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1600조원 첨단산업 메가프로젝트 추진…입지 논란 지속
정부가 1600조원 규모 첨단산업 메가프로젝트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월 대통령 주재 점검회의를 가동해 입지·전력·용수 등 투자 애로를 해소하고,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와 인력 양성으로 지역 경제 효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반도체 초격차 유지 방안으로 첨단 분야 기술 우위와 서남권 팹(Fab) 신속 추진 등을 제시했다. 메가프로젝트 입지를 둘러싼 논란은 국정감사에서 계속 제기됐다.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는 전력·용수 인프라 확보가 선결 과제로 제시된 사안으로, 전력계통 보강 및 전력 공급 계획과 직접 연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