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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에너지 뉴스

국내외 에너지 소식을 한국어로 요약해 원문 링크와 함께 싣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9월 30일

남동발전 사장에 이현빈 前 한전 부사장 내정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이현빈 전 한국전력 경영지원총괄부사장을 한국남동발전 사장 최종 후보로 결정해 남동발전에 통보했다고 30일 에너지업계가 전했다. 임시주주총회 의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제청, 대통령 임명 절차가 남아 있다. 전임 강기윤 사장이 지난 2월 지방선거 출마로 중도 사퇴해 사장 자리가 약 7개월간 공석이었다. 이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1986년 한전에 입사해 전력거래실장, 전력시장처장, 인사처장, 한전공대설립단장, 경영지원총괄부사장 등을 거쳤고 퇴임 후 켑코이에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정부는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5사를 통합해 2027년 10월 ㈜한국발전을 출범시킬 계획이며, 남동발전은 해남 신재생복합단지 태양광 400MW와 완도금일 해상풍력 600MW 등 총 1GW 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착공을 추진하고 누적 7.7GW 규모의 사업권을 확보한 상태다.

발전공기업 5사 통합과 석탄발전 전환이 진행되는 시점의 인사로, 남동발전의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및 통합 법인 출범 일정과 맞물려 있다.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산업부, 전기차·ESS 배터리 냉각판 등 신산업 사업재편 승인

산업통상부는 9월 30일 제54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디케이㈜와 피시오㈜의 신산업 진출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향후 5년간 총 481억원을 투자하고 99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생활가전 제조기업 디케이는 전기차용 배터리와 ESS에 사용되는 냉각판을 개발해 배터리 부품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보안기업 피시오는 기존 보안기술에 AI 기반 영상정보 경량화 기술을 접목한 통합 보안솔루션을 개발·공급할 예정이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사업재편 컨설팅과 연구개발(R&D), 펀드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산업부, M.AX 얼라이언스 미래차 협력 5건 업무협약 체결

산업통상부는 9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고, M.AX 얼라이언스 AI 미래차 분과의 '함께 크는 M.AX 프로젝트' 첫 성과로 총 5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완성차사, 대형 부품사, 대형·중소 팹리스, 모빌리티 플랫폼 및 자율주행 기업 등 12개 기업·협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4개 지원기관이 참여했다. 세부 과제로는 현대모비스의 SDV 기술과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KGM의 레벨2+ 차량에 적용하는 방안, 현대모비스가 제시한 요구사양에 맞춘 중소 팹리스의 차량용 반도체 개발·성능 검증, LX세미콘과 관악아날로그·뉴라텍의 센서·통신 칩 공동 개발, LG전자 베이스 칩과 보스반도체 AI 칩, 하나마이크론 검증·패키징을 결합한 칩렛 기반 SoC 개발이 포함됐다. 로보택시 분야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SWM·라이드플럭스가 센서 위치와 성능 등을 공유하는 데이터 포맷을 마련해 정부 실증사업에 활용하고, 시범운행 차량에 라이다 등 국산 부품 적용을 우선 검토한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내연차 부품업계의 미래차·로봇·방산 전환을 위한 종합지원 패키지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간담회 후 서울 강남 일대 로보택시에 약 10분간 탑승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을 점검했다.

9월 30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우식 제23대 원장 취임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정우식 제23대 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고 9월 29일 밝혔다. 취임식은 9월 29일 원자력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정우식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SMR 상용화와 차세대 노형 개발 등 국가가 요구하는 중점 분야를 수행하면서도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연구 분야가 제 역할을 하도록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계획은 명확하게, 연구는 자율적으로, 성과는 국민과 함께하는 연구원'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운영 방향으로는 체계와 계획이 있는 자율 연구 확립, 시스템 중심의 안전 관리 등을 제시했다.

9월 30일

정부, 재생에너지 100GW 수용 위한 전력망 접속·운영 체계 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하고,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수용을 위한 전력망 접속·운영 체계 전면 개편 계획을 밝혔다. 대책에는 유연접속, ESS 활용, 허수·지연사업 정비, 접속권 배분 방식 변경 등이 포함된다. 10월 1일부터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이 해제되며, 호남 신규접속은 2027년 재개된다. 충청 일부 지역도 신규 접속이 가능해지고, 동해안 지역은 '동해안~신가평 초고압직류송전(HVDC)'와 연계된다. 같은 브리핑에는 우수환경기업 9곳 선정 소식도 포함됐다.

9월 30일

10월 LPG 수입가격 석 달 연속 상승…프로판 680달러·부탄 730달러

사우디 아람코는 국내 LPG 수입사인 E1과 SK가스에 10월 국제 LPG가격(CP)을 프로판 톤당 680달러, 부탄 730달러로 통보했다. 전월 대비 프로판은 55달러(8.8%), 부탄은 70달러(10.6%) 인상됐다. 국제 LPG가격은 지난 7월 프로판 580달러, 부탄 600달러까지 하락한 뒤 8월 프로판·부탄 각각 40달러, 9월 프로판 5달러·부탄 20달러가 올라 석 달 연속 상승했다. 기사는 이번 인상 배경으로 국제유가 상승과 전반적인 에너지가격 상승 기조를 들었으며, 국제유가 상승폭에 비해 LPG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고 전했다. 8월과 9월 국내 LPG가격이 연속 동결된 가운데 향후 국내 가격은 10월 CP 인상분과 환율, 해상운임, 수입사 누적 손익, 국내 시장 상황을 반영해 결정될 전망이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김선기, KTL 제17대 원장 취임

김선기 전 한국도시가스협회 상근부회장이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경남 진주 KTL 본원에서 내부 임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임기는 2029년 9월 29일까지 3년이다. 김 원장은 고려대 사회학과와 미국 카네기멜론대 대학원(정보통신기술 석사)을 거쳐 산업통상부 수소경제정책관·자원안보정책과장,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총괄기획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약 28년간 산업·통상·에너지 정책 분야에서 근무했다. 취임사에서는 미래 성장산업 선도,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공공기관 책무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K-방산·미래 모빌리티·AI·반도체 분야 시험인증 역량 확보, 60여개국 190여개 기관 협력체계 고도화와 중남미·아세안·중동 등 신흥시장 협력 확대, 5극 3특 정책과 연계한 지역 특화산업 지원 계획을 밝혔다.

9월 3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폭스바겐·궈쉬안, LFP 배터리 합작사 3곳 설립

궈쉬안(Gotion)과 폭스바겐 AG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및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기 위한 합작법인 3곳을 설립한다. 생산 거점은 스페인 발렌시아, 슬로바키아 수라니, 모로코 케니트라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합작사는 수요에 따라 전기차용 셀과 ESS용 셀의 생산 비중을 조정할 예정이다.

9월 30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산업부, 디케이·피시오 사업재편 승인…5년간 481억원 투자

산업통상부는 제54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디케이㈜와 피시오㈜의 신산업 진출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기업은 향후 5년간 48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생활가전 제조기업 디케이는 전기차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쓰이는 배터리 냉각판 개발을 통해 배터리 부품시장에 진출한다. 배터리 냉각판은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전달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부품이다. 네트워크 보안기업 피시오는 기존 보안기술에 AI 기반 영상정보 경량화 기술을 접목한 기술을 개발한다.

9월 30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중국, 수전해 제조사 품질관리 기준 마련

중국 수전해 기업의 해외 공급이 늘어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제조업체 품질관리 기준을 마련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업 명단을 공개해 제품 성능과 제조 역량을 판단할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유럽 일부 수전해 지원사업에서는 중국산 장비 사용을 제한하고 있어, 현지 시장을 공략해온 중국 기업의 납품 이후 대응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블룸버그NEF의 수전해 설비 납품 전망에 따르면 올해 예상 납품량 상위 기업에서 중국 업체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어기구 의원, 발전공기업 5사 통합 '한국발전공사법안' 발의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이 지난 21일 '한국발전공사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은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의 '한국발전공사'로 통합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본사를 충남 당진시에 두도록 규정했다. 충남에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59기 중 29기가 있고 당진에는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의 6040MW 규모 발전설비가 있다는 점 등이 입지 근거로 제시됐다. 법안에는 발전소 폐지·전환으로 고용에 영향을 받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직무전환 지원, 폐쇄지역 산업전환 지원 조항이 포함됐다. 또한 사업 범위를 발전사업에 한정하지 않고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 보급, 기존 전원의 전환, 연구·기술개발, 해외 에너지사업까지 포함하며, 출범 시 기존 5개사를 해산하고 재산·권리·의무·직원·사업을 포괄 승계하도록 했다.

9월 30일

중국 연구진, 수상태양광 플랫폼용 집성 대나무 구조 휨 실험

중국 연구팀이 수상태양광(FPV) 플랫폼에 적용할 3층 박판 집성 대나무(glubam) 조립체의 휨 거동을 4점 휨시험과 ABAQUS 수치해석으로 분석했다. 시험체는 폭 200mm, 연속 상·하부 판 2,000mm, 중간판 15mm, 하부판 10mm, M10 볼트 구성으로, 상부판 두께 20mm·25mm와 중간층 배치 3종(1,200+1,200mm, 600×3, 600×4)을 조합한 6가지 형상을 각 2개씩 제작했다. 파괴는 중간층의 롤링 전단 이후 상부판 균열로 진행됐고, 휨강성은 중간층 분절 길이에 민감하지 않았으나 극한하중은 전단경간 내 중간층 불연속 여부에 좌우됐다. 1,200+1,200mm 대비 600×4 배치는 극한하중이 상부판 25mm에서 10.00%, 20mm에서 28.22% 감소했고, 600×3 배치는 각각 6.22%, 2.49% 감소에 그쳤다. 변수해석에서 볼트 직경을 10mm에서 12mm로 늘리면 극한 모멘트 내력이 8.43~12.11% 증가했고, 볼트 간격을 200mm에서 100mm로 줄이면 40.39% 증가했다.

9월 30일

남동발전·수자원공사,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MOU 체결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수자원공사가 29일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은 영주댐 상류 유역에서 발생한 잉여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자원화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수질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고 발전용 연료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수자원공사가 고체연료 생산·공급 및 품질 분석을 총괄하고, 남동발전은 공급받은 연료를 발전소에 투입해 연소와 활용 확대를 위한 발전설비 운영데이터를 확보한다. 댐 안에서 수거한 목본류 등 부유물을 보조원료로 혼합·성형해 고체연료 발열량을 높이는 방안도 포함됐다. 양사는 연내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활용한 에너지 생산을 추진하고 실증 결과를 토대로 추가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9월 30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KTC, 세라믹학회 추계학술대회서 미래차·반도체 시험평가 역량 소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세라믹학회 추계학술대회'에 홍보부스를 구성해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및 첨단소재 분야 신뢰성 시험평가 역량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세라믹 등 첨단소재·부품의 환경·내구성 평가, 전기적 특성평가, 고장·불량 분석, 국내외 표준 기반 시험·인증 서비스 등이 전시됐다. KTC는 산업통상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의 지원으로 원주시에 구축 중인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를 중점 홍보했다. 해당 센터는 2027년까지 부지면적 2622㎡(약 793평) 규모로 26종의 첨단 시험장비를 갖출 예정이다. 안성일 원장은 소재·부품 신뢰성 검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센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석유유통협회, 추석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100원 인하 정책에 피해 문제 제기

재정경제부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고속도로 226개 주유소에서 유류 가격을 9월 17일 대비 리터당 100원 인하했다. 정부는 고유가 부담의 공공 분담과 고속도로 휴게소 서비스 개선을 취지로 제시했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9월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고속도로 인근 일반주유소 대다수의 판매량이 예년 추석 연휴 대비 40~50% 감소했으며 휴업한 주유소도 있다고 밝혔다. 박현동 상근부회장은 통행료 면제와 달리 유류비 인하는 일반 주유소 사업자와 종업원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협회에 따르면 226개 알뜰주유소의 매출액은 예년 동기 대비 1.5배 이상 증가했으며, 협회는 피해 상황을 국회에 전달하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기 간담회 등에서 문제를 제기할 방침이다.

9월 30일

한·베트남 원전 협력 논의…산업부, 닌투언2 참여 지원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30일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만나 양국 경제협력 확대와 원전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꾸언 장관은 베트남의 원자력 연구개발·인력양성·안전규제를 담당하며, 원전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를 심의하는 국가평가위원회 위원이다. 양국은 원전 기술교류와 인력양성 협력방안을 논의했고, 현재 추진되는 닌투언2 원전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절차를 공유했다. 김 장관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협력 확대 필요성과 함께, 베트남의 산업 고도화 및 2045년 고소득 국가 목표 달성에 대규모 전력 공급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김 장관은 우리 기업의 닌투언2 사업 참여를 위해 베트남 측과 소통하며 정부 차원의 수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성능 지표 '가용률'의 의미와 산출 방법

Energy-Storage.news가 배터리 저장장치(BESS) 성능 지표인 가용률(availability)을 다룬 ESN Premium 심층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Liam Critchley가 작성했다. 가용률은 배터리 저장장치 성능 논의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지표 중 하나로 소개됐다. 기사는 가용률의 중요성과 산출 방법을 함께 다룬다.

9월 30일

미국 원자력 규제 '전면 개정' 제안 테이블에 올라

미국 최고 원자력 규제기관의 수장이 공공 보건·안전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원전 건설과 운영을 더 쉽게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규제 개정안(proposed rule)이 제시됐다. 개정안에는 비상 상황이 아닌 사건(nonemergency events)에 대한 보고 의무를 축소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표준 설계(standard design) 관련 인증의 유효기간을 폐지하는 방안도 담겼다. 기사 본문은 해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요약해 소개하고 있다.

9월 30일

배터리·ESSCanary Media

뉴욕 푸드카트, 발전기를 배터리로 교체하는 시범 사업

Canary Media는 뉴욕시 푸드카트가 소음과 배출을 내는 발전기 대신 배터리를 사용하도록 돕는 스타트업의 시범 사업을 소개했다. 기자는 9월 어느 날 퀸즈의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를 찾아 해당 실험을 취재했다. 당시 이 공원에서는 US 오픈 테니스 대회가 열려 많은 인원이 모여 있었다. 제공된 원문은 도입부까지만 포함되어 있어 스타트업 명칭, 배터리 용량, 도입 대수 등 구체적인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30일

파나소닉, 핀란드 '수소 하우스'에 수소 연료전지·히트펌프 가동

파나소닉이 핀란드 중부 위바스퀼레의 실증 시설 '수소 하우스'에서 순수소 연료전지와 Aquarea 공기열 히트펌프 운전을 시작했다. 시설은 중부 핀란드 교통재단(Cefmof)이 운영하며, 옥상 태양광으로 수전해 설비를 가동해 생산한 수소를 최대 90kg 용량 탱크에 저장하고 지하 배관으로 건물 내 벽난로·오븐·그릴·사우나에 공급한다. 태양광 발전이 부족할 때는 연료전지가 수소를 전기로 전환하고, 연료전지 폐열은 열 용도로 회수한다. 파나소닉에 따르면 순수소 연료전지의 최대 발전 출력은 10kW, 공기열 히트펌프의 열 출력은 9kW다. 파나소닉은 2021년 H2 Kibou 연료전지(5kW 단위, 수소 순도 99.97% 이상, 발전효율 56%)를 출시했으며, 2022년 일본 구사쓰 공장에 99기(합계 495kW)와 태양광 570kW·배터리 1.1MWh를, 이후 영국 카디프 공장에 5kW 연료전지 21기와 태양광 372kW·배터리 1MWh를 구축했다.

9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커널로그, 스케일업 팁스 선정…태양광 모듈 단위 AI 진단 개발

커널로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스케일업 팁스'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투자사 D3쥬빌리파트너스 추천으로 참여했으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정부출연금 20억원을 지원받는다. 자체 개발·생산한 전력전자장치(MLPE)로 모듈별 전압·전류·온도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제 플랫폼 '솔라로그'에서 시간대별 변화를 분석해 이상 위치를 추적한다. 이번 과제에서는 AI 분석과 전문가 검토, 현장 정비 사례를 연결해 결함 분류 범위와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발전량 예측과 출력제어 기술도 연구 범위에 포함한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관리 발전소는 580개소 이상, MLPE 누적 도입 용량은 125MW 이상이다.

9월 30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세종 DR센터에 차세대 배터리안전관리시스템 준공

한국남부발전은 9월 29일 세종특별자치시 신세종빛드림본부에서 'DR센터 차세대 BSS(Battery Safety System) 구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재해복구(DR)센터의 배터리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약 10개월간 추진됐다. 남부발전은 DR센터에서 운용하던 무정전전원장치(UPS)용 리튬이온배터리를 건물 외부 전용 보관시설로 이전해 배터리실과 시스템실을 물리적으로 분리했고, 15분 이내에 배터리를 완전히 침수할 수 있는 침수설비를 설계했다. 차세대 BSS에는 연기 감지기, 스프링클러, 배연설비가 구축됐으며 CCTV와 시설관리시스템(FMS)을 연계해 24시간 상시 관제하고, 관할 소방서 연계 체계와 화재수신반도 통합 구축했다. 김경민 AX본부장은 DR센터의 종합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엘리스그룹, IPO 간담회서 풀스택 PMDC 기반 AI 인프라 사업 제시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30일 서울 여의도 CCMM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었다. 김 대표는 자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등 풀스택 솔루션과 냉각기술, 대규모 클러스터링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AI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력의 고부가가치를 가장 높일 수 있는 지점으로 데이터센터 기반 AI 연산과 토큰 전환을 언급했다. 간담회에서는 '1인 1에이전트'가 예고되는 등 에이전틱 AI 활용 확대가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30일

쿠바 태양광 설비용량 1.42GW 돌파, 연말 1.5GW 전망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라디오 프로그램 'Criterio Compartido'에서 쿠바가 144개 태양광 발전소에 걸쳐 1,418MW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말까지 1,500MW를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으며, 현재 재생에너지가 쿠바 전력 생산의 21.4%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국가·비국가 부문 수요지에 563MW 이상의 추가 발전설비가 설치됐고, 민간 부문에서는 현장 태양광이 전력 소비의 약 20%를 충당하면서 국가전력시스템(SEN) 부하를 줄이고 있다. 저장장치는 50MW가 설치됐고 10월에 100MW가 추가 가동될 예정이며, 공공 상수도용 태양광 펌프 646대와 축산·관개용 1,000대 이상이 보급됐다. 정부는 물 펌프 전용으로 200MW를 추가 배치해 2027년 초 펌프 운영을 SEN에서 독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SEN 공급 전력에 kWh당 90쿠바페소(0.37달러)의 발전차액지원 제도를 도입했다.

9월 30일

SK이노베이션 E&S, 호주 바로사 가스전·다윈 LNG 터미널 생산기반 확보

SK이노베이션 E&S가 지분 37.5%를 투자한 호주 북부 해상 가스전 개발 사업 현장인 다윈 LNG 터미널이 공개됐다. 이 터미널은 호주 다윈 시내에서 버스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하며, 약 70헥타르(ha) 규모 부지에 조성됐다. 터미널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LNG로 액화해 해외로 수출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전자신문은 해당 현장을 르포 형식으로 취재했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