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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20건.

효율·산업 탈탄소이투뉴스·9월 1일

올수,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와 예비식 디지털 관리 시스템 계약

주식회사 올수는 8월 27일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와 '예비식 디지털 관리 시스템 공급·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실증해 온 잔식(예비식) 디지털 관리 모델을 4개 시 권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현장 사진, 위치(GPS), 무게, 차량 온도, 배송 동선과 시간 등 5개 항목을 단계별 서명과 함께 기록하며, 발생 등록부터 수거·배송·전달·인수 확인까지 하나의 이력으로 연결한다. 학교용·배송용·복지관용 앱 화면과 교육청·지자체용 관제 화면이 참여 주체별로 구분돼 제공된다. 올수는 2026년 1월 8일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26개 기관이 참여하는 실증체계를 구축했으며, 도시락·후식 25,876팩을 제작해 3,624명에게 전달하고 1,254kgCO₂eq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올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2026년 에코스타트업 특화창업분야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급식 잔식 재분배를 데이터 기록으로 관리해 감축량을 산출한 사례로, 지자체·교육기관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 보고 방식과 연결되는 지점이 있다.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삼성·LG, 100만 원대 14인치 실속형 노트북 출시

삼성전자는 1일 국내에서 'New 갤럭시 북6' 14형을 정식 출시했으며 가격은 119만 원부터 시작한다. LG전자는 7일 'LG 그램북 AI 2026' 14형(모델명 14U40V)을 출하가 145만 원대로 내놓는다. 두 제품은 모두 전력 대비 성능(전성비)을 내세운 14인치 보급형 제품이다. 기사는 이번 출시 배경으로 경기 침체 장기화와 반도체 부품 가격 상승을 뜻하는 '칩플레이션'을 언급했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산업부, 2027년 예산안 3조 2573억원 편성

산업통상부는 1일 2027년 예산안 총액을 3조 2573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제조 AI(M.AX) 전주기 지원,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 핵심광물·석유 비축 및 정제시설 고도화를 통한 자원안보 강화가 중점 항목이다. 대면적 8세대 OLED 포토패터닝 공정과 발광재료 국산화에는 150억원 규모의 기술개발 예산이 배정됐다. 배터리 분야에서는 제조부터 운행, 재사용·재활용까지 전주기 통합관리체계 정보화 사업이 포함돼 이력·유통 관리와 재활용을 지원한다. 이 밖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과 5극3특 권역별 초광역 프로젝트 전용 R&D·보조금 정책이 담겼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수처리 수주·초순수 국책과제 주관

부방그룹 계열 환경·에너지 EPC 기업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총 800억원대 수처리 공사를 수주할 예정이다. 지난 6월 500억원대 폐수처리 시스템 구축 공사를 수주했고, 300억원대 후속 연계 프로젝트 수주를 앞두고 있다. 이와 별도로 반도체 소재 및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1500억원대 수처리·환경시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4월에는 정부 주관 '초순수 생산공정 전 과정 국산화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총괄주관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 과제는 전처리·순수 처리·초순수 처리 전 공정으로 범위를 넓혀 국산화율 90% 이상을 목표로 한다. 기존 선행 과제는 초순수 처리 공정에 한정해 국산화율 70%를 달성했고, 회사의 초순수 시설 시공 실적은 누적 시설용량 기준 일 33만㎥ 이상이다.

9월 1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고려대 공동연구팀, LFP 배터리 용량 1.5배 높인 전극 기술 개발

고려대학교는 화공생명공학과·KU-KIST융합대학원 조진한 교수, DGIST 고용민 연구원, 한양대 에너지바이오학과 김병현 교수 공동 연구팀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용 고용량 전극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고에너지 리간드를 활용해 LFP 배터리의 용량을 늘리면서 내구성과 안정성을 함께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제목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기존 대비 배터리 용량을 1.5배 높인 것으로 제시됐다. LFP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낮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으며,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활용이 늘고 있다.

9월 1일

배터리·ESSUtility Dive

BNEF "트럼프 전력망 행정명령, 에너지저장 사업 지연·취소 초래 가능"

미국 Utility Dive는 8월 26일 발동된 행정명령이 에너지저장 프로젝트의 지연과 취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BloombergNEF의 분석을 전했다. 해당 행정명령과 앞서 나온 행정 조치들, 그리고 재무부의 우려대상기관(FEOC) 지침이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지목됐다. 업계 애널리스트는 이들 조치가 특히 배터리와 인버터 공급망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봤다. 구체적인 영향 규모나 대상 사업은 기사에서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이언주 의원, 국내 생산 전기차 최대 400만원 세액공제법 발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국내에서 생산한 전기차에 최대 400만원의 생산세액공제를 부여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전기차 생산세액공제법'으로 불린다. 발의 취지는 국내 전기차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중국 등이 생산단계 지원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생산 중심의 세제 지원을 통해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내용이다.

9월 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에스트래픽, BART 요금징수 개집표기로 북미 교통·인프라 5개 상 수상

에스트래픽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고속철도(BART)에 구축한 차세대 요금징수 개집표기 프로젝트로 북미 교통·인프라 분야 5개 상을 수상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수상 내역은 미국 대중교통협회(APTA)의 2026 Rail SECURE Gold Award, 미국 공공사업협회(APWA)의 2026 Public Works Project, 미국 건설사업관리협회(CMAA)의 2026 Project Achievement Award, 국제 파트너링 연구원(IPI)의 2026 Collaborative Project of the Year, 이스트베이 경제개발동맹(East Bay EDA)의 2026 Innovation Legacy Award다. 시티 저널(City Journal) 보도에 따르면 하이 배리어(High-barrier) 게이트를 도입한 BART의 노선 전체 범죄율은 41% 감소했다. 상습적으로 기물 파손이 발생하던 10개 역사에서는 정비 인력 투입 시간이 96% 줄어든 것으로 회사는 설명했다. 에스트래픽 측은 향후 북미 대중교통 현대화 솔루션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익산시의회, 제280회 정례회 개회…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조례안 심의

익산시의회(의장 김충영)가 1일부터 16일간의 일정으로 제280회 정례회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익산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조례안'과 '익산시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24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회계연도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도 심의 대상에 포함된다. 김충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가 2025년도 결산안과 1회 추경예산안, 각종 민생 조례안을 심의하는 회기라고 밝혔다.

9월 1일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망 공존 3원칙 기고

Utility Dive에 Heron Power, NVIDIA, Invenergy, Emerald AI 소속 관계자들이 공동 기고문을 게재했다. 기고자들은 AI 데이터센터를 의도적으로 설계·개발할 경우 전력 시스템의 회복력과 요금 부담 측면에서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고문은 데이터센터가 '좋은 전력망 구성원'이 되기 위한 3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제공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원칙 내용이나 수치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해당 글은 기업 관계자들의 기고로, 개별 기업의 관점이 반영된 의견 형식이다.

9월 1일

국토부, 2027년 예산 69조원 편성…에너지 연계 국토교통 R&D 포함

국토교통부는 2027년 예산 및 기금 총지출을 69조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62조8000억원보다 6조2000억원(9.9%) 늘어난 규모다. 국토부는 관행적 예산과 집행부진 사업 등을 중심으로 9조6000억원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확보한 재원을 주거 안정, 철도망 확충, 미래 모빌리티, 지역 균형발전, 국민 안전 분야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중점 투자 분야에는 재생에너지·수소 등 에너지와 연계한 국토교통 기술개발이 포함됐다. 철도 분야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140억원, B노선 3662억원, C노선 716억원이 반영됐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도로·하천 등 공공 유휴공간 태양광 활용 법안 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화성시갑)이 지난 31일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하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도로와 하천, 농업생산기반시설 등 공공 유휴공간을 태양광 발전 입지로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휴부지의 체계적인 발굴과 정보관리, 주민참여를 제도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안전성 검토를 강화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 상생을 함께 추진한다는 취지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발전설비 집중관리 시행

한국서부발전은 발전설비 불시정지 예방과 전력수급 비상상황 대응을 위해 전사적 설비관리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9월 1일 밝혔다. 이정복 사장 등 경영진은 전력수급 대책기간에 태안·평택·서인천·군산·김포·구미 등 주요 발전본부를 방문해 설비 운영 상태와 취약설비 관리현황,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지난달 20일 본사 WISE예측진단센터는 평택복합발전소 복수펌프의 회전체 진동 이상징후를 포착해 조기경보 트러블 메모(WISE-TM)를 발행했고, 평택발전본부가 선제 조치해 설비고장을 예방했다. 본사와 서부발전연구소 인력으로 구성된 신뢰도기술지원팀은 7월부터 8주간 각 사업소 주요 설비를 진단했다. 서부발전은 7월부터 전력수급 점검 화상회의를 다섯 차례 열었으며, 오는 10일 6차 회의를 열 예정이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김우영 의원, '투자형 국가 R&D' 국가연구개발혁신법 개정안 대표발의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을 단순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혁신기업에 직접 투자한 뒤 성과를 회수해 다시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투자형 국가 R&D' 제도 도입이 추진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우영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은평을)은 이런 내용을 담은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기존 출연금 중심의 국가 연구개발 지원 방식을 바꾸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 취지로는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를 혁신 생태계의 투자자로 전환해 첨단산업 육성과 지속 가능한 연구개발 재원을 확보하자는 점이 제시됐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기상청 슈퍼컴 6호기 도입에도 냉각설비 일부는 12년 전 장비

기상청이 차세대 국가기상슈퍼컴퓨터 6호기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핵심 냉각설비 일부가 12년 된 장비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6년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 에너지진단 보고서'에 따른 내용이다. 기존 전산실에서는 최고 33.5℃에 달하는 고온 구간(핫스팟)이 확인됐다. 전산실 내 온도 편차는 최대 8.4℃로 측정됐다. 이에 따라 슈퍼컴퓨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냉각 인프라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부산환경공단, 영도구 슬레이트 지붕 철거·개량 민관 협약

부산환경공단은 지난 31일 영도구, 포스코스틸리온, 부산은행과 '우리동네 슬레이트 ZERO-ZONE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도구 내 슬레이트 밀집 지역 지붕을 일괄 철거·개량해 석면 노출 위험을 줄이고 취약계층 주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기관별 역할은 부산환경공단이 공사 발주와 현장 감독 등 시공 관리 총괄, 영도구가 대상자 선정 및 행정 지원, 부산은행이 주민 자부담금 지원을 위한 후원금 기부, 포스코스틸리온이 컬러강판 자재 지원과 1가구 직접 시공 및 사후관리를 맡는다.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슬레이트 처리 시 발생하는 주민 자부담을 민간 후원으로 보완해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기 위한 협약이라고 말했다. 부산환경공단은 올 연말까지 철거·개량 공사와 주민 만족도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화재보험협회, 농공단지 소규모 공장 화재배상책임보험 사각지대 해소 추진

화재보험협회(이사장 김기환)와 한국농공단지연합회(회장 서규정)는 소규모 공장 화재배상책임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농공단지 내 소규모 공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화재예방 안전물품 지원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연구용역 '소규모 재난취약시설 배상책임 확보 방안'의 후속 조치로 진행된다. 화재보험협회는 손해보험협회의 용역 수행기관으로서 소규모 공장의 배상책임보험 가입 확대와 위험관리 강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협회가 추진 중인 안전 관련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전, 낮 시간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시행

한국전력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정된 시간대에 스마트가전을 사용하면 전력 사용량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하는 국민 참여형 수요관리 서비스다. 한전은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낮 시간대로 가정의 전력 사용을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시했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확대되면서 전력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은 봄·가을철 주말과 공휴일 낮 시간대에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늘어난 상황이 배경으로 언급됐다.

9월 1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 창립 25주년 맞아 새 비전 선포

전력거래소는 1일 나주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을 열고 '에너지 대전환을 앞당기는 스마트 융합 플랫폼'을 새 비전으로 발표했다. 이번 비전은 2018년 제정된 기존 비전을 개정한 것으로, 재생에너지 중심 전력시스템 전환, AI·디지털 기반 지능형 계통 운영, 발전·소비 및 신산업 참여자 연결이라는 3가지 지향을 담았다. 핵심가치로는 '미래성장'을 제시하며 분산에너지 확산 등 지역균형발전 견인 의지를 밝혔다. 함께 제시된 '2027~2031 중장기 경영전략'의 4대 전략방향은 전력계통 안정화, 전력시장 혁신 및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미래 전력시스템 구축, 지속가능 성과창출이다. 김성진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AI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변동성 확대를 언급하며 비전을 경영계획·예산·조직 및 성과관리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소비자 참여형 택배 과대포장 모니터링 체계 구축

한국환경공단이 8월 31일 한국소비자연맹, 9월 1일 녹색소비자연대와 각각 '소비자 참여형 택배 과대포장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체계는 소비자가 실제 배송받은 택배를 직접 점검해 과대포장 실태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정부와 환경공단은 분석 결과를 제도 개선과 기업의 포장 방식 개선으로 연결해 포장폐기물 감축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공단, 소비자단체와 택배 과대포장 모니터링 체계 구축

한국환경공단은 8월 31일 한국소비자연맹, 9월 1일 녹색소비자연대와 '소비자 참여형 택배 과대포장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2025년 택배 물량은 약 64억 개로 2021년 대비 78% 증가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30일부터 택배 포장기준을 새로 시행했다. 협약 기관들은 소비자 모니터단 운영, 인식개선 교육·홍보, 유통기업 자가검증 결과 현장 교차검증, 제도개선 과제 발굴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소비자 모니터단은 월 100건 내외, 연간 1200여 건의 택배포장을 점검한다. 한국환경공단은 9월 중 실무협의회 구성과 모니터단 발족을 마치고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프로디지, 캐나다 해상 기반 50MWe SMR 발전소 추진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프로디지 클린 에너지(Prodigy Clean Energy)가 50MWe 규모의 실증급 '프로디지 이동식 원자력발전소(Prodigy Transportable Nuclear Power Plant)'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설비는 파비노(Pabineau) 퍼스트네이션과 이엘 리버 바(Eel River Bar) 퍼스트네이션의 전통 영역 내에 들어설 예정이다. 프로디지가 제안한 방식은 해상 기반(marine-based) 소형모듈원자로(SMR) 발전소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휴대폰 회수체계 확대…우체국 방문수거 도입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9월 1일부터 한 달간 '범국민 폐휴대폰 회수 실천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정 내 보관 중인 폐휴대폰을 배출할 수 있도록 우체국 방문수거 서비스를 도입한다. 수거망은 행정복지센터와 학교까지 확대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의 목적으로 화재 예방, 핵심광물 확보, 탄소중립 실현을 제시했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아론 컨소시엄,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3권역 운영사업자 선정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아론이 에바, hy모빌리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시범사업' 3권역(충청·대전·세종)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아론은 9월 1일부터 해당 지역에서 총 18대의 이동식 충전차량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부터 hy모빌리티와 함께 4권역(광주·전라·제주)에서 26대를 운영했으며, 시범 운영 기간 총 455명이 이용하고 이용자의 92%가 재사용 의사를 밝혔다. 이동식 충전서비스는 대용량 배터리팩을 탑재한 차량을 노후 아파트·다세대주택 등 고정형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지역과 명절·지역축제 등 수요가 일시 집중되는 현장에 배치하는 방식이다. 아론은 부여백제휴게소 양방향 시범 운영을 거쳐 추석 연휴 등 장거리 이동 집중 기간에 권역 내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차량을 배치할 계획이며, 이용 신청은 '차지메이트' 앱을 통해 가능하다.

9월 1일

캘리포니아, 최대 규모 가상발전소 프로그램 추가 예산 미승인

캘리포니아주가 지난주 확정한 예산안에 수요측 전력망 지원(Demand Side Grid Support, DSGS)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 예산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Canary Media가 보도했다. DSGS는 미국 내 최대 규모 가상발전소(VPP) 프로그램 중 하나로 꼽힌다. 개빈 뉴섬 주지사 행정부는 이 프로그램의 내년도 재원을 유지하려는 시도를 승인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의 향후 재원 확보 여부는 예산안 문언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