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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Energy-Storage.news·10월 8일

Actis, DTEK 산하 DRI로부터 폴란드 BESS 1.14GWh 인수

인프라 투자사 Actis가 DTEK 계열 DRI로부터 폴란드 내 대형 에너지저장 프로젝트 2건을 인수했다. 인수 규모는 1.14GWh BESS이며, 이를 통해 Actis는 폴란드 에너지저장 시장에 진입했다. 같은 시기 R.Power와 Solax도 폴란드 내 프로젝트 관련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원문에는 거래 금액과 프로젝트 위치 등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폴란드 에너지저장 시장에 해외 인프라 투자 자본이 유입된 사례로, 개발사가 확보한 프로젝트를 투자사에 매각하는 거래 구조를 보여준다.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World Hydrogen Expo 2026, 11월 4~6일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수소연합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가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World Hydrogen Expo 2026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를 주제로 Leadership Insight, Hydrogen Deep Dive, Country Day, Future to TECH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수소위원회 이바나 제멜코바 CEO는 「글로벌 수소 컴패스 2026」을 토대로 전 세계 570여 개 프로젝트에 1300억 달러 이상 투자가 확정돼 연간 690만 톤 규모의 청정수소 생산능력을 갖췄다고 발표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약 600만 톤의 청정수소 수요가 확정적이고 기존 정책이 모두 이행되면 약 1,100만 톤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을 소개한다. IEA 우베 렘메 부서장은 「글로벌 수소 리뷰 2026」을 바탕으로 저탄소 수소 생산량이 2025년 20% 증가해 약 100만 톤에 이르렀다고 발표한다. Country Day에서는 한국수소연합,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중국에너지연구회(CERS) 간 한·중 수소산업 협력 MOU가 체결될 예정이다.

10월 8일

지역난방공사, 취약계층 난방비 104억 원 지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올해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04억 원 규모의 특별요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영구임대주택 거주 세대에 약 58억 원, 그 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약 46억 원이 지급됐다. 해당 '취약계층 특별요금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 수혜 대상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했다. 난방비 검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정액 지급 방식을 도입해 지원 소요 기간을 기존 최대 6개월에서 약 3개월 수준으로 단축했다. 하동근 사장은 제도 개선과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완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제60차 통상추진위 개최···대미 현안·한중 FTA·인도 산단 논의

산업통상부는 10월 8일 서울 대한생산성본부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석한 제60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미국 관련 주요 통상현안을 부처 간 공유하고,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발표에 따른 후속 대응조치와 부처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과 관련해서는 협상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여건 개선에 주력하기로 했다. 인도 내 한국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기업 수요와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범부처 지원방안을 점검했다. 박정성 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별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10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는 10월 6일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및 설비 운영 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주민, 수원시의원, 시청 관계자 등 38명이 참석했다. 지역난방공사는 도시 내 대기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수원시민의 의견을 수용해 중유설비를 천연가스(LNG) 설비로 변경하는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를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수원사업소에서 진행 중인 공사의 진행 경과를 주민 등 이해관계자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8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일본 택시 시장 진출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로 일본 택시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일본 택시 운행 환경은 장시간 운행과 도심 내 빈번한 출발·제동이 반복되어 신뢰성, 운행 효율성, 승객 편의성이 요구된다. 현대차는 디 올 뉴 넥쏘의 내구성, 주행 거리, 실내 공간, 정숙성을 특징으로 제시했다. 해당 차량은 올해 4월 일본 시장에 출시됐다.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자료가 4월 이후 판매 추이의 근거로 인용됐으나, 본문에 구체적 판매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8일

신·재생에너지협회, 정부 K-GX 전략에 환영 입장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회장 박종환)가 정부의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지지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확충, 국내 생산기반 강화 정책에 맞춰 기술개발과 설비투자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정부는 지난 7일 국민보고회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K-GX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 등 1000조원 규모의 정책재원을 투입해 경제 전반의 녹색전환을 추진하는 계획이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광해광업공단, AI 기반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도입 설명회

한국광해광업공단은 7일 국내 광산 안전관리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도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성MDI 등 27개 광산에서 43명의 실무자가 참석했으며, 솔루션의 핵심 기능과 현장 실증사례 소개, 위험성평가 자동화 시연, 사용자 교육이 진행됐다. 공단이 AI 전문기업 유플리트와 공동 개발 중인 이 솔루션은 현장 사진을 바탕으로 AI가 작업공정을 자동 분류하고 잠재 위험요인을 분석해 위험성평가 보고서를 생성하는 방식이다. 안종만 광산안전처장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내년부터 전국 광산으로 확대 보급하고 종합적인 안전관리 솔루션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신재생에너지협회, 정부 'K-GX 전략' 환영 입장 발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회장 박종환)가 정부의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산업계를 대표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7일 국민보고회에서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포함해 총 1000조원 규모의 정책 재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에너지 안보 핵심 과제로 제시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과 태양광·풍력 입지 발굴, 발전단가 인하 방안에 주목했으며, 기존 전선의 대용량 교체와 HVDC 송배전 산업 육성이 재생에너지 생산지와 수요처 간 계통 접속 병목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태양광·풍력이 전기차·배터리와 함께 '국가대표 10대 녹색산업'으로 지정된 점, 핵심 부품·장비 국내생산세액공제, 태양광 핵심 기자재의 경제안보품목 지정, 2028년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상용화·양산 지원도 언급했다. 기후금융의 50% 이상을 지방에, 70% 이상을 중소·중견기업에 배분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지역 공급망과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10월 8일

SK이터닉스·마스턴투자운용, 연료전지 연계 AI 데이터센터 개발 MOU

SK이터닉스와 마스턴투자운용이 지난 7일 서초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에서 연료전지 연계형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데이터센터 부지 내 연료전지 발전설비로 전력을 On-site 방식으로 직접 공급하는 독립형(Off-Grid) 데이터센터 사업모델을 공동 추진한다. SK이터닉스는 발전설비 설계·구매·시공(EPC)과 전력공급 구조 수립, 운영·유지보수 등 연료전지 전력공급 부문을 총괄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부지 확보와 인허가, 개발 규모 검토 및 설계, 투자구조 수립과 재원 조달, 임차인 유치 등 개발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SK이터닉스는 블룸에너지 연료전지의 국내 공급권을 보유하고 있다.

10월 8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WHE 2026 국제 컨퍼런스 11월 4~6일 킨텍스 개최

World Hydrogen Expo 2026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공동조직위원장은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과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이며, 국제 컨퍼런스 주제는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다. 컨퍼런스는 Leadership Insight, Hydrogen Deep Dive, Country Day, Future to TECH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 로랑 안토니 IPHE 사무총장, 이케다 데쓰후미 ISO/TC 197 의장 등이 참석하며, 수소위원회의 「글로벌 수소 컴패스 2026」과 IEA의 「글로벌 수소 리뷰 2026」 내용이 발표된다. Country Day 세션에서는 한국수소연합,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중국에너지연구회(CERS) 간 한·중 수소산업 협력 MOU 체결이 예정돼 있다.

10월 8일

IEA 비축유 1억배럴 방출 가속에 국제유가 하락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비축유 방출에 속도를 내기로 하면서 브렌트유와 WTI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8달러 내린 100.20달러, WTI 선물가격은 1.16달러(1.30%) 하락한 88.28달러로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24달러 오른 105.93달러를 기록했다. IEA는 7일 회원국이 3월에 합의한 비축유 방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원유재고 감소와 지정학적 긴장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10월 8일

에이치에너지, 관리 태양광 1GW 돌파…2030년 목표 10GW로 상향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전기신문 인터뷰에서 VPP의 경쟁력이 발전량 예측 알고리즘보다 실제 가동 가능한 자원의 규모와 상태 파악에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치에너지는 모햇으로 발전자산 개발·투자에 참여하고 솔라온케어로 운영·유지관리와 청구·정산을 수행해 확보한 자원을 VPP와 PPA로 연결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최근 관리 태양광 자산이 1GW를 넘어서면서 2030년 목표를 기존 7GW에서 10GW로 상향했다. 소규모 태양광의 계량·통신·제어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현장에 이미 설치된 RTU로 제어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고, 사이버보안과 제어권한 대응을 위한 자체 플랫폼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또 AI 설계 도구 패스파인더와 표준화된 솔라KIT, 더링크(DERLink)를 통해 지역 전기공사업체가 원청으로 시공하면 시공사 몫이 기존보다 30~40%가량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0월 8일

구글, 콘스텔레이션과 20년 원전 PPA 체결…890MW 공급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빅테크 기업들이 원자력을 중심으로 전력 조달을 늘리고 있다. 구글은 6일 미국 최대 원전 운영사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기존 구매량을 확대하는 2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콘스텔레이션은 미국 전력망 운영기관인 PJM 전력망에 890MW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신규 원전 건설이 아니라 기존 원전 설비를 개선해 발전량을 늘리는 '출력증강(uprate)' 방식을 활용한다.

10월 8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익 7560억원, 전년比 25.7% 증가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의 잠정 실적을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9.0%, 영업이익은 25.7%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조5602억원에서 27.6% 늘었고, 영업이익은 1133억원에서 567.3% 증가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23조7586억원으로 집계됐다.

10월 8일

현대로템, 이집트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공급 MOU 체결

현대로템은 지난 7일 서울에서 열린 '한-이집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중 이집트 터널청(NAT)과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시스템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카멜 알 와지르 이집트 교통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완중 주이집트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사업은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진될 경우 현대로템은 차량 공급과 운영·시스템·유지보수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집트 신행정수도는 카이로 동쪽 35km 지점에 건설 중으로 완공 시 600만명 이상 거주가 가능하며, 약 28km 노선에 트램 44편성을 도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수소전기트램의 첫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10월 8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LUCI 아니사 레제브 "조명은 사전 계획단계부터 고려해야"

제10회 서울 아시아 도시조명 컨퍼런스에서 아니사 레제브(Anissa Rejeb) LUCI 프로그램 매니저가 '도시조명의 미래는 무엇인가(What's next for urban lighting)'를 주제로 발표했다. 레제브 매니저는 조명이 도시 구성의 일부로서 공간을 정의하며, 도시 건축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사전 계획 단계부터 함께 고려해야 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그는 조명의 밝기가 공간의 활력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공간에 알맞은 조명이 활력과 정체성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도시의 어두움과 자연, 건강의 상관관계 및 공공장소의 빛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 측면에서는 스마트조명이 에너지 효율 기능을 넘어 상호 연결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으며, 도시조명의 역할이 공공서비스에서 데이터 중심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10월 8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서울 아시아 도시조명 컨퍼런스, 조명 에너지절약·야간경제·AI 논의

제10회 서울 아시아 도시조명 컨퍼런스의 두 번째 세션 '글로벌 정책 라운드 테이블'이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의 사회로 진행됐다. 토론자로 올리 마르카넨 핀란드 헬싱키시 도시공학 책임자, 올리 란탈라 핀란드 오울루시 혁신 책임자, 임란 알람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시의회 의원, 아니사 레제브 국제도시조명연맹(LUCI) 프로그램 매니저가 참여했다. 마르카넨 책임자는 도시조명의 에너지 절약과 시민 안전·도시 활력이 상충하는 사안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유럽 에너지 위기 당시 헬싱키에서 21시 전에는 도로조명의 40%, 21시 이후에는 60% 감등을 실시했고 국제기준에 맞춘 등기구 교체도 병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시내 주요 도로에서 조명 등급에 따라 밝기를 조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 보도

인더스트리뉴스는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전 세계 IT·테크 기업 가운데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기록한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라고 전했다. 제조업과 IT를 통틀어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긴 기존 사례로는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Saudi Aramco)가 언급됐다. 실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라고 명시됐으나, 제공된 본문이 중단돼 부문별 세부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99MW 다대포해상풍력, 다대장학회와 지역 인재 육성 협약

99MW 규모 다대포해상풍력 개발을 추진하는 부산해상풍력발전이 지역 인재 육성을 축으로 한 상생모델 구축에 나섰다. 부산해상풍력발전은 10월 7일 재단법인 다대장학회와 지역 인재 육성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기사는 해상풍력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발전단지 건설에서 지속가능한 상생모델 발굴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건설 과정의 일시적 경제효과를 넘어 상업운전 이후에도 지역에 일자리와 산업 기반, 인재 육성 기회를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언급됐다.

10월 8일

이탈리아 신트로피아, 전기 535W·열 1.4kW 하이브리드 PVT 모듈 공개

이탈리아 스타트업 Syntropia가 PV 층 뒤에 마이크로채널 알루미늄 흡열판을 배치한 태양광-열 복합(PVT) 모듈 'DuoSolis'를 개발했다. 제조사 제품 문서에 따르면 정격 전기 출력은 535W, 정격 열 출력은 1.4kW로 합산 정격 출력은 1,940W이며, 평균 복합 변환효율은 70% 이상, 다중열원 히트펌프와 결합 시 최대 85%에 이를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2026년 6월 말 자사 실험실 시험에서 PVT 모듈은 동일 일사 조건의 일반 PV 모듈(3.79kWh) 대비 3.91kWh의 전력을 생산해 3.1%(117Wh) 증가했고, 전기효율은 20.1%(기준 패널 19.5%)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험에서 열에너지 9.07kWh를 회수해 가중평균 열효율 46.7%를 기록했고, 200리터 물탱크 온도를 35C에서 약 73C로 높였으며 전기·열 합산 출력은 12.98kWh, 종합 변환효율은 66.8%였다. PV 부분은 이탈리아 Peimar의 66셀 M10 n형 TOPCon 모듈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변환효율 22.82%, 온도계수 -0.29%/C, IEC 61215·61730 인증, 30년 제품 및 선형 출력 보증을 제공한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유니슨, K-GX 해상풍력 공급망 사업 참여…국산 터빈 실증 기회 요구

유니슨은 지난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K-GX 전략 국민보고회'에 풍력 분야 기업으로 참석해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해상풍력 전 주기 공급망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향후 10년간 재정과 기후금융 등을 포함해 1000조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하고 민간은 220조원 규모의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풍력은 '국가대표 10대 녹색산업'에 포함됐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유니슨을 포함한 참여기업들이 약 2조85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추진한다. 보고회에서는 국산 터빈의 초기 운영실적 확보 필요성과 국내 기업의 실증 기회 마련 방안, 관련 정책의 현장 집행을 위한 제도적 여건이 논의됐다. 정부는 중앙·지방 협력을 통한 핵심 인허가 기간 단축과 계획입지·해상풍력 투자 촉진을 위한 인프라 및 금융지원 확대 방향을 제시했다.

10월 8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LG엔솔, 캐나다산 리튬 정광 24만톤 장기 공급계약

LG에너지솔루션은 8일 북미 리튬 생산기업 엘레브라 리튬(Elevra Lithium)과 리튬 정광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올해 말부터 4년간 총 24만톤의 리튬 정광을 공급받으며, 이는 수산화리튬 기준 약 3만톤, 고성능 전기차 약 70만대분 배터리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리튬 정광은 엘레브라 리튬이 캐나다 퀘벡주에서 운영하는 북미 리튬(NAL) 광산에서 생산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시간 랜싱·홀랜드, 캐나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온타리오 등 단독 공장 3곳과 혼다 합작 L-H 배터리 컴퍼니, GM 합작 얼티엄셀즈 등 합작공장 2곳을 북미 ESS 생산거점으로 두고 있다. 회사는 올해 말까지 북미 ESS용 LFP 배터리 생산능력을 50GWh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8일

원전 공론화위원회 출범…시민 300명 숙의 착수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가 7일 서울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운영규정안과 시민참여형 조사용역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특정 결론 도출이나 사전 합의를 전제로 하지 않기로 했고, 회의록은 위원회 확인을 거쳐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 시민참여단은 약 300명 규모로 지역·성별·연령을 고려한 층별 무작위 추출로 선정하며, 사전학습을 거친 뒤 2박3일간 숙의토론에 참여한다. 학습자료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국내외 공론화 사례 조사와 자료 출처 검증을 진행한다. 시민참여형 조사용역은 13일 나라장터에 공고될 예정이며, 공동 대변인으로 이윤석·심성희 위원이 선출됐다.

10월 8일

삼표산업, 에스지오텍과 지반 보수 공법 공동개발 MOU

삼표그룹 계열사 삼표산업은 에스지오텍과 '지반 보수 공법 공동 개발 및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월 8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2일 체결됐으며, 성수대교와 올림픽대교 일부 구간 단차 보수 작업에 삼표산업의 특수몰탈이 적용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서울시는 해당 구간의 차량 주행 편의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강 작업을 진행했다. 삼표산업은 지반 보수용 특수몰탈을 공급하고 현장 적용·시공 기술 지원을 맡으며, 에스지오텍은 이를 활용한 보수 공법을 개발하고 적용 공사 현장에 삼표산업 제품을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양사는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법 완성도를 높여 사회기반시설 보수·보강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