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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584건.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10월 31일

하반기 해상풍력 입찰 2.2GW 공고, 상한가 또 인하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센터는 10월 30일 공고를 통해 올해 하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물량 2,200MW 내외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고물량은 고정식(일반) 1,400MW 내외, 부유식(일반) 500MW 내외, 공공주도형(고정식) 300MW 내외로 구성되며 상반기 1,800MW보다 400MW 늘어난 규모다. 상한가격(SMP+1REC)은 고정식이 kWh당 육지 168.937원·제주 168.913원으로 직전 입찰 대비 육지 기준 2.292원(1.34%) 내려갔고, 부유식은 육지 174.003원·제주 173.979원으로 1.097원(0.63%) 내려갔다. 기준 SMP는 2023년 이래 동일한 kWh당 86.35원이 유지됐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외 LCOE 변동률 전망치와 환율 등 시장 여건을 고려해 조정했다는 입장이다. 평가는 1·2차 각 50점 합산 방식으로 진행되며, 배점이 가장 높은 '기자재·소재 공급망 구축 기여'(14점) 항목에 '나셀·허브 조립 기술이전 유형'을 신설해 기술이전·라이선스·OEM 생산별로 배점을 차등화한다. 접수는 12월 10일까지, 최종 선정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 예정이다.

RPS제도 일몰로 REC 가중치가 부여되는 마지막 풍력 입찰이며, 고정식 일반부문에 3,262MW 규모 7개 프로젝트가 참여할 경우 경쟁률은 2.33대 1로 예상된다. 풍력터빈 공급방식별 배점 차등화는 해외·중국산 터빈의 국내 공급 구조와 공급망 정책의 접점이 되는 평가 변수다.

GIST, 분산자원 출력 조정 여유량 실시간 산정 기술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김윤수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팀이 태양광 발전·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에너지자원(DER)의 출력 조정 시 전력망 안전을 확인하고 각 장치가 추가로 조정할 수 있는 전력량을 실시간 계산해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력망 상태를 15분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운전 한계를 벗어난 경우 일부 DER 출력을 조정해 안전한 상태를 확보한 뒤 '운전 유연성 여유량(OFM)'을 계산·검증하는 프레임워크를 구성했다. 개별 ESS의 기기 조건만 고려했을 때 6.7%였던 전력망 운전 한계 위반율은 개발 기술 적용 시 0%로 감소했고, 전체 ESS의 충·방전 처리량은 거의 그대로 유지됐다. 제주도 배전선로 데이터를 활용한 모의실험에서는 15분 관제 주기 안에 여러 배전선로의 운전 여유를 산정할 수 있는 계산 성능을 확인했다. 김윤수 교수는 해당 기술이 한국전력의 배전계통 시스템(DSO-MD)에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3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충북도, 2027년 정부예산 국회 증액 확보 활동

충청북도가 2027년 정부예산의 국회 심의 단계 증액 반영을 위해 국회와 기획예산처를 상대로 설득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29일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실 8곳을 방문했고, 30일에는 기획예산처를 찾아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중부고속도로 확장 130억 원, 탄소중립 목재자원 순환이용거점 구축 5억 원,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5억 원, 청주교도소 이전 신축 5억 원, 개인 맞춤형 mRNA 항암백신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 20억 원 등이다. 이 부지사는 지출구조조정 기조 속에서도 도의 핵심 현안이 2027년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국회 심사 마무리 단계까지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고려대 연구팀, DNA 종이접기로 금 나노입자 '빛 회로' 구현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융합에너지공학과 이승우 교수 연구팀이 미국 하버드대 윌리엄 시 교수팀, 호주 시드니대 셸리 위컴 교수팀과 공동으로 DNA 종이접기 기술을 이용한 '빛 회로'를 구현했다. 연구팀은 DNA를 세 겹으로 쌓아 지름 약 30나노미터, 높이 약 20나노미터의 속이 빈 원통형 구조물을 만들고 표면이 매끄러운 금 나노입자를 정해진 자리에 배치했으며, 빛을 흡수하는 염료 분자를 DNA에 결합해 금 나노입자 사이에 두었다. 크기가 다른 금 나노입자 3개로 구성한 회로의 공명 품질계수(Q)는 약 19.2로, 기존 유사 금 나노입자 구조의 약 4~10보다 높았다. 분자 약 70개 수준의 미세한 광학 신호도 포착했다고 밝혔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 지원 한미 공동연구사업(KUCRF), 호주연구위원회(ARC), 고려대의 지원으로 수행돼 국제 학술지 'Science Advances' 온라인에 10월 7일 게재됐다. 한편 고려대 미디어대학은 11월 3일 오후 2시 아주홀에서 제18회 서울평화상 공동 수상자인 앤절린 무리미르와 CAMFED International CEO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충북 마이스터고 2027학년도 경쟁률 3.05대 1

충청북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도내 마이스터고 3개교 신입생 모집에서 총 지원자가 781명으로 지난해 453명보다 328명(7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 모집 정원은 256명으로 전년과 같았으며, 전체 경쟁률은 1.77대 1에서 3.05대 1로 상승했다. 학교별 경쟁률은 충북반도체고 4.67대 1(96명 모집·448명 지원), 충북에너지고 2.23대 1(64명 모집·143명 지원),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1.98대 1(96명 모집·190명 지원)이다. 도교육청은 국가 전략산업에 대한 관심 확대, 산업 수요 맞춤형 직업교육 강화, 진로 선택 기준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0일

메타, 포테라와 저탄소 시멘트 공장 유치 계약

메타가 시멘트 기업 포테라(Fortera)와 미국 미주리주에 저탄소 시멘트 공장을 들이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기술 기업들은 데이터센터의 기후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저탄소 건설자재를 찾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현재 미국에서 실제로 생산되는 저탄소 시멘트나 그린 스틸의 양은 매우 적고, 생산 거점도 소수에 한정돼 있다. 이번 계약은 이러한 공급 제약 상황에서 이뤄졌다.

10월 30일

효성중공업 3분기 매출 1조7406억원, 영업이익 2435억원

효성중공업이 10월 30일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1조7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7%, 전기 대비 3.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35억원으로 전년 동기(2198억원) 대비 10.76%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보다는 7.88% 감소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약 3000억~3200억원대)를 소폭 밑도는 수치로, 일부 운송 차질과 건설 부문의 일회성 비용 반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당기순이익은 2263억원으로 전기 대비 31.77% 증가했으며,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환 관련 손익 개선과 영업외 손익 요인이 반영됐다. 기사에서는 전력기기 부문 출하가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속에서 안정적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풀이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E1, 11월 LPG 공급가격 kg당 60원 인상

E1이 11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과 부탄 모두 kg당 60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E1은 인상 배경으로 국제 LPG 가격 상승과 그동안 국내 공급가격에 반영하지 못한 누적 원가요인을 함께 고려했다고 밝혔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11월 프로판 공급가격은 가정·상업용 kg당 1623.17원, 산업용 kg당 1629.77원으로 조정된다. 부탄은 kg당 1859.54원, 리터 기준 1085.97원으로 결정됐다. 국내 LPG는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제 LPG 가격과 환율 등 도입원가 변동이 공급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10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고려대 연구팀, DNA 종이접기로 금 나노입자 배치…염료 분자 70개 광학 신호 감지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융합에너지공학과 이승우 교수 연구팀이 미국 하버드대 윌리엄 시 교수, 호주 시드니대 셸리 위컴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DNA 종이접기 기술을 활용한 광학 나노회로를 구현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연구팀은 DNA를 세 겹으로 쌓아 지름 약 30나노미터, 높이 약 20나노미터의 속이 빈 원통을 만든 뒤 금 나노입자를 정해진 위치에 붙였다. 금 나노입자 2개 사이에 염료 분자 'YOYO-3' 약 70개를 배치해 뚜렷한 광학 신호를 관찰했으며, 단일 금 나노입자 구조에서 비슷한 신호를 얻는 데는 약 6400개의 염료 분자가 필요했다. 크기가 다른 금 나노입자 3개로 구성한 회로의 공명 품질계수(Q)는 약 19.2로, 기존 유사 금 나노입자 구조의 약 4∼10보다 높았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온라인에 10월 7일 게재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의 한미 공동연구사업(KUCRF), 호주연구위원회(ARC), 고려대의 지원을 받았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해상풍력 입찰 상한가 2회 연속 인하…2026년 하반기 2200MW 공고

한국에너지공단이 30일 '2026년 하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육지 기준 상한가격은 고정식 16만8937원/MWh, 부유식 17만4003원/MWh로 상반기보다 각각 1.34%, 0.63% 낮아졌다. 공고물량은 공공주도형 300MW를 포함한 고정식 1700MW와 부유식 500MW 등 총 2200MW 내외다. 고정식 상한가는 2024년과 2025년 상반기 17만6565원/MWh에서 올해 상반기 17만1229원/MWh로 낮아진 뒤 추가 인하됐으며, 지난해 상반기 대비 인하 폭은 4.32%다. 정부는 글로벌 균등화발전비용(LCOE)과 자본비용(CAPEX), 기술 발전 추세 등을 반영해 가격을 산정했다고 밝혔으며, 개발업계에서는 사업성과 국내 공급망 투자 여력 축소를 우려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청주시, 공공기관·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MOU 체결

청주시는 30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관내 공공기관 및 주요 공동주택 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자재·장비 사용과 인력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청주시와 충북개발공사, 청주도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가 참여했다. 시공사로는 ㈜대명건설, ㈜대우건설, 두산건설㈜, ㈜한화, HDC현대산업개발 등 5개사가 참여했다.

10월 30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11월 LPG가격 인상폭 60원대로 재조정 전망

당초 SK가스는 75원, GS칼텍스는 77원 인상으로 11월 국내 LPG가격을 결정했으나, 30일 오후 E1이 60원 인상을 충전소·산업체 등 주요 거래처에 통보했다. E1은 11월 1일 0시부터 적용되는 가정상업용 프로판을 kg당 1,623.17원, 산업용은 1,629.77원으로 60원 인상해 공급하기로 했고, LPG자동차 충전소용 부탄은 1,859.54원으로 60원 올렸다. 이 소식이 전해진 뒤 GS칼텍스는 인상폭을 종전 77원에서 62원으로 축소했으며, SK가스와 SK에너지도 60원대 재조정 방안을 논의 중이다. 기사는 LPG가격이 1~2원 차이로도 대량 거래처의 인하 요구나 거래처 변경이 발생해 통상 낮은 가격으로 하향 수렴한다고 설명했다.

10월 30일

광해광업공단 영남지사, 산업안전협회와 광해방지사업 안전관리 협약

한국광해광업공단 영남지사는 30일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와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선제적 중대재해 예방, 공공시설물 분야별 집중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지원, 고위험 작업 관리와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공동 캠페인, 안전보건 리더 양성 등이 포함됐다. 양측은 광해방지사업 안전점검과 위험성평가 기술 지원을 통해 현장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세부 이행사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강일환 영남지사장은 협력체계 강화로 현장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목포해상풍력 플랫폼센터 개관, 서남권 해상풍력 거점 운영 시작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운영하는 '목포해상풍력 플랫폼센터'가 지난 29일 목포신항에서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해상풍력단지 보급·확산과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정책 사업으로 총사업비 357억원이 투입돼 2025년 6월 준공됐으며, 녹색에너지연구원이 목포시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상 4층 규모로 홍보관, 대회의실, 기업입주실, 통합관제센터를 갖췄고 통합관제센터는 기상·해양 정보 분석, 기자재 물류 관리, 해상 선박 감시, 발전단지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현재 녹색에너지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서남권 해상풍력 관련 기업 8개사가 입주해 있다. 개관식에는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 강성휘 목포시장, 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10월 30일

석유관리원, 경찰 대상 교육으로 불법 석유유통 단속 협력 확대

한국석유관리원이 29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소노벨 단양 웨스트타워에서 전국 경찰공무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찰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고유가 상황에서 발생하는 불법 석유유통을 차단하고 현장 수사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과목은 석유사업법 및 수급보고제도의 이해와 활용, 석유 불법유통 합동단속 사례, 석유제품 세금탈루 유형 및 제도개정 동향 등이다. 석유관리원은 관리원의 정보분석 능력과 경찰의 현장 수사망을 연계해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춘식 이사장은 "기관 간 공조 없이는 빈틈없는 단속망을 완성할 수 없다"며 투명한 석유시장 조성을 위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기후테크협회,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방향·과제 논의

한국기후테크협회는 29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를 열고 기후테크 5대 분야 이사회 구성원들이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해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방향'을 발표했으며, 한국전력공사·한국수자원공사·창업진흥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공공기관도 관련 사업을 소개했다. 이번 대책은 10월 7일 발표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후속 세부대책으로,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 사와 예비유니콘기업 30개 사 발굴을 목표로 제시했다. 약 6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과 최대 5년간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사업화·수출·R&D·융자 묶음 지원사업, 기후테크 규제특례 신설과 '기후테크산업육성법' 제정 등이 포함됐다. 김종규 협회장은 기후테크 유니콘 성장을 위해 민간 시장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대형 프로젝트에 중소기업 참여를 촉진할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에기평, '2026 초격차 클리마 데이' 개최…기후테크 오픈 이노베이션 연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9일 섬유센터에서 '2026 초격차 클리마 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2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기후테크 창업기업과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에코프로파트너스와 한국무역협회의 기조강연, 한국전력공사·CJ제일제당의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친환경·에너지 초격차 창업기업 11개사와 수요기업 5개사가 참여하는 밋업이 열렸고, 별도 행사장에서는 VC·CVC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데모데이가 동시 진행됐다. 에기평은 규제샌드박스, R&D, 공공조달 등 지원사업 상담 테이블도 운영했다. 에기평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친환경 분야 주관기관으로 2026년 신규 선정 17개사를 포함해 총 41개 창업기업을 지원 중이며, 선정 기업에는 연간 최대 2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

10월 30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포스코퓨처엠·LG에너지솔루션, 2033년까지 배터리 소재 72만톤 공급 MOU

포스코퓨처엠은 30일 LG에너지솔루션과 '미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배터리 소재 공급과 차세대 기술개발, 글로벌 공급망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 7년간 총 72만톤 규모의 양·음극재 공급을 추진한다. 공급 품목은 기존 삼원계 양극재에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 등으로 확대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를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설명했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에기평·신용보증기금, 재생에너지 R&D 기업 사업화 지원 협약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9일 신용보증기금과 재생에너지 R&D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에기평은 재생에너지 R&D를 완료한 기업 중 우수 기업을 신보에 추천하고, 신보는 운영 중인 '무탄소 에너지 보증사업'에 이를 연계해 보증료율 감면 등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향후 수소, 원자력, CCUS 등으로 지원 대상 분야를 확대해 사업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은 정부가 추진하는 녹색대전환(K-GX) 정책에 맞춰 연구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 연계를 통한 에너지기술 기업의 시장 진출 필요성을 언급했다.

10월 30일

인도 태양광 발전량 예측·편차정산 규제 체계

인도 중앙전력규제위원회(CERC)는 주간연계송전망(ISTS) 연계 프로젝트의 기본 규정을 마련하고, NLDC·RLDC 등 계통운영기관이 절차를 발행한다. 주(州) 내 연계 설비는 해당 주 전력규제위원회(SERC)·주계통운영센터(SLDC)·주 계통운영규정을 따르며, 카르나타카·타밀나두·라자스탄·구자라트·안드라프라데시의 요건은 서로 다르다. 대규모 프로젝트의 핵심 운영 요건은 15분 단위 시간블록으로 구성된 익일 계획 제출이며, 24시간 전체 계획은 96개 구간을 포함한다. 제출 주체는 적용 계약에 따라 판매자·발전사업자 또는 지정된 QCA(Qualified Coordinating Agency)이고, 제출 마감시한·최소 선행시간·당일 수정 횟수가 규정될 수 있다. 중앙전력청(CEA)은 2025년 7월 태양광·풍력 발전소용 자동기상관측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으며, CERC는 2026년 4월 1일부터 적용되는 풍력·태양광 판매자의 'X' 값을 정한 2026년 3월 31일자 명령을 공시했다.

10월 30일

철도연, BESS 연계 전력망 효율화·무선급전 트램 연구계획 발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전기신호본부는 30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린 2026년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 특별세션에서 내년도 주요 연구계획을 발표했다. 철도전력망 통합 운영, 차량 전력변환시스템 고도화, 무선급전 트램, 차세대 열차제어·통신이 중심 연구 방향으로 제시됐다. 철도전력망 분야에서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연계한 에너지 최적화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열차 제동 시 발생하는 회생에너지와 역사 부하, 태양광 발전 등을 급전계통 단위에서 조율하는 '에너지 오케스트레이션'이 핵심이다. AI 기반 예측·통합제어와 디지털트윈 운영 플랫폼을 개발해 에너지 소비효율 5% 이상 향상, 가선전압 변동률 20% 이상 저감, 전력비용 10% 절감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고안전 ESS의 철도 적용 성능 평가와 함께 시험절차·안전운용기준도 마련하며, 추진제어 분야에서는 생애주기비용(LCC) 절감을 위한 전력변환시스템 개발 구상을 소개했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K-eco 환경 R&D 협의체' 11개 기관과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10월 30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K-eco 환경 R&D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경주시, 두일테크, 블루그린링크, 아키테크, 어드밴트, 에이티티, 에스엠테크, 유앤유, 이룸기술, 이손이엔엘, 크랜베리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공동연구, 기술교류, 국가연구개발사업 상호지원을 통해 연구개발→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과제를 직접 발굴·추진하는 실행 중심 조직으로 운영된다. 한국환경공단은 협의체 운영 총괄과 기술 실증 지원을 맡고, 참여기관은 기술·정보 공유와 공동 기술개발, 기술매칭에 협력한다. 공단은 올해 11개 기관 규모로 시범 운영한 뒤 20~50개 사 규모를 거쳐 2029년 이후 50개 사 이상 참여하는 R&D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기술발표회에는 약 100명이 참석했다.

10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지역난방공사, 계량측정산업 발전 공로 국무총리 표창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지난 29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 '제56회 계량측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계량측정산업 발전 유공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한난은 그동안 유럽에서 전량 수입하던 산업용 적산열량계의 유량부 국산화 개발을 완료하고 판로 확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초음파 유량계에 내구성을 강화한 센서를 적용하고 에러코드 전송 기능을 추가해 원격검침 시스템의 고장분석 모니터링 기능을 확대했다. 고객체감형 서비스약관(열공급규정)을 전면 개정하고 고객 참여 협의체, 고장 신고 스마트가드제, 소상공인 요금컨설팅 등을 운영해 3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하동근 사장은 계측 성능·신뢰성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과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에너지절감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0일

SMR 심포지엄, 사회적 수용성과 울산 산단 연계 논의

6223미래포럼은 10월 27일 서울에서 '한국 SMR의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기술·산업·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서울대 주한규 교수는 사회적 수용성을 최우선 과제로 지목하고 시민 소통에 민간이 함께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포럼의 김종환 수석부회장은 울산·울진·영광·기장 등 원전 소재 지역과 원전 기자재 산업이 있는 창원에서 먼저 공감대를 넓히자고 제안했다. 필자는 울산의 노후 석유화학 산업단지 재편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부지를 검토해 SMR과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활용 시설을 연계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SMR 전력 비용은 건설비·금융비용·이용률·운영비·계통 이용 조건을 함께 따져야 하며, 첫 사업의 초기 비용 부담 주체와 조건,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통한 수요 뒷받침 방안을 검토 대상으로 꼽았다.

10월 30일

배터리·ESS전기신문

기아 3분기 최대 매출에도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 22% 하회

기아는 30일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조5974억원, 영업이익 1조81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24.3%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5.8%로 0.7%p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 집계 시장 전망치 2조3313억원을 22% 밑돌았고 당기순이익은 1조2855억원으로 9.6% 감소했다. 글로벌 산업수요가 6.0% 감소한 가운데 소매 판매는 82만9000대로 6.9% 증가했고 국내(36.8%)와 미국(5.8%) 점유율은 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동화 차량 판매는 30만대로 47.0% 늘었으며, 미국 하이브리드는 118%, 서유럽 전기차는 163% 증가했다. 기사는 판매 확대를 위한 할인 비용, 원자재·중동 리스크, 회사의 연간 수익성 목표 미달 언급이 겹치며 주가가 하루 만에 11% 넘게 하락했다고 전했다.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