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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20건.

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10월 30일

가스안전공사·도시가스 6개사, 겨울철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 공동 캠페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1월 2일부터 27일까지 도시가스 6개사와 '겨울철 가스안전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사는 JB주식회사, 가스앱, 경남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부산도시가스, 삼천리도시가스다. 캠페인은 보일러·배기통 상태 확인, 일산화탄소 경보기 점검, 하루 3회 이상 1회 10분 이상 환기 등 안전수칙 3가지를 제시했다. 공사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는 16건으로 사상자는 29명이며, 이 중 11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 발생한 사고가 12건(75%), 사상자가 23명(79%, 사망 10명·부상 13명)이다. 공사는 같은 기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퀴즈 이벤트를 열어 추첨으로 300명에게 1만원 상당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도시가스 수요가 집중되는 동절기를 앞두고 공공기관과 공급사가 공동으로 소비자 안전 활동을 전개하는 사례다. 공사가 제시한 통계는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난방기 사용 시기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준다.

해양에너지, 화재·폭발 복합재난 가정 전사 비상대응 훈련

도시가스사 해양에너지(대표이사 정회)는 27일 본사 강당에서 전사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주요 산업체에서 화재와 폭발이 연이어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임직원과 함께 광주전남통합특별시청, 광산구청, 광산소방서, 광산경찰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했고, 호남권 도시가스사 안전관리 실무진도 참관했다. 초기 대응부터 사고 수습, 시설 복구, 주민 지원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다뤘다. 27일 도상훈련에 이어 28일에는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10월 30일

가스안전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가스시설 안전 업무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삼성전자는 29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국가 핵심 반도체 산업 초격차 및 사업장 안전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삼성전자 신규 사업장의 배관 건전성과 설치 적합성 확인 등 가스시설 조기 안정화와 안전관리 강화에 협력한다. 협약 내용은 신규 사업장 시설·배관 진단 정례화, 전문 인력양성 교육 지원과 가스안전 기술정보 공유, 반도체 관련 규제 애로사항 공동 발굴 및 개선방안 모색, 국내외 사업장 가스시설 합동 특별점검 등 4개 항목이다. 협력 범위는 국내 사업장에 더해 해외 진출 사업장까지 확대된다. 서명은 김홍철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와 노대용 삼성전자 상무가 했다.

10월 30일

미국 셰일가스 증산으로 LPG 5000만톤 추가 공급 전망

WLGA가 주최한 제38회 세계 LPG포럼에서 튀르키예 LPG 유통기업 Aygaz의 포이라즈 CEO는 미국 셰일가스 생산 증가로 향후 3년간 LPG 5000만톤이 시장에 추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내 수요만으로는 증가분을 흡수하기 어려워 초과 물량이 해외로 수출될 것으로 봤다. 차량용 LPG 시장 세계 2위인 튀르키예에서는 LPG 차량 530만대가 운행 중이며, 휘발유·경유와의 가격 차이 확대로 LPG 경제성이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가 제시됐다. 그는 2025년 스페인 대정전과 2023년 튀르키예 남부 지진을 사례로 들며 단일 에너지원이나 하나의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는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또한 전 세계 20억명이 숯 등 오염물질 배출 연료를 사용하고 이로 인해 매년 어린이 250만명이 사망한다고 설명하며,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 COP31을 앞두고 국제사회 협력을 촉구했다.

10월 30일

미국 프로판 생산·수출 사상 최대…대중국 수출은 감소

올해 상반기 미국의 프로판 수출량은 하루 평균 200만 배럴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고, 4월에는 하루 210만 배럴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천연가스 처리와 원유 정제의 부산물인 프로판은 지난 10년간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 증가에 따라 생산이 빠르게 늘었고, 아시아 대비 낮은 미국 내 가격이 수출 확대를 뒷받침했다.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는 휴스턴 선박 운송로와 네덜란드 터미널 확장 사업을 올해 완공할 예정으로, 수출 능력이 하루 30만 배럴 추가될 전망이다. 중국은 지난해 2월 미국산 프로판에 10% 관세를 부과했고 4월 한 달간 125%까지 높인 뒤 인하해 5월부터 10%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의 대중국 수출량은 지난해 2024년보다 28%, 2026년 상반기에는 2025년 1~6월보다 19% 감소했다. 엘니뇨 가뭄으로 파나마 운하 수위가 낮아져 통과 선박 수가 줄고 이용 비용이 높아지는 것도 수출 제약 요인으로 지적된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 광주 '홈커밍 파트너십 데이'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9일 광주전남지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반성장위원회, 전남·광주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홈커밍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발굴·수요연결·성장지원·성과환류 4단계로 운영되는 '한난 ON:BRIDGE'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기업발굴 차원에서 마련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통합특별시, 동반성장위원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전남지사의 열병합 발전설비를 둘러봤고, 수요부서 담당자와 기업 간 1:1 구매·기술상담이 진행됐다. 보유 특허 기술이전 상담과 R&D 지원사업, 기술 실증 등 후속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안동댐 준공 50주년 '미래 100년 비전' 선포

한국수자원공사는 10월 28일 경북 안동시 안동댐 일원에서 준공 50주년 기념 '기억과 감사, 함께 여는 미래'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석대 사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수몰 이주민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1976년 준공된 안동댐은 연간 9억 2600만 톤의 용수를 공급하고 농경지 20만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해 왔으며, 1억 1000만 톤 규모의 홍수조절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90MW 규모 발전설비를 통해 누적 5830GWh의 전력을 생산했다. 이날 선포된 '안동댐 미래 100년 비전'은 치수능력 증대와 댐 안전성 강화, AI·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물관리, 수변공간 명소화와 생태 복원, 지속 가능한 댐 등 4대 핵심 가치로 구성됐다.

10월 29일

에너지경제연구원 신임 원장에 송재도 전남대 교수 선임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29일 제397차 이사회를 열고 제15대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으로 송재도 전남대학교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 원장은 1970년생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통령 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전력공사 비상임이사, 한국마케팅관리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10월 30일부터 2029년 10월 29일까지 3년이며, 임기 중 경영성과와 연구실적 등에 대해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평가를 받는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에너지 수급과 시장, 산업 및 정책을 연구하고 정부의 에너지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국책연구기관이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충북지사, 국회서 2027년 핵심사업 국비 증액 건의

신용한 충북지사는 29일 국회에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면담해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증액과 미래대응기금 관련 사항을 건의했다. 건의 대상은 중부고속도로 확장(130억 원), 탄소중립 목재자원 순환이용거점 구축(5억 원),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예타 용역비(5억 원) 등 3개 사업이다. 또한 2026회계연도 초과세수에 따른 지방교부세 정산분 배분 규정을 현행대로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핵심사업 국비 증액을 재차 요청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동서발전·생산기술연구원, 그리드포밍 ESS 실증 협약

전력거래소는 10월 29일 한국동서발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그리드포밍(Grid-Forming) 기술 실증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계통운영·발전설비 운영·기술연구 역량을 연계해 MW급 대용량 설비의 실계통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역할 분담에 따라 전력거래소는 실증설비 안정화 성능 확인과 전력망 연계에 따른 계통 영향성을 검토하고, 동서발전은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MW급 실증설비 구축용 사업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하며, 생산기술연구원은 계통접속 기술기준 마련과 제어장치·하드웨어 시험을 담당한다. 파이온일렉트릭은 그리드포밍 인버터 기자재 공급과 엔지니어링 지원으로 참여한다. 그리드포밍 ESS는 기존 ESS의 저장·공급 기능에 더해 자체적으로 전압과 주파수를 형성하는 설비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중부발전, 국산 380MW급 가스터빈 첫 계통 연결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7일 보령발전본부 중앙제어실에서 보령신복합 1호기 가스터빈의 최초 계통 연결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설비에는 두산에너빌리티의 국산 380MW급 표준 가스터빈이 적용됐으며, 미국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에 총 12기가 납품되는 모델과 같은 기종이다. 지난 9월 29일 최초 점화 이후 약 한 달간 설비 점검, 제어로직 검증, 연료 튜닝이 진행됐고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기술, HJ중공업 등이 건설에 참여했다. 지난 26일 증기세척 작업에 착수했고, 12월 말 증기터빈 계통 병입을 거쳐 2027년 3월 상업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안성규 기술안전본부장은 국산 대형 가스터빈의 현장 실증이 에너지 기술 자립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29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두산에너빌리티, 뉴스케일파워 SMR 상부 원자로 모듈 제작 계약

두산에너빌리티는 29일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소형모듈원전(SMR)용 상부 원자로 모듈(URPV)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서명식은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열렸으며, 칼 피셔 뉴스케일파워 COO와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 사장 등이 참석했다. 상부 원자로 모듈은 고온·고압 냉각재를 담는 원자로 압력용기의 상부를 구성하는 기자재다. 양사는 2019년부터 협력해 왔고, 2023년 SMR 소재 제작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계약으로 사업 범위가 상업용 원자로 기자재 제작 단계로 확대됐다. 뉴스케일파워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미국에서 처음으로 SMR 설계 승인을 받은 기업이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K배터리 업계, 적자 기업 지원 위한 직접환급제 도입 요구

29일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행사가 열렸다. 엄기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은 적자 기업은 납부할 법인세가 없어 세액공제 혜택을 받기 어렵다며, 현금으로 돌려주는 직접환급제 도입을 위해 국회·산업통상부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은 세액공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를 지난해와 올해 국정감사에서 제기했으며, 이차전지 특별법 추진 논의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우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은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을 포함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연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포상식에서는 유공자 20명이 수상했으며, 은탑산업훈장은 이강명 성일하이텍 대표이사, 산업포장은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가 받았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SK이터닉스, AI 활용 풍력발전설비 안전성 향상 기술교류회 개최

SK이터닉스는 10월 29~30일 제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제주에너지공사, 전기안전공사, 풍력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AI 활용 풍력발전설비 안전성 향상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발전사와 검사기관, 정비·진단 서비스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풍력발전설비 안전성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풍력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보급된 풍력설비는 상업용·실증용을 포함해 총 904기, 2.56GW 규모이며, 터빈 대형화에 따라 나셀 화재와 블레이드 손상, 구조물 노후화 등 위험 요인이 거론됐다. 행사에서는 가동 20년 도래 시 안전성 평가 도입과 관련한 진단 기준·관리 주체 정비 의견이 제시됐고, 전기안전공사는 풍력발전설비 정기검사제도 개선 추진사항과 해상풍력 스마트검사·제품검사를 발표했다. SK이터닉스는 2015년 제주 30MW 가시리풍력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가시리풍력 기존 송전선로 계통연계를 활용한 ESS 중앙계약시장 설비를 2027년 1분기 상업운전 목표로 구축 중이고, 서귀포시 위미리 18MW 태양광설비는 연내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한전, 11월 4~6일 광주서 BIXPO 2026 개최

한국전력은 11월 4~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1회째인 'BIXPO 2026(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을 개최한다. 주제는 '혁신과 가능성의 만남(Tech Innovation meets Possibility)'으로, 국내외 198개 기업이 전시에 참여하고 '에너지 리더스 서밋(ELS)', 'KEPCO R&D 컨퍼런스' 등 총 46개 세션이 운영된다. 개막식 기조연설은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 공동창업자인 김정상 미국 듀크대 교수가 맡는다. 올해 신설된 '스타트업 투자관'에는 에너지·전력, 인공지능, 친환경 소재, 스마트 산업 4개 분야 기업 100개 사와 투자사 39개 사가 참여하며, '스타트업 타운'에서 40개 기업이 투자 유치 발표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11월 5일에는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 in BIXPO 2026'에서 공공 에너지기술의 사업화와 글로벌 투자 연계 방안이 논의된다.

10월 29일

빗썸 사내 그룹웨어 해킹…고객 844명 개인정보 노출

빗썸은 지난 27일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 다우오피스에 외부 비인가자가 접근하는 침해 사고가 발생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고객 정보 유출 규모는 총 6444명으로, 이 가운데 5600명은 암호화(DRM) 파일에 포함돼 실제 노출은 없었고 844명의 정보가 노출됐으며 같은 날 임직원 715명의 정보도 유출됐다. 유출 항목은 성명,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번호, 계좌번호, 신분증 사본 등으로 고객별로 범위에 차이가 있다. 사고는 27일 오전 11시 28분부터 오후 12시 27분 사이 발생했고, 빗썸은 12시 14분 비정상 접근을 인지해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그룹웨어 사용을 중단했으며 27일 오후 11시 39분 KISA, 28일 오전 0시 48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사과하며 2차 피해 확인 시 피해 구제와 보상, 내부 업무 인프라 보안 체계 재점검을 밝혔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효성그룹 창립 60주년, AI 데이터센터·북미 전력시장 공략 제시

효성그룹은 2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조현준 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효성그룹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북미 전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설명했다. 조현준 회장은 기념사에서 '모닝 스타(Morning Star·샛별)'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조 회장은 기술력과 실행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념사에서는 현장과 고객 중심의 실행력도 강조됐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한화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905억원, 3분기 연속 흑자

한화솔루션은 29일 올해 3분기 연결 매출 3조9486억원, 영업이익 9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4%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74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며,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48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50억원보다 늘었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2조1632억원, 영업이익 1051억원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했고, 미국향 모듈 판매 확대와 카터스빌 셀 공장 생산 안정화, 주택용 에너지 사업 수익성 개선이 요인으로 제시됐다. 3분기 연결 영업이익에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관련 금액 2118억원이 반영됐다. 석유화학 부진과 금융손실이 이익 확대분을 상쇄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현대차그룹, 새만금 9조원 AI 밸리 구축 사업 구체화

현대자동차그룹이 9조원 규모의 새만금 인공지능(AI) 밸리 구축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으며,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수소 산업을 연계하는 투자계획을 추진 중이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29일 더불어민주당 메가성장특위 주관으로 새만금에너지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전북 새만금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장 부회장은 정치권과 지방정부 관계자들에게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10월 29일

몽골 전기·통신·자동화기술자협회장 "전력인프라 확충·설비 개량 시급"

한국전기공사협회와의 협력을 위해 방한한 아디야다브가 뱜바수렝 몽골 전기·통신·자동화기술자협회 회장이 전기신문과 인터뷰했다. 그는 몽골 전력·에너지 시장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인구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발전소 등 전력인프라 확충과 노후 전력설비 개량 두 가지를 꼽았다. 설립 6년차인 몽골 협회는 전기공사 및 에너지 분야의 국제 표준화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66년간 전기공사 분야 경험을 쌓은 한국전기공사협회와 MOU를 체결했다. 그는 몽골이 인구는 적지만 넓은 국토를 보유해 재생에너지 확충 잠재력이 크고, 한국은 전력 인프라 제조·시공 역량을 갖추고 있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원·재정 문제 해소를 위해 국제기구와의 협력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29일

전기공사협회, 몽골 기술자협회와 기술·인력 교류 MOU

한국전기공사협회는 10월 29일 충북 청주 오송 본사에서 몽골 전기·통신·자동화기술자협회와 '한·몽 전기공사 기술·인력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기공사 관련 법·제도와 기술기준 정보 교류, 기술인력 양성 및 자격·인증 제도 경험 공유, 산업·시장 정보 상호 제공, 행사 공동 개최, 상호 방문·교류, 몽골 전문인력의 국내 파견·근무 협력, 국내 전기공사 사업 참여 정보 교류 등 7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형주 전기공사협회 회장 등 10명과 아디야다브가 뱜바수렝 몽골 협회 회장 등 8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이번 협약이 지난 7월 한·몽 정상회담의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과 이 회장의 몽골 총리 예방에 따른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다. 2020년 설립된 몽골 협회는 90개 이상 회원기관(기업 73개)이 참여하고 있으며, 몽골 대표단은 협약식 전 한국전력 동서울변전소를 방문했다.

10월 29일

기후부·중기부,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곳 발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를 열고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대책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사를 발굴하고 예비유니콘기업 30개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로, 지난 7일 발표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후속 세부대책이다. 정부는 미래환경산업투자펀드와 녹색융자, 기후테크 혁신펀드 등을 활용해 약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화·수출·R&D·융자를 연계해 기업당 최대 5년간 100억원 규모의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술개발·실증 단계에서는 공급망 단위로 묶어 지원하는 '기후테크 전략사업'과 고위험·고성과형 R&D 과제를 추진하고, '기후가치평가' 도입과 기후테크 팁스(TIPS) 타운 신규 지정을 검토한다. 기후테크 규제특례 신설과 규제자유특구 확대, '기후테크산업육성법' 제정도 추진하며, 클린테크는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 실증 인프라 활용, 카본테크는 탄소포집 기술제품 인증제 등 분야별 지원책을 마련한다.

10월 29일

배터리산업협회장 "적자 기업엔 세액공제 한계…직접 환급 도입 추진"

엄기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은 2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 세제 지원의 실효성 보완 필요성을 밝혔다. 엄 회장은 배터리 셀 3사를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돼 이익을 내는 곳도 있지만, 영세 업체를 포함한 많은 회원사는 아직 적자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현행 국내생산촉진세제가 법인세 세액공제 방식이어서 법인세를 내지 못하는 적자 기업에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같은 현금 직접 환급 제도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관련 질의가 나왔던 점을 언급했다. 엄 회장은 협회 차원에서 직접 환급 제도를 검토하고 있으며 국회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10월 29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 개최, 유공자 20명 포상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10월 29일 서울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산업부 이민우 실장, 무소속 김종민 의원, 엄기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포스코퓨처엠 대표)을 비롯해 배터리 산업 유공자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산업통상부는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가격 경쟁력 확보, 공급망 안정화, 기업 간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또한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 검토와 연계한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연내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배터리 산업 발전 유공자 20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2040년 온실가스 79% 감축으로 목표 상향

한국동서발전은 29일 '친환경·탄소중립 전략' 목표를 상향 조정해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79% 이상, 대기오염물질을 2017~2018년 평균 대비 90% 이상 감축한다고 밝혔다. 기존 204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2018년 대비 76%였다. 전략 개편은 지난 6월 전담 조직 구성 후 외부 전문가 자문과 전 직원 의견수렴을 거쳐 추진됐고,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환경부문 13개 지표를 반영해 수자원·생물다양성까지 관리 범위를 넓혔다. 재생에너지 설비는 2040년 8.5GW로 확대해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44%까지 높이고, 그린수소 전주기 실증과 LNG복합 탄소포집(CCUS) 고도화를 함께 추진한다. 발전소 폐수 재이용량은 2040년 212만 톤, 지역 폐자원 기반 바이오연료 사용량은 20만 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