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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에너지 뉴스

국내외 에너지 소식을 한국어로 요약해 원문 링크와 함께 싣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원자력·SMR·핵융합전기신문·10월 1일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보조기기 입찰설명회 개최…130여개사 참석

한국수력원자력은 9월 30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보조기기 입찰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설명회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보조기기 공급사 등록 단계에서 입찰·구매 단계로 전환된 데 따라 마련됐다. 한수원에 유자격 공급자 등록을 완료했거나 등록심사를 진행 중인 보조기기 공급사 130여개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수원은 보조기기 입찰 일정, 전자상거래 시스템 이용 방법, 계약자 품질관리 계획, 주요 계약조건, 기술평가 기준을 공유했다. 한국무역협회 FTA 통상종합지원센터도 참여해 수출기업 대상 FTA 컨설팅 서비스와 원산지 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두코바니 원전사업이 공급사 등록에서 실제 입찰·구매 단계로 넘어갔음을 보여주는 절차적 분기점으로, 국내 보조기기 업체의 수주 기회와 직결된다.

에너지공단, 국회서 '기후정책 성과감사' 세미나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달 30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과 공동으로 '탄소중립 성과관리를 위한 기후정책 성과감사'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의찬 세종대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교수가 '국내 탄소중립 정책 및 성과관리 현황'을, 심홍석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ESG그룹 이사가 '탄소중립 정책의 신뢰와 성과를 만들기 위한 조건'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 교수는 성과관리의 핵심이 예산 집행 규모를 넘어 추가 온실가스 감축량과 그 효과의 검증 가능성에 있다고 밝혔고, 심 이사는 사업 집행부터 실제 이행까지 독립적 측정·평가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패널토의에는 권오현 공단 상임감사, 조정훈 한국녹색기후기술원 원장, 안윤기 포스코경영연구원 상무, 이재영 아울러가꾸는터전 대표가 참여해 법률·전문기관·산업계·시민사회 관점에서 성과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권오현 상임감사는 중소기업 실측 데이터 인프라 구축 지원과 데이터·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성과관리 체계 구축 계획을 언급했다.

10월 1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레졸브, 루마니아 1.3GW 태양광에 5억6100만유로 조달

재생에너지 개발사 레졸브 에너지가 루마니아 서부 아라드 카운티의 다마 솔라 프로젝트에 최대 5억6100만유로(약 8600억원)의 프로젝트 금융을 조달했다. 다마 솔라는 1.3GW 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다. 유럽투자은행(EIB)의 앵커 투자를 기반으로 10개 상업은행과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국제금융공사(IFC), 흑해무역개발은행(BSTDB) 등 총 14개 금융기관이 자금을 공급했다. 같은 기사에서 케논의 4억5000만달러 규모 미국 지역냉난방 지분 인수와 클린맥스의 250억루피 녹색채권 조달도 함께 전해졌다.

10월 1일

한미 전략투자 1호 '텍사스 가스복합발전'…美 원전 8기 프레임워크 합의

산업통상부는 1일 한미 양국 정부가 전략적 투자 MOU에 따른 3개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제1호 프로젝트는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에 총 사업비 223억달러, 6472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용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Project Star'로, 2029년 1단계 상업운전과 2032년 전체 가동을 목표로 한다. 원전 분야에서는 한미전략투자 기금 1200억달러(건설비 약 1000억달러·예비비 200억달러)를 활용해 한국형 APR1400 2기와 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 등 대형원전 8기를 건설하는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합의했으며, 연말까지 최대 100억달러를 선지급해 원자로용기·증기발생기 등 장주기 품목을 확보하는 방안도 협의됐다. 알래스카 LNG 'Project North'는 검토에 착수해 상업적 합리성 요건과 국내법상 조건 충족 시 추진 여부를 판단한다. 투자는 우산형 I-SPV와 프로젝트별 P-SPV 구조로 진행되며, 한국이 총 원리금을 회수할 때까지 수익배분 비율은 5대5로 유지되고 연간 200억달러·총 2000억달러 투자 한도가 운영계약에 명시된다.

10월 1일

우크라이나 환경 차관, 에코비트 토양정화·매립 현장 방문

우크라이나 경제환경부 차관과 월드뱅크 관계자 등 10여명이 지난달 29일 에코비트의 부천 토양정화 현장을, 30일에는 폐기물 매립시설인 구미그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월드뱅크와 한국환경공단이 협력해 추진 중인 우크라이나 유해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방문단은 오염토양 정화 과정과 지정폐기물 최종처리 방식, 폐석면 처리 현장을 살펴봤다. 우크라이나 정부와 월드뱅크는 전쟁으로 파괴된 건축물과 기반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면, PCBs, 수은 등 유해물질 관리와 오염토양 정화에 필요한 국내 정책·기술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에코비트는 구미그린을 포함해 전국 8개 매립시설을 운영하며 폐기물 최종·중간 처리, 수처리, 토양정화, 도시광산 사업을 하고 있다.

10월 1일

2027년 LPG용기 시설개선사업에 67억1,600만원 투입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2027년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예산은 총 67억1,600만원으로 편성됐다. 대상은 단독주택 2만가구와 공동주택 1천가구 등 총 2만1천가구로, 단독주택은 올해와 같은 규모이지만 공동주택은 올해 2500가구에서 감소했다. 사업별로 단독주택에 62억1,600만원(시공비 60억원, 국고·지방비 각 30억원, 사업운영비 국고 2억1,600만원), 공동주택에 5억원(국고·지방비 각 2억5천만원)이 배정됐다. 지역별 단독주택 물량은 전남 4100가구, 충남 4000가구, 경북 2250가구, 경남 1900가구, 충북 1700가구 순이다. 현행 규정은 국비·지방비 각 45%, 민간 10% 부담 구조이나, 내년부터는 민간 부담분을 정부(지자체 포함)가 전액 지원한다.

10월 1일

프라우셔, 이노트랜스 2026서 IP 기반 열차 검지·객체제어 플랫폼 공개

오스트리아 철도 신호 솔루션 기업 프라우셔(Frauscher)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에서 차축 계수 시스템 '프라우셔 어드밴스드 카운터(FAdC)', 차세대 휠 센서, 객체제어 플랫폼 '프라우셔 어드밴스드 플랫폼(FAdP)'을 전시했다. 회사는 축적한 차축 계수 기술을 토대로 IP 네트워크 기반 객체제어와 디지털 열차 검지 영역을 확대하는 철도 신호 디지털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차축 계수 시스템은 선로의 정해진 지점에서 열차 바퀴의 통과를 감지해 특정 선로 구간의 점유 여부를 판단하며, 이 정보는 전자연동장치의 진로 제어 입력값으로 활용된다. 프라우셔는 차축 계수가 레일과 차량의 전기적 특성을 이용하는 기존 궤도회로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선로변 설비를 표준화·디지털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일

프랑스 SDCEM, 개폐·차단 통합 단로기로 국내 철도 전력시장 진출

마스터그리드(MasterGrid) 그룹 소속 프랑스 SDCEM이 전철전력 설비용 옥외 요동식 단로기 'SBR(Outdoor Rocking Disconnector Switch)'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에서 소개됐으며, 차단기와 단로기 기능을 하나의 장치에 통합한 방식이다. 교류(AC) 전철화가 적용된 도시철도·일반철도·고속철도의 3kV·25kV·50kV(2×25kV) 급전계통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SDCEM은 차단기와 단로기를 별도로 구성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통합 설계를 통해 설계·시공·운영 단계의 복잡도를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 요소로는 진공 차단 구성과 아크 제어 기술을 제시했다.

10월 1일

이노트랜스 2026, 철도차량 전력변환 기술 경쟁 부각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에서 철도차량의 전력 소비와 자원 의존도를 낮추는 기술이 다수 공개됐다. 폴란드 전력전자 기업 메드컴(Medcom)은 SiC 전력반도체 기반 전력변환장치와 에너지저장 연계 기술을 소개했고, 미쓰비시 일렉트릭은 제동에너지 저장 모듈과 희토류 미사용 구동시스템을 전시했다. 양사 기술은 운행 중 에너지 손실 저감, 장치 소형·경량화, 장기 신뢰성 향상이라는 공통 방향성을 보였다. 메드컴은 약 15년 전부터 SiC 기술을 개발·적용해 왔으며, 현재 신규 프로젝트의 약 70%를 SiC 기반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는 이러한 기술이 초기 구매가격뿐 아니라 에너지 비용, 교체 주기, 정비 부담을 포함한 총소유비용(TCO)을 중시하는 철도 운영기관의 요구와 연결된다고 전했다.

10월 1일

남이섬, 내년부터 카페 다회용기 전환 협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9월 30일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에서 춘천시, 남이섬 내 매장관리업체 남문과 '카페 다회용기 전환을 위한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과 업체는 내년부터 남이섬에서 제공되는 음료와 아이스크림 용기를 다회용기로 전환한다. 그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정부는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일회용컵·용기 감량을 위한 다회용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다만 해당 지원이 지역축제 등 일회성 행사에 집중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10월 1일

기계산업진흥회, 한미 전략투자 1호 텍사스 가스복합화력 사업 지원 추진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박상현)는 한미 전략투자 1호 사업으로 지정된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에 기대감을 나타내며 국내 기계 기자재 기업의 대미 수출·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에 약 6.3GW 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내용으로, 총투자비는 223억 달러다. 전략투자 지정에는 원전 프레임워크 구축과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등 에너지 사업도 포함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0일 백악관에서 텍사스 발전시설과 대형 원전 8기,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 등에 최대 2000억 달러가 투자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체결된 투자 협약에 따른 것이다.

10월 1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중부발전 보령신복합 1호기, 국산 대형 가스터빈 최초점화 성공

한국중부발전은 9월 29일 충남 보령시 보령발전본부에서 '보령신복합 1호기'의 가스터빈 최초점화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제1호 실증사업이다. 행사에는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터빈 최초점화는 설치된 가스터빈에 천연가스를 공급해 연소 시스템, 점화 장치, 안전 제어 로직의 정상 작동 여부를 검증하고 첫 불꽃을 점화하는 시운전 공정이다. 중부발전은 이번 점화로 국내 기술로 제작된 대형 가스터빈의 기계적 안정성과 기술적 신뢰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발전 5사 통합준비위원회 발족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발전 5사 협력본부에서 이호현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대상은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 5사다. 정부는 지난 9월 4일 발전 5사를 1개사로 통합해 '㈜한국발전'을 설립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제시한 통합 취지는 분산된 자본과 인력을 모아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석탄발전 폐지 과정의 정의로운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 업무에 AI 적용하는 'AX 이행안' 수립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전기안전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인공지능전환(AX) 이행안'을 수립했다. 적용 범위는 전기재해 위험 예측부터 현장 점검, 검사, 대국민 서비스까지 전기안전 업무 전반이다. 공사는 전기안전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을 예측하는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행안은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설비가 대형화·복잡화하는 환경을 배경으로 마련됐다.

10월 1일

에너지연, 암모니아 선박 배출가스 통합 제거 촉매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기청정연구실 황선미 박사 연구팀이 암모니아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 아산화질소, 미연소 암모니아를 별도 설비 추가 없이 처리하는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하이브리드 촉매는 하나의 촉매층에서 암모니아와 질소산화물을 약 99% 효율로 동시 분해하며, 기존 귀금속 기반 촉매보다 비용을 최소 80% 이상 줄이고 촉매 사용량도 최대 절반까지 감축할 수 있다. 아산화질소 분해 촉매는 상용 촉매보다 운전 온도를 100℃ 낮춘 350℃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고, 환원제 없이 99% 이상의 효율로 아산화질소를 분해한다. 두 촉매는 기존 디젤 선박의 배출가스 처리 장비에 적용할 수 있으며, 연구진은 암모니아 엔진과 연계한 파일럿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연 기본사업으로 수행됐으며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에 게재됐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김동철 한전 사장, 거제 수해지역·도서지역·신안 해상풍력 현장 점검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경남 거제 수해지역과 백령도 등 도서지역, 신안 해상풍력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전력공급 상황과 재난 대응, 신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9월 28일에는 거제 극한호우 피해현장에서 전력설비 복구현황과 임시전력 공급체계를 확인했다. 인근 도서와 육지를 연결하는 해월 배전철탑의 설비 상태와 자연재해 취약요인도 직접 살폈다. 거제지역은 지난 8월 극한호우로 전주·전선·변압기 등 전력설비 피해가 발생했다.

10월 1일

LS일렉트릭, 북미 AI 데이터센터용 345kV 초고압 변압기 1812억원 수주

LS일렉트릭은 10월 1일 북미 지역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와 관련해 총 1억 3341만 달러(한화 약 1812억 원) 규모의 345kV급 초고압 변압기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북미 전역 9개 변전소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변압기를 순차 공급한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가 데이터센터 단지 내부 전력망에 그치지 않고 GW급 AI 컴퓨팅 인프라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주변 발전소와 송·변전 인프라를 포함하는 통합 전력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기사에 인용된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데이터센터는 랙당 5~10kW를 소비했으나 고성능 GPU 기반 AI 데이터센터는 랙당 40~100kW 이상을 소모한다. LS일렉트릭은 그간 스마트 배전과 저압·고압 차단기, 배전반 분야에 강점을 보여왔다.

10월 1일

배터리·ESSpv magazine

마스텍, 5kWh 플러그인 가정용 배터리 영국 시장 공개

마스텍 에너지(Marstek Energy)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Solar & Storage Live UK에서 3kW·5kWh급 가정용 저장장치 Venus E 4.0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5,024Wh 리튬인산철(LiFePO4) 배터리에 3kVA 계통연계 충·방전 기능을 결합했고, 오프그리드 출력 3kVA와 10초간 최대 3.6kVA 피크 백업 출력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25도 기준 10,000회 이상 사이클 수명, 방전심도 88%, 배터리·AC 사이클 전반 90% 이상 효율을 제시했다. IP65 등급으로 -20도~+60도에서 작동하며, 크기는 520×430×191.2mm, 무게는 47.2kg이고 팬 없이 자연대류로 냉각한다. SmartBox를 활용한 병렬 운전으로 최대 15kWh 용량과 9kW 출력까지 확장할 수 있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 ELECTRIC, 북미 AI 데이터센터에 34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LS ELECTRIC은 북미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34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억3341만달러(한화 약 1812억원)다. 해당 프로젝트는 북미 전역에 구축되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공급에 필요한 발전·송변전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사업이다. 회사는 기존 배전 분야에 이어 초고압 전력기기 분야에서도 수주를 확보했다.

10월 1일

육상풍력 1년 풍황계측 의무 폐지, 기상청 데이터로 대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일부터 '발전사업 세부허가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시행해 육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시 사업자가 1년 이상 직접 풍황을 측정해야 했던 의무를 폐지한다. 기존에는 사업대상지 선정 후 풍황계측기를 설치하고 1년 이상 계측한 실측자료를 제출해야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사업대상지를 선정한 뒤 기상청 재현바람장 자료로 풍황 실측자료를 대체할 수 있다. 같은 브리핑에서 K-택소노미 플랫폼 개방 내용도 함께 전해졌다.

10월 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영광 낙월해상풍력 공정률 97.5%…12월 상업운전 목표

전남 영광군 낙월면 해역에 조성 중인 364.8MW 규모 낙월해상풍력 발전단지가 9월 28일 기준 전체 공정률 97.5%를 기록했다. 이 사업은 5.7MW 터빈 64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2024년 3월 착공했으며, 현재 64기 중 60기가 설치됐다. 취재 당일 오전에는 설치선(WTIV) 한산1호가 61번째 터빈 설치를 마쳤다. 사업자인 낙월블루하트는 발전기와 해저케이블 설치를 10월까지 마무리하고 시운전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검사를 거쳐 12월 전체 상업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운영·유지관리(O&M) 인계를 위한 점검도 병행되고 있다.

10월 1일

한-메콩 5개국, 물협력 공동선언 채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MKW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태국·베트남 등 메콩강 유역 5개국 정부 대표단, 각국 주한 대사, ADB·GGGI·GCF·KOICA 등 국내외 물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다. 이 포럼은 메콩 지역 물 문제 해결 협력과 국내 물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세 차례의 포럼과 고위급 대화에서 논의된 협력 방향을 바탕으로 '한-메콩 물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공동선언문은 디지털 물관리, 기후회복력 강화 및 자연기반해법, 통합물관리를 주요 협력 분야로 제시한다.

10월 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경남도, 도시가스 소외지역 6400여 세대에 신규 공급 추진

경상남도는 국비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을 포함해 총 606억 원을 투입해 도내 도시가스 소외지역 6400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신규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에는 502억 원이 투입되며, 산청군 32.5km, 밀양시 14.1km, 통영시 7.3km 등 총 53.9km의 배관을 구축해 2695세대에 공급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도내 17개 시군 중 도시가스 보급률이 가장 낮은 9.8%로, 1차 사업 완료 시 17% 이상으로 높아질 전망이며, 보급률 44%인 밀양시는 상남면 일원 1075세대에 공급한다. 보급률 81.4%인 통영시에서는 천연가스 생산기지 인근 광도면 덕포리 189세대에 보급한다. 자체사업으로는 올해 시군 및 도시가스회사와 104억 원을 투입해 경제성 부족으로 공급받지 못했던 3720세대에 추가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캘리포니아에너지위원회 노에미 가야르도 위원, 주 BESS 확대 관련 인터뷰

Energy-Storage.news가 캘리포니아에너지위원회(CEC) 위원인 노에미 가야르도(Noemí Gallardo)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US Solar & Storage Finance 행사에서 이뤄졌다. 주제는 캘리포니아주 내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의 성장이다. 원문에는 인터뷰 개요만 제시돼 있으며 구체적인 수치나 발언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