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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867건.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10월 7일

LS일렉트릭, 대만 포모사그룹과 전력사업 합작법인 설립

LS일렉트릭이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현지 전력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합작법인 사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이며, 출자 비율은 LS일렉트릭 50%, 난야플라스틱 40%, KHI 10%다. 포모사플라스틱그룹은 대만 최대 석유화학 기업이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LS일렉트릭은 대만 전력사업을 전력기기 공급 중심에서 엔지니어링·수주 분야로 확대한다. 체결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참석했다.

기기 공급에서 엔지니어링·수주로 사업 범위가 넓어지는 구조 변화로, 국내 전력기기 기업의 해외 사업 모델이 EPC 영역으로 확장되는 사례다.

배터리·ESSpv magazine

AuroraCell, 9.7kWh 나트륨이온 NCO 가정용 배터리 출시

불가리아 기업 AuroraCell이 나트륨이온 크롬산화물(NCO) 기술 기반 9.7kWh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를 공개했다. 48VDC 하이브리드 인버터용 독립형 제품으로 정격 에너지 9.744kWh, 공칭 용량 210Ah, 공칭 전압 46.4V이며 작동 전압 범위는 32~54.4V다. 회사는 25℃·방전심도(DoD) 100% 조건에서 20,000사이클을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표준 충·방전률은 0.5C, 최대 방전 전류는 0~60℃ 구간에서 150A다. 방전 온도 범위는 -40~60℃, 충전 허용 범위는 0~60℃로 제시됐고 IP65 등급에 483×254×754mm, 110.5kg 규격이다. 기술자료에는 UL9540A, UN38.3, MSDS, CE 인증이 기재됐으며 Victron Energy, Deye, Solis, Growatt, Schneider Electric, SMA, Sungrow, Sofar Solar, Studer, Ingeteam 인버터와 호환되고 보증 기간은 20년이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화 AI 에너지관리 'Energy Fluo', 美 차세대 신기술 선정

한화의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미국 경제·경영 매체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2026 차세대 신기술(Next Big Things in Tech)'에 선정됐다. 7일 한화에 따르면 패스트 컴퍼니는 현지시간 6일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 대상은 한화퓨처프루프 자회사 트랜스그리드에너지(TransGrid Energy)의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 'Energy Fluo™'다. 해당 기술은 차세대 신기술 가운데 응용AI(Applied AI) 분야에 포함됐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KDN, 에너지어스에 KCMVP 검증필 암호모듈 공급

한전KDN은 국가정보원 검증필 암호모듈 '이파워 크립토(ePower Crypto) V2.2'를 신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지어스에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모듈은 국가정보원이 암호모듈의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암호모듈 검증제도(KCMVP)의 검증을 획득했다. 에너지어스는 태양광 발전소 등에 보급하는 분산형 전원 원격감시제어 장비(RTU)와 중앙 통합 관제 서버에 각각 이 모듈을 탑재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전KDN은 발전 현장의 원격 감시제어 단말과 중앙 관제 서버 간 전력 데이터 송·수신 구간에 암호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향후 신재생에너지와 드론, 양자 보안 분야로 대응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10월 7일

유럽 태양광·풍력 8,547개 시스템 인터넷 노출 확인

네덜란드 인터넷 인텔리전스 기업 Modat와 네덜란드 국가사이버보안센터(NCSC-NL)는 유럽 태양광·풍력 발전소에서 인터넷에 노출된 시스템 8,547개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조사는 EU·EFTA·EU 가입 후보국 등 40개국의 운영 중인 발전소를 대상으로 했으며(지붕형 설비 제외) 35개국에서 노출 시스템이 발견됐다. 태양광이 34개국 7,942개로, 스페인 2,766개(전체의 35%), 그리스 1,860개, 이탈리아 753개, 독일 672개 순이었고 이 4개국이 전체의 76%를 차지했다. 풍력은 23개국 605개로 독일 212개, 이탈리아 192개가 가장 많았으며, 보고서에는 생산 데이터와 함께 시작·정지·리셋 제어가 가능한 풍력터빈 웹 인터페이스 사례가 포함됐다. 연구진은 국가별 집계만 공개하고 특정 사업자나 IP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각국 침해사고대응팀(CERT)을 통해 관련 당사자에게 통보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산불 연쇄 복합재난 대응 훈련 사전 점검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울산발전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자문위원, 유관기관, 민간기업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2차 컨설팅 회의를 열고 기관별 역할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 시나리오는 울산발전본부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둔 봉대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발전소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출발점으로 설정했다. 산불로 송전선로가 손상돼 소내 정전이 발생하고, 이후 발전설비 화재와 암모니아 누출로 이어지는 연쇄 복합재난을 가정했으며, 동시 다발 사고로 대응 인력과 장비가 부족해지는 상황에 초점을 맞췄다. 권명호 사장은 훈련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10월 7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스위스, 신규 원전 건설 금지 해제 놓고 국민투표 가능성

스위스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연대(Alliance for Secure Electricity Supply)'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금지 조치의 해제를 요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신규 원전 건설에 반대하는 광범위한 연합체는 국민투표 발의에 필요한 서명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위스 유권자들이 신규 원자로 건설 문제를 두고 투표하게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원문은 양측의 캠페인 착수와 서명 확보 주장 외의 추가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KDN, 에너지어스에 KCMVP 검증 암호모듈 공급

한전KDN이 신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지어스에 국가정보원 검증필 암호모듈 '이파워 크립토(ePower Crypto) V2.2'를 공급한다. 해당 모듈은 국가정보원이 암호모듈의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인 암호모듈 검증제도(KCMVP) 검증을 획득했다. 에너지어스는 태양광 발전소 등에 보급하는 분산형 전원 원격감시제어 장비(RTU)와 이를 관리하는 중앙 통합 관제 서버에 각각 이 모듈을 탑재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전KDN은 발전 현장의 원격 감시제어 단말과 중앙 관제 서버 간 전력 데이터 송·수신 구간에 암호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10월 7일

MUFG 유럽법인, 기업용 녹색예금 출시…스바루 유럽 첫 고객

일본 미쓰비시UFJ금융그룹(MUFG)의 유럽 은행법인이 6일(현지시각) 유럽연합(EU)에서 기업용 녹색예금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바루 유럽이 이 상품의 첫 고객으로 가입했으며, 일본 자동차기업 스바루는 회사 여유자금을 녹색예금으로 운용한다. 해당 상품은 기업이 맡긴 자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재생에너지, 청정운송, 에너지효율 등 적격 녹색자산에 배정하는 구조다. 예금 기업은 일반 예금처럼 이자를 받으면서 운용할 수 있고, 별도 계좌 개설이나 직접적인 녹색 투자처 선정, 별도 투자체계 구축은 필요하지 않다.

10월 7일

노동부, 중대재해 재해조사보고서 117건 추가 공개

고용노동부는 10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대재해 재해조사보고서 117건을 추가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분은 2023년 발생 사건 중 판결이 확정된 사건의 보고서로, 지난 5월 27일 공개된 51건을 포함해 누적 공개 건수는 168건이 됐다. 노동부는 전용 게시판을 마련해 업종·기업 규모·지역·재해 유형 등 조건별로 보고서를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5월에 공개된 51건의 누적 조회 수는 5만회를 넘어 보고서 한 건당 약 1000회가 조회됐다. 노동부는 판결 확정 사건 외에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의 보고서도 단계적으로 공개를 추진할 방침이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지질자원연구원, 국가 해양 CCS 저장소 확보 로드맵 수립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7일 '국가 해양 CCS 저장소 확보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탄소저장연구센터 연구팀은 저장 준비도(SRL) 기반 9단계 통합 평가체계(SBEF)를 구축해 후보지 선정, 저장 자원량 평가, 지질 위험성 분석, 개발 준비 수준 평가를 하나로 통합했으며, 엑셀 기반으로 구현하고 국제 저장자원 분류체계(SRMS)와 연계했다. 국내 해양 8개 후보 지역에 적용한 결과 4개 지역이 초기 선별 기준을 통과했고, '탐해2호'의 2차원 탄성파 자료와 기존 시추 자료로 서해 군산분지 동쪽에서 3개 유망 지역(SA1~SA3)을 도출했다. KIGAM은 2024년 '탐해3호'가 SA1 일대에서 확보한 약 290㎢ 규모 3차원 탄성파 자료를 정밀 분석하고 2035년까지 '국가 해양 CCS 포텐셜맵'을 구축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International Journal of Energy Research'에 지난 9월 온라인 게재됐고, 군산분지 연구는 'Marine and Petroleum Geology' 2026년 1월호에 발표됐다.

10월 7일

국토부, 공공기관 10곳과 불법하도급 275개 현장 집중단속

국토교통부가 공공기관 10곳과 함께 2026년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불법하도급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AI 등을 활용해 불법하도급이 의심되거나 신고가 접수된 공공공사 현장 275곳에 최소 130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참여 기관은 건설공사 발주 규모 상위 10개 공공기관으로 LH,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교통공사다. 국토부는 지난 6월 신고포상금 제도를 개선해 증거자료 제출요건을 완화하고 포상금 상한을 폐지했으며, 과징금 규모의 최대 30% 이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어 과징금 10억원 부과 건은 최대 3억원까지 지급이 가능하다. 집중단속 기간에 자진 신고하고 위반사항을 시정한 사업자는 행정처분을 2분의 1 범위에서 감경받으며, 관련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은 지난달 개정돼 내년 1월 시행 예정이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LS일렉트릭, 대만 난야플라스틱·KHI와 전력사업 합작법인 설립

LS일렉트릭은 지난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난야플라스틱과 KHI와 함께 대만 현지 전력사업을 담당할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합작법인 사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으로, 출자 비율은 LS일렉트릭 50%, 난야플라스틱 40%, KHI 10%다. 합작법인은 대만 전력사업 수주부터 설계, 기술 대응까지 현지에서 수행할 역량 확보를 우선 추진하며, LS일렉트릭의 전력기기 제조·설계 역량과 난야플라스틱의 현지 제조·생산 기반 및 EPC 네트워크를 결합한다. KHI는 포모사플라스틱그룹이 KAIST 연구개발 기술에 투자해 사업화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한 자회사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해 3월 체결한 '대만 친환경 전력기기·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사업 협력' MOU를 구체화한 것으로, 협력 범위를 전력기기 공급에서 엔지니어링·수주 사업으로 확대한다.

10월 7일

학회·이벤트헬로디디

누리호 5차 발사 1시간 전···산화제 충전 완료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다섯 번째 발사를 앞두고 있다. 7일 오전 11시 20분 기준으로 산화제 충전이 완료됐고, 발사체를 지지해온 기립장치는 철수 절차에 들어갔다. 누리호는 6일 오후 8시 5분 발사대 설치 작업을 마친 뒤 밤사이 점검과 추진제 충전을 차례로 진행했다. 오후 12시 15분 자동 발사운용 모드로 전환될 예정이며, 예정된 발사시각은 낮 12시 25분이다.

10월 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Hithium 나트륨이온 ∞Cell N785Ah, CATL·HiNa·자사 LFP와 비교 분석

Energy-Storage.news가 Hithium이 최근 공개한 나트륨이온 배터리 셀 ∞Cell N785Ah와 이를 적용한 BESS 제품을 다룬 비교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이번 출시를 나트륨이온 화학 관련 발표가 이어지는 흐름의 일부로 보고, 해당 화학이 변곡점에 있다고 평가했다. 비교 대상은 CATL과 HiNa의 나트륨이온 제품, 그리고 Hithium 자체 LFP 제품군이다. 구체적인 사양과 성능 비교 수치는 기사 본문에 포함되어 있다.

10월 7일

가스공사, '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TF' 발족

한국가스공사가 업무지식·데이터 등 전사 정보자산을 AI와 결합하는 '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TF'를 공식 발족했다. TF는 홍의락 사장이 직접 주도하고 경영관리부사장을 중심으로 기획·마케팅·안전·생산·공급·정보화 등 주요 분야 실무자와 관리자가 참여한다. TF는 전사 정보자산 현황 분석, 정보보안·권한관리 체계 점검, AI 적용 대상 업무 발굴과 우선 추진과제 선정, AI 활용 역량 강화 및 성과관리를 수행한다. 첫 활동으로 직급·직무별 맞춤형 AX 교육을 추진해 지난 1일 TF 구성원과 AI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방안 교육을, 2일에는 임원 및 간부급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과 토론회를 실시했다. 홍 사장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X 성과를 창출해 천연가스 공급의 안정성과 안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10월 7일

홍지선 국토장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공공기관 2차 이전 연내 발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지방 주도 성장, 교통 서비스 개혁 추진 방침을 밝혔다. 국토부는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 모델 구축과 신규 택지 확보를 추진하고, 재개발·재건축 지연 요인을 해소하며 신속 추진 사업장에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공공임대 공급과 주거급여 등 주거 지원 체계를 개선하고 전세사기 위험 진단 서비스를 운영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 방안도 마련한다. 지방 주도 성장과 관련해서는 기업형 첨단도시 조성과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을 연내 발표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새만금 혁신성장 거점 조성, 지방 중심 도로·철도·공항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건설현장 부실시공 차단, 해체공사 안전관리 체계 정비, 불법 하도급·공사대금 체불 등 불공정 관행 개선, 극한 기후 대비 교통시설 안전체계 강화를 제시했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감서 연료전지 제외 공방…정부, 건물 탈탄소 주력 히트펌프로

10월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공공건축물 재생에너지 설치의무 이행 수단에서 연료전지를 제외한 조치가 쟁점이 됐다. 재생에너지법 개정으로 9월 18일부터 연료전지는 공공건축물 설치의무화 제도에서 제외됐고, 그 이전에 설치계획서 적합 통보를 받은 사업만 기존 제도에 따른 이행이 인정된다.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은 도심 고층 건물의 태양광·지열 설치 여건 제약을 들어 연료전지를 의무화 대상에 다시 포함해 달라고 요구했고, 김성환 장관은 유럽·미국·일본·중국에서 히트펌프가 건물 탈탄소화 주력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춘 제도 변경이라고 답했다. 정부는 올해 3월 시행령 개정으로 공기열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했으며, 공기열 히트펌프를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 이행과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부 예산안에서 열에너지 전기화 예산은 157억 원에서 859억 원으로 447.1% 증액됐고, 지원 범위도 단독주택 중심에서 공동주택 실증까지 확대된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부산복합 LNG 직도입 설명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6일 부산빛드림본부에서 'LNG 직도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총 3개소의 LNG 직도입 발전소 확대 운영과 발전5사 통합 준비에 대응해 전사적 LNG 통합 수급운영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복합은 20년간 운영된 노후 복합 발전소에 직도입이 처음 적용되는 사례로, 운영 전략 관련 토론이 병행됐다. 남부발전은 2024년 신세종 열병합을 시작으로 LNG 직도입을 개시했으며, 올해 9월 안동복합 2호기 최초 점화에 이어 2027년 1월 부산복합까지 확대해 연간 180만 톤의 LNG를 조달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직도입 LNG 통합 배관운영센터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10월 7일

3분기 누적 FDI 신고 229억 달러…청정에너지 투자도 증가

산업통상부는 2026년 3분기 누적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229억 달러, 도착액은 30.6% 증가한 148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신고액은 역대 3위, 도착액은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치다. 전기·가스·수도·환경정화·건설업 신고액은 29억5000만 달러로 279.5% 급증했으며, 산업부는 청정에너지 발전사업 등을 중심으로 투자가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정보통신 분야 신고액은 24억3000만 달러로 35.8% 증가했고, 제조업 신고액은 57억2000만 달러로 34.5% 감소했다. 국가별 신고액은 미국이 66억9000만 달러로 35.1% 증가했고, EU는 24억1000만 달러로 3.9%, 일본은 18억8000만 달러로 47.9%, 중국은 17억4000만 달러로 39.7% 각각 감소했다.

10월 7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

포스코홀딩스는 현지시간 6일 아르헨티나 해발 4000m 고지대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광권을 인수한 지 8년 만으로, 연산 5만톤 규모 수산화리튬 생산 기반을 갖추게 됐다. 준공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박현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장, 카리나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비서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내재화를 그룹 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왔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산불 복합재난 안전한국훈련 2차 컨설팅 회의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21일 울산발전본부에서 실시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앞서 지난 2일 2차 컨설팅 회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회의에는 울산 남구청, 남부소방서,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SK PIC글로벌 등 유관기관·민간기업 관계자 22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은 발전본부 인근 봉대산 산불이 강풍으로 발전소 방향으로 확산되고, 송전선로 손상으로 소내 정전이 발생한 뒤 설비화재와 암모니아 누출로 이어지는 연쇄 복합재난을 가정한다. 대응자원이 분산된 상황에서 재난 우선순위 판단과 유관기관 협업체계 가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3월 의성 산불로 송전철탑 20기의 전력공급이 중단됐고 지난해 산불 소실 산림이 약 10만 5000ha였으며, 울산시가 산불 위험등급 5등급(매우 위험)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박해철 의원, 발전공기업 통합 종사자 설문 공개…고용·직무전환 과제 제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6년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발전공기업 통합·조직 전환에 대한 종사자 설문조사'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발전공기업 통합 자체에는 찬성 의견이 우세했으나, 고용형태별로 불안 수준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자료집은 발전공기업 통합과 석탄화력 폐지 추진 과정에서 자회사·협력업체 종사자의 고용보장과 재생에너지 직무전환 대책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로 이동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종사자들도 사업장 폐지 이후에는 다른 화력발전소로 이동할 가능성을 더 높게 예상했다.

10월 7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곽상언 의원,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성립 불가" 문제 제기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은 지난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연내 도입하기로 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에 대해 "성립할 수 없는 요금제"라고 지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8월 26일 설계안을 공개하고 공청회를 열었으며, 초안은 전국을 남부권(전라·경상), 중부권(강원·충청), 수도권 남부, 수도권 북부 4개 권역으로 구분한다. 남부권은 산업용 전기요금을 kWh당 최대 18원(10%), 중부권은 최대 15원(약 8.2%), 수도권 북부는 최대 10원(약 5.5%) 인하하는 내용으로, 지산지소와 균형성장, 산업경쟁력 회복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곽 의원은 지산지소 적용이 전기공학·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고 지역 구분 기준이 지방우대지수라는 점을 문제로 들었다. 곽상언 의원실이 한전 제출 전력판매량 상위 기업 자료에 권역별 최대 인하폭을 적용해 계산한 결과, 상위 5개 법인 기준 연간 최대 3,628억원, 요금제 유지 기간 4년간 1조4,513억원 규모의 할인액이 추산됐다.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