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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에너지 뉴스

국내외 에너지 소식을 한국어로 요약해 원문 링크와 함께 싣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9월 29일

남부발전, 전사 AI 리스크관리체계 구축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AI의 전사적 활용 확대에 맞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전사 차원의 AI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신설했다. 관리 대상은 AI의 도입부터 운영·변경·사고 대응·종료까지 전 생애주기다. 법무·보안·윤리 등 분야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발전 공기업이 AI 활용 확대에 따른 관리 체계를 사내 제도로 명문화한 사례로, 발전소 현장과 경영 전반의 AI 도입 절차와 관련된다.

뉴욕시 건물 대다수, 첫 의무 이행연도 배출 기준 충족

뉴욕시 건물 배출 기준의 첫 의무 이행연도에 대다수 건물이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상당수 건물이 설비 개선과 에너지효율 조치를 통해 성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조치로는 조명 교체, 건물 외피(envelope) 개선, 히트펌프 설치, 에너지관리시스템 도입 등이 언급됐다. 기사 본문에는 충족 건물 수나 비율 등 세부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CRK, 15·20마력 독립형 인버터 냉동기 출시

씨알케이(CRK)가 15마력과 20마력 중대형 독립형 인버터 냉동기 신모델을 출시해 2마력 소형부터 20마력 중대형까지 인버터 라인업을 갖췄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올해 말 시행 예정인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제도 대응의 일환으로, 전기히터 대신 압축기 고온 토출 가스를 쓰는 '인버터 냉장 핫가스 제상 시스템'이 지난 7월 에너지 위너상을 받았다. 신제품은 실내외기 간 별도 통신선 없이 설정 온도로 독립 운전하며, 메인 제어판 스위치로 냉장·냉동 용도를 전환할 수 있다. 열교환기와 섀시 구조 최적화로 기존 정속형 대비 설치 체적을 15마력 기준 약 28%, 20마력 기준 약 47% 줄였고, 전력 소비는 최대 49% 감소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통합관제 플랫폼 'CRK SQUARE'를 통해 모바일 원격 제어, AI 예지보전, 5시간 이내 긴급 출동 체계를 제공한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OCI, 전북 반도체 화학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앵커기업 참여

산업통상부는 전북 군산·익산·완주 지역을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반도체 화학소재 분야)로 지정했다. OCI는 29일 이 특화단지의 앵커기업으로 참여해 반도체 소재 사업 확대와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OCI 군산공장은 반도체 웨이퍼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연간 약 4,700톤과 식각 공정용 인산 연간 약 2만5천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산은 연간 3만톤 규모로 증설을 진행 중이다. 익산공장에서는 반도체 세정·식각 공정용 과산화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특화단지에는 향후 5년간 약 45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과 약 8,3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추진될 계획이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2026년 국정감사 일정 확정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2026년도 국정감사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28일 확정된 세부일정에 따르면 국정감사는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22일간 진행되며, 대상 기관은 총 99개다. 10월 6일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8일에는 기상청 등 17개 기관에 대한 국감이 실시된다. 13일에는 고용노동부, 15일에는 국립환경과학원·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한강홍수통제소·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상하수도협회·한국환경보전원·한국물기술인증원 등에 대한 감사가 예정됐다.

9월 29일

정부, 기존 전력망 활용해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송배전망 건설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단기적으로는 계통 운영방식과 접속제도를 바꿔 기존 전력망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계통 포화로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이 제한됐던 호남권은 10월 1일부터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이 해제되며, 호남권과 충청 일부 지역에서 신규 접속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동해안 지역은 '동해안~신가평 HVDC 1단계'가 준공되는 2027년 상반기 중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할 계획이다. 대책의 핵심은 전력망의 여유 용량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으로, 정부와 한국전력이 이행을 맡는다.

9월 2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도시가스협회 김선기 상근부회장 이임, 30일 KTL 원장 취임

한국도시가스협회는 28일 김선기 상근부회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출신인 김 부회장은 2023년 7월 협회 상근부회장에 취임해 약 3년간 재직했다. 협회는 그가 재직 기간 동안 회원사와의 소통 강화와 업계 현안 대응 역량 제고에 힘썼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카네기멜론대에서 정보통신기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제4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산업·에너지 정책, 수소산업, 지역균형발전, 방산수출 분야를 거쳤다. 그는 오는 30일 시험·인증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노위, 2026년 국정감사 계획 의결…10월 6~27일 실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9월 전체회의에서 '2026년도 국정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보고 및 서류 제출 요구의 건',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일괄 의결했다. 국정감사는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22일간 진행되며, 감사 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기상청과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등 총 99개 공공기관 및 소속기관이다. 위원회는 10월 20~21일 제주특별자치도 해상풍력단지를 방문해 재생에너지 수용성과 해상 발전 설비 실태를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가동에 필요한 계통 연계 지연과 송배전 인프라 비용 부담 전가 문제가 지적됐고, 한전이 기업 측에 수년 치 전기요금 선납을 요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여당 측은 대기업 총수 등의 증인 출석을 주장했다. 기관 증인은 이날 의결됐으나 기업 총수 등 일반증인·참고인 명단은 간사 간 추가 협의를 거쳐 차기 전체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9월 29일

한국수치모델개발원 공식 출범…수치예보 기술 연구개발 전담

기상청은 29일 서울청사에서 '한국수치모델개발원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치모델개발원은 기상법 제17조의5에 따라 수치모델과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이다. 수치모델 연구·개발과 신기술 활용 연구, 수치모델 활용·보급, 국내외 공동연구와 전문가 교류, 전문인력 교육·훈련 등을 담당한다. 지난 15년간 진행된 한국형수치모델 연구개발 성과와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출범식에는 국회와 학계, 관계기관과 함께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CCC), 호주 기상청(BoM) 및 영국·독일·미국·싱가포르 전문가가 참석했다.

9월 29일

USDA 농촌 태양광 지원 프로그램 축소에 위법 소송 제기

미국 농무부(USDA)가 농촌 태양광 개발 지원 프로그램(REAP)을 위법하게 축소했다는 소송이 제기됐다. 소장은 정책 변경의 근거가 된 태양광 관련 주장에 대한 입증을 요구받았을 때, 농무부 한 관리자가 내부 이메일에서 "홍보팀이 그 통계의 근거를 찾게 하자(let's let the comms shop find . . . the rationale behind their statistics)"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소송은 해당 내부 이메일을 정책 변경 절차의 문제를 보여주는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구체적인 삭감 규모와 법원 판단 일정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9월 29일

서틴티드, 85W 태양광 슁글 'Landmark PWR' 출시

건축자재 제조사 CertainTeed가 거치대 없이 지붕 데크에 직접 설치하는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지붕 시스템 'Landmark PWR'을 출시했다. 제품은 M10R 하프컷 단결정 셀 24장을 직렬 연결한 85W 프레임리스 라미네이트 슁글로, 셀 효율은 21.1%이며 음영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바이패스 다이오드 2개를 탑재했다. 크기는 121.1cm×45.0cm, 무게는 24파운드, 출력밀도는 약 171W/m²이고 최대 전압 600V, 최대 직렬 퓨즈 정격 15A다. 전용 방화 언더레이먼트 'Protect FR'과 결합해 UL 790/ASTM E108 Class A 등급과 ASTM D3161 Class F 풍속 110mph 내풍성, FM 4473 Class 3 우박 내충격성을 확보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25년 출력 보증(1년차 98%, 연간 저하율 0.55% 이하)이 제공되며, 캘리포니아에너지위원회 등재와 UL 3741 인증은 진행 중이다. 판매는 2026년 11월 1일 시작된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 전력망 혁신대책 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보급을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10월 1일자로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하고, 동해안 지역은 '동해안~신가평 HVDC 1단계' 준공 시점인 2027년 상반기 중 해제할 방침이다. 유연접속(Non-firm access) 본격화로 배전선로 태양광 접속량은 14MW에서 16MW로, 변전소는 50MW에서 60MW로 확대돼 호남권에서만 2.6GW 태양광 수용량이 늘어난다. ESS를 활용한 전력망 비증설 대안(NWAs)으로 2030년까지 배전망 ESS로 태양광 3GW, 변전소 ESS로 1.6GW를 추가 접속하며, 재생에너지 우선 발전으로 접속 기준을 변경해 전국 20GW를 추가 수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 1월부터는 RPS 개편과 연계해 경쟁입찰 낙찰사업에 계통 접속권을 부여하고, 2031년 이후 진입 물량부터는 실제 발전사업 이행률 67.2%를 반영해 접속권을 배분한다.

9월 2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네덜란드 상원, 보르셀레 원전 수명연장 법 개정 승인

네덜란드 상원이 원자력법(Nuclear Energy Act) 개정안을 승인해 보르셀레(Borssele) 원자력발전소의 2033년 이후 계속운전이 가능해졌다. 기존 법에서는 2033년까지로 운영 기한이 제한되어 있었다. 네덜란드 정부는 이와 함께 운영사 EPZ의 지분 70%를 인수하는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법 개정과 지분 구조 변경이 함께 진행되는 형태로 발표됐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코트라, 2026년 수출 1조 달러 달성 근접 평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9일 2026년 우리나라 수출이 연간 1조 달러 달성에 근접했다고 평가했다. 1~8월 누계 수출액은 6936억 달러로, 남은 4개월간 월평균 767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면 1조 달러 달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1~8월 누적 반도체 수출액은 2800.3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71.7% 증가했으며, 컴퓨터(SSD 포함)·석유제품·화장품 등 비반도체 품목도 두 자릿수 이상 증가율을 보였다. 코트라는 AI 인프라 수요 증가가 반도체 등 주력 품목의 수출 급증을 촉진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신성장 산업 육성, 산업 AI 도입 가속화, 공급망 안정화와 함께 전력·공급망·R&D 투자 확대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9월 29일

배터리·ESSpv magazine

JA, 유럽 C&I용 하이브리드·AC결합 ESS 2종 확대

중국 태양광·에너지저장 기업 JA가 유럽 상업·산업용(C&I)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제품군에 JAPlanet Fusion과 JAPlanet 2.0을 추가했다. JAPlanet Fusion은 125kW/261kWh DC결합 태양광·저장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인버터·배터리·백업 기능을 한 캐비닛에 통합했으며, 20개 스트링과 10개 MPPT를 통해 최대 250kW의 태양광 입력을 받는다. 백업 모드에서는 내장 정지형 전환스위치가 계통 고장을 감지해 10ms 내에 off-grid 운전으로 전환하고, 계통 연계 시 최대 10대, off-grid 시 6대까지 병렬 운전이 가능하다고 JA는 밝혔다. JAPlanet 2.0은 기존 AC결합 시스템의 개정판으로 동일한 125kW/261kWh 정격에 314Ah 셀과 액냉 방식을 적용했고, 최대 왕복효율은 90% 초과로 명시됐으며 주위온도 50°C까지 디레이팅 없이 정격 출력을 낸다고 설명했다. 2.0의 운전온도 범위는 -25°C~55°C, 캐비닛 중량은 약 2,700kg(기존 약 2,800kg)이며 외부 정지형 전환스위치 연계 시 전환 시간은 20ms로 기재됐다. 두 제품은 2026년 9월 하반기부터 유럽에서 사전 주문이 가능하다.

9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남동발전·수자원공사, 가축분뇨 고체연료 협력 협약

한국남동발전은 29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댐 상류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발전용 고체연료로 활용하는 자원순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주댐 상류지역 수질오염 원인 중 하나인 가축분뇨를 수거해 고체연료로 전환하고 이를 발전소 연료로 쓰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수질오염원을 사전에 줄이면서 폐기물을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해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생산과 공급을 담당한다.

9월 29일

전력수급 예측오차 손실 연 1.8조원…기상청, 1km 해상도 에너지기상 예측 제공

기상청은 29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태양광·풍력 발전량 예측에 활용할 수 있는 고해상도 에너지기상 예측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일사량과 바람 등을 최대 1km 해상도로 세분화해 제공하며, 내년에는 현재 1시간 단위인 예측정보를 15분 단위 초단기 예측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전력수급 예측오차로 발생한 직·간접 경제적 손실은 약 1조8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재생에너지 설비가 100GW 수준으로 확대될 경우 예측오차에 따른 비용이 연간 5조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제시됐으며, 이를 20% 줄이면 매년 약 1조원을 절감할 수 있다는 계산이 제시됐다. 전력거래소는 하루 전 전력수요와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해 원전·석탄·가스 등 다른 발전원의 공급계획을 수립한다.

9월 2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사우디아람코, 가스 부문 분리 독립 유닛 신설 검토

블룸버그는 사우디아람코가 가스 부문을 분리해 독립 유닛을 신설하는 방안을 준비하며 에버코어를 고용해 구조조정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도 기획 단계에 관여해 가스 사업 분리를 권고했으며,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감마'라는 명칭으로 방안이 마련돼 왔다. 업계 추정에 따르면 가스 사업 가치는 수백억 달러대에 이를 수 있고, 일부 분석은 1000억 달러를 상회할 가능성을 제기한다. 가스 부문 성장은 자푸라 프로젝트 등 비전통적 가스 개발 투자와 맞물려 2030년까지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아람코와 에버코어는 공식 언급을 하지 않았으며,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향후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 9개사 지정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30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우수환경산업체로는 총 9개 기업이 선정됐다. 물·수질 분야에서는 효림이엔아이, 에이치에스씨엠티, 더오포,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 등 4개사가 선정됐다. 기후·대기 분야에서는 나노, 이유씨엔씨, 대신엠씨 등 3개사가 선정됐다. 자원순환·폐기물 분야에서는 디엠아이 등이 포함됐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가온전선, 미국 생산법인 통해 가공선 설비 투자… 송전망 사업 확대

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가공선 생산설비 투자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배전 중심이던 미국 사업을 송전 분야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 정부는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미국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가스발전소 건설에는 발전소 내부용 LV 케이블과 발전소·변전소를 연결하는 MV 케이블이 사용되며, 전력을 수요처로 보내기 위한 송전망도 함께 구축된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출자회사 합동 '회계역량 Power-up 세미나'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부산 본사에서 모회사와 출자회사 담당자가 함께하는 '회계역량 Power-up Seminar'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7년 10월 통합법인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정부의 발전5사 통합 정책기조에 맞춰 출자회사 관리 과정의 회계 리스크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남부발전 재무·출자관리·해외사업 담당 부서장과 국내외 주요 출자회사 실무자, 외부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발전사 통합 관련 정책 방향과 적용 가능한 회계원칙을 공유하고, 출자사업별 특성에 따른 그룹핑 시나리오와 세무회계·출자회사 관리 분야의 핵심 과제를 검토했다. 주주대여금 및 보증 등 모·자회사 간 재무거래가 모회사 재무상태와 손익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했다.

9월 29일

안전보건공단, 옴부즈만 3차 회의서 안전보건현황 공개시스템 점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9월 29일 서울남부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KOSHA 옴부즈만 3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정혜선 공단 상임감사와 옴부즈만 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도개선 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주요 논의 대상은 내년부터 본격 서비스가 예정된 '기업 안전보건현황 공개 시스템'의 구축 현황과 실효성 제고 방안이었다. 옴부즈만 위원들은 제도 운영상 사각지대, 이용자 접근성, 공개 정보의 실효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혜선 상임감사는 연구위원회와 민간기관 평가제도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규칙 개정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전기안전공사, 2025년 국가안전관리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국가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15개 기관 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사가 모든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았고 계획·이행·환류 전 과정의 관리체계가 모범적이라고 평가했다. 공사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응해 무더위쉼터, 침수 가구, 전통시장 등 7000여 개소를 점검했으며, 풍력발전설비 55기 특별 점검과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 8천여 개소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실시간 원격점검 관제센터를 운영하고 ESS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9월 29일

기후부, 우수환경산업체 9곳 선정…해외 진출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로 환경기업 9곳을 선정하고, 오는 30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분야별로 물·수질 4개사(효림이엔아이, 에이치에스씨엠티, 더오포,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 기후·대기 3개사(나노, 이유씨엔씨, 대신엠씨), 자원순환·폐기물 2개사(디엠아이, 코트그린)가 지정됐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는 2012년 도입됐으며, 지정 기업은 5년간 해외 환경박람회 전용 홍보관 운영, 맞춤형 특허전략(IP-R&D), 기술임치, 다국어 기업정보집 제작, 해외 바이어 연계 등을 지원받는다. 환경기술개발사업, 환경정책자금 지원사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도 부여된다. 정선화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지정 기업들에 대한 종합적인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9월 29일

독일 태양광+ESS 입찰 480MW 낙찰, 평균 €0.0514/kWh

독일 연방네트워크청(Bundesnetzagentur)이 혁신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입찰을 마감했다. 총 678MW 규모의 53개 입찰이 접수됐고, 480MW 규모의 32개 프로젝트가 낙찰됐으며 모두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한 설비다. 낙찰가는 €0.0450/kWh에서 €0.0540/kWh 사이이며 평균은 €0.0514/kWh다. 지역별로는 바이에른이 177MW로 가장 많았고 브란덴부르크 94MW,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48MW가 뒤를 이었다. 지난 6월 마감된 동일 유형 입찰에서는 482MW 규모 29개 프로젝트가 €0.0475~€0.0559/kWh, 평균 €0.0534/kWh로 낙찰됐다.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