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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49건.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9월 4일

김경진 의원,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이전 사업 재점검 요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경진 의원이 제431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이전 사업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주장했다. 도내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은 총 9998기이며 이 중 43%인 4250기가 지하에 설치돼 있고, 최근 5년간 도내 전기차 화재는 19건, 2024년에는 지하주차장 화재 2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4~2025년 지상이전 사업물량 227기 중 완료는 45기로 20% 수준이며, 2025년 물량 174기 중 158기가 이월되고 이월분 중 93기는 참여자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동주택 자부담률을 40%에서 10%로 낮췄음에도 지상 공간 부족, 입주민 동의 절차, 철거·재설치 및 전력 인입공사 비용, 주차면 감소에 따른 갈등 등이 부진 원인으로 지목됐다. 김 의원은 지하 충전시설 4250기 전수조사, 맞춤형 지원체계, 도·시군·소방본부·한국전력·전기안전공사 상시 협력체계 구축, 국비 지원 확대 건의를 제안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의무 설치 이후 지하주차장 화재 안전이 지자체 정책 과제로 부상한 사례로, 지상이전 사업의 낮은 집행률과 자부담 인하에도 참여가 저조한 구조적 요인이 함께 제시됐다.

열관리시공협회·에너지공단, 취약계층 가정용 보일러 안전관리 사업 현장 점검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3일 경상북도 경주 지역에서 '가정용 보일러 안전관리 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에너지바우처 대상자 의견을 청취했다. 2026년도 사업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노후 보일러와 연통에 따른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및 화재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은 보일러 연통 교체와 경동나비엔·귀뚜라미가 지원한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지원하며,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사단법인 에너지사랑이 협력해 진행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알루미늄 자바라 연도를 스테인리스 연도로 교체하고 CO 감지기를 설치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향후 사업 운영과 지원체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9월 4일

에너지공단 인천본부, 덕적도 에너지 효율개선 활동 실시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인천광역시,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인천광역시회,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본부 등 3개 기관과 합동으로 9월 2일부터 이틀간 옹진군 덕적면 일대에서 에너지 효율개선 및 안전강화 활동을 실시했다. 올해 13년 차인 '도서지역 에너지취약계층 효율화사업'은 에너지 점검을 받기 어려운 도서 지역 취약계층에 노후 보일러 무상 점검·수리, 에너지 설비 안전 점검, 에너지절약 인식 제고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덕적도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한 뒤 노후 보일러 부품 교체, 전기 안전 점검, 에너지 절약 인식 제고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윤경 본부장 직무대리는 덕적도 주민의 에너지 효율개선과 난방비 절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4일

중국 실험장비사, 다중열원 히트펌프 실험설비 연구기관에 공급

중국 교육·연구용 실험장비 제조사 마이크로뉴턴 테크놀로지 디벨롭먼트(Micronewton Technology Development)가 중국 내 비공개 연구기관에 다중열원 에너지 실험 시스템을 공급했다. 핵심 설비인 R306 수-공기 열교환 실험장치는 하나의 시험대에서 공기열원·수열원·모의 지열원 조건을 전환할 수 있으며, 냉매로 R134a를 사용하는 증기압축식 냉동 사이클로 작동한다. 압축기 정격출력은 276 W, 냉방능력은 304.8 W이며, 수열원 모사 히터는 0~2,000 W, 지열원 모사 장치는 최대 1,200 W까지 조절된다. 응축부 전열면적은 0.47 m², 열원측 전열면적은 공기 4.5 m², 수열원 0.47 m², 모의 지열원 1.8 m²이고 최고 출수 온도는 75도로 제시됐다. 제조사에 따르면 이 설비는 상업용 건물 난방이 아닌 대학 교육·연구용이며, 전체 실험실 구성에는 태양광 패널, 상변화 축열, 단열 온수 저장조, 순환펌프, 중앙 데이터 수집·제어 시스템이 포함돼 태양광 연계 히트펌프 난방과 히트펌프·축열 연계 운전 실험이 가능하다.

9월 4일

국가철도공단 새 이사장 취임…시스템본부 복원 필요성 제기

정진혁 제9대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9월 1일 취임하며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예방 중심 안전 체계 구축, 공정과 신뢰 확립, 현장 중심 사업관리,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4대 핵심 축으로 내걸었다. 칼럼은 이성해 전 이사장 체제에서 시스템본부가 해체되고 PM(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중심 조직개편이 시행됐다고 전했다. 전철전력·신호·통신·궤도 등 철도 시스템 분야는 노선 전체가 연결된 네트워크 기술이라는 점에서, 사업단장이 총괄하는 구조와 지역본부 PM이 사고 수습을 전담하는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가 담겼다. 공단이 과거에도 PM 체제를 도입했다가 중단한 전례가 있다는 내용도 언급됐다.

9월 4일

8월 최대전력수요 95.3GW…휴가 효과 없었다면 100.1GW 추산

지난 8월 7일 전력시장 내 최대전력수요가 95.3GW를 기록해 역대 다섯 번째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산업체 여름휴가에 따른 조업 감소 효과가 없었다면 시장수요는 100.1GW, 계통수요는 106.8GW에 달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통상 전기 수요가 줄어드는 7월 말~8월 초 시기에 연중 최고치가 나온 것으로, 8월 첫 평일이 월요일이어서 휴가가 한 주에 몰린 점이 영향을 미쳤다. 8월 2일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은 42.5℃로 1904년 관측 이래 최고 극값이었고, 8월 상순 전국 평균기온 29.1℃도 역대 최고치였다.

9월 4일

고속도로 도로구역 활용한 '에너지 고속도로' 공동건설 제안

국토연구원 스마트인프라연구센터 최재성 연구위원이 전기신문 기고에서 신규·확장 고속도로의 도로구역 안에 전력망 공간을 함께 확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필자는 차로 직하부는 구조적 안정성·배수·유지관리·사고 복구 문제로 적용이 어렵다며, 차도와 분리된 측면 전용부지, 나들목 주변 여유 공간, 터널·교량 계획 시 확보한 전용 공간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설계 초기부터 전력망 통로를 확보하면 신규 부지 확보 부담과 토지 보상·인허가 갈등, 중복 굴착 공사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운영 중인 고속도로를 따라 장거리 전력망을 새로 설치하는 방안은 차로 점용과 교통 통제, 기존 시설 간섭 문제로 현실성이 낮다고 봤다. 필자는 비용 분담 기준, 설치 후 점검·사고 대응 주체, 도로 보수 시 전력시설 보호 방안을 사전에 정하고 표준 설계와 협의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9월 4일

안데스 고지대 태양광 일사량 분해 모델의 한계 확인

연구진은 페루 남부 두 지점에서 수평면 전일사량(GHI)으로부터 직달·산란 일사량을 추정하는 모델의 신뢰도를 평가했다. 대상 지점은 해발 4,240m의 알티플라노 고원 코타코타와 해발 1,498m의 건조 해안 계곡 팜파스 데 마헤스로, 2021~2023년 GHI와 기온 측정값을 사용했다. 연구진은 ERA5 재분석 자료를 다층 퍼셉트론 신경망으로 보정해 2000~2024년 25년치 시간별 기후 자료를 재구성하고, Engerer2 분해 모델에 Threlkeld-Jordan과 ARGPv2 두 가지 청천공 모델을 적용해 DHI와 DNI를 산출했다. 이후 Liu-Jordan 경사면 변환 모델과 STC 기반 발전 모델로 경사각·방위각 조합별 연간 발전량을 계산했다. 실측 DNI·DHI가 없어 Solargis 위성 기반 데이터와 비교한 결과, 고도에 따라 달라지는 체계적 편차가 확인됐다.

9월 4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태양광+ESS 결합 프로젝트, 전 세계적으로 확대

Canary Media가 'Chart of the Week' 칼럼에서 태양광과 배터리를 결합한 프로젝트의 성장세를 다뤘다. 기사는 동일 부지에 태양광 패널과 계통 연계용 배터리를 함께 설치하는 방식을 태양광+저장장치(solar-plus-storage) 모델로 설명했다. 전 세계 투자자들이 이러한 결합형 프로젝트에 투입하는 자금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에 한정돼 있어 구체적인 설비 용량이나 투자 금액 수치는 포함되지 않았다.

9월 4일

인버터 기동 지연, 태양광 발전소 연간 발전량 1.88% 감소

브라질 캄피나스대학교(Unicamp) LESF-MV 연구진은 상파울루주 서부 유틸리티급 태양광 발전소의 2023년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일출 후 인버터 기동 지연으로 인한 연간 발전량 손실이 전체 발전량의 1.88%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해당 발전소에서는 일사량이 발전에 충분한 수준일 때도 일출 후 최대 4시간까지 기동이 지연된 사례가 기록됐다. 연간 손실의 55% 이상이 일출 후 90분 이내에 발생했고, 남반구 여름·가을에 해당하는 상반기가 전체 손실의 68.8%를 차지했다. 분석 대상 인버터 8대의 월간 손실률은 각 인버터 발전량의 0.14%에서 5.02%까지 편차를 보였다. 제안된 방법론은 일출 시각과 교류(AC) 유효전력 데이터를 주로 활용하며, 面배열(POA) 일사량 측정은 설정·검증 단계에서만 필요하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Electric Power Systems Research에 게재됐다.

9월 4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국회입법조사처, 석유 최고가격제 실효성 검증 필요성 제기

정부는 2026년 3월 국제유가 급등을 배경으로 정유사의 공급가격 상한을 규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했다. 제도는 정유사 손실을 회계법인 검증과 정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용되며, 조정 주기는 초기 2주 단위에서 이후 4주 단위로 변경됐다. 보전 예산은 목적예비비로 편성됐고 목적예비비 규모는 4조 2000억 원으로 제시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공급가격 인하분의 소비자가격 전가율, 재정 투입 대비 소비자 절감 효과, 손실보전 대상 원가 범위와 공통원가 배분 기준 등에 대한 자료 공개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제1차 정산대상 기간은 2026년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해당 기간의 정유사별 손실보전액과 소비자 유류비 절감액 비교 자료 제출이 요구되고 있다.

9월 4일

글로벌 폴리실리콘 시장 정체, 중국 가격 인상 시도는 동력 부족

OPIS가 9월 1일 발표한 글로벌 솔라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 외 지역 폴리실리콘 벤치마크인 GPM은 kg당 19.227달러(W당 0.040달러)로 전주와 동일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 체계에서 추적 가능한 중국산 폴리실리콘(kg당 7달러 수준)과의 경쟁 등으로 글로벌 수요가 매우 약하고 거래가 위축됐다고 밝혔다. 8월 말 백악관 보고서는 제3국을 경유한 중국산 물품을 겨냥한 AI 기반 'Detective Border' 시스템을 언급했고, 무역 소식통은 CBP가 해외 제조시설의 전력·용수 사용량을 생산량 및 제품 가치와 대조 검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모노 프리미엄은 kg당 37.389위안(5.56달러), W당 0.079위안으로 전주와 같았으나 8월 초 대비 17% 이상 높다. 일부 제조사는 신규 주문에 kg당 40위안 이상을 목표로 했지만 광저우선물거래소 9월물이 kg당 37~38위안에 거래되는 등 인상에 대한 확신은 제한적이며, CNMIA 실리콘분회 자료 기준 중국 폴리실리콘 생산량은 6월 92,900톤에서 8월 11만 톤 이상으로 3개월 연속 증가했다.

9월 4일

지상형 태양광, 전체 토양 유실은 줄이지만 패널 하단 가장자리 침식은 심화

중국 시베이농림과기대학(Northwest A&F University)과 중국과학원(CAS) 연구진이 인공강우 실험으로 태양광 패널 설치가 경사면 토양 침식과 수리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진은 2.0m × 1.0m × 0.4m 토조에 황토고원 남부의 점토질 양토를 채우고 경사를 10도로 고정한 뒤, 57cm × 48cm 모듈 4장을 선형(1×4) 또는 블록(2×2) 배열로 설치하고 설치 높이 0.4·0.6·0.8m와 경사각 30·35·40도를 조합해 시간당 80mm 강우를 60분간 가했다. 실험 결과 경사면 전체 유사(토사) 배출량은 최대 56.6% 감소했고, 평균 감소 폭은 설치 높이 0.4m에서 46.3%, 경사각 35도에서 36.3%로 가장 컸다. 반면 모든 태양광 배치에서 패널 물받이선(드립라인) 아래에 횡방향 릴(작은 침식 수로)이 형성됐으며 나지 대조군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고, 릴 간격은 패널 배치에 따라 48~57cm, 설치 높이 0.8m에서 릴 폭 3.44cm·깊이 1.84cm까지 커졌다. 연구진은 층류(Re<500)·상류(Fr<1.0) 조건에서 유속이 최상단 피복 구간 대비 최하단에서 148% 증가해 최하단 패널 열이 기초 세굴의 임계 위치라고 밝혔으며, 결과는 Journal of Hydrology에 게재됐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S-OIL·KTNF·GST,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실증 착수

S-OIL이 국산 서버 기업 KTNF, 액침냉각 장비 기업 GST와 함께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실증 테스트를 진행한다. 실증은 KTNF 본사에 위치한 마이크로 데이터센터에서 서버, 액침냉각유, 액침냉각 장비를 연계한 통합 형태로 이뤄진다. S-OIL은 액침냉각유 'S-OIL e-쿨링 솔루션'을 공급하고 성능 분석과 기술 자문을 맡으며, KTNF는 서버와 실증 환경을, GST는 장비 운영과 성능 검증을 담당한다. 3사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냉각 성능과 안정성, 운영 신뢰성을 검증하고 국내 액침냉각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GST는 반도체 제조용 스크러버·칠러 및 액침냉각 장비를 주력 사업으로 하며 S-OIL과 이전에도 액침냉각 실증 프로젝트에서 협력해 왔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전력계통 신뢰도·운영기준 정기 재검토 전기사업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이 3일 전력계통 운영기준의 적정성을 일정 기간마다 의무적으로 검토하도록 하는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이러한 정기 재검토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 취지는 계통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장기간 고정적으로 적용돼 온 운영기준을 개선해 송전·발전 제약을 줄이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전력망의 이용 효율과 전력공급의 경제성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9월 4일

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 하반기 대졸 신입 채용 시작

HD현대오일뱅크와 GS칼텍스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HD현대오일뱅크는 9월 1일부터, GS칼텍스는 9월 2일부터 각각 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양사는 엔지니어링, 영업, 경영지원 등 직무 전반에서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HD현대오일뱅크의 서류 접수 마감은 22일 오후 3시다. 업계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개선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전자신문은 전했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전자신문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터널, 사고 9일 만에 작업자 2명 구조

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터널에 갇혔던 작업자 2명이 사고 발생 9일 만에 구조됐다. AP 통신과 네팔 당국에 따르면 구조는 4일 라수와 지구의 트리슐리-3A 수력발전소 주요 터널에서 이뤄졌다. 구조된 2명은 기계반장과 기계 감독관으로 확인된 남성 노동자다. 구조대는 이날 오전 터널 내부에서 생존자의 목소리를 확인한 직후 수색·구조 작업에 나섰다. 진흙투성이 상태로 구조된 이들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9월 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에너지볼트, 호주 1GWh 스토니크릭 BESS 부지 소유권 확보

에너지볼트(Energy Vault)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에 추진 중인 스토니크릭(Stoney Creek)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의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해당 프로젝트의 설비 규모는 125MW/1,000MWh다. 이번 절차로 회사는 프로젝트 부지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확보했다.

9월 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중국 상반기 ESS 설치 첫 감소…22GW/59GWh, 해외 수주 83% 증가

중국화학물리전원산업협회 산하 CNESA가 2026년 상반기 중국 에너지저장 산업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의 에너지저장 설치 규모는 22GW/59GWh로, 사상 처음으로 전년 대비 감소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해외 수주는 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15차 5개년 계획 하의 산업 전망도 함께 제시했다.

9월 4일

9월 4일 입찰정보: 가스공사 CO2 포집 비용평가 등 6건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이 교육용 방폭 설비 구매 입찰을 9월 10일 11:00에 진행한다. 한국가스공사는 LNG플랜트 연계 CO2 포집 비용평가 용역 입찰을 9월 14일 11:30에 실시한다. 육군훈련소의 26-C57 미사용 보일러 이전 설비보수 공사는 9월 10일 10:00, 더 클래식 500의 보일러 교체 업체 선정은 9월 18일 11:00에 입찰이 예정돼 있다. 해군 잠수함사령부는 AIP 수소 구매 입찰을 9월 10일 10:00에 진행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50kW급 PEMFC용 천연가스 연료개질기 입찰을 9월 10일 11:00에 실시한다.

9월 4일

국내 4개사, 바이오LNG 도입·사업화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유나코퍼레이션, 제아이엔지, 청류에너지서비스, 에이치투코리아 등 4개사가 지난 1일 '국내외 BioLNG 개발·생산 및 도입을 통한 산업·해운·발전 탈탄소화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조사는 유나코퍼레이션이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공동 주관하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BioLNG(메탄 순도 99% 내외)는 바이오가스를 정제·고질화한 바이오메탄을 액화해 생산하는 메탄계 연료로, 이번 조사에서는 해외 생산가격과 물류비를 반영한 국내 도입원가와 적정 판매가격, 수입·통관·저장·운송·판매 관련 법·제도 요건이 검토된다. 원료 확보, 생산·액화기술, ISCC EU 등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 국내 잠재 수요처 및 공급망에 대한 기초조사도 실시해 후속 본 타당성조사(F/S)의 대상과 범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약은 국제해사기구(IMO) 넷제로프레임워크(NZF), FuelEU Maritime, EU ETS 등 선박·해운 분야 온실가스 규제 강화에 따라 추진됐다.

9월 4일

가스안전공사·LH·해양에너지, 광주전남 임대주택 가스안전 MOU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 해양에너지는 3일 가스안전공사 본부 회의실에서 임대주택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지역 내 임대주택 가스시설에 대한 정밀 정기점검과 안전기기 무상 보급 지원이 포함됐다. 일산화탄소(CO) 중독 등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홍보·교육 활동도 협약 내용에 담겼다. 3개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 공유를 추진하고, 실무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훈 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장은 가스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대상 가스안전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4일

LPG벌크로리 순회점검·운전자 안전교육 하반기 일정 개시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는 2026년도 'LPG벌크로리 안전점검·위기대응훈련 및 사고예방 안전교육' 하반기 일정을 9월 1일 전북 익산, 2일 목포에서 시작했다. 올해 총 19회차 가운데 상반기에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에서 12회차가 진행됐으며, 하반기에는 호남권과 영남권을 대상으로 순차 시행된다. 올해 2억2000만원의 정부예산 지원으로 상반기 246대를 점검해 104대에서 누설 및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민간자율 안전관리 차원에서 시작돼 제2차에 이어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에도 정책과제로 반영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액법 제41조에 따른 5톤 이상 벌크로리 운반책임자 특별교육도 점검 현장에서 병행되며, 하반기에는 경남 김해·울산·경북 칠곡·경북 의성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전자신문

미국 첨단기업 4곳, 한국에 20억달러 투자 신고…진도 해상풍력 3.2GW 포함

산업통상부와 KOTRA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투자신고식을 열고 미국 4개사로부터 총 20억달러(약 2조8000억원)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에어프로덕츠, 엑셀리스 테크놀로지스, 코닝, 퍼시피코 에너지다. 에어프로덕츠는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거점에 초고순도 가스·희귀가스·수소 생산설비를 포함한 전용 가스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엑셀리스는 평택 이온주입기 제조 시설을 확장해 연구개발·시제품 제작·기술 교육 기능을 더한다. 코닝은 충남 아산 생산 시설에 차세대 공정 기술을 도입한다. 퍼시피코 에너지는 전남·광주 진도 해역, 해안에서 44~78㎞ 떨어진 해상에 총 3.2GW 규모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9월 3일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분산자원 확대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와 스마트그리드협회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분산자원 확대와 전력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능형전력망 및 분산자원 기술·제품·서비스의 표준·시험·인증 공동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 및 계량·봉인 인증체계 구축,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포럼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 열린 제13차 차세대전력망 포럼에는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수용 확대를 위한 전력망 구축·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국내 V2G 추진현황, 북미(UL 중심) 표준·시험인증 현황, 그리드포밍 기술의 역할, 대용량 ESS 시험인증 환경 고도화 방안이 발제됐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VPP·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의 전력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