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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49건.

태양광·풍력pv magazine·9월 3일

포르투갈 8월 태양광 발전 3.85GW로 최고치 경신

포르투갈 송전계통 운영사 REN에 따르면 8월 태양광 발전이 약 3.85GW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 사이 372MW가 추가돼 누적 태양광 설비용량은 약 7.3GW가 됐다. 8월 전력수요는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고, 기온과 영업일수를 보정하면 2.2% 늘었다. 8월 재생에너지는 전력소비의 52%를 공급했고 비재생 발전이 12%, 순수입이 36%를 차지했으며, 스페인과의 연계선 용량 보강 이후 전력 수입은 5.2GW를 넘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1~8월 누적으로는 재생에너지가 소비의 66%(수력 25%, 풍력 23%, 태양광 13%, 바이오매스 5%)를 담당했다.

태양광은 7월 처음으로 포르투갈 최대 발전원(소비의 19%)에 올랐으며, 8월에는 일사 조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설비 증가로 발전 최고치가 나왔다. 같은 기간 스페인과의 연계선을 통한 수입 비중이 36%까지 오른 점은 국가 간 연계 용량의 역할을 보여준다.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의무 대상 90kW→20kW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사업용 또는 전력거래를 목적으로 하는 20kW 이상 태양광·풍력·연료전지 발전설비는 모니터링·제어 장비를 의무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기존 의무 대상은 90kW 이상이었다. 정부는 소규모 발전설비까지 실시간 관리 범위를 넓혀 전력계통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장비가 구축되면 계통운영자가 발전량과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전압 상승이나 계통 고장 등 이상 상황 시 원격으로 발전량을 조정할 수 있다.

9월 3일

9월 5일부터 주말·공휴일 낮 전기차 충전요금 최대 32%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공휴일 낮 시간대 전기차 공공충전요금을 할인한다고 3일 밝혔다. 총 21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전기자동차 충전전력요금'에 적용되며, 한국전력공사의 자가소비용 요금과 충전서비스 제공사업자용 요금이 모두 대상이다. 자가소비용 충전소는 전력량요금의 50%인 kWh당 40.1~48.6원을 할인받고, 기후부와 한전이 운영하는 공공 급속충전기 1만4000여기(전체 급속충전기의 약 24%)와 한전 완속충전기 3400여기가 포함된다. 기후부가 운영하는 급속충전기 9600여기는 한전의 전력량요금 할인 50%에 자체 할인을 더해 충전요금을 최대 32%까지 낮추며, 할인액은 kWh당 85.4~97.2원이다. 태양광 발전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의 잉여 전력 소비를 유도하려는 조치로, 지난 4월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는 100만대를 넘어섰다.

9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로사톰, 카자흐스탄 발하슈 원전 EPC 계약 체결

러시아 로사톰과 카자흐스탄 원자력발전공사(Kazakhstan Nuclear Power Plants)가 발하슈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에 서명했다. 해당 원전은 카자흐스탄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원문에는 계약 금액, 설비용량, 착공 일정 등 세부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독일 관성(Inertia) 서비스, 배터리 IRR 1~2%p 상승 요인으로 거론

Energy-Storage.news는 독일에서 계통 관성(inertia) 서비스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수익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서는 관성이 '최초의 뱅커블(bankable) 장기 수익원'으로 언급되며, BESS 프로젝트의 내부수익률(IRR)을 1~2%p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다만 현재 사업자들은 관성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사전자격(prequalification)을 통과한 첫 인버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원문에는 제도 시행 일정이나 낙찰 물량 등 구체적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미국 나일스 복합화력 수익 1억달러 국내 회수

한국남부발전은 미국 진출 1호 발전사업인 나일스(Niles) 복합화력의 운영 수익 등으로 창출된 1억달러(한화 약 1,418억원)를 국내로 회수했다고 9월 3일 밝혔다. 회수 재원은 미국 미시간주 나일스 가스복합발전사업(1,085MW)의 리파이낸싱과 2022년 상업운전 이후 누적된 운영 수익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지난 6월 고환율 시기에 1억달러 국내 회수를 결정했고, 지난 8월 미국법인 KOSPO를 통해 절차를 진행했다. 회사 측은 이번 건이 발전공기업 가운데 대미 투자수익 1억달러를 국내로 회수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9월 3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채비-코빌리지컴퍼니, 태양광·ESS 오프그리드 충전소 구축 MOU

전기차 급속충전 운영사업자(CPO) 채비가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체류형 시니어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을 추진 중인 코빌리지컴퍼니와 태양광·ESS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충전소는 한국전력 계통과 연계하지 않고 태양광 발전 전력을 ESS에 저장해 충전에 활용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약은 급속충전 인프라 구축, F&B·휴게·리테일을 결합한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 운영, 코빌리지 고성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코빌리지 고성은 총 299세대 규모로 2026년 4월 인허가를 완료했고 2029년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채비는 구미 동락공원에서 태양광·ESS 연계 충전소를 가동 중이며, 실사와 세부 협의를 거쳐 연내 본계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우즈베키스탄, 원전 건설 현지화 위한 산업단지 계획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자국 첫 원자력발전소의 건설 및 인프라 계획을 점검했다.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관련 작업의 현지화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보도 제목에 따르면 현지화 확대 방안으로 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언급됐다. 세부 사업 규모와 일정 등 추가 수치는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3일

폐태양광 실리콘을 질화규소로 업사이클링하는 기술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충남대학교 연구진이 수명이 다한 태양광 모듈에서 회수한 실리콘을 질화규소(Si₃N₄)로 전환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Al-BSF 구조의 다결정 실리콘 셀 54장으로 구성된 Suntech STP200-18/Ub 폐모듈 1장을 사용해, 분리·분쇄·산 에칭·침강 공정을 거쳐 실리콘을 회수했다. 분쇄 속도 800rpm에서는 HCl 에칭 후 잔류 알루미늄이 4,290ppm이었던 반면 400rpm에서는 189ppm에 그쳤고, 5분 침강으로 TiO₂ 불순물 71.4%를 제거하면서 실리콘 회수율 92.3%를 유지했다. 정제된 실리콘의 순도는 99.95%였으며, 이를 1,350℃ 1시간·1,450℃ 10분 조건에서 질화한 결과 α-Si₃N₄ 함량이 93.1%로 나타났다(정제 미적용 시 54.7%). 연구 결과는 'Materials Today Sustainability'에 게재됐으며, 연구진은 원광에스앤티와 함께 이동형 태양광 재활용 기술을 개발해 기존 중앙집중식 대비 운송비 약 30%, 탄소배출 10% 이상 저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1회용컵 보증금제 확산 정체…‘반환 시스템’이 관건이라는 분석

에너지데일리는 1회용컵 보증금제가 정책 취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확산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문제의 핵심은 보증금 자체가 아니라 사용한 컵을 돌려주는 반환 시스템에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소비자가 구매 시 보증금을 부담하더라도 반환 장소가 부족하고 반환 과정이 번거로우면 높은 회수율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판매점이 지는 회수·보관·정산 부담이 더해지면 제도 확대에 대한 현장 수용성이 떨어진다는 내용도 함께 제시됐다. 기사는 제도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9월 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Engie, 칠레 251MW BESS 가동…Grenergy는 아타카마 4단계 매각

전력회사 Engie가 칠레에서 251MW 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독립발전사업자(IPP) Grenergy는 아타카마 태양광-저장장치 복합단지의 4단계 지분을 매각했다. Engie와 Grenergy는 칠레에서 3건의 태양광+BESS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9월 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불가리아, '세계에서 가장 배터리 집약적인 에너지 시장'

Energy-Storage.news는 불가리아가 에너지 시스템 규모 대비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저장 용량을 보유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확대는 정치적 정권 교체가 이어진 기간에도 진행됐다. 다만 현재 이들 자산이 애초 투자를 유인했던 수익을 서로 잠식하는(cannibalising)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본문에는 구체적인 설치 용량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구글·MN8·Eos, 웨스트버지니아 태양광+장주기 저장 프로젝트 추진

개발·운영사 MN8 Energy, 아연 하이브리드 캐소드 배터리 및 저장 시스템 제조사 Eos Energy Enterprises, 구글이 미국 PJM 계통에 연결되는 복합 기술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프로젝트는 웨스트버지니아주에 위치하며 태양광과 장주기 에너지저장(LDES)을 결합하는 형태다. Eos는 리튬이온이 아닌 아연 기반 배터리 기술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구글은 기술 기업으로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오산시, 지방정부 공동 기후행동 참여…3대 실천과제 제시

조용호 오산시장이 2일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 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 참석했다. 오산시는 이 자리에서 녹색건축물 등급제 시행, 공공 다중이용시설 1회용품 사용 금지, 공공 야외 근로자 기후보험 도입 등 3대 과제를 약속했다. 행사에는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와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방정부 단체장이 참석했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도 자리했다.

9월 3일

LS일렉트릭·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개발 협약

LS일렉트릭과 KT클라우드는 지난 2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S일렉트릭은 KT클라우드가 추진하는 신규 AI 데이터센터에 초고압 변압기와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수배전반을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무정전전원장치(UPS)와 공조 시스템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양사는 서버룸과 전력·냉각 설비를 표준화된 모듈로 공장에서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형 데이터센터 공동 연구도 추진한다. LS일렉트릭은 북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초고압 변압기와 고압 배전 시스템을 공급한 경험을 국내 사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업무협약 단계로 실제 공급 물량과 투자 규모, 프로젝트별 적용 일정은 향후 구체화될 예정이다.

9월 3일

두바이유 3개월 만에 배럴당 100달러 재돌파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2.49달러(2.49%) 오른 102.4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5월 29일 103.70달러 이후 3개월 만이다. 같은 날 브렌트유 선물은 0.98달러(1.04%) 오른 95.63달러, WTI는 0.79달러(0.88%) 오른 91.01달러에 마감했다. 미군은 1일 이란 남부 해안의 레이더와 기뢰 부설 관련 시설을 타격했고 이란도 미군기지를 공격했으며, 이란 혁명수비대는 2일 유조선 2척이 기뢰에 접촉해 운항 불능 상태가 됐다고 주장했다. 미 EIA 기준 지난달 28일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2450만배럴로 전주 대비 450만배럴 감소한 반면, 이라크의 8월 원유수출량은 하루 234만배럴로 전월 대비 73.3% 늘어 상승폭을 일부 제한했다.

9월 3일

중국 연구진, 27.39% 효율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작

중국 허베이공업대학, 자싱난후대학, 톈진대학 연구진이 새로운 분자 설계 방식을 적용한 역구조(p-i-n)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제작했다. 연구진은 아다만테인 골격에 두 개의 카르복시메틸 배위기를 결합한 첨가제 ADA-DA를 사용해 미배위 납 이온(Pb²⁺)을 결합시키는 '입체 차단 이중 자리 킬레이션(SGDC)' 전략을 제시했다. 표준 조도 조건에서 소자는 27.39%의 광전변환효율을 기록했으며, 해당 전략을 적용하지 않은 기준 셀은 26.24%였고 결과는 비공개 제3자 인증기관이 검증했다고 밝혔다. 양면 미니모듈로 확대한 결과 유리/ITO 측 조사 시 163.93㎠ 13셀 모듈이 최고 22.21%, IZO 측 조사 시 151.32㎠ 12셀 모듈이 최고 22.33% 효율을 나타냈다. 151.32㎠ 모듈은 연속 백색 LED 조사 5,000시간 이상에서 출력이 1,028.5mW에서 1,024.1mW로 감소해 99.6%를 유지했으며, 연구 결과는 학술지 Joule에 게재됐다.

9월 3일

산업통상부, LPG 소형저장탱크 원격관리시스템에 10억원 편성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7년 예산안 주요 신규사업 20선'에 'LPG소형저장탱크시설 원격관리시스템 보급 및 운영' 사업이 신규 반영돼 10억원이 지원된다. 대상은 LPG소형저장탱크가 설치된 1종 보호시설과 마을단위 LPG배관망 시설이다. 시스템에는 AI·IoT 기술이 적용돼 가스유량 등 시설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상상황이나 가스누출 발생 시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과 공급자 자동 알림이 이뤄진다. 사업 대상 시설에는 스마트계량기, 탱크 잔량측정기, 현장제어시스템 등이 포함되며 실시간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사업 주체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LPG사업관리원이다.

9월 3일

전력망 직종 노임 상승…송전전공 3년 새 8.0% 올라

전기신문이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시중노임단가 6개 반기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1월 1일 적용분과 2026년 9월 1일 적용분 사이 전철전공을 제외한 전기공사 관련 14개 직종의 평균 일급은 39만167원에서 41만711원으로 2만544원(5.27%)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건설 일반 직종의 평균 노임 상승률과 비슷한 수준이다. 직종별로는 송전전공이 59만7707원에서 64만5607원으로 4만7900원(8.0%), 송전활선전공이 63만6410원에서 68만5744원으로 4만9334원(7.8%) 상승했고 변전전공은 5.9%, 전기공사기사는 7.0%, 계장공은 6.5% 올랐다. 반면 배전활선전공은 56만3401원에서 56만2067원으로 1334원(0.2%) 하락했다. 내선전공 일급은 27만251원에서 27만6108원으로 5857원(2.2%) 오르는 데 그쳐 계통 직종과의 임금 격차가 확대됐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통상부, G20 혁신장관회의서 AI 국제협력 확대 제안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열린 2026년 G20 혁신장관회의에 한국 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올해 G20 의장국인 미국이 주최한 이번 회의에서는 AI를 위한 지식재산 정책, AI 국제표준, 산업혁신 및 공급망 투자가 논의됐다. 한국은 AI 혁신과 지식재산권 보호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제도 구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국내 공정이용(Fair Use) 원칙과 AI 학습 관련 가이드라인 운영 경험을 소개했다. 국제표준 분야에서는 자율제조·AI 미래차·로봇 등에서 기업이 직접 참여해 표준을 발굴·개발한 사례를 공유하고, ISO와 IEC의 AI 국제표준 논의에 지속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공급망 분야에서는 생산계획·수요예측·공급망 관리에 AI를 활용하는 '제조 AI 전환(M.AX)'을 대표 사례로 제시하고, G20이 개방적이고 상호 보완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 역할을 맡아줄 것을 제안했다.

9월 3일

SK이노 울산CLX, WAVE 2026서 제조AI '듀얼 브레인' 공개

SK이노베이션 울산CLX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 참여해 정유·석유화학 제조현장에 적용되는 AI 기술을 소개한다. 전시 콘셉트인 '듀얼 브레인'은 AI가 공정·설비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사람이 최종 판단과 현장 대응을 맡는 제조 운영체계다. SK 전시관에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울산 남구 용연동에 건설 중인 SK AI 데이터센터 모형과 함께 생산 최적화, 설비 예지정비, 안전·보건·환경(SHE) 분야의 AI 적용 사례가 전시된다. SHE 영역에서는 울산CLX가 자체 개발한 실시간 영상관제 시스템 'SHEild'에 비전AI를 접목해 약 250만 평 규모 사업장을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공개한다. 전시는 11일 열리는 '2026 울산포럼'과 함께 진행되며, 포럼에서는 산업·학계·정부 관계자들이 울산의 AX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9월 3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한화오션, 양밍해운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6척 수주

한화오션은 대만 양밍해운으로부터 1만3650TEU급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약 1조5527억원에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되며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양밍해운은 지난해 9월 1만5880TEU급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7척을 발주하며 한화오션과 첫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계약은 그로부터 약 1년 만의 후속 물량이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업협의회, 인천 계양구 취약계층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 협약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가 3일 인천 계양구청에서 계양구청,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가스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인천 계양구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민간의 가스설비 전문성과 지방자치단체의 복지망을 연계해 지원 대상자 발굴, 물품 제공, 사후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협약식에는 김영태 가스공사업협의회 회장과 김영기·김주영·오세복 부회장, 윤영국 간사 등이 참석했다.

9월 3일

가스공사업협의회, 인천 계양구 취약계층 가스레인지 지원 협약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3일 인천 계양구청에서 계양구청,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가스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를 지원해 화재 위험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계양구청은 지원 대상 취약계층을 발굴·추천하고,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연계와 사후 모니터링을 맡는다. 가스공사업협의회는 2000만원 상당의 가스레인지 구입 및 배송 등을 지원한다. 협약식에는 김영태 회장과 박형우 계양구청장, 윤성묵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9월 3일

머스크, 8700TEU 컨테이너선에 로터세일 실증 착수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CPH: MAERSK B)가 컨테이너선에 풍력 보조 추진기술인 '로터 세일(Rotor Sail)'을 도입한다. ESG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영국 해양풍력추진 기술 스타트업 아네모이 마린 테크놀로지스(Anemoi Marine Technologies)와 계약을 체결했다. 설치 대상은 자사 8700TEU급 '리마(Lima) 클래스' 컨테이너선 한 척이다. 선박에 원통형 회전 돛을 세워 바람의 힘으로 추진력을 보조해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식이다. 머스크는 이번 도입이 컨테이너선 분야에서 처음이라고 밝혔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