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위테크와 260억원 규모 변압기 투자협약 체결
거창군이 8월 31일 ㈜위테크와 26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전남 나주시 혁신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위테크는 2010년 설립 이후 배전용 변압기와 전력기자재를 생산해 온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기존 배전용 변압기 중심 사업을 154kV급 전력용 변압기 분야로 확대하고 전압 등급과 제품군을 다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거창일반산업단지 내 생산공장 증설과 거창승강기전문농공단지 내 신규 생산공장 건립 등에 총 260억원을 투자하며, 45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위테크가 거창군 최초의 변압기 제조기업이라고 밝혔다.
154kV급 전력용 변압기로의 제품군 확대는 배전 기자재 중심 기업이 송변전 설비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는 사례에 해당한다. 거창군 입장에서는 승강기 산업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에 변압기 제조업이 추가되는 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