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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에너지 뉴스

국내외 에너지 소식을 한국어로 요약해 원문 링크와 함께 싣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9월 30일

산업통상부, 미래차 생태계 5대 기업 협력 협약 체결

산업통상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M.AX 얼라이언스' AI 미래차 분과의 '함께 크는 M.AX 프로젝트' 일환으로, 완성차·대형 부품사·팹리스·모빌리티 플랫폼·팹리스협회 등 12개 기업·협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4개 지원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은 중형 완성차사의 미래차 전환 1건, 차량용 반도체 상용화 가속화 3건, 로보택시 경쟁력 강화 1건 등 총 5건이다. 현대모비스의 SDV와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KGM의 레벨2+ 차량에 적용하고, LX세미콘·관악아날로그·뉴라텍이 센서·통신 칩을 공동 개발하며, LG전자 베이스 칩과 보스반도체 AI 칩을 통합한 칩렛 기반 SoC 개발에 하나마이크론이 품질 검증·패키징을 맡는다. 카카오모빌리티·SWM·라이드플럭스는 센서 위치·성능 데이터 공유 포맷을 공동 마련하고 라이다 등 외산 의존 부품의 국산 제품 적용을 우선 검토한다.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와 자율주행 데이터 공유를 민관 협약 형태로 묶은 사례로, 참여 기업 범위가 완성차부터 팹리스·후공정까지 걸쳐 있다. 정부는 4개 지원기관을 통해 기술·인프라·인력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부발전 안동복합 2호기, 한국형 가스터빈 최초 점화

한국남부발전은 안동복합 2호기에 적용한 한국형 가스터빈이 30일 최초 점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안동복합 2호기는 남부발전 하동 석탄화력 대체사업의 제1호 프로젝트로, 두산에너빌리티의 K-가스터빈을 적용한 LNG복합발전소다. 최초 점화는 가스터빈에 연료를 공급해 실제 연소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 확인하는 설비검증 절차다. 남부발전은 이번 점화가 내년 3월 준공을 향한 핵심 이정표이며, 국산 가스터빈의 신뢰성 확보와 후속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이라고 설명했다.

9월 3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에기평 명승엽 태양광PD, 태양광 산업 이슈리포트 연재

인더스트리뉴스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명승엽 태양광PD의 이슈리포트 연재를 시작했다. 매체는 편집자 주에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각국의 노력과 함께 태양광 산업이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도 태양광 전후방 산업에서 경쟁력을 높이며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공급망 이슈, 기술개발 투자, 정책 변화 등의 이유로 태양광 산업이 정체와 성장가능성 사이에 있다고 기술했다. 연재는 태양광 산업의 주요 이슈와 향후 전망, 개선점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기사는 연재의 서론으로 구체적인 수치나 세부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30일

가스안전공사 부산본부, 폴리텍Ⅶ대학과 안전인력 양성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는 29일 한국폴리텍Ⅶ대학과 안전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과제와 직무교육을 공동 개발한다. 또한 취업 연계형 현장실습 및 전문교육 운영, 대학 시설물에 대한 안전진단·점검 등 기술지원, 대학·공공기관·산업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협력한다. 김동묵 부산광역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의 가스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기안전공사, AI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 구축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AI 기반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KESCO-SIREN)'을 자체 개발해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기상특보·재난사고·대기질 등 여러 기관에 분산된 재난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한다. 수집한 정보는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전국 상황을 한 화면에서 보여준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할 사업소를 자동으로 연결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기존에는 상황근무자가 각 기관의 정보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페펄앤드푹스, 자체 개발 ‘ICEops’로 OT 데이터 운영 고도화

페펄앤드푹스가 자체 개발한 ‘ICEops’를 통해 제조현장의 OT 데이터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사는 제조현장에서 센서의 역할이 ‘감지’에서 ‘데이터 운영’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설비 상태와 압력, 유량, 온도 등 센서가 생성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에너지 절감, 유지보수, 공정 개선에 활용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다만 센서를 설치한 뒤에도 어떤 데이터가 나오고 이를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제조기업이 많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대기업은 축적된 경험과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체계를 갖추는 반면, 중소·중견기업은 데이터 수집 단계부터 어려움을 겪는다고 전했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 용산 한남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9일 서울 용산구청과 한남 2·3·4·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2030년 입주 예정인 한남3구역을 시작으로 2·4·5구역의 입주 시점에 맞춰 열을 공급할 예정이다. 재정비조합은 가압장 등 지역난방 공급시설 건설에 필요한 토지를 제공하고, 용산구청은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지원한다. 체결식에는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윤주필(2구역)·조창원(3구역)·민병진(4구역)·신상철(5구역) 조합장이 참석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광해광업공단, 한국건설포렌식협회와 광해방지사업 사고예방 협약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9일 원주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건설포렌식협회와 '광해방지사업 사고예방 및 분쟁 대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5차 광해방지기본계획(2027~2031년) 수립을 앞두고 광해방지사업 전 과정에 건설포렌식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설계 적정성 및 시공성 기술검토, 시공·유지관리 솔루션 제공, 사고 발생 시 원인조사 지원, 건설포렌식 전문교육 및 공동연구, 정보·기술 교류 등에 협력한다. 기술 분쟁 시 제3자의 감정과 근거자료를 확보해 발주기관의 책임 부담을 줄이고, 사고·하자 원인 데이터를 설계기준과 시공관리에 환류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K-광해방지 의사결정과 인공지능 기반 포렌식 광해관리 등 기술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9월 30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산업부, 디케이·피시오 사업재편 승인…배터리 냉각판·AI 보안 진출

산업통상부는 제54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디케이㈜와 피시오㈜의 신산업 진출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 두 기업은 향후 5년간 총 481억원을 투자하고 99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디케이㈜는 생활가전 제조에서 전기차용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필요한 냉각판 개발로 배터리 부품시장에 진출한다. 네트워크 보안기업 피시오㈜는 기존 기술에 AI 기반 영상정보 경량화 기술을 접목해 보안시장에 통합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사업재편 컨설팅, R&D, 펀드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에기평·포항시,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은 지난 9월 29일 경북 라한호텔 포항에서 포항시와 공동으로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글로벌 수소 파트너십과 연료전지 기술의 미래'를 의제로 지역 산업 기반 고도화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조강연에서 헤르코 플리트 핀란드 H2클러스터 회장이 유럽의 수소경제 이행 로드맵을, 박진남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장이 청정수소 생산·활용 흐름과 공급·수요 연결 전략을 발표했다. 세부 세션에서는 그린수소 기반 산업 탈탄소화, 메탄 열분해 수소 생산, 고체산화물 수전해(SOEC) 단가 절감, 저온형 연료전지 핵심소재 국산화 로드맵이 논의됐다. 행사장에는 홍보 부스가 설치돼 '포항 수소특화단지'와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인센티브를 안내하며 기업 입주를 유도했다.

9월 30일

고속도로 휴게소 첫 400kW 초급속 충전소 개설

워터는 30일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서울방향)에 40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갖춘 충전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충전기는 배터리 용량 84kWh인 현대차 아이오닉 5를 20분 안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해당 충전소에는 400kW 충전기 2기와 200kW 충전기 2기가 설치됐다. 이번 설치는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이다. 향후 경기·충청·강원·경상 지역 23개 휴게소에 충전기 123기를 순차 구축할 예정이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워터, 청주휴게소에 국내 첫 400kW 초급속 충전기 가동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는 30일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서 최대 출력 40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갖춘 충전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400kW급 초급속 충전기가 설치된 것은 국내 처음이다.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는 400kW 충전기 2기와 200kW 충전기가 함께 설치됐다. 이번 충전소는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의 하나다. 워터는 경기·충청·강원·경상 지역 23개 휴게소에 신규 충전기 123기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9월 30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이녹스 클린 에너지, 최대 1000억루피 IPO 신청 등 ESG 투자 소식

인도 재생에너지 기업 이녹스 클린 에너지(Inox Clean Energy)가 최대 1000억루피(약 1조4087억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IPO는 800억루피(약 1조1269억원) 규모의 신주 발행과 최대주주 보유 구주 200억루피(약 2817억원) 매각으로 구성된다. 회사는 신주 발행 조달 자금 중 약 600억루피(약 8452억원)를 부채 상환에 쓸 계획이다. IPO 주관사에는 누바마 웰스 매니지먼트와 HSBC 등이 참여한다. 같은 소식 묶음으로 리베리온의 1억7500만달러 시리즈B 조달과 메사비 메탈릭스의 150억달러 저탄소 제철소 건설 계획이 함께 전해졌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KR·KAIST, 조선·해양 딥테크 스타트업 6개사 선정

KR(한국선급)은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GCC)와 함께 추진하는 조선·해양 딥테크 스타트업 기술사업화 지원 대상으로 6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기업은 팀그릿, 지오소나, 에이치오피, 에프알티로보틱스, 에스엘엠, 쉐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AIST가 주관기관을 맡고 KAIST GCC는 로보틱스·첨단제조 분야 기술사업화를, KR은 조선·해양산업 연계 컨설팅과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선급 규칙과 조선·해양산업 요구조건에 따른 기술 적용 가능성 검토와 기술 자문, 조선소·선사 등 수요처 연계가 제공되며 이 중 2개사는 현장 실증(PoC)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양 기관이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9월 30일

고속도로 휴게소에 400kW 초급속 충전기 첫 도입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는 9월 30일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서 최대 출력 400kW 초급속 충전기를 갖춘 충전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내 고속도로 휴게소에 400kW급 충전기가 설치·운영되는 첫 사례로,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는 400kW 2기와 200kW 2기가 설치됐다.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워터는 경기·충청·강원·경상 지역 23개 휴게소에 충전기 123기를 순차 구축할 예정이며, 이 중 400kW급은 62기다. 신규 충전기 123기는 모두 NACS와 DC콤보 커넥터를 지원하고, 충전요금은 개소일부터 1년간 워터 회원 기준 kWh당 294원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0kW 이상 초급속 요금 kWh당 393.1원보다 낮다. 한국도로공사 관할 휴게시설의 전기차 충전기는 8월 기준 1844기(200kW 이상 1229기)이며, 도로공사는 연말까지 2200기, 2030년 3500기로 확대할 계획이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공기업 최초 'AI리스크관리위원회' 신설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9월 29일 '전사 AI 리스크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사규 반영을 통한 제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계는 AI 활용이 발전소 현장과 경영업무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마련됐다. 관리 대상은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무·보안·윤리 등의 위험요인이다. 남부발전은 공기업 최초로 'AI리스크관리위원회'를 신설한다고 설명했다.

9월 30일

발전공기업 5사 통합준비위 발족…2027년 10월 ㈜한국발전 출범 목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30일 서울 강남구 발전 5사 협력본부에서 이호현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정부는 한국남동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 5사를 통합해 2027년 10월 1일 '㈜한국발전'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준비위 구성은 정부가 9월 4일 발표한 발전공기업 5사 통합방안의 후속 조치다. 준비위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발전 5사 부사장, 에너지·전력·재무·노무·법률·IT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다. 준비위는 특별법 제정에 앞서 통합회사의 조직 구성, 인력 배치, 운영시스템, 통합 절차와 해외사업 등 주요 사업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

9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김성환 기후장관,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현장 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9월 30일 강원 춘천시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열린 한국수자원공사 수상태양광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수자원공사는 2012년 합천댐에 500㎾ 규모를 설치한 이후 현재 합천·보령·충주·소양강·임하 등 7곳에서 총 105.6㎿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선포식에서 수자원공사는 소양강댐에 95㎿를 추가 설치하고 2030년까지 전국 10여 곳에서 약 500㎿ 규모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소양강·충주·안동·대청·주암댐 5곳의 약 400㎿에는 신규 송전망 건설 없이 기존 전력계통을 활용하는 '교차송전' 방식이 적용되며, 주간에는 수상태양광 전력을, 야간 등에는 수력발전 전력을 송전한다. 수자원공사는 발전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과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상생 모델도 추진할 계획이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2026년 시설이용자 워크숍 개최

한국가스공사는 29일부터 30일까지 경주 감포 소노벨 호텔에서 '2026년 시설이용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가스공사와 배관·제조시설 이용사, 민간LNG산업협회 등 총 18개사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배관시설 이용요금 산정 절차, 배관·제조시설 이용 관련 주요 현안, 배관계통 및 시설연결 가이드라인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가스공사는 배관 및 제조시설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이용자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시설이용제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9월 30일

사우디 홍해 수출 재개·미 비축유 방출로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0일 기준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2.69달러(2.56%) 내린 102.59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3.22달러(3.48%) 하락한 89.38달러,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00달러(1.83%) 떨어진 107.50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홍해 원유수출이 회복되고 미국이 전략비축유 추가방출을 추진한 것이 하락 요인으로 지목됐다. 29일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는 동서 송유관을 다시 가동한 뒤 홍해 얀부항에서 원유선적을 재개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공사, 2026년 시설이용자 워크숍 개최…18개사 70여명 참석

한국가스공사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주 감포 소노벨 호텔에서 '2026년 시설이용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배관 및 제조시설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설이용제도 이해를 높이고 운영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가스공사와 배관·제조시설 이용사, 민간LNG산업협회 등 총 18개사에서 70여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배관시설 이용요금 산정 절차, 배관·제조시설 이용 관련 주요 현안, 배관계통 및 시설연결 가이드라인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9월 30일

한국, 베트남 닌투언2 원전사업 참여 모색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월 30일 한국기술센터에서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만나 경제협력 확대와 원전 등 첨단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측은 교역·투자 관계를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베트남의 산업 고도화와 2045년 고소득 국가 도약 과정에서 필요한 대규모 전력 공급을 근거로 원전건설 협력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양측은 닌투언2 원전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절차, 해외 협력국들과의 협력동향을 공유했으며 기술 교류와 인력양성도 협의 범위에 포함됐다. 꾸언 장관은 베트남의 원자력 연구개발·인력양성·안전규제를 담당하며 원전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를 심의하는 국가평가위원회 위원이다. 이번 면담에는 협력 대상국 선정 결과나 국내 기업의 수주를 확정하는 합의는 포함되지 않았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0월 국내 LPG가격 kg당 80원 인상

SK가스는 10월 1일부터 적용되는 국내 LPG가격을 kg당 8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485.73원에서 1565.73원으로, 벌크로리 공급 산업체용 프로판은 1492.33원에서 1572.33원으로 조정된다. LPG자동차 충전소용 부탄은 kg당 1721.54원에서 1801.54원으로 올라, 리터당으로는 46.72원 상승해 1005.38원에서 1052.09원이 된다. 기사는 호르무즈 해협·홍해 유조선 운항 중단과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 확대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고 LNG가격이 mmbtu당 30달러를 상회한 점, 국제LPG가격 상승에 따른 누적 미반영분 외 추가 인상분 발생을 인상 배경으로 전했다. E1,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다른 공급사도 비슷한 수준의 인상폭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9월 30일

석유관리원, 2030년까지 ESG 중장기 전략 추진

한국석유관리원은 9월 29일 이사회 보고를 통해 '2026년 ESG 추진계획 및 중장기 전략'을 확정하고 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해관계자 의견수렴과 이중중대성평가를 거쳐 핵심 ESG 이슈를 도출하고, 3대 전략방향과 12대 전략과제, 35개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주요 과제는 기관 고유사업과 연계한 미래에너지 사업 확대, 안전보건경영 고도화, 협력사 ESG 지원, 내부통제 강화 등이다. 성과관리는 'K-Petro형 ESG 경영지수'를 100점 만점의 81개 세부지표 기반으로 운영하고, 주요 사업별 핵심위험지표(KRI)로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한다. 석유관리원은 2030년까지 ESG 경영 수준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9월 3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브이피피랩 차병학 대표 인터뷰: "재생에너지는 운영하는 자원"

인더스트리뉴스가 연재하는 CEO 릴레이 인터뷰 'PV·ESS리더스클럽' 34회에 브이피피랩 차병학 대표가 등장했다. 차 대표는 재생에너지 사업이 설비 설치와 발전량 생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출력제어와 계통 혼잡이 사업 리스크로 부상하고 실시간 전력시장이 확대되는 상황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예측 정확도와 운영 유연성이 사업의 요건이 된다는 관점을 밝혔다. 해당 연재는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관련 국내외 기업 CEO를 매달 소개하는 기획이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