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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9월 4일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 전북대와 수소안전 인재 양성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은 9월 4일 전북대 공대 6호관 교수회의실에서 전북대 화학공학부와 '수소 고급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1월 수소안전기술원이 전북 완주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과제·토론 중심의 학부생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과 수소 관련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 올해에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내년부터 정규 교과목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가스안전공사는 그동안 고교생, 석·박사 과정 학생, 수소산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대상을 지역 대학 학부생까지 확대한다.

수소 생산·저장·이송·활용 전반에서 안전관리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공공기관의 현장 전문성과 대학 전공교육을 연계한 산학협력 사례다.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퍼시피코 에너지, 전남 진도 해상풍력에 조 단위 투자 신고

퍼시피코 에너지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서 만호해상풍력(990MW)과 진도바람해상풍력(1.8GW)에 대한 조 단위 투자 규모를 산업통상부에 신고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KOTRA가 개최했으며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최승호 퍼시피코 에너지 한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두 사업은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가 진도군 해역에서 추진하는 3.2GW 규모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의 2·3단계에 해당한다. 1단계 명량해상풍력(420MW)은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하고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완료했으며, 2·3단계는 정부가 지정한 2.13GW 규모 진도 2단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사업시행자로 지난 8월 선정됐다. 이번 투자신고는 2024년 명량해상풍력 관련 투자신고에 이은 두 번째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남동발전, 네팔 UT-1 수력발전소 인근 실종 직원 수색 확대

한국남동발전이 네팔 UT-1 수력발전소 인근에서 연락이 두절된 직원 수색 범위를 산악지역과 하류로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람체(Ramche) 지역을 거점으로 육상수색 2개팀, 드론 2개팀, 수색견 2개조가 투입됐으며 드론 6기와 수색견 4마리가 동원됐다. 수색은 연락이 끊긴 지난달 26일 임차 헬기 1대 투입으로 시작됐으나 기상 악화로 헬기 이륙 승인이 지연되자 육상·레펠·드론·수색견팀이 차례로 추가됐고, 현재까지 전문 산악인을 포함한 육상수색팀 6개팀 65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30일부터는 열화상·적외선 특수카메라를 장착한 드론 6기가 운용되고 있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달 30일 2차 현지대응팀과 함께 네팔에 도착해 주네팔 한국대사관, 정부 신속대응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와 상황을 공유하고 네팔 국방부·에너지부에 행정·군사적 지원을 요청했다.

9월 4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전·미국 EPRI, HVDC 애자·변압기 부싱 진단 기술협력

한국전력은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500kV HVDC 선로 운영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8월 31일 체결하고, 9월 2일에는 변압기 부싱 진단기술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전은 HVDC 애자의 누설전류를 측정하는 시스템을 고창 전력시험센터 HVDC 시험선로에 설치해 1년간 성능을 검증했으며, 앞으로 시험선로와 실선로에 EPRI의 누설전류 측정시스템을 적용해 애자 상태를 장기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양측은 측정 결과를 토대로 애자 상태진단과 세정주기 등 유지보수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전 전력연구원이 개발한 변압기 부싱 상시 진단 시스템 'TransGuard-MX'는 국내 8개 변전소에서 신뢰성 검증을 거쳐 제품화를 마쳤으며, 미국 레녹스의 EPRI 야외 실증시험장에 설치돼 장기 실증에 들어간다. 한전은 북미 계통 조건에 맞춘 기술 고도화와 트랙레코드 확보를 통해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정부,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추진…부채·미수금 36조 처리 관건

정부는 지난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 방안'을 통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설립 방안을 발표했다. 석유공사의 석유 비축과 해외 탐사·개발 기능을 통합기관으로 이관해 석유와 천연가스 자원을 통합 관리한다는 구상이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말 기준 부채 21조9733억원으로 자산 19조4442억원을 넘어선 완전 자본잠식 상태이며, 가스공사의 미수금은 14조1782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34억원 늘었다. 가스공사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1조58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정부는 석유공사 부실자산을 관리할 별도 법인 설립도 검토 중이며, 직접 합병·자산 이전·지주회사 체계 등 구체적 통합 방식은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목표 시점은 2027년 상반기다.

9월 4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교육 현장 점검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4일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안전교육 현장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체험형 교육에 참여해 초기 진화와 주민 대피 등 화재 발생 단계별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작동하는지 점검했다. 현장에는 김상균 위원장과 최청환·오문섭·송현미·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청과 화성도시공사 직원들도 교육을 함께 받았다. 교육은 2024년 화성 아리셀 배터리 공장 화재를 주요 사례로 다뤘다.

9월 4일

한전, EPRI와 HVDC 애자·변압기 부싱 진단기술 협력

한전은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500kV HVDC 선로 운영기술 고도화 협약을 체결했고, 이달 2일에는 변압기 부싱 진단기술 공동연구 계약을 맺었다. HVDC 분야에서는 애자에 흐르는 누설전류를 장기간 측정해 오염 상태를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한전은 EPRI의 누설전류 측정시스템을 전북 고창 전력시험센터 HVDC 시험선로에 설치해 1년간 성능을 검증했다. 양측은 계측 결과를 바탕으로 애자 진단기준과 세정주기를 마련해 주기 기반 정비를 설비 상태 기반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변압기 분야에서는 한전 전력연구원이 개발해 국내 8개 변전소 신뢰성 검증을 거쳐 제품화한 부싱 진단시스템 'TransGuard-MX'를 미국 레녹스의 EPRI 야외 실증시험장에 설치해 장기 운전 데이터를 확보한다.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은 HVDC 선로 운영기술 확보와 부싱 진단기술 신뢰성 제고를 통해 연구 성과의 해외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SK이터닉스·엔라이튼,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MOU 체결

SK이터닉스가 3일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과 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발전자산 데이터와 사업 역량을 결합해 재생에너지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엔라이튼은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을 기반으로 발전소 구축과 운영, 전력거래를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엔라이튼은 전국에 분산된 발전자원을 가상발전소(VPP)로 통합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며, 현재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9월 4일

원자력연, 덴마크 솔트포스와 MSR 핵연료·부식평가 기술수출 계약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덴마크 원자력기업 솔트포스(옛 시보그)와 226만 2000달러(약 30억원) 규모의 용융염원자로(MSR) 핵연료 제조 및 재료 부식평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원천기술이나 지식재산권 이전이 아니라 국내 연구진과 시험 인프라를 활용하는 연구개발 서비스 계약이다. 연구원은 솔트포스가 개발 중인 불화물 기반 MSR을 대상으로 용융염 전처리, 핵연료 제조·특성평가, 자연순환 시험장치 구축·운전, 구조재 부식특성 평가를 수행한다. 이번 수출에는 파이로프로세싱 연구와 염화물 기반 해양용 MSR '마리나(MARINA)' 개발에서 축적한 고온 용융염 취급 기술이 활용되며, 일부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용융염원자로 원천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됐다. 임인철 원장 직무대행은 핵연료와 재료, 시험평가 분야의 국제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4일

기후부 2027년 예산 25.7조원 편성…재생에너지·전력인프라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7년 예산안을 25조7319억원으로 편성했으며, 이는 올해보다 18.3% 증가한 규모다. 전력인프라 확충에 1조5489억원을 배정해 수요유치형 변전소 구축 658억원, 송전단 ESS 구축 5724억원,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지원 196억원 등을 반영했다. 재생에너지 금융지원 예산은 133.1% 늘어난 1조5108억원으로 편성했고, 공장지붕 태양광 융자예산은 1229억원에서 5440억원으로 늘려 지원 규모를 116MW에서 512MW로 확대한다. 재생에너지 보급지원 예산은 38.5% 증가한 2967억원, 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은 2058억원, SMR 제조 기술개발·기반시설은 235억원으로 잡혔다. 전기차 보급 예산은 33% 증가한 2조1403억원으로 지원물량을 30만대에서 43만대로 늘리며, 예산안은 9월 2일 국회에 제출돼 12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HD현대케미칼·롯데대산석화 통합법인 'H&L Advanced'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Advanced가 4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공동대표인 조남수 대표이사와 천양식 대표이사,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했다. 원문은 이 통합법인을 국내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재편의 첫 사례로 설명했다.

9월 4일

HD현대·롯데 석화 통합법인 'H&L Advanced' 출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인 H&L Advanced가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2월 두 회사 대산사업장을 통합하고 연산 110만톤 규모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을 중단하는 '대산1호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통합법인은 원료 조달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공정을 연계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기능성 소재와 친환경 제품 비중을 늘려 사업구조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국내 석유화학업계는 중국과 중동의 대규모 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으로 범용제품 수익성이 낮아진 상황이다. 지난 7월 승인된 '여수1호 프로젝트'에서는 여천NCC 2·3호기 가동을 중단하고 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의 관련 사업을 합친 통합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정부, 2027년 10월 발전 5사 통합 '한국발전' 출범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4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를 열고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5개사를 한전 100% 자회사인 ㈜한국발전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발전 5사 보유 설비는 약 53GW이며, 통합본사는 재생에너지·정의로운전환·안전기술·기획관리 등 4개 본부로 구성되고 3~4개 지역재생에너지본부가 별도로 신설된다. 이에 따라 5사장·5감사·10상임이사 체계는 1사장·1감사·4상임이사로 바뀌고 본사 합산 인력은 2400여명에서 1800여명으로 조정되며, 잔여 600여명은 지역재생에너지본부에 배치된다. 정부는 설립 근거와 인허가 의제, 고용계약 승계, 기업결합 심사 면제 등을 담은 특별법을 올해 정기국회 내 제정하고, 9월 중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통합준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통합법인 설립등기와 임원 선임은 2027년 9월, 공식 출범은 2027년 10월 1일이 목표다.

9월 4일

원자력연, 덴마크 솔트포스와 30억원 규모 MSR 기술 수출 계약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덴마크 원자력에너지 기업 솔트포스(Saltfoss)와 약 30억원(226만2000달러) 규모의 용융염원자로(MSR) 핵연료 제조 및 재료 부식 평가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앞으로 2년이다. 원자력연은 솔트포스가 개발 중인 불화물 기반 MSR을 대상으로 용융염 전처리, 핵연료 제조·특성 평가, 자연순환 용융염 시험루프 구축·운전, 원자로 후보 구조재의 부식 특성 평가 등을 수행한다. 이번 계약은 원천기술이나 지식재산권(IP)을 이전하는 기술이전과는 다른 형태로, 원자력연이 보유한 MSR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LPG판매협회중앙회, 하반기 벌크로리 순회점검 호남·영남권서 시작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는 지난 1일 E1 전북 익산LPG충전소, 2일 전남 목포 GS칼텍스 ㈜금성가스를 시작으로 하반기 LPG벌크로리 순회점검에 들어갔다. 상반기에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에서 12차례 점검을 마쳤으며, 하반기에는 그동안 점검이 자주 이뤄지지 못했던 호남·영남권을 중심으로 9일 전남 보성, 10일 경남 김해, 15일 울산, 16~17일 경북 칠곡·의성 등에서 진행된다. 협회는 상반기 벌크로리 246대를 점검해 104대에서 가스누설 및 결함을 발견하고 시정조치했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산업통상부 제2차에 이어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 정책과제로 반영됐고, 정부는 올해 2억 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액법 제41조에 따라 5톤 이상 벌크로리 운반책임자는 3년에 1회 교육을 받아야 하며, 협회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연계해 점검 현장에서 교육과 이수증 발급을 병행하고 있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김재준 경북도의원, 한울 6호기 붕산수 누출 대응 질타

경북도의회 김재준 의원(울진)은 제36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한울원전 6호기 붕산수 누출과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의 대응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 8월 3일 한울원전 6호기 사용후핵연료 이송 과정에서 고농도 방사성물질이 포함된 붕산수가 누출됐다고 밝혔다. 사고 이후 3주가 지나도록 주민에게 알려지지 않은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지난해 신한울 2호기 고방사선 경보 발생 당시에도 통보가 지연된 사례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경북도 차원의 독자적인 안전 감시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SK이터닉스-엔라이튼, 재생에너지 전주기 협력 확대

SK이터닉스와 엔라이튼이 3일 재생에너지 사업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EPC와 운영관리 서비스, 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발전자산 매입 및 사업 파이프라인 확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공동사업이다. 엔라이튼은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을 통해 발전소 구축·운영·전력거래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분산된 발전설비를 가상발전소(VPP)로 묶어 관리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SK이터닉스는 풍력, 태양광, ESS, 연료전지 사업을 운영하며 최근 전력중개와 분산자원 관리, 수요처별 전력 솔루션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양사는 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매입 대상 발전자산의 사업성을 검토하고 신규 사업 후보지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9월 4일

美 청정에너지 슈퍼팩, 민주당 로드아일랜드 주지사 낙선 광고

미국 청정에너지 슈퍼팩 '인베스트 인 투모로우 연합(ITC)'이 공화당에 이어 민주당 현직 주지사를 상대로 낙선 운동에 나섰다. 에너지 전문 매체 카나리미디어에 따르면, ITC는 9일(현지시각) 로드아일랜드주 민주당 예비 선거를 앞두고 댄 맥키 주지사 반대 광고에 50만달러(약 7억원)를 투입한다. ITC는 맥키 주지사가 재생에너지 정책을 전기요금 인상 원인으로 지목하고 관련 전환을 늦추려 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사례는 ITC가 민주당 인사를 직접 표적으로 삼은 건이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정부,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세 번째 추진

정부가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에너지자원공사'(가칭)로 통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부는 에너지 공급망 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통합을 재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은 공공기관의 유사·중복 기능을 일원화하고 기술과 인력을 재배치하기 위한 구조개혁의 일환이다. 과거 두 차례 논의에서는 석유공사의 재무구조와 가스공사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걸림돌로 지적됐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남동발전, 네팔 실종 직원 수색에 헬기·드론·수색견 투입

한국남동발전은 9월 4일 네팔 UT-1 수력발전소 인근 람체(Ramche) 지역을 중심으로 육상 수색 2팀, 드론 2팀 6기, 수색견 2개조(4두)를 동원해 연락이 두절된 직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당일인 지난달 26일(현지시간)부터 임차 헬기 1대를 투입했으나 기상 상황 등으로 이륙 승인이 어려워지자 육상·레펠·드론·수색견팀을 순차 투입했다. 지금까지 전문 산악인 등으로 구성된 육상수색팀 6개 팀 65명이 람체부터 발전소 베이스캠프 방향까지 수색했고, 열화상·적외선 특수카메라를 탑재한 드론 6기가 지난달 30일부터 산악지역을 수색 중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달 30일 2차 현지 대응팀과 네팔에 도착해 한국 대사관, 신속대응팀, KDRT와 상황을 공유하고 네팔 국방부·에너지부 차관 등과 면담을 가졌다. 남동발전은 현지에 머무는 직원 가족들에게 수색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남동발전, 네팔 연락두절 직원 수색에 헬기·드론 투입

한국남동발전은 9월 4일 네팔 현지에서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의 구조를 위해 헬기, 육상, 레펠, 수색견, 드론을 활용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9월 4일에는 UT-1 발전소 인근 람체(Ramche) 지역을 중심으로 육상 수색 2팀, 드론 2팀 6기, 수색견 2개조(4두)를 동원해 수색을 이어갔다. 남동발전에 따르면 사고 당일인 8월 26일(현지시간)부터 임차 헬기 1대를 동원한 수색이 이뤄졌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등 4개 기관, 인천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광역시,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와 IoT 기반 대기질 측정기기 설치 등 환경설비 보강을 목적으로 한다. 인천광역시가 지원 대상 중소기업 선정과 사업예산 확보를 총괄하고, 남부발전을 포함한 협약 기관은 상생 협력기금을 출연하고 대기·환경관리 기술을 공유한다.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2027년 상반기 중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취약계층 보일러 연통 교체·CO 경보기 설치 지원 추진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열관리시공협회는 지난 3일 경북 경주지역에서 '가정용 보일러 안전관리 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에너지바우처 대상자 의견을 청취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노후 보일러 연통 교체와 일산화탄소(CO) 경보기 설치를 지원한다.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저소득층과 고령가구의 기존 알루미늄 자바라 연도를 스테인리스 연도로 교체하고 CO 감지기를 설치한다.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사단법인 에너지사랑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며 CO 경보기는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가 지원했다. 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과 대상자 의견은 향후 사업 운영과 지원체계 개선에 반영될 계획이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회입법조사처, 노후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제도화 필요성 제기

노후 태양광·풍력 발전설비의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설비를 최신 기술로 교체하는 '리파워링' 활성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서 노후 재생에너지 설비의 리파워링을 촉진할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개선 방안으로는 리파워링 정의 규정 신설, 인허가 간소화, 계통접속 지원 등이 제시됐다. 기존 신규 발전사업과는 다른 인허가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언급됐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에너지자원공사' 방안 발표

정부는 9월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출범시키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정학적 위험과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석유·가스 통합을 통해 국가 에너지안보와 국제협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를 제시했다. 통합 취지로는 석유·가스의 비축과 조달, 자원개발 역량 결집이 거론됐다. 정부는 부실자산 관리를 위한 별도 자회사 신설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설은 양 기관의 자산·부채 및 해외사업 실사, 상장사인 가스공사 일반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독립적 가치평가, 조직·노사 통합의 단계적 조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