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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전기신문·9월 2일

기후부,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28건 승인…연 2만2102t 감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일부터 이틀간 제71차 배출량 인증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승인과 감축량 인증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승인된 사업은 수소버스 교체사업, 태양광 발전설비, 히트펌프 설치 등 총 28건으로 연간 약 2만2102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의 '평곡초등학교 외 10개소 건물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감축사업'에는 충북 음성군 내 초등학교와 개인주택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가 포함됐다. 기존 승인 사업에 대해서는 전기차 교체, 히트펌프 설치, 폐냉매 및 육불화황 회수·분해, 아산화질소 촉매 분해 등 10건에서 총 76만t의 감축량이 인증됐으며, 여기에는 쏘카의 전기차 도입 감축 사업이 포함됐다. 인증위원회는 전기설비 육불화황 열분해와 분산형 열병합발전 설비를 이용한 전기·열 생산 등 2건의 신규 방법론도 승인했다.

인증된 감축량은 할당대상업체가 구입해 상쇄배출권으로 전환할 수 있어 배출권 시장 공급과 연결된다. 정부는 렌터카·공유차량뿐 아니라 개인용 전기차 소유주도 제조사·보험사를 통해 외부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공공기관 '쪼개기 채용' 차단 입법 추진…지역인재 예외 승인제

박용갑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이 2일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공공기관이 직렬이나 채용 시기를 인위적으로 나눠 모집인원을 5명 이하로 줄이는 방식으로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회피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지역인재 채용 예외를 적용받으려면 국토교통부 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하고, 면제내역도 공개하도록 했다. 발의 취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기관 소재지 변경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000MW 복합화력 건설부지 점검

한국동서발전은 2일 권명호 사장과 경영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000MW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항목은 전력계통 연계, 용수공급, 부지여건 등 기반시설 추진계획과 향후 건설 공정이다. 해당 1000MW 복합발전소는 국가산단 내 조성 예정인 총 3GW 규모 발전단지 중 가장 먼저 건설이 추진되는 발전소다. 동서발전은 이 발전소가 삼성전자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팹)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권명호 사장은 안전관리와 사업 추진을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미국·이란 재충돌에 코스피 3.99% 하락, 국제 유가 상승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73.08포인트(3.99%) 내린 6562.72에 마감했고 코스닥도 약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미국의 이란 재공습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했고 미국 국채금리도 올랐다. 이에 따라 주요 종목 대다수가 하락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도 하락을 막지 못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3028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했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서부발전, 6개 사업소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설명회 개최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평택·서인천·김포·군산·구미·태안발전본부 등 6개 사업소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술개발제품과 우수 연구개발품 등을 보유한 중소기업 25개사가 참여했다.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기업 등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대상에 포함됐다. 서부발전은 이들 기업을 발전소 실무부서와 연결해 현장 적용과 신규 거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9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망 투자 재원 '전기요금 선납제' 제안…제도 설계 과제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 공급 능력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발전설비 확대만으로 수요 증가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송전망과 변전시설 등 전력 인프라 확충이 과제로 제시됐다. 이런 가운데 국회에서 제안된 '전기요금 선납제'가 새로운 투자 모델로 언급되고 있다. 다만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면 보다 정교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함께 제기됐다. 해당 제안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시을)이 내놓은 것이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제71차 배출량 인증위 개최…수소버스 교체사업 첫 승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2일 제71차 배출량 인증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외부사업 승인과 감축량 인증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최초로 승인된 수소버스 교체사업을 포함해 태양광 발전설비, 히트펌프 설치 등 총 28건의 감축사업이 승인됐으며, 연간 약 2만 2102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존 시행 사업에 대해서는 전기차 교체, 히트펌프 설치, 폐냉매 및 육불화황 회수·분해, 아산화질소 촉매 분해 등 10건에서 총 76만 톤의 감축량이 인증됐다. 한국동서발전의 태양광 사업에는 충북 음성군 초등학교와 6개 개인주택 설비가 포함됐고, 쏘카의 전기차 도입 사업도 감축 실적으로 인정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전기설비 육불화황 열분해, 분산형 열병합발전 설비를 이용한 전기·열생산 등 방법론 2건이 신규 승인됐다.

9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000MW 복합화력 건설 부지 점검

한국동서발전은 2일 권명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1000MW급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당 발전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공급을 위해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동서발전은 반도체 생산시설의 대규모 전력수요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발전소 건설을 통해 전력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반도체산업과 관련한 사업 추진현황 확인 차원에서 이뤄졌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전기요금 선납제' 전력망 투자 재원 방안으로 제시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대규모 전력 소비기업이 향후 사용할 전기요금을 미리 납부해 이를 국가 전력망 구축 재원으로 활용하는 '전기요금 선납제'가 정책 대안으로 제시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이 방안을 제시했다. 제안 측은 전력망 투자 수요 대응과 함께 한국전력의 재무구조 개선, 금융시장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정책 제안 단계로, 제도화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9월 2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태양광 모듈 중국산 점유율 70% 육박…국산 30%대

국내 태양광 시장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중국산 제품 점유율이 7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국산 제품 비중은 30% 수준까지 하락했다. 이 수치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이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가별 태양광 모듈' 자료를 통해 공개됐다. 이에 따라 보급 확대와 함께 국내 제조 기반 유지를 위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포항시, 아문에너지와 200억원 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투자 MOU

포항시는 9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문에너지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문에너지는 GS건설과 미국 에너지 기업 아모지(AMOGY)의 합작법인이다. 이번 MOU는 흥해읍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200억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건립을 위한 것이다. 체결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박칠용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김기태 아문에너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포항 영일만 일대에는 이차전지·철강 등 제조 기업이 밀집해 있다.

9월 2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해상풍력 계획입지 전환…2031년까지 예비지구 25GW 발굴

정부가 해상풍력 개발 방식을 사업자 주도 입지 발굴에서 정부가 사업 가능 부지를 먼저 발굴해 제시하는 계획입지 방식으로 전환한다. 정부는 풍황과 환경, 어업·군사·해상교통 등을 사전 검토하고 주민 협의를 거친 뒤 사업자를 선정한다. 2031년까지 25GW 규모의 예비지구를 발굴하고 약 20GW를 경쟁입찰 물량으로 연결하는 계획이며, 연내 2~3GW 규모의 첫 예비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이르면 2033년부터 계획입지를 통한 보급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1회 해상풍력발전위원회를 열고 '해상풍력 주요 추진성과 및 계획입지 도입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해상풍력발전위원회는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계획입지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범정부 기구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내년 예산안 25조7,319억원 편성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25조7,31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안보다 18.3% 증가한 규모다. 늘어난 예산은 전력망 확충, 재생에너지 확대, 전기차·히트펌프 등 에너지 전환 분야에 투입될 예정이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가 큰 첨단산업에 대한 전력 공급과 함께, 재생에너지 확대에 필요한 계통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에도 투자가 이뤄진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김성환이다.

9월 2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대한항공, 태국 국영기업 TAI와 군용기 MRO 협력 합의서 체결

대한항공은 9월 2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태국 국영 방산업체 TAI(Thai Aviation Industries)와 포괄적 항공 MRO 사업 협력을 위한 합의서(T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명식에는 조현철 대한항공 군용기사업부 부서장과 피분 워라완쁘리차 TAI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TAI는 태국군이 운용하는 항공 전력의 유지·보수를 총괄하는 국영 기업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력을 통해 동남아시아 군용기 정비(MRO)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9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방사선작업종사자 눈 수정체 선량한도 강화 입법예고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는 '원자력안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방사선작업종사자의 눈 수정체 피폭선량 한도를 국제기준에 맞춰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핵연료물질을 사용하는 사업소에는 자격을 갖춘 안전관리자를 두도록 하는 세부 기준도 마련된다. 아울러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사업자에 대해 정기검사를 면제하는 차등 규제가 도입된다.

9월 2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ESS·VPP 4개사, 전력시장 제도 정비 촉구 공동서한 정부 제출

기후솔루션과 해줌,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 에이치에너지, 브이피피랩은 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ESS와 VPP 등 유연성 자원이 기여도에 따라 평가·정산받도록 제도를 정비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참여 기업들은 가격입찰제와 15분 단위 실시간 시장의 육지 조속 도입, 성능 기반 보조서비스 시장 개방, ESS·VPP의 시장 참여 자격 정비(ESS 전기신사업자 지위 부여 포함), 시장 개편 로드맵 제시 등 4가지를 요구했다. 기후솔루션 김선규 연구원은 계획 대비 절반 이상의 송·변전 설비 지연이 예상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5분 단위 실시간 가격시장과 통합 자원 공급자 법적 지위(IRP)를 운영하는 호주 사례를 제시했다. 호주는 제도 정비 이후 2022년부터 배터리·VPP의 보조서비스 시장 점유율이 3분의 1을 넘어섰다. 선언문은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에 비해 현행 전력시장 제도가 경직성 발전기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고 지적했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앞으로 전달됐다.

9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3일 최종경연·시상식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최종경연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창업대전은 명칭을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으로 변경했다. 기존 환경 분야 중심이던 창업기업 발굴 대상이 청정에너지와 탄소포집·저장, 에너지효율 등 탈탄소 기술 전반으로 확대된다. 지원 대상 분야에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바이오가스 생산, 건물일체형 태양광, 탄소포집, 폐기물 자원화 등이 포함된다.

9월 2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국내 배터리 업체, 미국 ESS 시장 공략 가속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배터리 공급계약, 미국 현지 생산라인 구축, 원재료 장기 확보 등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겨냥한 행보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배경으로는 미국 ESS 수요의 가파른 증가가 지목된다. 재생에너지 설비와 AI 데이터센터가 늘면서 전력 저장 수요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관세와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면서, 미국 현지 생산시설을 갖춘 국내 업체들의 시장 확대 여지가 커지고 있다. 기사에서는 미국 ESS 시장 규모를 52GW 돌파로 제시했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몽골 가스안전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결과보고회

한국가스안전공사는 9월 2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가스산업 환경조사 컨설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사는 몽골의 기후와 산업환경, 관련 법제도를 분석해 현지 가스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한국의 가스안전관리 경험을 몽골 실정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향후 법률과 검사제도, 전문인력 양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제시됐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낙동강환경청장, 진주 진양호 녹조 대응 현장 점검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2일 진주 진양호를 방문해 녹조 발생 상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일 진주 진양호 지점에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가 발령된 데 따른 것이다. 점검 대상은 진양호 취수탑 주변의 조류차단막, 수면포기기 등 조류유입 방지시설의 운영 현황이었다. 이 청장은 진양호에 올해 처음 조류경보가 발령된 만큼 취·정수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또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녹조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두산퓨얼셀, 5014억원 규모 미국 AI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공급 계약

두산퓨얼셀이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5014억원 규모의 PAFC(인산형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퓨얼셀은 미국 전력 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된다. 제품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8년 상반기까지 하이엑시엄에 순차적으로 납품된다. 하이엑시엄은 납품받은 연료전지를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에 공급한다. 하이엑시엄은 연구개발과 함께 북미·유럽 지역의 영업,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수행, 시운전, LTSA(장기 유지보수 및 서비스) 등을 담당하고 있다.

9월 2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ESS·VPP 사업자들, 전력시장 개편 촉구 기자회견

해줌, 인코어드, 에이치에너지, 브이피피랩 등 ESS·VPP 관련 전력 신산업 사업자들과 기후솔루션이 2일 오전 11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확대를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전력시장 개편 없이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변동성을 흡수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가상발전소(VPP) 등 유연성 자원이 전력시장에 참여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기자회견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대상으로 한 요구를 담았다.

9월 2일

고속철도 통합 첫날 이용객 21.3만명…전년比 7.9% 증가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KTX·SRT 통합운행 첫날인 9월 1일 고속철도 이용객이 21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날보다 7.9%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공급좌석은 25만3000석으로 전년 대비 6.3% 늘었으며, 수서축의 경우 이용객 6만4000명(11.3% 증가), 공급좌석 6만5000석(30.5% 증가)으로 집계됐다. 해당 실적에 정기권 이용실적은 포함되지 않았고, 첫날 운행 중 사고나 장애는 발생하지 않았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24시간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주요 역사에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 코레일은 9월 3일 시작되는 명절 승차권 예매가 회원만 가능하다며 통합회원 전환을 안내했다.

9월 2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재생에너지 PPA 중개플랫폼 출범식에 전자서명 서비스 활용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중개플랫폼 출범 및 참여 협약식'을 열었다. 해당 플랫폼은 40여 개 기업·단체가 참여한 시범사업을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자서명 전문 기업 위드싸인(대표 김홍래)의 협약식 전용 전자서명 서비스 '싸인스테이지'가 활용됐다. 참석자가 패드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종이 없는 협약식이 진행됐다.

9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K-water, 대전서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3일 오후 2시 대전 유성구 팁스타운 3층 타운홀에서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물관리 공기업과 기후테크 스타트업, 투자기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한다. 논의 주제는 기술개발에 이어 실증과 투자유치, 사업화로 이어지는 성장경로다. K-water는 물산업을 기후적응과 탄소중립을 함께 뒷받침하는 기후테크 분야로 다루겠다고 설명했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