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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에너지 뉴스

국내외 에너지 소식을 한국어로 요약해 원문 링크와 함께 싣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9월 30일

한·일 가스전문검사기관, 특정설비 재검사 협력 논의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회장 한상원)는 30일 서울 대치동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회의실에서 일본 LP가스플랜트협회(JLPA) 고토 히로시 부회장과 전무 등 방한단과 간담회를 열었다. 양측은 특정설비 재검사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토 히로시 JLPA 부회장은 구마모토현 지진에 따른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해 한국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해 사고분석 및 개선대책 수립에 참고하기 위한 방문이라고 밝혔다. 일본 구마모토에서는 올해 7월 28일 지진에 이어 이온몰에서 붕괴 및 폭발사고가 발생해 12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특정설비 분과 김학태 부회장은 지난 6월 협회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이번 방한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가스 특정설비 재검사 제도를 두고 한일 민간 검사기관 간 정보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소식이다.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원주환경청, 강원권 대기질 개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협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이 30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현대제철, 충무화학, 신동 등과 '강원권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환경 격차를 줄이고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강원지역 사업 대상으로는 충무화학과 신동 등 2개 중소기업이 선정됐다. 사업비 분담 비율은 국비와 지방비 각 20%, 현대제철 50%, 기업 자부담 10%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분산형 AI, 2035년 한국서 연 68조원 가치 창출 전망 보고서

글로벌 기술정책 컨설팅 기업 액세스 파트너십(Access Partnership)이 '클라우드에서 엣지로: 한국의 분산형 AI가 창출하는 가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클라우드와 엣지, 개별 기기(온디바이스)를 연결하는 분산형 인공지능(Distributed AI)이 도입될 경우 2035년 한국에서 연간 500억달러(약 68조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가 창출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내용은 9월 30일 IT업계를 통해 전해졌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산단공-한기대, 산업단지 안전관리·인력양성 MOU 체결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0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산업단지 안전관리 및 인력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중소기업이 겪는 안전관리 전문인력 부족과 현장 교육·기술지원 부족 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단공의 산업단지 현장 네트워크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교육·기술 인프라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안전관리 역량과 재직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는 산업안전 전문인력 양성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10월 국내 LPG 판매가격 kg당 80원 인상

SK가스와 E1은 10월 국내 LPG 판매가격을 kg당 8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E1은 10월 1일부터 가정·상업용 프로판을 kg당 1563.17원, 산업용은 kg당 1569.77원, 수송용 부탄은 kg당 1799.54원(ℓ당 1050.93원)에 공급한다. SK가스는 프로판 kg당 1565.73원, 산업용 1572.33원, 수송용 부탄 kg당 1801.54원으로 결정했다. 사우디 아람코가 통보한 10월 CP는 프로판이 전월 대비 톤당 55달러 오른 680달러, 부탄이 70달러 오른 730달러로 3개월 연속 인상됐다. 기사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 차질, 파나마 운하 통항 비용 상승에 따른 미국산 LPG의 아시아 운송 부담 증가를 CP 인상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전KDN, 에지 AI 기반 에너지 안전·데이터 신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9월 30일 엔콜에이아이 사무실에서 이젝스(대표이사 유창현), 엔콜에이아이(대표이사 최명인)와 'AI 기반 지능형 에너지 안전 및 데이터 신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한전KDN이 추진했다. 협약 대상 범위는 스마트시티 에너지 효율화를 넘어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과 홈에너지관리시스템(HEMS) 환경에서의 가구별 에너지 사용 데이터 활용까지 포함한다. 한전KDN은 에너지ICT 분야 공기업이다.

9월 30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씨엔플러스, 영광낙월 해상풍력 계약 284억원으로 증액

씨엔플러스는 삼해이앤씨와 체결한 '영광낙월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공사 중 트랜지션피스 및 상부구조물 설치공사'의 계약금액과 기간을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변경된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283억7636만원이다. 씨엔플러스는 전자부품 및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을 직접 확보·운영해 외부 선박 운항 상황에 따른 사업 변동성을 줄인다는 계획을 밝혔다.

9월 30일

석유유통협회, 기름값 안정정책 현장 영향 검토 촉구

한국석유유통협회가 29일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기름값 안정정책과 관련해 주유소 경영실태와 시장에 미칠 영향을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려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특정 주유소에 한정한 가격할인이 일반주유소의 판매감소와 업계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정유사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를 통해 기름값 상승을 억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부가 주유소 판매가격까지 정하는 제도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

9월 30일

美 NRC, BWRX-300 첫 건설허가···TVA 클린치리버 1호기

테네시밸리공사(TVA)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테네시주 오크리지 인근 클린치리버 부지에 건설할 '클린치리버 1호기'에 건설허가를 발급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적용 노형은 GE버노바 히타치 뉴클리어에너지(GVH)가 개발한 300MW급 소형모듈원자로 BWRX-300으로, 이 설계에 미국에서 건설허가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TVA에 따르면 미국 차세대 원자로 건설허가 사례로는 두 번째다. BWRX-300은 비등수형 원자로(BWR) 기반으로 주요 설비를 모듈화해 공장 제작 후 현장 조립하는 방식이며, 실제 가동을 위해서는 별도의 운영허가 신청이 필요하다. TVA는 아직 착공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고, 설계·건설 비용과 위험을 분담할 산업계 파트너와 협의 중이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난,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열에너지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폭넓게 다루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한난은 산·학·연의 정책, 녹색전환(GX), 인공지능전환(AX)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열에너지연구회는 열에너지 및 인공지능 분야의 정책·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다. 재생열·미활용열·히트펌프 등 열에너지 전반에서부터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까지 다룬다. 연구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한난 임직원으로 구성된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일본 JLPA와 LPG 특정설비 재검사 교류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9월 30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일본LP가스플랜트협회(JLPA) 고토 히로시 부회장 및 전무와 만나 양국의 특정설비 재검사 현황과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6월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의 일본 방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JLPA 측은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해 한국의 사고 대응 및 특정설비 재검사 사례를 파악하기 위해 방한했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한국의 특정설비 재검사 제도와 검사 과정의 주요 현안,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단체는 향후에도 상호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교류·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9월 30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한국공학대 윤아윤 교수 “ESS 사업성, 최적 용량 설계·운영전략이 좌우”

인더스트리뉴스가 한국공학대 윤아윤 교수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설계·운영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 교수는 배터리 가격이 낮아지고 활용 영역이 넓어지면서 확보 용량의 규모보다 어떤 사업에 어느 정도의 ESS를 투입해 수익을 만들 것인지가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과거 국내 태양광 연계 ESS 시장이 REC(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가중치와 실증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했다고 언급했다. 당시에는 정책적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설비를 보급하고 기술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무게가 실렸다고 덧붙였다. 현재는 ESS가 실증 단계를 넘어 실제 사업으로 연결되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진단했다.

9월 30일

한난, 산·학·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에너지정책·녹색전환(GX)·인공지능전환(AX)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회는 열에너지와 인공지능 분야의 정책·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생열·미활용열·히트펌프 등 열에너지 분야부터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까지 다룬다. 구성은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 한난 임직원으로 이뤄졌다.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차원의 열에너지 탈탄소화 방안,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과 열에너지를 연계한 신사업 기회도 논의 과제로 제시됐다. 하동근 사장은 열에너지 분야의 변화 흐름을 읽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연구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9월 30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한국수소연합·핀란드수소협회, 수소협력회의 개최

한국수소연합은 30일 서울 서초동 대회의실에서 핀란드수소협회와 수소협력회의를 열고 양국 수소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과 핀란드 측 헤르꼬 플릿 등이 참석했다. 핀란드는 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그린수소 생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은 수전해·연료전지·저장·운송 분야의 산업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양국 협회는 전시회 참가와 기업 상담, 국제 네트워크 참여를 연계해 기업 중심의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9월 30일

美 건물 시설, 48E 투자세액공제로 에너지 프로젝트 경제성 확보

미국에서 건물 운영자들이 48E 투자세액공제를 활용해 에너지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맞추고 있다. 세액공제 컨설팅 업체 Alliant의 임원에 따르면, 가장 일반적인 활용 사례는 배터리 저장장치 설치다. 해당 배터리 저장장치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간대의 전기요금을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된다. 원문에 제시된 구체적인 공제율·사업 규모 등 추가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 코아이와 AI 수상 로봇 상용화 실증 계약 체결

해양환경공단은 9월 29일 부산 영도구 해양환경교육원에서 ㈜코아이와 'AI 수상 로봇 상용화 실증 지원 사업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해양수산 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AX Sprint)'의 일환으로, 코아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과제가 선정되면서 실증 지원 계약으로 이어졌다. 공단은 조파수조, 방제대응센터, 선박, 전문인력 등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성능 검증부터 실해역 운용까지 단계적으로 실증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조파수조를 활용한 실해역 유사 환경 성능시험, 통합관제 플랫폼 운영, AI 수상 로봇 실해역 운용 실증, 기술 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등이며 계약 기간은 2년이다. 공단은 현재 수상 인지·자율운항 수준인 기술을 수상·수중 통합 인지 및 자율운항 수준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nC) 기술 시연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일 오후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PnC) 기술 시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PnC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차량에 저장된 인증서로 차량을 자동 확인해 충전과 결제까지 처리하는 국제표준 기반 기술로, 최초 1회 회원가입·결제수단 등록·차량 인증서 설치를 마치면 이후 케이블 연결만으로 인증·충전·자동 결제가 이뤄진다. 시연회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보유 전기차와 국내외 전기차 6종(현대차 GV90, 기아 EV9, KGM 무쏘 EV, 메르세데스-벤츠 CLA, 테슬라 모델Y, BMW iX3)을 채비·이브이시스·SK시그넷의 공공급속충전기 3종에 연결해 인증부터 결제 완료 문자 수신까지 전 과정을 점검한다. 이번에 검증하는 서비스는 여러 기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인증체계를 적용해 차량 제작사나 충전사업자가 달라도 이용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시연 결과를 반영해 10월 중 공공급속충전기 30기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시범운영 충전소 위치와 이용 가능 차종, 신청 방법은 시연회 이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9월 30일

동서발전, 울산서 수소산업 혁신포럼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발전사·울산시민·대학생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수소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청정수소 정책과 기술을 주제로 2개 분과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수소산업 정책 방향과 수소터빈·엔진 등 기술동향을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동서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등 참여기관의 수소 분야 연구개발 성과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공급사업, 수소 전소 가스터빈, 연료전지 유연운전 고도화 등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권명호 사장은 수소가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보완하고 잉여 전력을 활용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9월 30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울산 본사서 '수소산업 혁신포럼'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수소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발전사, 울산시민, 대학생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홍성우 울산광역시의회 부의장,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 편상훈 울산연구원장, 한주석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 사업대표 등이 참석했다. 동서발전은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수소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국내 수소산업이 직면한 과제와 대응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9월 30일

국회예산정책처 "발전 5사, 2028년 이자보상배율 0.3배"

국회예산정책처가 29일 발표한 공공기관 현황과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 발전 5사의 합산 이자보상배율은 올해 1.1배에서 내년 1.0배, 2028년 0.3배로 하락할 전망이다. 합산 영업이익은 올해 1조569억원으로 예상되지만 2030년에는 2248억원 적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됐다. 2028년 기준 회사별 이자보상배율은 남동발전 -0.1배, 서부발전 0.2배, 중부발전 0.3배, 남부발전 0.4배, 동서발전 0.7배로 5사 모두 1배를 밑돌며, 이 상태가 2030년까지 3년 연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재무 부담 요인으로는 석탄발전 36기 폐지에 따른 대체투자가 지목됐으며, 대체설비 사업비가 확정된 25기의 총사업비는 22조원대로 집계됐다. 정부는 발전 5사를 통합해 재생에너지 투자 여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9월 30일

남이섬, 2027년부터 카페 일회용컵 다회용컵 전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30일 춘천 남이섬에서 춘천시, 남문과 '춘천 남이섬 내 카페 다회용기 전환을 위한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2027년부터 남이섬에서 판매되는 음료와 아이스크림용 일회용컵이 다회용컵으로 순차 전환된다. 남이섬 내 8개 매장 가운데 서담카페가 시범매장으로 선정돼 포장 고객에게 다회용컵을 제공하며, 선착장과 광장 등 주요 거점에 반납함이 설치된다. 춘천시와 기후부는 컵 제작·세척과 반납함 설치 등 초기 비용을 지원하고, 영어·중국어·베트남어로 반납 방법을 안내하는 컵도 별도 제작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 사업으로 남이섬에서 매년 42만개 이상의 일회용컵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트럼프, 韓 2000억달러 대미 투자계획 발표 예정…알래스카 LNG 540억달러 포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약 2000억달러(약 280조원) 규모 대미 투자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대한 540억달러 투자가 포함된다. 이는 지난해 한미 무역합의에 담긴 3500억달러 대미 투자의 첫 사업 발표에 해당한다. 다만 한국 정부는 최근 국회에 대미 투자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한 바 있다. 알래스카 LNG 사업은 확정된 프로젝트가 아니다.

9월 30일

조달청,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 개최…공공조달 238조원 규모

조달청은 30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올해 주제는 '기업의 디딤돌, 경제의 버팀목, 미래의 이정표'로, 연간 238조원 규모의 공공구매력을 기업 성장과 미래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하겠다는 조달정책 방향을 담았다. 행사에는 정부·국회 주요 인사와 공공기관, 조달기업,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건설·시설공사 관련 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전기공사업계에서 공공조달은 입찰과 계약, 공사비 산정, 시설공사 발주와 직결되는 영역이다.

9월 30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한국수소연합, 핀란드수소협회와 수소산업 협력 확대 논의

한국수소연합은 9월 30일 서초동 대회의실에서 핀란드수소협회(Hydrogen Cluster Finland) 헤르꼬 플릿 회장, 안띠 니에멜라 주한핀란드대사관 공관차석과 수소협력회의를 열고 양국 수소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핀란드는 2023년 정부 결의안을 통해 2030년 EU 청정수소 생산의 최소 10%를 담당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핀란드 기업 P2X Solutions는 2025년 2월 하르야발타 지역에 20MW 규모의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해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핀란드수소협회는 2021년 기업 중심 네트워크로 출범해 2025년 3월 정식 협회로 전환했고 약 100개 기업 및 산업협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1월 'Hydrogen Economy Roadmap 2026'을 발표했다. 양측은 네덜란드에서 개최 예정인 World Hydrogen Summit 2027과 연계한 기업 간 기술·사업 협력, 양 협회 간 MOU 체결, 핀란드수소협회의 세계수소산업연합회(GHIAA) 가입, 오는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 참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수소연합은 지난 5월 WHS 2026에서 국내기업 9개사가 참가한 한국관을 운영해 총 102건의 무역상담을 진행했다.

9월 30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국전력기술-한국선급, 해양 SMR 협력 협약 체결

한국전력기술이 사단법인 한국선급과 '해양 원자력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전기술이 자체 개발 중인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의 선박·해양 적용을 위한 기술 검증과 인증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한전기술의 원자로 설계 역량에 한국선급의 선박·해양 분야 안전기준 및 인증 전문성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한전기술은 이를 통해 부유식 발전설비와 선박 추진동력원 등으로 사업 영역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