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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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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9월 22일

김중남 강릉시장, 강릉에코파워 방문해 주민 민원·상생 협력 논의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난 21일 강동면 안인리 강릉에코파워㈜를 방문해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인진리와 대동리 등 주변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 사항 정비와 지역 경제 활성화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양측은 2029년 3월까지 연장돼 추진 중인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변경 준공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 과제 이행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지역 자재 활용과 환경 개선 요구사항에 대한 기업 측의 협조를 당부하고, 강릉시도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에코파워 전원개발사업의 실시계획 변경 준공 시점이 2029년 3월까지 연장된 상태에서 지자체와 사업자 간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포스코퓨처엠, SK온과 1.1조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

포스코퓨처엠은 22일 SK온과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약 1조1000억원 규모의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양측 합의에 따라 공급 기간을 2년 추가 연장할 수 있다. 지난달 국내 배터리 업체와 19만톤 규모 LFP 양극재 장기 공급에 합의한 데 이은 계약이다. 그동안 SK온에 음극재를 공급해온 포스코퓨처엠은 이번에 처음으로 양극재까지 공급하게 되며, 국내 배터리 3사 모두에 양·음극재를 공급하게 된다. 회사는 포항공장의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용으로 전환했고 올해 말부터 양산·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향후 아르헨티나 염호 리튬에 신공법을 적용한 LFP용 양극재 생산을 구상하고 있다. 음극재 부문에서는 올해 3월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1조원 규모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약 3570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공장 신설을 추진 중이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자중기위 국감 10월 6일 개시…에너지 공기업 19일 대구 집중감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2026년도 국정감사가 10월 6일 산업통상부를 시작으로 23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감사 대상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재산처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총 42개 기관·단체다. 한전과 한수원은 10월 12일 국회에서, 가스공사·석유공사·대한석탄공사·한국가스기술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석유관리원·한국광해광업공단 등은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감사를 받는다. 산업통상부와 소관기관 종합감사는 22일 국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지식재산처 종합감사는 23일에 진행된다. 주요 감사사항은 기관 운영 전반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 2027년도 예산안 심사 관련 사항, 2025년도 국정감사 지적사항 이행 여부 등이며 자료 제출기한은 10월 1일이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한전기술·트러스톤자산운용, 재생에너지 사업협력 MOU 체결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8일 트러스톤자산운용과 '재생에너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풍력·태양광 중심의 국내외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 발굴,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와 연계한 PPA 기반 발전사업 공동 개발, 사업 타당성 검토, 기술 자문, 인허가 등에서 협력한다. 한전기술은 100MW급 제주 한림 해상풍력의 EPC를 완료했으며,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전북 서남권 확산단지1(부안 800MW) 해상풍력 사업에서 SPC 지분투자와 EPC에 참여한다. 트러스톤은 2024년 국내 풍력·태양광 등 개발·건설·운용 단계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약 900억원 규모의 'ESG 신재생에너지 2호 펀드'를 조성했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기술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실행력이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밝혔다.

9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방사선진흥협회, 헝가리·폴란드 연구기관과 방사선 기술 협력 MOU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김상은)는 지난 18일 헝가리 연구네트워크 에너지연구센터(HUN-REN EK-CER)와, 21일에는 폴란드 원자력화학기술연구소(INCT)와 방사선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력 내용은 IAEA 글로벌 방사선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공조, 의료·산업용 방사성동위원소 공동연구, 방사선 조사기술 공동연구,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분야 교육·훈련이다. HUN-REN EK-CER는 2012년 원자력에너지연구소와 동위원소연구소의 합병으로 설립된 기관이며, INCT는 1955년 설립된 원자력연구소의 화학 부서에서 1983년 독립한 연구기관이다.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방사선 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유가·원자재 상승분 반영 방안 불투명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하는 건설사들이 상승한 공사비를 부담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입찰 이후 중동 정세 변화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올랐으나, 아직 계약 체결 전이어서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할 방법이 분명하지 않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공사의 기본 틀과 공법, 공사비를 담은 기본설계도서를 지난 7일 제출했으며 설계심의와 계약 절차를 앞두고 있다. 해당 공사의 공사금액은 약 10조9000억원, 공사기간은 106개월이다.

9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핵융합연, 혁신핵융합로 설계단장·ITER MAC 의장 선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8월 1일부터 김재현 박사가 혁신핵융합로설계단장을, 윤시우 부원장이 ITER 경영자문위원회(MAC) 의장을 맡았다고 22일 밝혔다. 김 단장은 설계단 AI기반설계통합그룹장으로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핵융합로 설계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앞으로 한국형 혁신핵융합로 개념설계와 분야별 설계 통합을 총괄한다. 이전 설계단장인 양형열 박사는 현재 K-문샷 핵융합 프로젝트 PD를 맡고 있다. 윤 부원장은 이현곤 전 의장의 뒤를 이어 MAC 의장으로 활동하며, 이현곤 박사는 같은 날 ITER한국사업단장에 취임했다. ITER MAC은 7개 회원의 대표와 전문가가 참여해 ITER 사업의 경영·운영 현안을 검토하고 이사회에 자문하는 기구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한국-스웨덴, 부유식 해상풍력 '문무바람' 공급망 MOU 체결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열고 핵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해저·전력케이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항만·물류 등 3개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한다. 문무바람 개발에 참여하는 헥시콘을 중심으로 히타치에너지코리아와 아트라스콥코 코리아가 프로젝트 개발, 전력 인프라, 산업·엔지니어링 솔루션 분야 기술과 경험을 공유한다. 케이블 분야는 LS전선, 하부구조물 제작은 GS글로벌 자회사 GS엔텍과 협력하며, 항만·물류는 동원LOEX, KCTC, 대우로지스틱스, 에스프리트로지스틱스, 세화해운 등 울산항 기반 5개 물류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김상욱 울산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출자회사와 준법·투명경영 업무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1일 울산 본사에서 '출자회사 준법·투명경영 및 내부통제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출자회사의 내부통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경영 전반의 잠재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출자회사의 자율적 예방·개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출자회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분석과 사전 조치가 가능하도록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문화를 정착시키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부·현대차, 폐구동모터 희토 영구자석 순환이용 시범사업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와 폐자동차 구동모터에 포함된 희토 영구자석의 국내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일반 폐차를 대상으로 한 '순환이용 지원'과 현대차 신차 개발용 시험차를 대상으로 한 '순환고리 실증'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순환이용 지원에서는 폐차장에서 발생한 구동모터를 국내 재활용업체로 공급하는 회수·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순환고리 실증에서는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를 활용해 구동모터 해체·분리부터 희토 영구자석·구리 등 유가자원 선별·회수까지 실제 공정을 검증한다. 기후부는 이를 통해 연간 1만4천여 대의 폐전기차·하이브리드차로부터 최대 15톤의 희토 영구자석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이순환거버넌스와 엘지전자가 공동 신청한 희토류 영구자석 재자원화 기술 검증에 순환경제 규제특례가 부여돼 폐기물 재활용업 허가 없이 에어컨 실외기 로터에서 영구자석을 회수하는 실증이 진행 중이다.

9월 22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SK온, 포스코퓨처엠과 1조1000억원 LFP 양극재 공급계약

SK온은 22일 포스코퓨처엠과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SK온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약 1조100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를 공급받는다. 해당 소재는 SK온의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하는 ESS용 LFP 배터리에 사용된다. SK온은 미국 ESS 시장 확대를 겨냥해 LFP 배터리 핵심소재의 비중국 공급망을 확보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9월 22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SK온, 포스코퓨처엠과 1.1조원 규모 ESS용 LFP 양극재 공급계약

SK온은 22일 포스코퓨처엠과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SK온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약 1조 100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를 공급받으며, 2029년 이후 추가 공급 계약 연장도 논의할 계획이다. 공급받은 양극재는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하는 ESS용 LFP 배터리 셀에 투입된다. 해당 양극재에는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 염호에서 확보한 리튬이 활용되며,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공장의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 라인으로 전환해 올해말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SK온은 올해 8월 미국 네오볼타 파워, 지난해 9월 플랫아이언 에너지 개발과 각각 ESS 관련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자중기위,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2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이견 없이 의결했다. 앞서 위원회는 15일 인사청문회를 열어 후보자의 전문성·도덕성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수행 역량을 검증했으며, 가족 간 금전거래와 증여세 납부, 비영리법인 기후솔루션 관련 의정활동, 컨설팅 용역비 지급, 아파트 실거주 여부 등이 쟁점으로 제기됐다. 후보자의 전문성이 환경·기후 분야에 집중돼 있다는 지적과 함께, 금전 대여 및 용역 계약에 대한 후보자 측 소명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산자중기위는 같은 날 국정감사 일정과 증인·참고인 출석요구안도 의결해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18일간 42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국감을 진행하며, 출석 요구 대상은 기관증인 211명, 일반증인 4명, 참고인 1명 등 216명이다. 위원회는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산업통상부로부터 대미투자 대상사업 보고를 받은 뒤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해 논의했다.

9월 22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LG에너지솔루션, 엔비디아 'DSX 레디'에 BESS 파트너로 합류

LG에너지솔루션은 엔비디아가 처음 선보이는 'DSX 레디'에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기업으로 합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BESS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은 전 세계 3곳이다. 회사는 북미 현지 생산과 시스템 통합 역량을 내세워 AI 데이터센터용 ESS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팩토리 생태계에 배터리 기업으로 참여하는 형태다.

9월 2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포스코퓨처엠, SK온에 1조1000억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

포스코퓨처엠이 SK온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약 1조1000억원이며, 양사 합의에 따라 2년 연장이 가능하다. 포스코퓨처엠은 그간 SK온에 음극재를 공급해왔고 양극재 공급계약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로써 국내 배터리 3사 모두에 양·음극재를 공급하게 됐다. 지난달에도 국내 배터리사와 19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장기 공급에 합의한 바 있다. 회사는 포항 공장의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 라인으로 전환 완료했으며 올해 말부터 양산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9월 22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기후부,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 개설… 1180MW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2일부터 2026년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을 개설하고 총 1180MW 규모의 ESS 발전사업자를 선정한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ESS 필요량 등을 고려해 2029년 2월까지 육지 1100MW, 제주 80MW 규모의 ESS를 구축할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체계의 큰 틀은 유지하되 계통 평가항목 부분을 일부 개선한다. 기존에는 사업대상 변전소가 계통관리변전소로 한정돼 있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중부발전, 인니 시장개척단 파견…4778만 달러 수출상담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찌레본, 찔레곤에서 협력 중소기업 15개사와 함께 '2026년 제2차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찔레곤에서는 2025년 3월 준공한 수출지원 거점 'KOMIPO FACTORY'에서 기술교류회와 수출상담회를 열어 롯데케미칼, 크라카타우포스코에너지 등 인근 산업단지 14개사 관계자 51명이 참여했다. 찌레본에서는 관계자 30명과 현장 상담을 진행했고, 남동·서부·동서발전 등 현지 진출 발전공기업 법인장 간담회도 열렸다. 자카르타에서는 현지 바이어 21개사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활동으로 총 166건, 477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으며, 에코파워텍은 현지 기업 HFS와 20만 5000달러 규모 보온재 공급 계약을, 에쓰엔은 PLN S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가스공사, 산불방지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한국가스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은 21일 진행됐으며, 산불로부터 천연가스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한 재난 관리체계 구축 공로가 인정됐다. 가스공사는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천연가스 인프라 시설의 재난 관리체계를 강화해 왔다. 산림과 인접한 가스시설의 취약성을 분석하기 위해 '산불재난 정량적 위험성 평가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방재설비 보강 등에 활용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롯데케미칼, 여수 금오도 해초지 복원 사업 추진

롯데케미칼이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해 여수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금오도 일원에서 해초지 복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에는 롯데케미칼 임직원과 국립공원공단 관계자 20여 명이 금오도 일원에서 합동 해양 환경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해양생물 서식지이자 블루카본 저장원인 거머리말 군락지 복원을 목표로 하며, 롯데케미칼은 2025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진행된 1차 복원 사업에서는 완도군 노화도 일원에서 거머리말 약 2만 주를 채취해 금오도 일대에 이식을 완료했다. 양측은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사후 관리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태백시, 동점산단에 청정메탄올 생산기지 구축…1200억원 투자

강원 태백시가 동점산업단지에 청정메탄올 생산기지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22일 에코메탄올, 장금상선과 '청정메탄올 생산 및 수요 창출을 위한 3자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성광업소 경제진흥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청정메탄올 산업단지가 본격 가동되기 전에 동점산업단지에 선제적으로 생산시설을 구축해 초기 생산체계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에코메탄올은 동점산업단지 청정메탄올 생산·제조시설 구축에 120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

9월 22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우수기업 5개사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 K-Battery 스케일업 챌린지(Phase 1)' 우수기업 기술 발표 및 시상식을 열고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분야 중소·창업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 대상은 사용후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을 사전 분리하는 기술의 실증 및 성능 검증 방안을 제시한 엔다이브가 받았고, 최우수상은 이브이씨씨와 다원화학, 우수상은 그린코어이엔씨와 이알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기업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챌린지는 1단계 기술·사업모델 구체화 이후 2단계 실증화, 3단계 사업화로 연계할 계획이다. 수상기업에는 상금과 사업화 지원 바우처가 제공되며, 내년도 2단계 사업 선정평가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9월 2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추석연휴 수소 수급관리 특별대응반 운영

수소유통전담기관 한국석유관리원이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추석연휴 수소 수급관리 특별대응반'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귀성·귀경 등 장거리 이동 증가로 수소충전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대응반은 수소 생산·유통 현황 모니터링과 수급 이상 징후 대응, 고속도로 휴게소·수소버스 충전소·주요 나들목 인근 충전소 등 중점관리 충전소의 운영 상황 점검을 수행한다. 수소 공급 차질이나 충전소 운영 중단이 발생하면 관련 사업자와 협조해 대응하고 수소버스 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9월 22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정부·배터리 업계, 2030년까지 8조원 투입해 나트륨·전고체 개발

산업통상부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 관련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3사와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등 소재 업체가 참석했다. 정부와 국내 배터리 업계는 나트륨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를 중심으로 차세대 기술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대규모 연구개발 지원과 기업 간 협업 강화를 추진하고, 민간은 2030년까지 약 8조원을 투자해 기술 경쟁력과 원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는 중국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한-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문무바람 MOU 체결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개최하고 핵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등 기업과 공공기관·학계·울산 지역 해양 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해저·전력케이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항만·물류를 아우르는 공급망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해저·전력케이블 분야는 LS전선과, 해저 기초 구조물 제작은 GS글로벌 자회사이자 모노파일 제작 기업인 GS엔텍과 협력하며, 항만·물류는 동원LOEX·KCTC·대우로지스틱스·에스프리트로지스틱스·세화해운 등 울산항 기반 5개 물류기업과 협력한다. 스웨덴 측에서는 헥시콘(Hexicon)이 문무바람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2026년 제2차 자원경쟁력 강화 위원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1일 부산 본사에서 '2026년 제2차 자원경쟁력 강화 위원회'를 열고 안정적 연료수급과 자원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올해 연료도입 성과를 점검하고 동계 전력수급 피크 기간에 대비한 자원조달 및 재무 건전성 제고 방안을 검토했다.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통제 강화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배경으로 주요 연료 산지 공급 여건, 국제 연료 가격 동향, 글로벌 해운시장 추이를 함께 살폈다. 논의 안건은 2026년 글로벌 에너지 시장 동향, 2026년 연료도입 실적과 주요 성과, 공급망 리스크 대응 동계 연료수급 전략, 발전사 통합 대비 준비사항이다. 김현주 자원전략처장은 동계 연료수급 전략 최적화와 발전사 통합이라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자원조달 체계 구축 계획을 언급했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