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안전공사·도시가스 6개사, 겨울철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 공동 캠페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1월 2일부터 27일까지 도시가스 6개사와 '겨울철 가스안전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사는 JB주식회사, 가스앱, 경남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부산도시가스, 삼천리도시가스다. 캠페인은 보일러·배기통 상태 확인, 일산화탄소 경보기 점검, 하루 3회 이상 1회 10분 이상 환기 등 안전수칙 3가지를 제시했다. 공사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는 16건으로 사상자는 29명이며, 이 중 11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 발생한 사고가 12건(75%), 사상자가 23명(79%, 사망 10명·부상 13명)이다. 공사는 같은 기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퀴즈 이벤트를 열어 추첨으로 300명에게 1만원 상당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도시가스 수요가 집중되는 동절기를 앞두고 공공기관과 공급사가 공동으로 소비자 안전 활동을 전개하는 사례다. 공사가 제시한 통계는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난방기 사용 시기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