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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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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9월 1일

에너지공단, 산업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8월 31일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에서 '산업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55개 사업장과 공단 및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2026년 사업 추진계획, 인벤토리 구축 방법과 참여기업 협조사항, 온실가스 감축설비 발굴 및 구축 모범사례를 안내했다. 인벤토리 구축은 9월부터 진행되며, 현장 조사를 통해 사업장 시설 단위의 배출현황을 산정한다. 2026년 사업에는 신규 55개소를 포함해 기존 참여기업까지 총 133개 사업장이 참여한다.

산정된 사업장별 배출량 데이터는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 향상, 국내외 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중소·중견기업이다.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9~10월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시행

한국전력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적용 시간대는 주말·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대상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세탁기·건조기·식기세척기·의류관리기 등 스마트가전 4종이다. 가전사 플랫폼으로 확인된 지정 시간대 전기사용량을 기준으로 1kWh당 100원의 캐시백이 적립되며, 기존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에 합산해 익월분 전기요금에서 차감된다. 참여 고객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가입 후 삼성전자 SmartThings 또는 LG전자 ThinQ 앱에서 신청해야 하며, 가입 이벤트를 통해 총 1106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한전은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기간을 봄·가을철로 확대하는 등 본사업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

9월 1일

MISO, 대형 부하에 신뢰도 요건 부과하는 방안 제안

미국 중서부 계통운영기관 MISO가 대형 부하(large loads)에 신뢰도 요건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MISO는 '대형 부하'를 50GW를 넘는 부하로 정의했다(원문 표기 기준). 또한 정보기술(IT) 장비 수요가 25MW 이상 포함된 대형 부하를 '연산 부하(computational loads)'로 별도 분류했다. MISO는 이러한 구분을 통해 데이터센터에 특정 요건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9월 1일

폭염에 8월 7일 최대전력수요 95.3GW…역대 5번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1주차 평일(3~7일) 전력수요를 분석한 결과 8월 7일 시장수요가 95.3GW를 기록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는 올여름 최대치이자 역대 최대전력수요 가운데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1위는 2024년 8월 20일 97.1GW다. 기후부는 산업체 여름휴가에 따른 조업 감소 효과가 없었다면 시장수요가 100.1GW, 계통수요는 106.8GW까지 상승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8월 2일 경남 양산 낮 최고기온이 42.5℃로 1904년 관측 이래 극값을 기록했고, 8월 상순 전국 평균기온도 29.1℃로 역대 최고였다. 8월 3일 15시 총수요 97.1GW 중 시장외 태양광이 17.4GW를 담당해 시장수요는 79.7GW로 낮아졌으며, 시장 태양광도 7.2GW를 공급해 태양광이 낮 시간대 총수요의 약 25%를 충당했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축산환경관리원, 낙동강 수계 야적퇴비 정비 캠페인 실시

축산환경관리원은 8월 31일 구미시 낙동강 수계 인근에서 민관 합동 '야적퇴비 정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계 인근에 방치된 야적퇴비는 강우 시 질소와 인 등 양분이 하천으로 유입돼 녹조를 유발하는 비점오염원이 될 수 있다. 캠페인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방환경청, 지방정부, 농협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이 참석해 빗물 차단용 방수 비닐 덮개 설치를 시연하고 하천 인근 방치 퇴비를 수거했다. 안종락 총괄본부장은 비닐 덮개는 장기 방치 시 파손 위험이 있어 미사용 퇴비는 지붕이 있는 퇴비저장시설로 이동하거나 인근 처리시설에 위탁 처리하는 것이 근본적 해결방안이라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은 해당 사업의 전국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과 농가 홍보·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9월 1일

부산항 진해신항에 하이백스 AI 영상감시 카메라 공급

DL이앤씨가 시공하는 부산항 진해신항 남측 방파호안에 하이백스의 AI 영상감시 카메라 '슈퍼비전 SD2002-M'이 공급된다. 이 제품은 안개·비·눈·미세먼지 등 저시정 상황을 고려해 개발됐으며 주간 20Km, 야간 2Km 범위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밝혔다. Defog 기능과 고배율 광학 줌 렌즈, AI 기술을 적용한 전용 FPGA 핵심보드가 탑재됐다. IP66 등급의 방진·방수 설계와 와이퍼를 적용했고, 영상 데이터 보안과 관련해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인증을 획득했다. 하이백스는 인천신항에 이어 진해신항 공급 실적을 확보했으며 새만금항 신항 등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창립 25주년 새 비전 '스마트 융합 플랫폼' 선포

전력거래소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중심으로 변화하는 전력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김성진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1일 나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을 열고 '에너지 대전환을 앞당기는 스마트 융합 플랫폼'을 공식 선포했다. 기존의 전력시장·계통운영 중심 역할에서 발전과 소비, 신산업을 연결하고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기관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9월 1일

배터리·ESSpv magazine

사우디 홍해 프로젝트, 태양광·ESS 마이크로그리드 상업운전 개시

PowerChina 자회사 SEPCOIII는 8월 21일 사우디아라비아 홍해(Red Sea) 멀티유틸리티 프로젝트가 전체 상업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ACWA Power 자료 기준 설비는 태양광 358MWac, 배터리 저장장치 1,225.4MWh, 백업 내연발전 112.5MW로 구성되며, 국가 송전망과 분리된 오프그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계통형성형(grid-forming) 배터리가 전압·주파수를 유지하고 태양광 미발전 시 전력을 공급하며, 프로젝트 공개자료에 따르면 운전 중 블랙스타트와 사고 시 운전지속(fault-ride-through) 성능이 확인됐다. 2025년 5월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이 설비 중 1,125.18MWh를 오프그리드 배터리 저장설비 최대 용량으로 인증했다. 해당 시스템은 역삼투 해수담수화(합계 일 32,500㎥), 하수처리(일 16,000㎥), 지역냉방(32,500냉동톤), 폐기물·통신 인프라까지 함께 공급하며 25년 유틸리티 컨세션 구조로 운영된다.

9월 1일

8월 4주차 광물가격 일제 상승…LME 전기동 재고 35.8% 감소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8월 4주차 광물종합지수는 3561.82로 전주보다 1.8% 올랐고 6대 전략광종 가격이 모두 상승했다. 동 가격은 톤당 1만4464달러로 0.7% 올랐으며, LME 전기동 가용재고는 10만7000톤으로 전주대비 35.8% 감소한 반면 COMEX 재고는 67만5000톤으로 46거래일 연속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미국의 내년 정련동 관세부과 가능성에 대비한 재고확보 수요로 LME·SHFE 물량 일부가 COMEX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홍수 피해를 입은 콩고민주공화국 카모아-카쿨라 광산의 올해 동 생산전망도 9만톤 하향됐다. 니켈은 톤당 1만6825달러(0.6%↑), 연료탄 140.47달러(3.4%↑), 원료탄 265.20달러(3.2%↑), 철광석 97.07달러(1.7%↑)를 기록했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89.99달러로 1.9% 올랐고, 7월 장기계약 가격은 파운드당 95.5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7.9% 상승했다.

9월 1일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 95.3GW, 태양광이 낮 총수요 25% 담당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당국은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8월 1주차 평일(3~7일)에 기록된 95.3GW라고 1일 밝혔다. 이는 2024년 8월의 역대 여름 최대 피크값 97.1GW보다 1.8GW 낮은 수치이며, 산업체 휴가에 따른 조업 감소 효과를 제외할 경우 시장수요는 100.1GW, 계통수요는 106.8GW까지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8월 3일 오후 3시 총수요 97.1GW 가운데 17.4GW는 시장외 태양광(한전 PPA+BTM)으로 충당돼 시장수요는 79.7GW로 낮아졌고,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시장 태양광이 7.2GW를 추가 공급했다. 전력당국은 태양광이 낮 시간대 총수요의 약 25%를 담당했으며, ESS와 결합할 경우 일몰 이후 최대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문양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관은 이달부터 겨울철 최대부하기 대비 계획예방정비로 공급능력이 점차 감소하는 시기라며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9월 1일

고용노동부 2027년 예산안 38조9537억원 편성

고용노동부는 1일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3.4% 증가한 38조953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4조3320억원으로 전년보다 26.7%, 특별회계는 3089억원으로 59.2% 줄어든 반면 기금 지출은 34조3128억원으로 10.6% 늘었다. 청년 분야에서는 3793억원 규모의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를 신설해 청년 16만명에게 구직촉진수당(월 60만원→65만원)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K-디지털트레이닝 예산을 5213억원에서 6089억원으로 늘려 AI 훈련 인원을 1만명에서 2만명으로 확대한다. 사회안전망 분야에서는 두루누리 사업에 7140억원을 편성해 지원 인원을 108만3000명에서 179만9000명으로 늘린다. 산업재해 예방 분야에서는 안전일터 조성지원에 1768억원, 화재·폭발 취약 300인 미만 사업장 2400개소 시설·장비 지원에 401억원을 배정하고 산재보험급여를 8조1463억원에서 8조6246억원으로 늘린다.

9월 1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휴가철 전력 시장수요 95.3GW…폭염이 산업수요 감소 상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8월 3~7일 전력수요를 분석한 결과 8월 7일 시장수요가 95.3GW로 올여름 최고이자 역대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산업체 휴가로 조업이 줄었으나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으로 냉방수요가 늘었고, 8월 2일 경남 양산 최고기온 42.5℃, 8월 상순 전국 평균기온 29.1℃로 각각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휴가·조업 감소 효과를 제외하면 8월 7일 시장수요가 100.1GW, 계통수요는 106.8GW까지 상승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8월 3일 오후 3시 전체 전력수요 97.1GW 중 시장 미참여 태양광이 17.4GW, 시장 참여 태양광이 7.2GW를 공급해 합계 24.6GW로 전체 수요의 약 25.3%를 담당했다. 역대 최대 시장수요는 2024년 8월 20일의 97.1GW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테네시주, 퓨전 시설에 주 최초 부산물 물질 라이선스 발급

테네시주 환경보전국(TDEC)이 Type One Energy에 주 최초의 핵융합 전용 부산물 물질 라이선스를 발급했다. 이번 라이선스는 이 회사의 상업용 핵융합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테네시주는 핵융합 장치를 대상으로 하는 새 규제 체계에 따라 라이선스를 발급한 미국 최초의 주가 됐다.

9월 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러·중 정상, 'Power of Siberia 2' 가스관 논의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외교정책 보좌관은 지난 28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월 31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담을 갖고 Power of Siberia 2 프로젝트를 논의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Power of Siberia 2는 약 2600km 길이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으로, 러시아 북극권 야말 가스전에서 생산된 가스를 몽골을 거쳐 중국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완공 시 연간 약 500억㎥의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중국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사업은 가스 가격과 계약 조건을 둘러싼 양국 이견으로 수년째 지연돼 왔으며, 정상회담에서 논의됐다는 사실만으로 최종 계약이나 착공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푸틴 대통령은 SCO 정상회의 기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모디 인도 총리,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도 별도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 1일

클리벳, PV 인버터 없이 태양광 연계하는 VRF 히트펌프 출시

중국 미디어(Midea) 계열 이탈리아 히트펌프 제조사 클리벳(Clivet)이 태양광 발전 설비와 직접 연계 가능한 VRF 실외기 CVT9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단일 모듈 5개 모델의 냉방 용량은 25.2kW, 28kW, 33.5kW, 40kW, 45kW이며, 두 모듈을 조합하면 50kW에서 90kW까지 구성할 수 있다. 최대 구성은 정격 난방 용량 90kW, 최대 난방 용량 100kW를 제공하고 냉매는 R32를 사용한다. PV 박스가 400~600V의 가변 전압 직류를 공급해 별도의 PV 인버터 없이 계통 전력 소비를 0~100% 범위에서 조절하며, 이 통합 PV 제어 시스템은 2027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EN 14825 기준 SEER은 단일 모듈 8.00~8.58, SCOP은 4.78~4.89이며, 제조사는 외기 -30℃에서도 운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한수원, AI·SMR 대응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인공지능(AI)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원전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지난달 31일 본사에서 전사 주요 간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취임 이후 현장경영과 국내외 사업 점검 과정에서 도출한 문제의식을 전사 조직장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미래 비전과 중장기 경영 방향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며, 참석자들은 기존 사업과 내부 역량을 진단했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한화토탈에너지스,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온실가스 9.8% 감축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인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공식 웹사이트에 게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해관계자 의견을 경영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표준인 GRI 스탠다드 부합 방식에 따라 작성됐다. 보고서 제목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량은 9.8% 감소한 것으로 제시됐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 95.3GW… 역대 5위

기록적인 폭염 속에 산업체 휴가로 조업이 줄었음에도 냉방수요가 급증하며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95.3GW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5위 수준으로, 산업체 조업 감소 효과를 감안하면 실제 전력수요는 100GW를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됐다. 태양광 발전은 낮 시간대 총수요의 약 25%를 담당하며 냉방수요 증가분을 상당 부분 흡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철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전선, AI 데이터센터용 초전도 사업 협력체 MOU 체결

LS전선은 GPU·전력설비·냉각·건축·사업개발 분야 5개사가 참여하는 'AI 팩토리 프론티어(AFF) 컨소시엄'과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AFF는 참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AIDC) 솔루션을 연계해 사업자에게 통합 솔루션을 제안하는 협력체다. 참여사는 내외종합건축사사무소, 에즈웰에이아이, 엔필드피앤디, 우진기전, 일진이앤에스다. LS전선은 초전도 기술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9월 1일

기후부, 내년 예산 25조7319억원…용수 예산 규모 해명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7년도 예산 및 기금 총지출 사전 브리핑을 열었다. 내년도 기후부 예산 정부안은 25조7319억원으로 올해 대비 18.3% 증가하며, 첨단산업 메가프로젝트용 전력·용수 기반시설 확충에 1조9351억원(전력 1조5489억원, 용수 3862억원)이 반영됐다. 기후부는 용수 예산이 상대적으로 적은 이유에 대해 관련 사업이 초기 단계여서 기본 설계와 사업 준비 예산 위주로 편성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기차 보조금은 2조1000억원으로 편성해 지원 물량을 올해 30만대에서 내년 43만대로 확대하며, 전기 승합차는 3800대에서 4700대, 화물차는 3만5000대에서 6만1000대로 늘어난다. 개별소비세 감면 한도는 3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축소되고 2028년 100만원까지 단계적으로 낮아지는데, 기후부는 영향이 고가 차량에 집중돼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9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내년 예산 25조7319억원 편성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일 예산 및 기금 총지출을 25조731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18.3%(3조9737억원) 늘어난 규모다.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전력·용수 기반시설 구축에는 1조9351억원이 반영됐으며, 이 가운데 전력 분야가 1조5489억원, 용수 분야가 3862억원이다. 전력 분야 세부 항목으로는 수요유치형 변전소 구축 658억원, 송전단 ESS 구축 5724억원, 가상송전망 대용량 ESS 설치 24억원 등이 포함됐다. 예산안 중점 분야는 전력·용수 기반시설 확충, 에너지 대전환, 녹색전환, 기후재난 대응 등 네 가지로 제시됐다.

9월 1일

산업부,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 시행…국제 통제 80여건 반영

산업통상부는 9월 1일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행정예고를 거쳤으며, 바세나르체제(WA)·호주그룹(AG)·핵공급국그룹(NSG)·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 등 4대 국제 수출통제체제에서 결정된 개정사항 80여건을 반영했다. 이번 개정으로 고성능 인공지능용 집적회로와 반도체 제조장비를 포함한 첨단 이중용도 품목을 전략물자로 추가 지정할 수 있게 되며, 해당 품목 수출 시 산업부의 수출허가를 받아야 한다. 수출자 서약서는 수출허가 신청서류에서 제외·폐지되고, 전문판정신청서·포괄수출허가신청서·최종사용자서약서 등 각종 서식이 정비된다. 산업부는 업종별 협회 대상 제도 개정사항 안내와 무역안보관리원 내 수출통제 현안 데스크 상담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과천시 제2실내체육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구축 완료

과천도시공사가 제2실내체육관 지붕에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설비(BIPV) 구축을 완료하고 정상운전에 들어간다. BIPV는 건축물 지붕 외장재에 태양광 발전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마감재 역할과 재생에너지 생산을 함께 수행한다. 이 설비는 연간 약 86,200k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체육관 전력 사용량의 약 17.4%를 충당하며, 생산된 전력은 체육관에서 직접 사용된다. 공사 측은 이를 소나무 약 306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제시했다.

9월 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산업부, 배터리 삼각벨트 구축 위한 지자체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9월 1일 세종 메리어트 호텔에서 충청북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배터리 삼각벨트의 혁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배터리 삼각벨트는 충청권의 셀, 영남권의 핵심소재, 호남권의 원료 제조 거점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해 공급망 다변화와 수급 안정화를 목표로 하는 구상이다. 간담회는 지역별 타운홀 미팅과 삼각벨트 협의체를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지역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전고체 배터리 성능 평가 인프라, 나트륨 배터리 상용화 실증 센터, 재활용 소재 적용 배터리의 안전성 평가 인프라 등 지자체가 제출한 신규사업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구체화가 필요한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세부 기획을 보완해 재검토하고, 지방정부와의 정례 협의 채널을 지속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9월 1일

산업부, 반도체 경쟁력 강화 5년 기본계획 착수…연말 확정

산업통상부는 9월 1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의 정책 방향과 범정부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에 근거한 5년 단위 법정 기본계획으로, R&D·소부장·인력·지역 정책을 종합하는 첫 법정계획이다. 회의에는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해 인프라, 인력, 공급망, R&D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논의 내용은 지역·클러스터, AI 반도체·R&D, 공급망·소부장, 인력·규제·국제협력 등 4개 분과위원회에서 구체화된다. 기본계획은 약 4개월간 분과위 논의와 관계부처 협의, 의견수렴을 거쳐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심의·의결로 연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