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News

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49건.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9월 3일

포스코, BHP와 수소환원제철 HyREX 협력 계약 체결

포스코는 3일 포항 청송대에서 호주 광산기업 BHP와 수소환원제철 협력 계약(HyREX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공법인 HyREX의 상용 기술 검증에 협력하며, 포스코는 BHP의 철광석을 활용해 다양한 원료 환경에서 기술 성능을 검증한다. HyREX는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해 쇳물을 생산하는 기술로, 포스코는 철광석의 특성과 품질에 따른 공정 성능 변화를 시험해 최적의 원료 조건을 도출할 계획이다. 양사는 수소환원제철 원료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원료 공급 과정의 Scope 3 탄소 배출 저감 가능성도 모색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사 간 MOU의 후속 조치로, 포스코는 2024년 프라이메탈스와 기술 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철강 원료 공급사와 제철사가 저탄소 공정 기술 검증 단계에서 협력한다는 점에서, 수소환원제철 상용화 논의가 원료 조건 검증 단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수출입은행장, 주한 인도대사와 조선·핵심광물 협력 논의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3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를 만나 양국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논의 분야는 조선·해운, 핵심광물 공급망, 디지털·인공지능(AI), 청정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인도 정부의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정책과 연계한 조선·해양 등 첨단제조업 분야 생태계 구축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제3회 풍력발전량 예측 AI 경진대회·에너지전환 컨퍼런스 개최

한국동서발전이 3일 슈피겐홀에서 제3회 풍력발전량 예측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시상식을 포함한 '에너지전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6월부터 진행됐으며, 참가자는 3년 만에 10배 이상 늘었다. 동서발전은 AI를 활용한 풍력발전량 예측 기술을 에너지전환 관련 기술로 육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발전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검증과 사업 적용을 연계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발전공기업 5개사, 단일 법인 '한국발전(가칭)'으로 통합

정부는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한국남동발전·중부발전·서부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개사를 단일 법인 '한국발전(가칭)'으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전체 공공기관의 약 20%에 해당하는 109개 기관 감축이 목표이며, 2001년 분할된 발전부문을 25년 만에 재결합해 통합재무구조로 수익성과 운영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법인은 재생에너지 전환을 총괄하는 'e대전환 본부'와 석탄발전 폐지 등을 관리하는 '정의로운전환 본부', 지역별 재생에너지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에너지 자원 부문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에너지자원공사(가칭)'로 합치고,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는 '한국항만공사(가칭)'로 통합한다. 석탄공사는 채산성 악화와 누적 부채를 근거로 적기 청산이 결정됐으며 청산 재원은 약 2조5900억원 규모다. 정부는 고용승계와 보수·복리후생 수준 유지를 밝혔고, 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국회 협의를 거칠 예정이다.

9월 3일

철도공단 충청본부, 당진·홍성에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 개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충남 당진시 합덕읍과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농촌지역 주민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서해선 철도 유휴부지 이용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창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창구에서는 사용허가에 필요한 관련 사항을 종합 안내·지원하며, 주민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련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허진효 충청본부장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국유재산의 활용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지난해 중부내륙선 인근 충북 음성군·충주시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찾아가는 임대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9월 3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 강원본부, 접경지 군부대 2차 TSC 안전관리 실시

한국에너지공단 강원본부는 3일 양양군 소재 기갑여단에서 '제2차 TSC(Total Safety Care) 종합 안전관리 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5월 화천 지역에 이어 고성·인제 지역 군부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부대 담당자 20여 명과 고성군청, 인제군청, 보일러 제조·시공업체 전문가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부대별 검사대상기기 현황 공유와 검사 수검 방법 설명회, 보일러 안전관리 기술 교육, 안전장치 테스트 및 공기비 측정을 통한 열관리 효율 점검 현장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1차 사업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보일러 고장사례별 안전관리 방안이 기술 교육에 포함됐고, 압력계·수면계·연소장치 등을 점검하는 합동 점검도 진행됐다. 공단은 참여 군부대 만족도 조사를 거쳐 타 지역 전파와 사업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9월 3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환경창업대전, 탈탄소 분야로 확대해 9회째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3일 서울 강남구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을 개최했다. 2018년 시작된 이 대회는 그동안 환경 분야 창업기업 발굴에 주력해 왔으나, 올해부터 청정에너지·탄소저장장치 등 탈탄소 기술까지 발굴 대상을 넓혔다. 지난 4월 시작된 참가팀 모집에는 366개 과제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아이디어부문 12개팀과 스타기업부문이 선정 대상에 포함됐다.

9월 3일

에기평,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트주에 스마트미터 12.5만대 구축 ODA 착수

에너지기술평가원은 2일 키르기스스탄 에너지부와 '잘랄아바트주 전력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지능형검침인프라(AMI) 구축사업'의 추진계획과 기관별 역할을 확정하고 사업에 착수했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이며, 잘랄아바트주 전력 수용가에 스마트미터 12만 5000대와 데이터집중장치(DCU) 등을 공급하고 중앙에서 계량 정보를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이 구축한 중앙집중식 AMI 시스템 운영센터를 지역 단위로 확장하는 후속사업으로, 신규 설치 계량기와 DCU는 기존 중앙집중식 AMI 시스템(CAS)에 연동될 예정이다. 현지 운영인력 교육과 함께, 수집된 소비 데이터를 토대로 현지 전력시장과 수용가 특성을 분석해 전기요금 개편 로드맵을 마련하는 정책 지원도 포함됐다. 에기평은 지난 6월 협의의사록을 확정하고 7월 사업 참여기관을 선정했으며, 현지에서는 에너지부와 국영전력망공사(NEGK) 등이 사업 추진과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9월 3일

올여름 평균기온 25.4℃ 역대 3위…폭염·가뭄 뒤 기록적 호우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여름철(6~8월) 기후특성에 따르면 전국 평균기온은 25.4℃로 평년보다 1.7℃ 높아 1973년 이후 세 번째로 높았다. 전국 폭염일수는 21.5일로 평년 10.6일의 약 2배, 열대야일수는 18.2일로 평년 6.5일의 약 2.8배였으며, 8월 2일 양산에서는 일최고기온 42.5℃가 기록됐다. 여름철 전국 강수량은 558.6mm로 평년 727.3mm의 76.1% 수준에 그쳤고, 장마철 강수량은 218.6mm로 평년의 60.3%였다. 정체전선이 중부지방에 주로 형성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의 장마철 강수량은 각각 평년의 41.9%, 33.2%에 머물러 7~8월 남부지방에 기상가뭄이 발생했으며, 8월 15~18일 거제에는 나흘간 968.1mm의 비가 내렸다. 여름철 우리나라 주변 해역 평균 해수면 온도는 24.3℃로 최근 10년 중 가장 높았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전국 확대…229개 지자체 처리체계 과제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전국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올해 수도권에서 직매립 금지가 먼저 시행됐으나, 공공소각시설 신·증설은 입지 갈등, 주민 수용성, 환경영향 문제 등으로 진척이 더딘 상황이다. 지역별 처리역량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을 경우 처리 공백과 관외 위탁 증가에 따른 지역 간 갈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전국 229개 지자체가 2030년 전면 시행에 대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9월 3일

내셔널그리드 뉴욕, 가스·전력 통합 계획 추진 기고

미국 유틸리티 다이브에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 법무총괄 필립 디시코(Philip DeCicco)의 기고문이 게재됐다. 기고문은 내셔널그리드 뉴욕이 가스와 전력을 아우르는 통합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 계획은 부문 간 조율 노력과 비(非)파이프라인 대안(non-pipeline alternatives) 활용을 포함한다. 기고문은 가스와 전력의 수요 전망치가 서로 다른 것이 요금 인상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는 제목 아래 작성됐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영농형 태양광 직류전력으로 전기농기계 충전, 3개 권역 광역 실증

정부가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열어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신규 지정해 전남·광주, 전북, 충남에서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전남·광주는 영농형 태양광의 직류전력을 별도 직류배전망으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까지 공급하는 실증을, 충남은 직류전원을 활용한 전기농기계 충전시스템 구축과 운용 안전성 점검을 맡는다. 전북은 소프트웨어 정의 농기계(SDM) 기반 완전 무인 자율작업과 다중 관제 시스템의 안전성 검증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소관 규제특례 8건이 적용되며, 총괄주관기관은 녹색에너지연구원이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국립목포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남대학교 등이 참여하며, 실증 결과는 직류배전과 전기농기계 관련 기술·안전기준 마련과 규제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9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스웨덴 SMR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

스웨덴 Studsvik이 BWRX-300 소형모듈원자로(SMR) 초기 4기 프로젝트의 전략적 파트너로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와 삼성물산을 선정했다. 건설 부지는 Nyköping에 있는 기존 원자력 인허가 부지 또는 Valdemarsvik의 Målma 부지 중 한 곳이 될 예정이다. 부지 확정 여부는 발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9월 3일

태양광·풍력Utility Dive

미국 육상풍력 파이프라인 축소, 태양광과 가격 격차 확대

미국 육상풍력 개발 파이프라인이 축소되고 있으며 태양광과의 가격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Utility Dive가 보도했다. 미국청정전력협회(ACP)의 시장·정책분석 담당 수석부사장 John Hensley는 최소 44GW 규모의 풍력 프로젝트가 미국 국방부(DoD) 검토 단계에 묶여 있다고 밝혔다. 해당 수치는 ACP가 자체 산정한 것이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안동복합 건설현장 'Safety 365 전략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일 안동복합건설소에서 '건설현장 Safety 365 전략회의'를 열고 산업재해 제로 달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안동복합 2호기 최초점화를 앞두고 시운전과 건설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고위험 작업기간에 대비한 것이다. 남부발전은 단순 안전점검을 넘어 원·하청 관계자가 위험요인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의 재해예방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작업중지권 등 실질적인 안전수단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9월 3일

CISA, 핵심 인프라 대상 무료 사이버보안 평가 6종 폐지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이 핵심 인프라 운영자에게 제공하던 무료 사이버보안 평가 서비스 6종을 폐지했다. OT Cyber Coalition의 타티아나 볼턴(Tatyana Bolton) 사무국장은 "심각한 예산 삭감으로 CISA가 과거처럼 핵심 인프라에 실무적·운영적 지원을 제공할 수 없는 상황에 몰렸다"고 말했다. 원문에는 폐지된 개별 평가 항목의 명칭과 삭감 규모 등 세부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3일

엘니뇨 가을철 강화…내년 2월까지 지속 전망

세계기상기구(WMO)와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발생한 엘니뇨가 가을철 동안 강한 수준으로 발달해 내년 2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달 23~29일 엘니뇨 감시구역(Nino3.4)의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2.6℃ 높았고, 월평균 편차도 5월 +0.8℃, 6월 +1.4℃, 7월 +1.7℃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WMO는 한국 기상청을 포함한 16개 기관이 참여한 전망에서 올가을과 12월~내년 2월 엘니뇨 발생 가능성을 각각 100%로 제시했다. 기상청 기후예측모델은 가을철 감시구역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3.0℃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통계적으로 우리나라는 엘니뇨 최성기인 겨울철에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이 많은 경향을 보이나, 기상청은 인도양·서태평양 해수면 온도와 북극 해빙 등 여러 기후인자를 함께 고려한 종합 분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9월 3일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의 현실적 대안으로 부상한 LNG

정부와 지자체, 국내 주요 반도체 대기업들이 용인과 호남 등지의 첨단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대규모 전력공급 인프라 협약을 가동하고 있다. 신규 송전선로 완공 전까지 수십 기가와트(GW) 규모 전력을 공급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 수용성 갈등과 인허가 지연이 제약으로 지목된다. 이에 산업단지 내 LNG 복합발전소 건설이 대안으로 거론되며, 24시간 가동되는 반도체 팹의 특성과 공정용 고온 스팀 수요를 함께 충족할 수 있는 수단으로 언급됐다. 쉘(Shell)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는 안보 강화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팽창에 힘입어 전 세계 LNG 수요가 2050년까지 2025년 대비 약 6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사는 중장기적으로 수소·암모니아 혼소 발전이나 CCUS 기술과의 연계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9월 3일

조달청, 2027년 예산 3723억원 편성…혁신조달·AI 전환 확대

조달청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을 총지출 기준 3723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750억원 늘어난 규모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예산은 작년 대비 306억원 증액된 1130억원이 배정됐고, AI·로봇·드론 등 신산업 기술제품 실증을 위한 'AX-SPRINT' 사업에 130억원이 신규 편성됐다. 국내 실증사업에 900억원, 혁신제품 기술개발 R&D에 102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조달 전 과정의 AI 전환과 관련해 AI 기반 공급망관리시스템 구축에 77억원, 가격비교조사시스템에 42억원, 레미콘 등 관급자재 계약관리통합시스템에 39억원이 반영됐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발전5사 통합·가스공사-석유공사 합병 등 에너지 공공기관 재편 추진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공공기관 DIET 2026)을 발표하고 모두 109개 기관을 감축하는 내용을 제시했다.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5사를 가칭 '한국발전'으로 단일법인화하고,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로 통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정부는 발전5사가 연간 약 500억원의 연구개발비와 약 2000억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건설사업을 분산 투자하고 있다고 밝히며, 통합재무구조를 통한 투자여력 확보와 연료·정비자재 공동구매 등을 제시했다. 한국석유공사의 석유비축과 제한된 탐사·개발 기능은 통합 공사로, 알뜰주유소 등 유통구조 개선 기능은 한국석유관리원으로 이관되며, 코가스보안관리(431명)·코가스서비스얼라이언스(877명)·케이엔오씨서비스(121명) 3개 자회사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관리'로 묶인다. 2025년 6월 삼척 도계광업소 폐광으로 기능이 종료된 대한석탄공사는 폐지 대상으로, 2025년 말 기준 부채는 2조5900억원이며 연간 약 750억원 이상의 이자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OCI홀딩스, 美 텍사스 260MW 태양광 착공

OCI홀딩스는 미국 자회사 OCI Energy가 이스라엘 Arava Power와 공동 추진하는 선로퍼(Sun Roper) 태양광발전소 착공식을 현지시간 9월 1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텍사스 워튼 카운티 1714에이커(693만㎡) 부지에 260MW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상업운전이 목표다. 두 회사가 지분을 각각 50% 보유하며, 지난 2월 체결한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확보했다. OCI Energy는 2012년부터 텍사스에서 유틸리티급 태양광을 개발해 약 2GW를 개발·매각했고, 현재 태양광 3.1GW와 ESS 3.2GW 등 총 6.3GW·30개 프로젝트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CPS Energy, LG Energy Solution Vertech와 120MW·480MWh 규모 Alamo City ESS를 직접 운영 방식으로 건설 중이며, 2030년까지 개발자산 15GW·운영자산 2GW 이상 확보 목표를 제시했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OCI에너지, 美 텍사스 260MW 태양광 착공

OCI홀딩스의 미국 자회사 OCI에너지는 현지시간 1일 이스라엘 에너지기업 Arava Power와 함께 '선로퍼(Sun Roper) 태양광발전소'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텍사스 워튼 카운티 693만m² 부지에 260MW 규모로 개발되며 내년 상업운전이 목표로, 약 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생산 규모다. 양사가 지분 50%씩을 보유해 공동 개발하며, 지난 2월 체결한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확보했다. OCI에너지는 2012년부터 텍사스를 중심으로 유틸리티급 태양광 개발사업을 진행해 약 2GW 규모를 개발·매각했고, 현재 태양광 3.1GW와 ESS 3.2GW를 합쳐 30개 프로젝트, 6.3GW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올초 실적발표에서 2030년 기준 개발 자산 15GW, 운영 자산 2GW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3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강수계관리위, 삼척서 주민지원사업 관계기관 워크숍 개최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및 친환경 청정사업 관계기관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는 4개 시·도와 33개 지방자치단체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2027년부터 추진할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히트펌프 전문가가 햇빛소득마을 추진 현황과 공기열 히트펌프 설치 사례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특별지원사업의 재생에너지 분야 지원 기준 개선 방안과 친환경 청정사업의 실집행률 제고 방안을 분임토의로 논의했다. 위원회는 제시된 의견을 제도 개선과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유럽 디젤 부족에 한국산 디젤 유럽행 … 정유업계 수출 확대

북반구 겨울철 난방·발전 수요 성수기를 앞두고 유럽이 디젤 공급 부족에 직면해 평소 교역이 드물었던 한국산 디젤을 대규모로 구매하기 시작했다. 인더스트리뉴스는 미국·이란 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글로벌 원유 및 석유제품 공급망이 마비된 상황을 배경으로 지목했다. 9월 3일 하나증권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 트라피구라(Trafigura Group)의 주선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기사 제목에 따르면 운송 거리는 1.9만㎞ 수준이다. 국내 정유업계는 수출 지역 확대와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녹색에너지연구원, 직류전력 기반 스마트농업 광역 실증 추진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전남광주·전북·충남이 공동 추진하는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의 총괄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직류전력 기반 스마트농업 통합 실증을 추진한다. 전남광주는 영농형 태양광 직류전력을 직류배전망으로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까지 공급하는 실증을, 전북은 SDM(Software Defined Machinery) 기반 무인 자율작업 및 다중 관제 시스템 안전성 검증을, 충남은 영농형 태양광 직류전원을 활용한 전기농기계 충전시스템 구축과 운용 안전성 실증을 맡는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국립목포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남대학교 등이 참여하며, 이후 각 지역 기술을 전남광주에서 연계해 전주기 통합 실증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특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소관 총 8건의 규제특례가 적용된다.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는 단일 지역 중심 특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