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환 기후부 장관,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현장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일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이광희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소양강댐에 이어 추진되는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3459억원을 투입해 수열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청댐의 수열자원을 활용해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산업 육성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이 사업 목표로 제시됐다. 김 장관은 입지여건과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과제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뒤 "수열에너지 확대를 위해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양강댐에 이어 두 번째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로, 총사업비 3459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냉각용 수열 활용 사업이다.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수요 증가와 맞물린 정부 지원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점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