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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584건.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10월 30일

한국환경공단, 환경기술 실증 테스트베드 개방…K-eco R&D 협의체 출범

한국환경공단은 10월 30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K-eco 환경 R&D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경주시와 두일테크, 블루그린링크, 아키테크, 어드밴트, 에이티티, 에스엠테크, 유앤유, 이룸기술, 이손이엔엘, 크랜베리 등 모두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단은 보유·운영하는 환경기초시설과 측정망을 기업 실증 시험장(Test-Bed)으로 개방하고 협의체 운영을 총괄하며 현장 기술검증을 지원한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기술발표회에는 건설사와 운영사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참여기업의 핵심기술과 사업 적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공단은 올해 11개 기관 시범운영을 거쳐 참여 규모를 20~50개사로 확대하고, 2029년 이후에는 50개사 이상 참여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연구개발 이후 실증과 사업화 단계까지 공공 인프라를 활용하도록 지원범위를 넓힌 사례로, 자체 실증시설 구축이 어려운 중소 환경기업의 초기 실적 확보 경로와 관련된다. 지자체가 지역 환경 수요 발굴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도 포함된다.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남부발전, 부산 신평장림산단에 320억원 투입해 태양광·ESS 구축

한국남부발전은 10월 30일 부산 강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그랜드썬기술단, 협성임프, 세광, 한빛이노텍, 누리플렉스, 부산테크노파크, 선영파트너스,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8개 기관과 '신평장림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이며, 정부출연금 200억원, 지방비 30억원, 컨소시엄 투자비 90억원 등 총 320억원이 투입된다. 컨소시엄은 입주기업 건물 지붕과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12.253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와 5MWh급 ESS, 지능형 전력망 인프라를 구축한다. 입주기업 대상 에너지 진단과 탄소중립 컨설팅, 노후 설비의 고효율 설비 교체 지원도 함께 진행되며, 기존 명지녹산산업단지 에너지 관리 인프라와 연계한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사업 운영 수익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산업단지 편익 증진에 재투자되고, 부산시와 마련한 '햇빛소득' 모델이 적용된다.

10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부, MW급 고온 산업용 히트펌프 개발·실증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산업계 열에너지 탈탄소 전환을 위한 산업용 히트펌프 기술개발 및 활용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LG전자, 센추리, 한화파워, 아진피앤피, 신성엔지니어링 등 산업계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이 참석해 대형 산업용 히트펌프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 공정열 전환기술을 논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제지산업에서 발생하는 약 38℃ 폐열을 회수해 100℃ 이상 고온수를 생산하는 3.5MW급 대용량·대온도차 히트펌프 핵심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180℃ 이상 증기 생산 요소기술·시스템 개발도 추진 중이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산업부문은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8%를 차지하고, 산업 에너지의 70% 이상이 열에너지 생산에 투입된다. 김성환 장관은 고온 히트펌프 기술개발이 필수적이라며 원천기술 국산화를 위한 선제적 R&D 예산 확대와 히트펌프 제조산업 육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광업공단 영남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와 광해방지 현장 안전 협약

한국광해광업공단 영남지사는 30일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와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공공시설물 집중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지원, 고위험 작업 관리와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안전보건 리더 양성 협력 등이 포함됐다. 양 기관은 광해방지사업 현장과 시설물 특성을 고려한 안전점검·위험성평가 기술 지원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할 계획이다. 실무협의체를 통해 협약 세부 이행사항을 구체화하고 안전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한다. 강일환 공단 영남지사장은 안전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현장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NES 2026 경주서 폐막, 원전기업 138개사 참여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공동으로 10월 27~29일 사흘간 경주 HICO에서 'NES 2026(2026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인 이번 행사는 'Powering the Global Nuclear Supply Chain'을 주제로 열렸다. 협회 측은 국내외 원전 관련 기업 138개사가 참여하고 약 2,4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행사가 글로벌 원전 공급망 협력과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10월 30일

울산화력 보일러타워 붕괴, 기둥 과다 절단이 직접 원인

국토교통부는 30일 지난해 11월 6일 울산화력발전소 5호기 보일러타워 해체공사 중 발생한 붕괴사고 조사위원회 결과를 발표했다. 사고로 노동자 7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직접적인 원인은 발파 해체에 앞선 '사전 취약화' 작업에서 기둥을 한계 이상으로 절단해 국부좌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붕괴가 시작된 높이 26.2~27.2m 지점의 실제 기둥 두께는 15mm였으나 구조검토에는 24mm가 적용됐고, 구조물 무게도 실제 3525.8t보다 520t 적은 3005.8t으로 계산됐다. 원도급사 HJ중공업은 최종 시공상세도와 현장 조건의 일치 여부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았고, 발주자 한국동서발전은 별도 건설사업관리자 없이 직접 감독하면서 참여업체 업무를 총괄관리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위는 해체공사 기술기준 마련과 발주자 역할·책임 확대 등을 재발 방지 대책으로 제안했으며, 국토부는 다음 달 최종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승강기안전공단 등 4개 기관, 공공부문 불공정 하도급 개선 협력체 개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29일 충청지역본부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2026년 계약업무 협력체(공정계약 안전벨트)'를 개최했다. 이번 협력체는 정부가 지난 9월 9일부터 시행한 '공공부문 도급 노동자 보호 지침'에 맞춰 공공계약 현장의 하도급 관행 개선과 도급 노동자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지침은 원도급자의 직접 업무 수행을 원칙으로 하되 하도급이 필요한 경우 적정성 사전심사와 발주기관 승인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고용유지·승계와 적정 노무비 지급 등 발주기관의 관리·감독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4개 기관 담당자들은 도급·하도급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계약 절차 개선, 수의계약 관리, 계약심의위원회 운영, 중소기업 판로지원, 납품대금연동제 사례 등을 논의했다. 공단은 정부 지침을 반영한 자체 도급·하도급 관리 가이드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며, 참여기관들은 공동 서약식을 가졌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낙동강유역물관리위, 상류 현장 방문·지역 간담회 개최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민간위원장 주기재)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경북 영주·봉화 및 대구 일원에서 '제3기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지역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일정은 제3기 위원회가 지난 8월 21일 출범한 이후 추진한 첫 현장 중심 소통 일정이다. 위원회는 영주댐·내성천, 영풍석포제련소, 낙동강물환경센터, 강정고령보, 복류수 실증실험시설 등을 방문해 수질·수생태계·오염원 관리·수자원 확보 현안을 점검했다. 안동에서는 상류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등 지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주민·전문가·시민단체·관계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기후테크 전주기 지원 확대…2030년까지 혁신기업 1000개 육성

정부의 기후테크 육성정책이 연구개발(R&D) 중심에서 실증, 투자·금융, 공공조달, 해외시장까지 연결하는 전주기 산업정책으로 확대된다.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와 예비유니콘 30개를 발굴하는 목표가 제시됐다. 금융지원 규모는 약 6000억원+α로 추진되며, 성장단계에 따라 기업당 최대 5년간 100억원 규모의 패키지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 대책은 탄소감축 기술 개발에 머물지 않고 매출과 투자, 수출을 만들어내는 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뒀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농어촌공사·한수원, 새만금 조력발전 공동개발 MOU

한국수자원공사는 30일 서울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새만금 조력발전 사업 공동개발 및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새만금호는 수질 개선을 위한 해수 유통이 결정됐으며, 이를 조력발전과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협약은 수자원공사의 시화호 조력발전소 건설·운영 경험, 농어촌공사의 새만금 기반시설 관리, 한수원의 발전사업 역량을 활용한 사업 개발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세 기관은 사업 타당성 검토 및 공동사업 시행, 기술·사업성 분석 자료 공유, 관련 인허가 협력, 정부 정책 및 제도 개선 대응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수공·농어촌공사·한수원, 새만금 조력발전 공동개발 MOU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30일 서울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새만금 조력발전 사업 공동개발 및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사업 타당성 검토 및 공동사업 시행, 기술·사업성 분석 자료 공유, 관련 인허가 협력, 정부 정책 및 제도 개선 대응을 공동 추진한다. 최근 새만금호 수질 개선을 위한 해수 유통이 결정되면서 이를 조력발전과 연계해 수질 개선과 지역 내 재생에너지 생산 확대를 함께 도모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역할 분담은 수공이 시화호 조력발전소 건설·운영 경험, 한국농어촌공사가 새만금 기반시설 관리, 한수원이 발전사업 역량을 각각 활용하는 방식이다.

10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전KDN-한국철도공사, 정부 정책 이행 업무협약 체결

한전KDN과 한국철도공사는 30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AI·ESG 확산 등 정부 정책 이행과 기반 시설의 안전성·에너지 효율 제고를 협약 목적으로 제시했다. 협력 범위는 철도 전력 설비의 점검 및 예지보전을 위한 데이터 기반 협력, 철도 에너지 효율화 및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실증,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전환(AX) 서비스의 보안체계 실증이다. 세부적으로는 철도 전기 설비 상태 데이터를 분석해 고장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예지보전 강화와 설비 이상탐지·잔여수명 예측모델의 적합성 검증 및 시범 적용을 추진한다. 또한 철도역에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실증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측정·검증하고, 국가망보안체계(N2SF)에 따른 업무·데이터 등급 분류와 보안통제 설계를 바탕으로 AI 활용 업무 환경의 보안을 실증할 예정이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국내 BIPV 기업들이 제시한 신제품·신기술 트렌드

인더스트리뉴스 스페셜리포트에 따르면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기술 경쟁이 발전효율을 넘어 건축 디자인, 시공성, 안전성, 장기 내구성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건물 외벽과 지붕을 발전 공간으로 쓰면서 동시에 외장재로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이 제시됐다. 국내 기업들은 색상·패턴 구현에 따른 출력 손실을 줄이고, 건축물의 용도와 입면 조건에 맞춘 제품과 시공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건축물별로 다른 색채 계획과 설치 조건에 대응하면서 발전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공통 과제로 지목됐다. 제품 측면에서는 컬러 필름과 스트라이프 인쇄를 통한 디자인 선택폭 확대, 투명 LED 적용 등이 언급됐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태양광 2026년 누적 3TW 전망… 기술 주도권 경쟁 심화

인더스트리뉴스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명승엽 태양광PD의 이슈리포트 연재를 시작했다. 연재는 태양광 산업의 주요 이슈와 향후 전망, 개선점을 다룬다. 기사 제목은 2026년 세계 태양광 누적 설치량 3TW 도달 전망과 기술 주도권 경쟁 심화를 제시했다. 본문은 공급망 이슈, 기술개발 투자, 정책 변화를 태양광 산업의 변수로 언급했다. 국내 태양광 전후방 산업의 경쟁력 변화도 다룰 예정이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해상풍력 연간 4GW 경쟁입찰 체제로 확대…입찰 상한가격은 하향

정부가 상반기 1.8GW에 이어 하반기 2.2GW의 해상풍력 사업 물량을 추가로 시장에 공급하면서 국내 해상풍력 시장이 연간 4GW 규모의 정례적인 경쟁입찰 체제로 확대된다. 그동안 개별 프로젝트 중심으로 형성됐던 시장에 중장기 투자 예측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입찰 물량은 확대하는 한편, 고정식과 부유식 해상풍력의 입찰 상한가격은 상반기보다 낮췄다. 정부는 충분한 사업물량 제시를 통해 터빈·하부구조물·케이블·설치선 등 공급망 투자를 유도하고, 사업자 간 경쟁과 규모의 경제로 발전비용을 낮추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10월 30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울원자력본부, 해안감시부대와 원전 방호 MOU 체결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9일 15해안감시기동대대와 원전 방호태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그동안 통합방위법에 따라 경계협정서를 체결하고 불법 드론과 해상 위협에 공동 대응해왔다. 이번 협약은 드론 위협에 대비해 협력 범위를 넓히고 원전 방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드론체계 도입 단계부터 군과 공동 검토, 보유 장비·자원 상호 연계, 정보 공유 등 공조 체계 개선 등이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독 에너지 파트너십, 전력망·ESS·수소까지 협력 확대

한국과 독일이 2019년부터 이어온 에너지 파트너십을 전기화 시대의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로 확대한다. 기존의 재생에너지·청정수소 중심 협력을 전력망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인공지능(AI)·디지털화, 산업 전기화와 저탄소기술 분야까지 넓힌다. 양국은 에너지전환을 제조업 경쟁력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사에서는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질수록 전력망의 안정성·유연성과 저장능력이 중요해지고, 산업부문 전기화가 확대될수록 안정적·경제적 전력 공급이 기업 경쟁력과 연결될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을 협력 확대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30일

청정에너지 향방을 가를 주민투표 안건 5건

Canary Media의 주간 뉴스레터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청정에너지와 관련된 주민투표(ballot) 안건 5건을 정리했다. 전국적 관심은 의회 다수당 확보에 쏠려 있지만, 일부 지역 투표용지 하단의 안건들도 청정에너지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분석은 매주 금요일 발행되는 Canary Media Weekly 뉴스레터에 실린 내용이다. 제공된 본문은 서론 부분만 포함돼 있어 개별 안건의 구체적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KIGAM, 지질과학 4개 학술단체와 연구데이터 공유 MOU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지난 29일 여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대한지질학회, 한국자원공학회,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한국지질과학협의회 등 4개 학술단체와 연구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학술논문과 연계한 원천 연구데이터 공유, DOI·국제시료번호(IGSN) 등 데이터 표준 확산, 학술대회 공동세션 및 데이터 경진대회 개최, 연구데이터 관리·활용 정책 협력 등이다. KIGAM은 지질자원 연구데이터 리포지터리(GDR)와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연구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AI-Ready' 형태로 고도화하고 있다. 권이균 KIGAM 원장은 지질자원 데이터와 학계의 연구역량을 연계해 개방형 연구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IGAM은 같은 학술대회에서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과 자원개발 분야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도 체결했으며, 탐사자료와 연구장비 공동 활용,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에너닷, 광주지사 설립…호남권 VPP 사업 확대

재생에너지 IT 솔루션 기업 에너닷(대표 이동영)이 호남권 가상발전소(VPP) 운영 자원 확대와 분산에너지 사업 수요 대응을 위해 광주지사를 설립했다. 에너닷은 서울 본사와 제주지사를 운영해왔으며, 현재 약 350MW 규모의 VPP 자원을 운영·관리하고 최근 2년간 제주에서 약 400건의 온디맨드 현장 대응 서비스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은 배전망 ESS 구축 사업에 선정돼 전북 고창에서 설비 구축을 추진 중이다. 향후 ESS 운영·유지보수(O&M) 분야로의 사업 확장도 검토하고 있다. 이동영 대표는 지역별 전력계통 특성에 맞춘 대응 역량과 사업 거점의 단계적 확대를 언급했다.

10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전KDN·코레일, AI 기반 철도 예지보전·에너지 효율화 협약

한전KDN은 30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코레일과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철도 인프라의 안전관리 고도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추진한다. 협력 범위에는 철도 전력설비의 고장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예지보전, 철도역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실증, 생성형 AI 기반 업무환경의 보안체계 검증이 포함된다. 한전KDN 사장은 박상형,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김태승이다.

10월 30일

히타치, SMR 납기 다가오며 원자력 매출 증가

일본 히타치의 원자력 부문 매출이 소형모듈원자로(SMR) 납품 시점이 가까워지면서 증가했다. 다만 회사 에너지 사업부 매출의 대부분은 전력망 기기 사업에서 발생한다고 보도됐다. 회사 경영진은 기기 판매가 호조라고 밝혔다. 동시에 인플레이션과 긴 납기 기간은 계속 지켜봐야 할 요인으로 언급했다. 구체적인 매출 수치와 납기 일정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30일

코레일·한전KDN, 철도 안전·에너지 효율 협력 협약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0일 대전 본사에서 한전KDN과 철도 기반시설의 안전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박상형 한전KDN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철도 전력설비 안전 강화, 에너지 효율화와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인공지능 전환(AX) 서비스 보안체계 실증을 주요 협력 분야로 정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전철변전소 등 철도 전력설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예측정비체계(PdM) 구축에 협력하고, 에너지 분야에서는 철도역에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시범 적용하며 열차 제동 시 발생하는 회생전력과 태양광 발전 설비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AI 분야에서는 국가정보원의 '국가 망 보안체계 가이드라인'에 맞춰 업무 데이터를 중요도별로 분류하고 등급별 보안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며, 11월부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새만금 해수유통과 조력발전 연계 구상, 기관 공동 검토 착수

수질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새만금호 해수유통과 재생에너지 생산을 연계하는 '새만금 조력발전' 구상이 공동 검토 단계에 들어간다.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한국수자원공사, 새만금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한국농어촌공사, 발전사업 경험을 보유한 한국수력원자력이 협력에 나선다. 세 기관은 새만금의 물관리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연계한 사업모델의 가능성을 검토할 전망이다. 새만금 조력발전은 수질 개선을 위한 해수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석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거론된다.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