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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20건.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10월 30일

미래엔서해에너지, 도시가스 공급중단 대비 종합 비상훈련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지난 28일 서산시 일원에서 도시가스 배관 파손 사고에 대비한 종합 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훈련은 서산시 동문동 공동주택 앞 도로에서 무단 굴착공사로 중압·저압 배관이 동시에 파손돼 가스가 누출되고, 복구 과정에서 981세대의 가스 공급이 중단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비상대응시스템을 처음 적용해 사고 접수부터 긴급 복구, 공급 재개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무단 굴착에 따른 배관 파손은 도시가스 공급중단의 주요 원인으로, 지역 공급사의 비상대응 절차 점검 사례에 해당한다.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 안전노트 ⑥] ESS 화재, 반복된 사고가 남긴 교훈

인더스트리뉴스가 배터리 구조와 작동 원리, 화재 위험 요소, 관리 방법, 안전 제도, 미래 기술을 다루는 연재의 여섯 번째 기사다. 기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 ESS 산업이 연이은 화재 사고를 겪었다고 전했다. 이 기간 태양광과 풍력에 연계된 ESS를 중심으로 28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기술됐다. 연재는 배터리가 스마트폰과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 산업 전반의 인프라로 사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성능과 함께 안전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기획 취지를 밝혔다.

10월 30일

SK가스, 송경열 전략본부장 신임 사장 선임

SK가스는 송경열 전략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송 신임 사장은 맥킨지 앤 컴퍼니를 거쳐 2019년 SK그룹에 합류해 그룹 차원의 에너지·전력 분야 사업 전략과 신사업 개발, 포트폴리오 전략을 담당해왔다. 2025년에는 SK경영경제연구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SK가스 전략본부장과 SK디스커버리 사업개발본부장·미래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다. SK가스는 LPG·LNG 사업을 기반으로 LNG 밸류체인 확대와 새로운 성장기회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30일

HD현대마린엔진, 윈지디 2행정 엔진 라이선스 계약 체결

HD현대마린엔진이 지난 28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선박 엔진 원천기술사 윈지디(WinGD)와 선박용 2행정 추진엔진 제작 및 판매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에버런스(Everllence) 엔진에 이어 윈지디 엔진까지 자체 생산·공급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LNG·암모니아·LPG·메탄올 등 다양한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 수요에 대응할 기반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체결식에는 유정대 HD현대마린엔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한국제품안전협회·4개 대학, BIPV 전문인력 17명 배출

한국제품안전협회는 지난 28일 협회 사무실에서 '건물형 태양광 전문인력 교육 수료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균관대·국립한밭대·국립공주대·서울과학기술대 공동 사업단이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건물형 태양광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4년차 과정이다. 총 17명이 수료 인증서를 취득했고, 이 중 16명은 협회가 주관하는 '건축설비평가사' 자격도 함께 취득했다. 교육과정은 건물태양광 융합제품 설계, 친환경 건축 디지털 설계, 디지털 유지관리(O&M) 등 3대 분야별 특화 교육과 교차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태양전지 공학과 시뮬레이션, BIM 활용 설계, 전력변환·분산에너지 관리, 나노그리드 연계 운용 등을 다뤘다. 협회는 산업계와 협력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문 교육과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공사·가스기술공사, LNG터미널·수소 분야 협력 논의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가 해외 LNG터미널 운영·정비, 천연가스 주배관 탐측기술, 수도권 수소인프라 운영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지난 28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2026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과제와 자회사의 미래 역할을 검토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고윤석 한국가스공사 전략본부장, 강응식 한국가스기술공사 경영전략본부장, 이정실 기술안전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경영진 16명이 참석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SK가스 신임 사장에 송경열 전략본부장 선임

SK가스가 신임 사장으로 송경열 전략본부장을 선임했다. 송 신임 사장은 맥킨지 앤 컴퍼니를 거쳐 2019년 SK그룹에 합류해 에너지·전력 분야 사업 전략과 신사업 개발, 포트폴리오 전략을 담당해왔다. 2025년에는 SK경영경제연구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SK가스 전략본부장과 SK디스커버리 사업개발본부장·미래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다. SK가스는 LPG·LNG 사업을 기반으로 LNG 밸류체인 확대와 새로운 성장기회 발굴을 추진 중이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SK이터닉스, AI 활용 풍력설비 안전관리 기술교류회 개최

SK이터닉스가 29일 글로스터호텔 제주에서 제주에너지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풍력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AI 활용 풍력발전설비 안전성 향상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발전사와 검사기관, 정비·진단 서비스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교류회에서는 풍력발전설비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AI 활용 기술과 검사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풍력설비 확대와 노후화에 대응해 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30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장 초반 3.95% 급락, 5700선으로 하락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34.74포인트(3.95%) 내린 5702.92를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7.31포인트(2.99%) 하락한 5760.35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501억원을 순매수했다. 보도는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투자 우려가 재부각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한 영향이 국내 증시로 이어진 것으로 전했다.

10월 30일

가스안전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가스안전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장 가스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측은 지난 29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KGS-삼성전자 국가 핵심 반도체 산업 초격차 및 사업장 안전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가스안전공사는 30일 이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규 사업장의 가스시설과 배관 진단을 정례화한다. 또한 국내외 사업장 특별점검과 전문인력 양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협약이 반도체 산업의 가스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KCL 김규진 수석연구원 “BIPV 장기신뢰성 위한 시험·인증체계 고도화 필요”

인더스트리뉴스는 KCL 김규진 수석연구원과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수석연구원은 BIPV가 의무비율 충족용 설비를 넘어 설계 단계에서 성능·내구성·디자인을 함께 고려하는 건축자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설사와 설계사의 이해도가 높아졌고, 컬러 외벽 외에 루버·창호 등 응용제품도 다양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장기신뢰성 확보, BIPV와 BAPV의 구분, 새로운 제품을 수용할 수 있는 시험·인증체계 정비가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10월 30일

그린볼트, 프랑스 까르푸 120개 매장에 25MW 태양광 주차장 설치

그린볼트의 분산에너지 자회사 그린볼트 넥스트가 까르푸 부동산 부문과 협약을 맺고 프랑스 내 까르푸 매장 120곳에 태양광 카포트를 설치한다. 총 설비용량은 약 25MW, 태양광 모듈은 약 4만5000장 규모다. 이 협약은 까르푸 프로퍼티가 프랑스 보유 부동산에 태양광 캐노피 개발·금융·건설·운영·유지보수를 맡길 사업자를 찾기 위해 진행한 전국 입찰의 후속 조치다. 설치는 주차장 배치, 지하 시설물, 고객 동선, 영업 연속성, 계통연계, 규제 요건 등 매장별 조건에 맞춰 조정되며, 연간 발전량은 참여 매장 전력 소비의 상당 부분을 충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볼트 넥스트는 유럽 12개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계약 용량 1GW 이상, 설치 완료 405MW 이상, 프로젝트 3500건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30일

가스안전공사-SH공사, 임대주택 254세대 배기통 이탈방지장치 무료 보급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29일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배기통 이탈방지장치 무료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서울시 성북구 소재 임대주택 254세대를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배기통 이탈방지장치를 무료로 보급·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가스보일러 사용이 늘어나는 동절기를 앞두고 임대주택의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박경국이다.

10월 30일

정부, 기후테크에 6000억원 이상 투자·금융…2030년 혁신기업 1000개 육성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사와 예비유니콘기업 30개사를 발굴·육성하는 방향을 발표했다. 양 부처는 10월 29일 서울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를 열고 육성방향을 공개했다. 정부는 기후테크 기업에 6000억원 이상의 투자·금융을 추진한다. 대상 분야로는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가 제시됐다. 이번 대책은 10월 7일 발표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후속 정책이다.

10월 30일

COP31 앞두고 '안탈리아 AI 서약' 공개…데이터센터 공시는 자율

블룸버그는 28일(현지시각)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 개최국인 튀르키예가 '안탈리아 AI 서약(Antalya AI Pledge)'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COP31은 오는 11월 튀르키예에서 열린다. 튀르키예는 각국 정부와 기업, 금융기관 등의 서약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서약은 AI 기술이 막대한 전력을 소모해 기후 위기를 가속화하는 환경적 위협이 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 개선 등 기후변화 대응 기술의 해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긴장 관계를 공식 의제로 다룬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과 환경영향 공시는 자율 방식이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베란다 태양광 10만가구 보급, 제품·시공 안전 과제 거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9일 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 변경공고를 통해 지원 대상을 주택 소유주에서 소유주 동의를 받은 임차인까지 확대했다. 공동주택 단체신청과 합의에 따른 자부담 분납을 허용하고, 지자체 사업계획서 접수기한을 12월 11일까지 연장했다. 가구당 지원용량은 500W 이내이며 500W 기준 설치단가는 약 100만원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설치비의 80%를 지원받으면 가구 부담은 약 20만원이다. 정부는 올해 10만가구를 시작으로 2035년까지 200만가구에 베란다 태양광을 보급할 계획이며, 총 1GW, 약 2조원 규모다. 다만 사업 첫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수요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반응도 나온다고 전기신문은 전했다.

10월 30일

[특별기고] 에너지안전 전략과 기술로드맵의 필요성

전기신문에 실린 특별기고는 안전 생태계로의 전환이 글로벌 투자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짚었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 투자 규모가 연간 2조 4,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기고는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자체뿐 아니라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 모니터링 센서 등 디지털 기술 기반 유연성·안전성 인프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BloombergNEF 자료를 근거로 청정에너지 인프라와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 부문 투자가 급증하고 에너지 전환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이터 솔루션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필자는 에너지안전을 복잡하게 얽힌 에너지 설비가 사람과 환경 속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작동하도록 하는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로 정의하고, 첫 번째 요소로 작업자와 일반인을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는 '사람과 시스템의 안전'을 제시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HD현대에너지솔루션, 美 주택용 태양광 견적 제안 비중 공동 1위

미국 주택용 태양광 비교견적 플랫폼 에너지세이지(EnergySage)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현지 설치업체가 소비자 견적에 제안한 모듈 중 HD현대에너지솔루션 제품 비중은 18%로 한화큐셀과 공동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하반기 4%에서 6개월 만에 18%로 상승했다. 이 지표는 실제 판매량이 아닌 설치업체의 견적 제안 비율이다. 회사의 올해 2분기 누적 미국 태양광 모듈 수출액은 1,1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3% 증가했다. 또 2026년 3분기 BNEF 티어1 모듈 제조사 명단에 포함됐고, 미국 힐스보로 태양광 프로젝트에 약 1,278억원 규모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해 2027년 3월까지 순차 공급할 예정이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HD현대에너지솔루션, 美 에너지세이지 모듈 제안 비중 공동 1위

미국 태양광 비교견적 플랫폼 에너지세이지(EnergySage)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현지 설치업체가 소비자 견적에 제안한 모듈 중 HD현대에너지솔루션 제품 비중은 18%로 한화큐셀과 함께 가장 높았다. 이 비중은 지난해 하반기 4%에서 14%p 상승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올해 상반기 미국 모듈 수출액은 11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3% 늘었다. 에너지세이지는 지난해 말 연방 세액공제(25D) 종료 이후 미국 주택용 시장이 재편되는 가운데 설치업체들이 공급망 제약과 우려 외국기업(FEOC) 규제에 대응해 공급처를 다변화했다고 분석했다. 회사는 지난 8월 BNEF 3분기 티어1 모듈 제조사 명단에 올랐고, 미국 힐스보로 태양광 프로젝트에 약 1278억원 규모 모듈을 2027년 3월까지 순차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기평, 대전 미호동 RE100 마을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은 10월 27일 대전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에서 'RE100 마을 조성 및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에기평, 금강유역환경청, 미호동 기후에너지위원회, 충북대학교 순환경제융합학협동과정,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신성이앤에스, 라파로페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재생에너지 설비 확충, 마을 농산자원의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주민 참여형 ESG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에기평은 마을의 RE100 달성을 위한 태양광 발전설비 확충을 후원하고, 참여 중소기업에 친환경 제품 개발과 ESG 경영 컨설팅, 공공 우선구매 및 홍보 연계를 지원한다. 협약식 이후 에기평 '에너지온 봉사단'은 무환자 열매와 천연수세미 등 마을 농산자원 수확을 돕는 활동을 진행했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가스안전 협력 확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삼성전자는 지난 29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국가 핵심 반도체 산업 초격차 및 사업장 안전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반도체 생산시설의 가스안전 관리는 신규 사업장 설비 점검을 넘어 해외 생산거점, 전문인력 양성, 규제개선까지 확대된다. 대규모 반도체 사업장은 복잡한 가스시설과 배관을 운영하고 있어 설비 이상이나 사고가 작업자 안전과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박경국이다.

10월 30일

가스안전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가스시설 안전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삼성전자가 29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KGS-삼성전자 국가 핵심 반도체 산업 초격차 및 사업장 안전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목적은 반도체 산업 가스시설 안전 강화와 사업 연속성 확보 기반 마련이다. 양 기관은 삼성전자 신규 사업장의 배관 건전성과 설치 적합성 확인 등 가스시설 조기 안정화와 안전관리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에는 진단 정례화 등이 포함된다.

10월 30일

[사설] 전기국가 전환, 전력·산업 연계 국가전략 필요

전기신문 사설은 에너지 정책의 기준이 석유 확보 능력에서 전력을 필요한 곳에 제때 공급하는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AI·데이터센터·첨단 제조업 성장과 산업·수송 전기화가 진행되면서 전력의 가격과 품질, 공급 시점이 기업 투자 입지를 결정하는 조건이 된다고 설명했다. 사설은 공장과 데이터센터를 유치해도 전력망 연결이 늦어지면 산업정책이 계획에 머문다며, 그간 분리돼 온 전력정책과 산업정책을 하나로 연결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전기화가 곧 에너지 안보를 보장하지는 않으며 발전 연료, 발전설비, 배터리 핵심 소재가 국제 공급망에 의존한다고 지적했다. 연료 조달선 다변화와 함께 발전·저장·송전 기술 및 핵심 기자재 공급 능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이 사설의 주장이다.

10월 30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중국 징진지 수소시범도시군 출범, 2030년 수소 kg당 25위안 목표

지난 10월 21일 베이징에서 열린 징진지 수소산업 협동발전대회에서 징진지 수소 종합응용 시범도시군이 공식 출범했다. 4년간 연료전지차 1만2000대 이상 보급, 수소충전소 100곳 이상 확보, 6개 간선 회랑과 11개 지선의 수소 고속도로망 구축, 5개 산업 시범기지와 20여 개 응용 프로젝트가 계획에 포함됐다. 베이징 다싱구가 주도하고 6개 성·시 13개 시(구)가 참여하며, 2030년까지 최종 소비자 수소 평균가격을 kg당 25위안(한화 5000원대) 아래로 낮추는 것이 핵심 목표로 제시됐다. 중앙 재정 장려금은 도시군별 4년간 최대 16억 위안이며 연료전지차 보급 대수와 실제 수소 충전량을 평가해 정산한다. 중국자동차공정학회 정차오윈 연구원에 따르면 징진지·상하이·광둥 시범도시의 현재 수소 가격은 kg당 35~76위안으로 목표치의 1.4~3배 수준이다.

10월 30일

ACME솔라, 인도서 400MW 재생에너지 PPA 체결

ACME Solar Holdings의 완전자회사 ACME Marigold Urja가 NTPC Ltd와 400MW 규모 FDRE(확정·급전가능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NTPC가 ISTS 연계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로부터 피크 전력 공급을 보장받는 1,200MW 규모 확정·급전가능 전력을 조달하기 위해 실시한 FDRE Tranche-I 입찰에서 낙찰됐다. 프로젝트는 BOO(건설·소유·운영) 방식으로 개발되며, 입지는 인도 내 어느 지역이든 가능하다. 계약 요금은 kWh당 4.37루피이며, 전력 공급 개시 예정일은 2028년 6월 30일이다. PPA는 공급 개시 예정일로부터 25년간 유효하다.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