론은 BC 모듈 0.86위안/W, TOPCon 모듈 0.79위안/W의 최저가격안도 거론됐다고 전했으나 기업들은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 10월 15일 광저우선물거래소에서 주력 계약 PS2611은 톤당 3만3255위안으로 전일 대비 4.58% 하락해 제안된 하한선을 크게 밑돌았다.

10월 16일

中 TOPCon 셀 가격 소폭 하락… 업계 최저가격 논의

OPIS가 10월 13일 발표한 글로벌 태양광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FOB 중국 TOPCon M10 셀 가격은 전주 대비 0.86% 내린 $0.0463/W, 210R 셀은 0.66% 내린 $0.0454/W를 기록했다. 두 규격 모두 8월 말 고점 대비 약 13% 낮은 수준으로, 국경절 연휴 이후 해외 수요 약세가 이어졌다. 중국은 1~8월 태양광 97.19GW를 설치해 전년 동기 대비 57% 이상 감소했으며, CPIA는 2026년 설치량을 180~240GW로 전망한 바 있다.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10월 11일 항저우에서 주요 제조사 임원들이 모여 폴리실리콘 최저가 CNY 43($6.38)/kg, TOPCon 모듈 CNY 0.79/W, 백컨택 모듈 CNY 0.86/W 수준의 가격 하한을 논의했으나 회의와 결과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은 2027년 1월 1일부터 모듈·인버터 최저 효율 기준을 시행해 미달 제품의 내수 판매를 금지할 예정이다.

10월 16일

텍사스, 2027년 미국 실리콘 모듈 생산의 절반 가까이 차지 전망

Terawatt PV Research의 'Solar Manufacturing USA Quarterly' 보고서 최신 업데이트에 따르면, 2027년 미국 내 실리콘 기반 태양광 모듈 생산의 45% 이상이 텍사스 I-45 산업회랑 중심 반경 약 100마일 이내에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해당 생산은 대(大)댈러스와 대(大)휴스턴 지역의 조립 공장에 집중돼 있다. SEG Solar, Canadian Solar, Waaree Energies, TOYO Solar 등 기가와트급 제조사들이 텍사스를 선택했으며, 기존 산업 인프라를 개조하는 방식으로 부지 확정부터 양산까지의 기간을 단축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보고서는 2027년 이후 텍사스에 실리콘 셀 공장 신설 계획을 가진 기업들이 여럿 있으며, 역내 모듈 조립 증가에 대응하는 원자재 공급망도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2030년까지 미국 태양광 제조사의 설비투자와 생산을 전망한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