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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569건.

전력망·수요관리전기신문·8월 27일

LS일렉트릭·GE버노바, 전압형 HVDC 합작법인 '그리드 X 테크놀로지' 출범

LS일렉트릭과 GE버노바가 지난 25일 프랑스 시그레(CIGRE) 행사에서 전압형 HVDC 합작법인 '그리드 X 테크놀로지'의 윤곽을 공개했다. 업계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이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수주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2GW급 대용량 전압형 HVDC의 핵심 기술인 서브모듈 설계, 밸브, 서브시스템 제어기술은 그동안 지멘스, 히타치, GE버노바 등 일부 글로벌 기업이 보유해온 영역이다.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1단계 사업 목표 시점은 2030년으로, 기존의 'R&D-시범 적용-본 적용' 절차로는 대응이 어렵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LS일렉트릭은 GE버노바의 기술과 자사 국내 생산 인프라를 결합해 수주 적격성을 높이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GW급 전압형 HVDC 기술은 소수 글로벌 기업이 보유해온 영역으로, 국내 기업의 합작 진입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의 공급 구도와 관련이 있다. 1단계 목표 시점인 2030년까지의 기자재 조달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다.

LS일렉트릭·GE버노바, 전압형 HVDC 합작법인 'Grid X Technology' 설립 협약

LS일렉트릭과 GE버노바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IGRE 2026에서 전압형 HVDC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합작법인명은 신뢰성(Reliability)·통합(Integration)·교환(eXchange) 개념을 담아 'Grid X Technology'로 정했으며, 국내 전압형 HVDC 시장에서 핵심 기자재 공급과 프로젝트 공동 수행을 포함한 공동 솔루션·전략을 개발하기로 했다. 양사는 정부와 한전이 2030년대 말까지 구축할 예정인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을 전압형 HVDC 후보군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호남과 서남해 일대 재생에너지 전력을 해저케이블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두 회사는 GE버노바가 인수한 알스톰을 통해 전류형 HVDC 분야에서 한전과 합작법인을 세워 북당진~고덕, 동해안~수도권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국내 전압형 HVDC 시장은 완도~동제주 제3연계선 사업을 수행한 ABB와 국산화를 추진 중인 효성중공업 등이 경합하는 구도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네팔 UT-1 수력발전 건설현장 홍수…남동발전 직원 3명 연락두절

한국남동발전이 개발 중인 네팔 UT-1 수력발전사업 건설현장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현지 파견 직원 7명 가운데 3명이 연락두절 상태다. 남동발전에 따르면 현지시각 26일 오전 9시께(한국시각 낮 12시15분께) 발전소 건설현장 상류에서 갑작스럽게 대규모 유량이 유입되면서 피해가 발생했다. 남동발전은 빙하호와 관련된 홍수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네팔 군 구조헬기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를 진행 중이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네팔 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한국인 연락두절·고립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보호 조치를 정부와 외교부에 요청했다. 안 의원은 네팔 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우리 국민 8명이 연락두절되고 10명이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와 외교부가 네팔 정부 및 현지 당국과 협력해 연락두절자 소재 파악과 고립자 구조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요구했다. 사고 원인, 현장 사업 주체, 후속 구조 결과 등 구체적 내용은 원문에 언급되지 않았다.

8월 27일

매스뮤추얼벤처스, 1억5000만달러 기후테크 2호 펀드 출범

매스뮤추얼 벤처스(MMV)가 1억5000만달러(약 2070억원) 규모의 기후테크 2호 펀드(Climate Technology Fund II)를 출범했다. 이번 펀드 조성으로 MMV의 기후기술 투자 약정 규모는 총 3억달러(약 4140억원)로 늘었다. CTF II는 북미 초기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인프라, 부동산, 천연자원 분야에 투자한다. 투자 방향은 기후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제 인프라와 자산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맞춰져 있다. 해당 기사는 필립스의 EU 녹색채권 발행, 에메랄드AI의 자금 조달 소식도 함께 다루고 있다.

8월 27일

정부, RPS 넘어 재생에너지 계약시장 추진…경쟁입찰·장기계약 도입

정부가 재생에너지 설비 총용량과 에너지원별 용량을 정한 뒤 경쟁입찰을 거쳐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하는 계약시장 도입을 추진한다.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연계해 보급 규모를 관리하고, 공고와 경쟁입찰을 통해 설비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발전수익 안정성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 여건을 개선한다는 설명이다. 산업단지 내 재생에너지 확산과 국유재산 임대료 최대 80% 경감도 함께 추진된다. 발주·계약·계통 연결을 하나의 체계로 관리할 계획이다.

8월 27일

정부, 신·재생에너지법에서 수소·연료전지 분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기후에너지환경부령 제54호)'을 공포했으며, 개정안은 9월 18일부터 시행된다. 규칙 제명은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규칙'으로 변경됐고, 조문 전반의 '신·재생에너지' 용어가 '재생에너지'로 일원화됐다. 제2조에서는 기존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1호~제3호 항목이 삭제돼 정의 범위가 축소됐다. 수소에너지 관련 사항은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로 이관되면서 수소에너지 설비와 연료전지 설비는 재생에너지 설비 범주에서 제외됐다. 공급인증서 거래 제한과 설비인증 수수료 지원 등 기존 제도에는 경과조치가 마련됐다.

8월 27일

알바니아 태양광, 저장장치·시장 통합 단계로 전환

알바니아 에너지규제청(ERE)의 연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누적 태양광 설비용량은 631MW로 확인됐다. 통계청(INSTAT) 자료에서 2026년 상반기 수력을 제외한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702GWh로, 2025년 상반기 464GWh 대비 51%, 2025년 하반기 519GWh 대비 35% 증가했으며 2026년 2분기에는 분기 기준 448GWh를 기록했다. 7월 발효된 전기사업법 제59/2026호는 에너지저장 운영과 아그리게이션을 신규 허가 대상 활동으로 도입하고, 전기를 생산·소비·저장·판매할 수 있는 '능동 소비자'를 허용한다. 5월에 마련된 규정은 재생에너지 자가발전자의 계통연계 절차와 넷빌링 방식의 정산 방법을 규정하고 있다. 에너지 시장 규제 전문 변호사 로렌츠 고르다니는 계통 용량·계통 안정·유연성·자금조달 가능성이 향후 주요 과제라고 밝혔으며, 알바니아 정부는 지난달 특정 농지에서 영농형 태양광 개발을 허용하는 농지법 개정안을 채택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그린볼트·엘레셀라·엔라이트·유러피안에너지·GEN-I, 중·동유럽 및 발트 대형 BESS 사업 추진

Energy-Storage.news가 중·동유럽과 발트 지역의 대형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동향을 모아 보도했다. 대상 기업은 Greenvolt, Elesela, Enlight, European Energy, GEN-I다. 해당 프로젝트들은 자금 조달(financing), 인수(acquisition), 계약(contracting) 단계에서 진전을 보인 사례로 소개됐다. 프로젝트가 위치한 국가는 폴란드,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핀란드, 루마니아다. 원문에는 개별 프로젝트의 용량·금액 등 세부 수치가 제시돼 있지 않다.

8월 27일

한-베트남 에너지 협력 구체화…전력망·원전·재생E 확대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7일 레 만 훙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면담하고 양국 에너지 협력의 이행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4월 양국 정상외교에서 '한-베 전력 인프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김 장관은 한국의 전력망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 기반시설 분야 공동사업 가능성과 재생에너지 정책·제도 및 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원전 개발·운영과 인력 양성 등 원전 전 주기 협력 분야도 함께 모색한다. 기후부는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사업 추진을 위해 베트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이란-오만 호르무즈 통항 협상에 26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6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13달러 내린 82.23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74달러 하락한 87.84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5.90달러 내린 87.10달러를 기록했다. 이란과 오만은 25일 호르무즈 해협 임시 공동 통항로 설치 검토와 해협 내 기뢰 제거에 합의했으며, 이란 측 고위 소식통은 해협 개방을 위해 대이란 제재 해제와 항만 봉쇄 해제가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ler에 따르면 25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5척으로 최근 10일 평균 15척을 하회했고, 러시아 NORSI 정유공장은 26일 드론 공격으로 가동을 중단했다. EIA 발표 기준 21일 미국 원유 재고는 4억2891만배럴로 전주 대비 9만5000배럴 증가했고, 휘발유 재고는 2억684만배럴로 254만배럴, 중간유분 재고는 1억339만배럴로 223만배럴 각각 감소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콩고민주공화국 구리광산에 24시간 태양광+배터리 발전소 가동

콩고민주공화국(DRC)의 한 구리광산에서 태양광·배터리 저장장치(ESS) 결합 프로젝트가 가동에 들어갔다. 이 설비는 배터리를 통해 24시간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측은 아프리카에서 이런 형태로 24시간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는 첫 사례라고 밝혔다. 원문에는 설비 용량, 사업비 등 세부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8월 27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지투파워, 액침냉각 ESS 신제품 발표회 개최

스마트그리드 기업 지투파워(대표 김동현)가 지난 26일 경기 화성 본사 공장에서 액침냉각 에너지저장시스템(I-ESS)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시장 진출 계획을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제품이 기존 공랭식 및 간접 수랭식 냉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지투파워는 자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수명(SOH), 충방전용량(SOC), 충방전율(C-rate) 지표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원문 기사는 운전 관련 설명 부분에서 내용이 중단돼 추가 사양은 확인되지 않는다.

8월 27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이솔루션, Gotion High-Tech와 ESS 사업 협력 MOU 체결

리튬배터리·에너지 솔루션 기업 이솔루션이 Gotion High-Tech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이솔루션은 국내 직접 생산과 글로벌 공급망 활용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제시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국내 공공·제조 시장과 가격 경쟁이 진행 중인 국내외 ESS 시장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8월 27일

한전·LG전자·삼성전자, 가을 주말 낮 스마트가전 사용 시 kWh당 100원 캐시백

한전과 LG전자,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운영된다. LG전자 ThinQ 앱이나 삼성전자 SmartThings에 등록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를 사용하면 kWh당 1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시간당 최대 환급액은 300원이다. 앱에 사전 등록하면 별도 정산 없이 한전 전기료에서 캐시백 금액이 자동 차감 청구된다. 태양광 발전량은 많고 전력수요는 적은 가을 경부하기간의 수급조절을 위한 것이라고 한전은 밝혔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그랜드썬,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업무협약 체결

태양광 EPC 기업 그랜드썬이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인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렸으며, 그랜드썬 정민영 대표와 정부사업팀 박도훈 수석,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김한도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첫 사업은 진례면 초전마을에서 시작한다. 그랜드썬은 향후 김해지역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LG전자, 봄가을 주말 낮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협약

LG전자와 한국전력은 26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관계자도 참석했다. 사업은 전력 수요가 낮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은 봄(3~5월)과 가을(9~10월) 주말 및 연휴 낮 시간대(오전 11시~오후 2시) 가전 사용을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시간대에 가전을 사용하면 전력 사용량 1kWh당 100원, 시간당 최대 300원 한도로 한전 에너지 캐시백을 통해 전기요금에서 자동 차감된다. 적용 대상은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등 LG전자 가전 4종과 복합형 세탁건조기(워시타워, 워시콤보)다. 참여 고객은 한국전력 웹사이트에서 서비스를 신청한 뒤 'LG 씽큐' 앱에서 연동하면 된다.

8월 2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나노원, 중국 외 LFP 양극재 수요 대응에 라이선스 전략 재확인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재 생산 기업 나노원(Nano One)이 중국 외 지역에서 늘어나는 LFP(리튬인산철) 양극활물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재확인했다. 이 전략은 라이선스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나노원은 지역 개발사(regional development company)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중국 외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수요를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7일

에너지전환포럼 "12차 전기본 데이터센터 수요 11.9GW 재검토해야"

에너지전환포럼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요 재전망 공개토론회에서 정부가 2040년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를 기존 추세 전망 대비 전력소비량 84.9TWh, 최대전력 11.9GW 추가 반영하는 잠정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우선 검토 대상인 1단계 물량 8.4GW 중 88%인 7.4GW가 최종 이용자가 정해지지 않은 임대형(콜로케이션)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어떤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정수요로 인정할지에 대한 정부의 기준·규정과 사업 지연·취소 시 수요 감액 및 접속용량 회수 기준이 없다고 주장했다.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련 업계가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민간 LNG 발전사업자 직접 전력구매를 허용하는 PPA 특례를 추진해 AI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에 포함됐으나 계통 운영·제도 형평성 논란 끝에 최종 법안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포럼은 확정수요 검증 기준을 먼저 수립하고 이를 충족한 물량만 단계적으로 전기본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미국 유틸리티급 ESS 55.81GW…2분기 4.88GW 신규 설치

S&P Global Energy가 정부 제출 자료를 종합한 결과, 미국 유틸리티급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용량은 2분기 말 기준 55.81GW로 전분기 대비 9.6%,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했다. 2분기 신규 설치는 총 4.883GW였으며 이 가운데 45%가 서부전력조정협의회(WECC) 지역에 추가됐다. 당초 2분기에는 6.7GW 추가가 예상됐으나 계획 프로젝트의 약 73%만 가동에 들어갔고, 부족분 대부분은 일부 대형 프로젝트의 가동 지연에 따른 것으로 3분기 상업운전이 예상된다. 올해 들어 약 8GW가 가동을 시작했고 2026년 내 상업운전을 목표로 건설 중인 프로젝트는 약 13GW 규모다. 애니 구티에레즈 S&P Global Energy CERA 선임연구원은 2026년 5월 전망에서 올해 18.5GW 이상 추가를 예상했다고 밝혔으며, 외국우려기업(FEOC) 규제 회피와 투자세액공제(ITC) 확보를 위해 2026년 초 건설을 서둘러 시작한 프로젝트가 많아 향후 건설 일정이 부풀려질 가능성을 지적했다.

8월 27일

에너토크, 유해가스 감지 기능 결합한 밸브 액추에이터 출시

산업용 전동 액추에이터 기업 에너토크가 유해가스 감지 기능을 결합한 'Safety Guardian Actuator'(TM/TQ 시리즈)를 출시했다. 상수도관·하수처리장 밸브 구동 장치에 산소 및 황화수소·일산화탄소 감지 센서, 현장 경보 장치, 유·무선 통합 관제 시스템을 통합한 제품이다. 가스 농도가 기준치를 넘으면 현장 경광등과 사이렌이 작동하고 중앙관제센터와 관리자 스마트폰 앱으로 경고 메시지가 전달된다. 회사 측은 밀폐공간 질식사고 치사율이 47.4%로 일반 산업재해보다 41배 높다고 밝혔으며, 관리자가 앱으로 내부 상태를 확인한 뒤 119 신고 등 구조 절차를 밟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관련 핵심 특허 3건과 산업통상자원부 혁신제품 지정, K-water 실증, 한국가스공사 기술제품 등록, SGS 국제공인시험 성적서를 확보했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비그림파워 코리아, 유니슨 지분 2.35% 장내매입 완료

B.Grimm Power Korea(비그림파워 코리아)가 지난 26일 유니슨 주식 610만1730주를 장내에서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니슨 전체 발행주식의 약 2.35%에 해당하며, 지난 14일 발표한 매입계획에 따른 것이다. 비그림파워 코리아는 앞서 3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를 한국 재생에너지 시장에 대한 장기 투자이자 국내 풍력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1984년 설립된 유니슨은 풍력터빈 개발·제조부터 프로젝트 개발·건설, 장기 운영·유지보수(O&M)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비그림파워 코리아는 유니슨 및 최대주주 명운산업개발과 풍력산업 밸류체인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어촌어항공단, 충남 무창포항 국가어항 유지보수공사 착공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는 충남권역 국가어항인 무창포항을 대상으로 '2026년 국가어항 유지보수공사'를 착공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어항 유지보수사업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예산과 업무를 위탁받아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시행하고 있다. 사업 목적은 노후화된 어항시설 정비와 어업인의 조업환경 개선이다. 이번 공사는 올해 상반기 실시한 합동 안전점검과 정기점검에서 확인된 손상 시설을 정비하는 내용이다.

8월 27일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국회 통과…2035~2045년 감축경로 법제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안과 '기후위기 적응 및 회복력 강화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2035년부터 2045년까지 5년 단위 국가 온실가스 감축경로가 법률에 명시된다. 이번 개정은 2030년 이후 구체적인 감축경로가 없다는 이유로 2024년 8월 헌법재판소가 내린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후속 입법이다. 기후위기 적응 및 회복력 강화에 관한 법률도 함께 제정됐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삼성·LG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추진

한국전력이 삼성전자·LG전자와 함께 낮 시간대 가전제품 사용을 유도하는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한전은 지난 26일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두 기업과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낮 시간대로 전력 소비 시간대를 이동시키는 방식의 수요관리 사업이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