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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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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전기신문·10월 29일

남부발전, 북극항로 발전연료 수송 추진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부산 본사에서 'KOSPO 글로벌 자원전략 컨퍼런스'를 열고 북극항로를 활용한 발전연료 수송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유연탄·LNG 시장 전문가들이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위험에 따른 에너지 시장 동향을 다뤘고, 북극항로 관련 학계·기업 전문가들이 개척 현황과 정부 정책을 공유했다. 남부발전은 친환경 수송선을 활용한 북극항로 시범 운항 추진을 위한 다자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 연료 수급 전략으로 유연탄은 신규 저가탄 발굴과 공급망 다변화를, LNG는 발전공기업 중 가장 많은 직도입 물량 운영에 맞춘 통합 수급체계 고도화를 제시했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발전사 통합에 대비해 권역별 통합 수급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발전공기업의 연료 조달 경로와 2027년 LNG 직도입 운영 계획이 함께 제시된 사례로, 발전사 통합을 전제로 한 수급체계 재편 논의와 맞물린다.

수도권 7개 도시가스사 3분기 누계 판매량 1.4% 감소

수도권 7개 도시가스사의 1~9월 누계 판매량은 81억928만㎥로, 지난해 같은 기간 82억2074만㎥보다 1억1146만㎥(1.4%) 감소했다. 감소율은 상반기 2.0%보다 축소됐으며, 7개사 중 5개사의 산업용 판매량이 줄고 일반용은 7개사 모두 감소했다. 회사별로는 삼천리(29억4715만㎥, 0.5%↑)와 대륜이엔에스(6억426만㎥, 1.2%↑)가 증가했고, 서울도시가스(14억5531만㎥, 1.3%↓), 코원에너지서비스(10억8069만㎥, 4.0%↓), 예스코(9억5784만㎥, 3.2%↓), 인천도시가스(8억5254만㎥, 4.0%↓), 귀뚜라미에너지(2억1145만㎥, 3.7%↓)는 감소했다. 발전용 연료전지 부문 판매는 전체 감소폭을 줄이는 데 일부 기여했으며, 천연가스 도매요금이 9개월째 인상됐음에도 산업용 수요 이탈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9월 말 기준 7개사 총 수요가수는 1097만9987개소로 전년 동기보다 약 2.4% 감소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국 원유재고 감소·중동 긴장에 10월 28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28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88달러 오른 102.78달러, 북해산 Brent유가 1.44달러 상승한 115.32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0.90달러 내린 115.10달러로 마감됐다. 후티 반군은 27일 정제능력 55만배럴 규모의 사우디 라스타누라 정제시설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예멘 정부군은 28일 아덴 공항 피격으로 민간인 부상과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카타르의 종전 중재안을 거부해 협상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미 EIA에 따르면 23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4억1060만 배럴로 전주 대비 190만 배럴 감소했다. 중간유분 재고는 150만 배럴 감소한 1억280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390만 배럴 증가한 2억920만 배럴로 집계됐으며, 중국 정부의 석유제품 추가 수출 쿼터 발급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연료 조달 다변화·북극항로 활용 전략 추진

한국남부발전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응해 연료 조달 체계 다변화와 북극항로를 활용한 중장기 에너지 수송 전략 마련에 나섰다. 기존 유연탄·액화천연가스(LNG) 구매 전략을 넘어 수송 경로와 공급망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연료 수급 안정성과 발전 원가 경쟁력을 함께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본사 강당에서 'KOSPO 글로벌 자원전략 컨퍼런스'를 열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 전망, 장단기 연료 수급 전략, 북극항로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이를 29일 공개했다.

10월 29일

석유공사, 국내자원개발 산학연 협력 플랫폼 MOU 20개 기관으로 확대

한국석유공사는 10월 28일 여수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및 국내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과 '국내자원개발 분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기관들은 탐사자료 공유 및 탐사·분석 장비 공동 활용, 전문인력 양성 교육훈련, 국내 대륙붕 자원개발 기초과학기술 연구와 산학연 공동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2023년 14개 기관으로 출범한 협력 플랫폼은 이번 협약으로 총 20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석유공사는 기존 플랫폼을 통해 '산학연 자원개발 아카데미'를 3회 개최하고 공동연구와 보유 탐사자료 기반 학술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술대회 기간 중에는 '서해대륙붕 기초지질 및 석유부존 유망성 연구성과' 특별세션이 열려 3년간의 공동연구 성과가 10편의 발표로 공유됐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모잠비크, LNG 수출능력 연 3500만톤 이상 확대 전망

다니엘 차포 모잠비크 대통령은 지난 2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8차 가스수출국포럼(GECF) 정상회의에서 모잠비크의 LNG 수출 능력이 향후 연간 3500만톤을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수출 확대 대상은 북부 카보델가두주 연안 로부마(Rovuma) 분지에서 개발 중인 LNG 프로젝트들로, 현재 3개 프로젝트의 승인이 완료된 상태다. 차포 대통령은 모잠비크가 2022년 GECF에 옵서버로 가입할 당시에는 로부마 분지에서 LNG 수출을 준비하는 단계였으며, 현재는 모잠비크산 가스가 국제시장에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잠비크 정부는 가스 자원 개발을 수출에 국한하지 않고 국내 전력 공급, 비료 생산, 산업화, 일자리 창출로 연계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해당 내용은 포르투갈 뉴스통신사 Lusa 보도를 인용한 것이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국 프로판(LPG) 수출 사상 최대…인도·남아시아 수요 증가

미국의 올해 상반기 프로판(LPG) 수출은 하루 평균 200만 배럴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4월에는 하루 210만 배럴로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고, 이후 수출량은 최근 5년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천연가스 생산 증가에 따른 프로판 공급 확대로 미국 내 가격이 아시아 시장보다 낮게 유지되면서 인도와 남아시아 석유화학 부문 수요가 늘었다. 미국은 2025년 2월 중국산 대상 조치와 맞물려 미국산 프로판에 10% 관세가 적용되는 상황이 이어졌고, 대중국 수출량은 2025년 전년 대비 28%,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의 휴스턴 선박 운송로와 네덜란드 터미널 확장 사업이 올해 완공되면 수출 능력은 하루 30만 배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SK이노베이션 3분기 영업익 3조7043억원, 분기 최대

SK이노베이션은 29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3조70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3.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조7738억원으로 39.7% 늘었고, 순이익은 2조614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석유제품 수출마진 강세와 윤활기유 호황이 실적 증가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원문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과 러시아의 경유 수출 제한 조치로 글로벌 공급망이 경색된 상황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1월부터 경유 수출한도 전년 동월 110%로 확대

산업통상부는 11월 수출물량부터 경유 수출 한도를 전년 동월 수출량의 110%까지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적용 대상은 정유사가 내수 공급 의무를 이행하고 적정 재고를 확보한 경우로 한정된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운항 불안 등 중동 상황 악화를 배경으로 지난 3월 13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대상 석유제품 수출량을 전년 동월의 100% 이내로 제한해 왔다. 10~11월 원유 도입량이 전년 평균 대비 100% 이상 확보될 것으로 전망되고, 3월 둘째 주부터 10월 셋째 주까지 경유 누적 소비량이 전년 대비 7.2% 감소한 점이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이번 조치는 '석유 판매가격의 최고액 지정 및 과잉수출제한에 관한 규정' 제8조 단서에 근거하며, 산업부는 수급 악화가 우려될 경우 기존 수출제한 기준으로 즉시 환원한다는 방침이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석유공사, 오일샌드 원유 생산량 예측 AI 모델 개발

한국석유공사가 캐나다 오일샌드 유전의 원유 생산량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캐나다 17개 유정에서 8년간 축적한 약 461만건의 생산자료를 학습해 원유 생산량을 예측하고 한정된 스팀의 효율적 배분 방안을 도출한다. 기획과 개발 실무는 석유공사 기술센터가 맡고 인하대학교가 산학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개발 목적은 유정마다 다른 생산 조건을 분석해 기존 설비로 원유 생산 효율을 높이는 데 있다. 오일샌드는 모래와 점토 등에 점성이 높은 초중질유인 비투멘이 섞인 자원이다. 해당 모델은 공공기관 혁신상을 수상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공사, AI 해외유전 생산관리 기술로 공공기관 AI 혁신상 수상

한국석유공사는 10월 2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인 AI 혁신상을 수상했다. 수상 과제는 '[AI로 극복하는 고유가 위기: 지능형 해외유전 생산관리 자동화 실증]'으로, 석유공사 기술센터가 기획·수행하고 인하대학교가 산학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석유공사와 인하대 연구진은 캐나다 오일샌드 생산유전 17개 유정의 8년치 생산자료 약 461만 건을 학습한 AI 기반 생산예측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 이 모델은 유정별 향후 원유 생산량을 예측하고 다양한 스팀 주입 시나리오를 분석해 스팀 배분 방안을 도출한다. 석유공사는 11월 캐나다 현지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보유 중인 다른 해외 생산유전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동절기 대비 LPG 가스 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는 27일 LPG 공급자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LPG 판매사업자와 실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가스 사고 발생 현황과 원인 분석, 제·개정된 가스 법령, 사고 예방 대책 등이 공유됐다. 임대규 서울서부지사장은 올해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LPG 폭발 사고를 언급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가스안전공사가 지난 6월 발행한 '2025 가스 사고 연감'에 따르면 가스 사고는 2021년 78건에서 2025년 65건으로 연평균 4.5% 감소했다. 지난해 사고 중 LPG 사고는 37건으로 과반을 차지했고, 도시가스 11건, 고압가스 10건, 이동식부탄연소기·접합용기 등 7건이 발생했으며 취급부주의가 16건(사용자 11건, 공급자 5건)으로 최다였다.

10월 29일

석유공사, 산·학·연 20곳과 국내 자원개발 협력 MOU

한국석유공사는 28일 여수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이 참여하는 '국내자원개발 분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탐사자료를 공유하고 탐사·분석 장비를 공동 활용하며, 전문인력 교육훈련과 국내 대륙붕 기초과학기술 연구,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석유공사는 2023년 14곳으로 출범한 공동협력 플랫폼의 참여 범위를 20곳으로 확대했다. 공사는 자원안보 위기 대응과 원유 도입선 다변화 대비를 협약 배경으로 설명했다. 학술대회 중에는 '서해대륙붕 기초지질 및 석유부존 유망성 연구성과' 특별세션을 열어 지난 3년간의 산·학·연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10월 29일

대우건설 3분기 누적 영업익 6711억원, 전년比 131.3% 증가

대우건설은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조8424억원, 영업이익 18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23.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31억원으로 전년 동기 529억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5조8373억원으로 7.9% 감소한 반면 누적 영업이익은 6711억원으로 13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6.9%포인트 상승한 11.5%였다. 누적 신규 수주는 12조478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9% 늘었고, 3분기에는 청라 국제업무단지 M5블록(8181억원), 신이문역세권 재개발(5292억원), 서울 천호A1-1 재개발(3720억원) 등 국내 건축사업이 수주를 주도했다. 3분기 말 수주잔고는 54조855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8.4% 증가했으며, 회사 측은 파푸아뉴기니 LNG CPF와 모잠비크 Rovuma LNG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10월 28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석유공사, 산학연 자원개발 협력 플랫폼 20개 기관으로 확대

한국석유공사는 28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국내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과 '국내자원개발 분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3년 출범한 협력 플랫폼의 참여 기관은 기존 14곳에서 20곳으로 늘어났다. 참여 기관들은 탐사자료 공유와 탐사·분석 장비 공동 활용, 전문인력 교육훈련, 국내 대륙붕 자원개발 기초과학기술 연구, 산학연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석유공사는 학술대회 기간 '서해대륙붕 기초지질 및 석유부존 유망성 연구성과' 특별세션을 열고 지난 3년간 산학연 공동연구로 수행한 서해대륙붕 연구 결과 10편을 발표했다. 손주석 사장은 현장 경험과 학계·연구계의 기초과학 역량이 결합된 산학연 생태계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10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공사, 지질자원연구원·18개 대학과 산학연 협력 플랫폼 확대

한국석유공사는 10월 28일 여수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국내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과 ‘국내자원개발 분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기관들은 탐사자료 공유 및 탐사·분석 장비 공동 활용, 자원개발 전문인력 교육훈련, 국내 대륙붕 자원개발 기초과학기술 연구 및 공동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2023년 14개 기관으로 출범한 협력 플랫폼은 이번 협약으로 총 20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석유공사는 학술대회 기간 중 ‘서해대륙붕 기초지질 및 석유부존 유망성 연구성과’ 특별세션을 열어 3년간의 공동연구 성과를 10편의 연구 발표로 공유했다. 손주석 사장은 공사의 현장 경험과 학계·연구계의 기초과학 역량 결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0월 28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한화오션 3분기 영업익 4857억원, 전년比 68% 증가

한화오션은 28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48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4139억원으로 13%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4.2%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1451억원으로 46% 감소했다. 회사는 조업일수 감소와 환율 변동 등 대외 변수 속에서도 과거 선별 수주한 고선가 선박의 매출 인식과 에너지플랜트 부문 실적 호조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체인지오더도 실적 요인으로 언급됐다.

10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 페루 광산 환경관리 역량강화 ODA 성과보고회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페루 지속가능한 광산 환경복원력 증진사업'의 최종 성과보고회를 페루 리마에서 개최했다. 공단은 이 사업을 통해 페루의 광산 환경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행사에는 페루 에너지광업부, 광업자산공사, 에너지광업투자감독청, 페루 국립공과대학교, 주페루 대한민국대사관, KOICA, KOTRA, 고려아연 등 양국 광업·환경 분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0월 28일

석유공사, 지질자원연구원·18개 대학과 자원개발 산학연 협약

한국석유공사는 28일 여수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및 국내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과 '국내 자원개발 분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기관들은 탐사자료 공유 및 탐사·분석 장비 공동 활용, 전문인력 양성 교육훈련, 국내 대륙붕 자원개발 기초과학기술 연구와 산학연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플랫폼 참여기관은 2023년 출범 당시 14개에서 총 20개로 늘어났다. 석유공사는 그간 해당 플랫폼을 통해 산학연 자원개발 아카데미를 세 차례 개최하고 공동연구와 보유 탐사자료를 활용한 학술발표를 진행했다. 학술대회 기간에는 '서해대륙붕 기초지질 및 석유부존 유망성 연구성과' 특별세션을 열고 지난 3년간의 공동연구 결과 10편을 발표했다.

10월 2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광해광업공단, 페루 광산환경 복원 ODA 사업 종료

한국광해광업공단은 KOICA 공적개발원조 사업인 '페루 지속가능한 광산 환경복원력 증진사업'을 마무리하고 27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페루 에너지광업부, 광업자산공사, 에너지광업투자감독청, 페루 국립공과대학교, 주페루 대한민국대사관, KOICA, KOTRA, 고려아연 등 양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이 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광산배수 수처리 기술 전수와 시범시설 구축, 광산환경 관리 정보화시스템 개발,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가 제시됐다. 공단은 칠레·브라질·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7개국을 대상으로 국제 컨퍼런스와 기술교류 행사도 진행했다. 공단은 광산환경 복원과 광물자원 개발을 연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중남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공사, 국내 자원개발 산학연 협력 플랫폼 20개 기관으로 확대

한국석유공사는 28일 여수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및 국내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과 '국내자원개발 분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2023년 14개 기관으로 출범한 공동협력 플랫폼 참여기관은 총 20개로 늘었다. 참여기관들은 탐사자료 공유, 탐사·분석 장비 공동 활용, 전문인력 교육훈련, 국내 대륙붕 자원개발 기초과학기술 연구 및 산학연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석유공사는 학술대회 기간 중 '서해대륙붕 기초지질 및 석유부존 유망성 연구성과' 특별세션을 열고 지난 3년간의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했으며, 총 10편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손주석 사장은 현장 경험과 학계·연구계 기초과학 역량이 결합된 산학연 생태계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10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HD현대 3분기 영업이익 2조9197억원, 전년비 71.5% 증가

HD현대는 28일 공시한 연결기준 3분기 실적에서 매출 22조800억원, 영업이익 2조91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71.5% 증가했다. 조선·해양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은 매출 8조2862억원, 영업이익 1조4472억원을 기록했고,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매출 2조1756억원, 영업이익 2002억원으로 각각 6%, 39.8% 늘었다. 에너지 부문 HD현대오일뱅크는 매출 10조437억원, 영업이익 9009억원을 기록했으나 국제유가와 석유제품 가격 하락으로 정제마진이 축소되고 석유화학 사업은 적자로 전환했다. 전력기기 사업을 맡은 HD현대일렉트릭은 매출 1조1799억원, 영업이익 28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5%, 15.1% 증가했다.

10월 28일

연천군, 32세대에 가구단위 소형LPG탱크 보급

경기도 연천군이 32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단위 소형LPG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연천군은 탱크 시설공사 업무를 한국엘피지사업관리원에 위탁해 올해 안으로 32세대에 249kg 용량의 소형LPG저장탱크와 가스보일러, 가스경보기(CO) 등을 설치한다. 연천군은 지난해 상반기 30세대, 하반기 40세대에 소형LPG저장탱크를 설치했으며 내년에는 100가구 이상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연천군에 영업소를 둔 가스시설공사 제1종 및 2종 업체를 대상으로 했고 공동도급은 불허했다. 연천군 내에는 현재 12개 마을에 마을단위 LPG배관망으로 가스가 공급 중이며, 내년에는 경기도의 지원 감축으로 1개 마을(약 50세대)에 대해 마을단위 LPG배관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설비 정비현장 중대재해 예방, 위험성평가 실효성 강화 강조

가스설비 유지보수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려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이를 실제 작업절차와 안전조치에 반영하는 위험성평가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전기설비 정밀진단과 가스설비 정비처럼 복합적인 위험이 존재하는 작업에서는 과거 사고사례 분석과 작업 전 안전회의(TBM), 스마트 안전기술을 연계한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가 중요하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과 피해의 중대성을 검토해 위험을 줄이는 절차로 설명됐다.

10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HD한국조선해양 3분기 영업익 1조4472억, 전년비 37.3% 증가

HD한국조선해양은 28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 2862억원, 영업이익 1조 44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37.3% 증가했다. 계열사별로는 HD현대중공업이 매출 5조 7536억원·영업이익 8992억원, HD현대삼호가 매출 2조 3704억원·영업이익 4790억원, HD현대마린엔진이 매출 2114억원·영업이익 603억원을 기록했으며, 태양광 모듈 사업을 하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매출 1508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6%, 38.8%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조선 부문 매출 6조 8393억원·영업이익 1조 1453억원, 엔진기계 부문 매출 1조 2012억원·영업이익 2901억원을 나타냈다. 해양플랜트 부문은 매출 37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4% 증가했고 영업이익 126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