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부·노동부, 풍력발전 유지·보수 안전 포인트(OPS) 공동 제작·배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고용노동부가 풍력발전 유지·보수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눈에 보는 풍력발전 유지·보수 안전 포인트(OPS)'를 공동 제작해 배포한다. 두 부처는 3월 23일 영덕 풍력발전소 화재사고 이후 자료 제작에 착수했다. 자료에는 고소작업, 밀폐공간 작업 등 유지·보수 작업의 특성이 반영됐으며, 현장 작업자와 관련 업계 의견을 수렴해 만들어졌다. 풍력발전은 작업 위치에 따라 질식, 추락, 끼임, 감전, 화재, 강풍·낙뢰 등 위험요인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영덕 풍력발전소 화재사고를 계기로 두 부처가 공동으로 작업 안전 가이드를 마련한 사례로, 풍력 O&M 현장의 안전관리 기준에 참고자료가 추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