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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20건.

수소·연료전지이투뉴스·10월 30일

케이랩스, 적층제조로 수소연료전지 기액분리기 개발

금속 적층제조 기업 케이랩스가 적층제조 기술을 적용한 수소연료전지용 기액분리기를 개발했다. 회사는 기존 제품 대비 부품 수를 80% 줄이고 중량을 낮추면서 분리 성능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은 울산시가 추진하는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액분리기는 연료전지 시스템 내부에서 발생하는 물과 가스를 분리해 출력 안정성과 효율을 유지하는 부품이다. 기존 기액분리기는 다수 부품을 조립하는 구조여서 연결 부위가 많아 누설 가능성이 있고 내부 유로 설계에도 제약이 있었다.

연료전지 보조기기(BOP) 부품의 제조 방식 변경 사례로, 지자체 수소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이 이뤄졌다.

BSR, AI 데이터 공급망 인권실사 권고 15개 제시

지속가능성 연구기관 BSR이 지난 28일 'AI 데이터 공급망 인권평가(Human Rights Assessment of the AI Data Supply Chain)'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AI 개발기업이 데이터 라벨링과 모델 평가 등 외주 업무에도 공급망 인권실사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았다. BSR은 주요 IT기업들과 공동으로 AI 데이터 공급망의 인권위험을 조사하고, 책임조달과 인권실사에 관한 15개 권고사항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AI 개발기업의 데이터 조달이 주로 개발부서 중심으로 이뤄져 기존 인권실사 체계와의 연계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10월 30일

가스안전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가스안전 협약 체결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29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국가 핵심 반도체 산업 초격차 및 사업장 안전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홍철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와 노대용 삼성전자 상무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신규 사업장의 시설·배관 건전성과 설치 적합성 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가스안전 분야 교육 지원과 기술정보 공유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반도체 산업 관련 규제 애로사항 공동 발굴 및 개선방안 모색도 추진한다. 협력 범위는 국내 사업장에 국한하지 않고 삼성전자의 해외 진출 사업장 합동 특별점검까지 확대된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에기평·신용보증기금, 재생에너지 R&D 기업 금융지원 연계 MOU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0월 29일 신용보증기금과 '재생에너지 R&D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기평은 재생에너지 R&D를 완료한 기업 가운데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신용보증기금에 추천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추천 기업을 자체 운영 중인 '무탄소 에너지 보증사업'과 연계해 보증료율 감면 등 신용보증 우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향후 수소, 원자력,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등 에기평이 전담하는 에너지 R&D 분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용보증기금의 정책금융 사업과 결합할 계획이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연구개발 성과와 금융·사업화 지원을 연계해 에너지기술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0월 30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두산에너빌리티, 뉴스케일 SMR 상부 원자로 용기 제작 계약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사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가 한국 두산에너빌리티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범위는 뉴스케일 파워 모듈(NuScale Power Module)에 들어가는 상부 원자로 냉각재 계통(upper reactor coolant system) 제작이다. 기사 제목에서는 해당 기자재를 상부 원자로 용기(upper reactor vessel)로 표기했다. 계약 금액과 납기 등 추가 조건은 원문에 공개되지 않았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스카텍, 이집트 태양광·ESS '단다라' 사업에 2억1700만달러 대출 조달

노르웨이 재생에너지 기업 스카텍(Scatec)이 이집트 알루미늄 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단다라(Dandara)' 프로젝트를 위해 2억1700만달러(약 2907억원) 규모 대출계약을 체결하고 발전소 건설에 착수했다. 대출에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유럽투자은행(EIB)이 참여했다. 조달액은 1단계 총사업비 2억7100만달러(약 3630억원)의 약 80% 수준이다. 이집트 국립은행(NBE)은 프로젝트 지분 20%를 확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문은 유러피언 에너지의 e-메탄올 합작, 콘크리틴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소식도 함께 다루고 있으나 해당 내용은 제공된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KIGAM, 지질과학 4개 학술단체와 연구데이터 공유 협약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이 지난 29일 여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대한지질학회, 한국자원공학회,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한국지질과학협의회 등 4개 학술단체와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학회지 논문과 연계한 원천 연구데이터 기탁·등록, DOI와 국제시료번호(IGSN) 등 데이터 인용체계 및 메타데이터 표준 확산, 학술대회 공동세션과 데이터 경진대회, 연구데이터 관리·활용 정책 협력 등이다. KIGAM은 지질자원 연구데이터 리포지터리(GDR)와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을 운영해 왔으며, 축적한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AI-Ready' 형태로 고도화하고 있다. 학술단체별로 지질도·야외조사·층서 데이터, 자원탐사·광물자원·시추코어·핵심광물 공급망 데이터, 자원지질·지질재해·지구정보학 데이터 등 분야별 협력을 진행한다. KIGAM은 같은 학술대회에서 한국석유공사와 국내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과 '국내자원개발분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협약도 체결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아람코, 11월 국제LPG가격 평균 45달러 인상…4개월 연속

사우디 아람코는 30일 11월 국제LPG가격을 프로판 톤당 720달러(전월 대비 40달러 인상), 부탄 780달러(50달러 인상)로 결정해 SK가스, E1 등 국내 수입사에 통보했다. 톤당 평균 45달러 인상으로, 국제LPG가격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연속 올랐다. 11월 국내가격에 반영되는 10월 국제가격은 프로판 680달러, 부탄 730달러로 평균 62.5달러 올라 kg당 80원 이상의 인상요인이 발생한 상태이며, 이번 11월 가격은 12월 국내가격에 kg당 약 60원대의 인상요인으로 작용한다. 국내 LPG가격은 올해 1~2월 동결 후 3월 kg당 25원, 4월 50원, 5월 140원, 6월 30원, 7월 50원이 인상됐고 8~9월 동결, 10월 80원 인상 추이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 환율은 29일 달러당 1336.30원으로 전일보다 12.00원 올랐으나 월평균은 1326.88원으로 전달 1343.38원보다 16.5원 하락했다.

10월 30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유엔 친선대사 니콜라이 코스터-왈도, 체르노빌 원전 방문

덴마크 배우이자 유엔 친선대사인 니콜라이 코스터-왈도가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특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신안전차폐물(New Safe Confinement) 복구 지원 필요성에 국제적 관심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환경 보호와 방사선 안전 확보도 프로젝트의 취지로 제시됐다.

10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BMEA, 한화오션 포함 조선 3사 공동납품 서비스 확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BMEA)은 11월 1일부터 한화오션 납품화물을 대상으로 조선기자재 공동납품플랫폼 기반 공동납품운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에 이어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공동납품 서비스 대상에 포함됐다. 공동운송과 단독운송 모두 시중 운송요율 대비 최대 25% 저렴하게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4월 체결된 BMEA와 한화오션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약 6개월간 실무협의를 거쳐 한화오션 수발주시스템과 플랫폼 간 정보 연계를 완료한 결과다. BMEA는 10월 14일부터 30일까지 시범운영으로 납품정보 연계, 알림톡 발송, 현장 인계, 하역장비 요청 등을 점검했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 제주 개최…철도인 1400여 명 참가

한국철도학회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철도 분야 산·학·연·관 관계자 14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전기신호·차량기계·궤도토목·정책운영 등 분야에서 논문 239편이 발표됐고 특별세션에서 34편의 발표가 진행됐다. 특별세션에서는 글로벌 철도기술 트렌드와 K-철도기술의 해외 진출 방안,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과 연계한 친환경·서비스·안전 기술혁신 방안, 전철 급전계통 이상전압 원인 분석 및 저감 방안, AI·빅데이터 기반 열차운행관리시스템(TMS) 구축 현황 등이 다뤄졌다. 전시부스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현대로템, 테크빌 등 17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현대로템은 국책과제 '고출력 전기기관차 구동 플랫폼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목업 차량을, 국가철도공단은 새빛ENS·한성테크 등과 개발 중인 'AI 활용 철도 신호 연동 시험기 로봇'을 전시했다.

10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LS전선, 구미에 3,500억원 규모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건설

LS전선은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 자회사 코리아모션웍스가 10월 29일 경상북도·구미시와 약 3,500억원 규모의 생산시설 건립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장은 경북 구미에 국내 최대 수준 규모로 건설된다. 코리아모션웍스는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하반기부터 로봇·전기차용 네오디뮴(NdFeB) 영구자석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후 방산용 사마륨코발트 자석 생산도 예정되어 있다. 협약식에는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등이 참석했다.

10월 30일

철도연, 400km/h 고속열차용 인보드 대차 전동기 개발 추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난 29일 제주 서귀포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6년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세대 고속열차용 인보드 대차 연구개발' 특별세션을 열고 기술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인보드 대차는 축 베어링을 바퀴 안쪽에 배치해 대차를 작고 가볍게 설계하는 기술로, 차량 하부 공기흐름 개선과 공기저항·에너지 소비 저감에 활용된다. 대차 내부의 제한된 공간에 탑재 가능한 소형·고출력 견인전동기와 전기기계식 제동장치(EMB) 개발이 주요 과제로 소개됐으며, 40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의 주행 성능과 에너지 효율 향상이 목표다. 세션에서는 신지환 선임연구원이 인보드 대차 설계·제작 기술을, 백승구 책임연구원이 대차 전동기 연구개발을, 김기남 유진기공산업 상무가 EMB 캘리퍼 설계를 발표했다. 철도연은 기본설계와 현가장치 최적화, 대차 프레임 구조 검토 등을 진행 중이며 향후 시작품을 제작해 정하중·피로·동적성능 시험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10월 30일

롯데케미칼, 폐플라스틱 소셜벤처 5개사 선정…제품화 지원 확대

롯데케미칼은 지난 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본사에서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 'Project LOOP Social' 5기 협약식을 열고 소셜벤처 5개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선정 기업은 폐폴리카보네이트(PC)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플라시클, 재생소재 굿즈 브랜드와 NFC 스마트굿즈 플랫폼을 운영하는 프래그, 폐플라스틱을 회전성형 방식으로 제조하는 로우리트콜렉티브, 산업부산물로 복합소재 철도침목을 생산하는 이옴텍, 소재기획부터 납품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베이션이다. 롯데케미칼은 이들 기업에 사업 실현금과 전문가 멘토링,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온라인 강의를 지원하고 판로 구축 협력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 소셜벤처 8개사와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1~4기를 통해 총 16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5기는 재생원료 생산에서 제품화와 시장 연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롯데케미칼은 이 외에 Project LOOP Cluster, Project LOOP LOTTE, Project LOOP Alliance 등 순환경제 협력사업을 운영 중이다.

10월 30일

한전 "호남 반도체 변압기 확보, 타 지역 공급 지연 없게"

한국전력은 29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 공급을 위한 변압기 확보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다른 지역 변전소의 변압기 설치 시기를 늦춰 전용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논란은 지난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정부 자료에는 호남권 반도체 산단 1단계 전력망 구축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다른 사업에 투입할 변압기 물량을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검토 대상으로 거론된 곳은 대구 신달성변전소(345kV)와 경남 거제 사등·전남 여수 중흥·부산 신항·부산항변전소(각 154kV) 등 5곳이다. 호남권 1단계 전력공급 목표는 당초 2029년 말에서 2028년 말로 앞당겨졌으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다른 지역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0일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에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움직임에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유(WTI)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0일 기준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0.44달러(0.38%) 내린 114.88달러로 마감했다. WTI 선물가격은 0.78달러(0.76%) 하락한 102.00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과 같은 114.20달러였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유가 하락폭을 제한했으며, 28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에게 협상 재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월 30일

프레임리스 유리-유리 POE 모듈 재활용 방식별 환경·경제성 비교 연구

국제 연구팀이 POE(폴리올레핀 엘라스토머)로 봉지된 프레임리스 유리-유리 태양광 모듈의 재활용 전략에 대해 환경·경제성 평가를 수행했다. 약 27kg 모듈 1장을 대상으로 전체 모듈 열·화학 처리, 기계적 처리와 선택적 공정, 열처리 후 정전 코로나 분리를 추가한 세 가지 시나리오를 비교했으며, 금속 회수는 NaOH 후 NH3+H2O2 경로와 HNO3+H2O2 경로 두 가지로 평가했다. ReCiPe 2016 중간지표를 사용한 'gate-to-gate' 전과정평가에서 선택적 처리 두 시나리오는 에너지 수요를 줄이고 지구온난화 등 지표를 개선했으며, 세 번째 시나리오가 대체로 가장 낮은 처리 부담을 보였다. 반면 전체 모듈 처리는 회수 물질량이 많아 일부 물질 기반 지표에서 더 큰 이점을 유지했다. 운영 마진은 모든 경우에서 양(+)으로 나타났고, 질량 비중이 매우 낮은 은이 회수 물질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SH, 임대주택 보일러 CO 중독 예방 안전장치 무료 보급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 임대주택의 일산화탄소(CO) 중독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겨울철 가스보일러 사용 증가에 대비해 보일러 배기통 이탈을 막는 안전장치를 임대주택에 무료로 설치하는 방식이다. 사고 발생 후 대응이 아니라 주거시설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사업의 취지가 있다. 개별 세대가 경제적·주거 여건상 안전설비를 직접 교체하거나 보완하기 어려울 수 있는 임대주택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SH공사, 성북구 임대주택 254세대 가스보일러 배기통 이탈방지장치 무료 설치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9일 서울광역본부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배기통 이탈방지장치 무료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시 성북구 소재 임대주택 254세대를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배기통 이탈방지장치를 무료로 보급·설치한다. 또한 해당 세대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가스보일러 사용 증가에 대비해 배기통 이탈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10월 30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SK이노베이션, 정승일 총괄사장·강동수 사장 선임

SK이노베이션이 2027년 사장단 인사를 통해 정승일 총괄사장과 강동수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11월 1일자로 정승일 SK㈜ 미래성장 담당 사장이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에 선임됐다. 강동수 SK㈜ 담당 사장 겸 PM부문장은 SK이노베이션 사장 겸 SK에너지 사장을 맡는다. 회사는 이번 인사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재무구조 개선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기존 에너지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GIST 연구팀, 태양광·ESS 계통 운전 여유량 실시간 산정 기술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윤수 교수 연구팀이 태양광·ESS 등 분산에너지자원(DER)의 출력 조정 시 추가 운전 가능 범위를 실시간으로 계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출력 조정 과정에서 배전망의 전압과 선로 부하를 함께 고려한다. 분산에너지자원 출력 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통 제약을 사전에 검증하면서도 ESS의 충·방전 처리량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와 가상발전소(VPP) 운영 고도화에 활용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0월 3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업계 동향: 조넨 파산, 계약, 신규 진입, 가동률 과대보고

Energy-Storage.news가 에너지저장 업계의 분석과 논평을 모은 'BESS Industry Buzz' 코너를 일정 기간 중단 후 재개했다. 이번 편에서 다룬 주제는 독일 가정용 ESS 업체 조넨(Sonnen)의 경영 실패, BESS 관련 계약, 신규 시장 진입자, 가동가능률(availability) 과대보고 문제다. 제공된 본문에는 각 주제의 구체적 수치나 기업별 세부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세부 사실관계는 원문 링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10월 30일

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 시·도회 최초 윤리위원회 홈페이지 구축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는 제3차 윤리위원회를 열어 2026년 윤리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윤리위원회 단독 홈페이지 운영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올해 윤리사업으로는 회원사 대상 계도문 발송과 온라인 전기공사업체 오인광고 35건 적발 및 시정공문 발송을 추진했다고 보고했다. 신설 홈페이지는 이메일로 시범 운영하던 오인업체 신고 창구를 개편한 것으로, 오인업체·무등록업체를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신고하면 사무국이 확인해 조치한다. 홈페이지는 사무국이 AI를 활용해 별도 비용 없이 구축했다고 밝혔다. 윤리위원회는 11월 최종점검을 마친 뒤 QR코드 스티커와 홍보물을 제작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10월 30일

에너닷, 광주지사 신설…호남권 VPP·ESS 사업 확대

에너닷(대표 이동영)은 호남권 VPP·ESS 등 분산에너지 사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지사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본사와 제주지사에 이어 호남권에 세 번째 거점을 마련해 지역 발전사업자·협력사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ESS 분야에서는 에너닷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배전망 ESS 구축 사업에 선정돼 전북 고창에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ESS 운영·유지보수(O&M) 분야 확장도 검토 중이다. 에너닷은 발전량 예측과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VPP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약 350MW 규모의 VPP 자원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최근 2년간 제주 VPP 자원 운영 과정에서 약 400건의 온디맨드 현장 대응 서비스를 수행했다.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