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AI 전환(AX) 이행안 수립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전반의 혁신을 추진한다. 공사는 전기안전 업무의 미래 대응 방향을 담은 '인공지능전환(AX) 이행안'을 수립했다. 적용 범위는 전기재해 위험 예측부터 점검·검사 업무, 대국민 서비스까지 포함한다. 이행안은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전기안전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방향을 담고 있다. 배경으로는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기설비 복잡화가 제시됐다.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 증가로 전기설비 구성이 복잡해지는 가운데, 전기안전 점검·검사 체계에 AI를 적용하려는 공공기관 차원의 이행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