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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20건.

전력시장·요금가스신문·9월 1일

E1·SK가스, 9월 국내 LPG가격 동결

E1과 SK가스가 9월 1일부터 적용되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동결한다고 거래 충전소에 통보했다. E1의 가정·상업용 프로판 충전소 공급가격은 kg당 1483.17원, 산업용은 1489.77원, 수송용 부탄은 kg당 1719.54원(1004.21원/ℓ)이다. SK가스는 가정·상업용 프로판 kg당 1485.73원, 산업용 1492.33원, 수송용 부탄 kg당 1721.54원(1005.38원/ℓ)으로 유지했다. 9월 가격에 반영되는 8월 국제 LPG가격(CP)은 프로판 톤당 620달러, 부탄 640달러로 전월 대비 각각 40달러 인상됐다. 반면 7월 26일~8월 25일 평균 환율은 1418.89원으로 직전 기간(6월 26일~7월 25일) 평균 1508.19원보다 낮아졌으며, 기사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둔 물가안정 부담도 함께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국제 CP가 톤당 40달러 올랐음에도 환율 하락분이 수입원가 인상을 일부 상쇄해 두 달 연속 동결이 이어졌다. 가정·상업용과 수송용 연료비에 직접 반영되는 가격으로, 이후 CP와 환율 흐름에 따라 조정 여지가 남아 있다.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SK가스·SK에너지, 9월 국내 LPG가격 동결

GS칼텍스가 9월 국내 LPG가격을 먼저 결정한 데 이어 SK가스와 SK에너지도 동결로 결정했다. SK가스는 9월 1일부터 충전소·산업체 등 주요 거래처에 공급하는 가정상업용 프로판을 kg당 1485.73원, 벌크로리를 통한 산업체용 프로판을 kg당 1492.33원으로 8월과 같게 유지한다. SK가스의 LPG자동차 충전소용 부탄은 kg당 1721.54원으로, 판매부과금 인하에 따른 가격 조정 후 8월부터 변동이 없다. SK에너지는 가정상업용 프로판 kg당 1483.77원, 산업용 프로판 kg당 1490.27원, LPG자동차용 부탄 kg당 1719.58원으로 각각 8월과 동일한 가격을 적용한다.

8월 31일

LPG 공급가격 9월도 동결…8월 이어 두 달 연속

E1과 SK가스, GS칼텍스는 31일 9월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부탄 모두 동결한다고 밝혔다. E1의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당 1483.17원, 산업용 프로판은 1489.77원이며, SK가스는 각각 ㎏당 1485.73원, 1492.33원이다. 부탄은 정부의 ㎏당 62.283원 판매부과금 면제로 7월 30일부터 부가세 포함 ㎏당 68.51원 인하된 가격이 유지돼 E1 1719.54원, SK가스 1721.54원, GS칼텍스 1719.59원으로 공급된다. 사우디 아람코가 통보한 9월 CP는 프로판 톤당 625달러, 부탄 톤당 660달러로 전월 대비 각각 5달러, 20달러 올랐으나, 기준 환율은 8월 1514원대에서 1423원대로 하락했다. 업계는 누적 미반영분을 ㎏당 150원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8월 31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제천시의회 김영중 의원, '에너지 자립도시 제천' 조성 제안

제천시의회 김영중 의원은 31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국가 전력망과 상생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제천 조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제천을 통과하는 국가기간 송전망이 첨단산업시설에 전력을 공급하는 기반임에도 지역 주민이 감내한 불편에 대한 보상이 불충분했다고 지적했다. 대안으로 국가 전력망 상생도시 종합계획 수립, 기여 지역 지원 확대,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 기반 마련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정부와 국회에 '국가 전력망 기여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제천시에는 관련 조례 정비와 분산에너지·재생에너지 사업 지원을 주문했다.

8월 3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E1, 9월 국내 LPG 가격 동결…GS칼텍스에 이어

E1은 8월 31일 9월 1일부터 공급되는 국내 LPG 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 호응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결정 배경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483.17원, 벌크로리 등으로 공급되는 산업용 프로판은 kg당 1,489.77원으로 8월과 같은 가격이 유지된다. LPG자동차 충전소에 공급되는 부탄은 kg당 1,719.54원(리터당 1,004.21원)으로 변동 없이 공급된다. 8월 국제 LPG 가격은 톤당 40달러 인상됐으며 미반영분이 남아 있는 상태다.

8월 31일

KTX·SRT 9월 1일 통합…코레일, 전기요금·운임 인하 부담

9월 1일 KTX와 SRT가 통합되면서 고속철도 운영체계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 일원화된다. SR의 영업·관리 기능과 조직·인력·자본·부채가 코레일로 이관되고, 차량 운용과 예매·고객서비스, 정비·승무 체계도 단계적으로 통합된다. 정부와 코레일은 차량과 운행계획을 통합 조정해 전국 고속철도 주중 공급좌석을 약 23만7000석에서 25만3000석으로 1만5700석(6.6%), 주말 공급좌석을 약 27만6000석에서 29만4000석으로 1만7700석(6.4%) 확대했다. 통합 초기 3년간 운임은 기존 KTX보다 평균 10% 낮은 SRT 수준으로 적용된다. 보도는 연 6300억원 규모의 전기요금과 운임 인하 부담이 코레일의 재정 운용 능력을 가를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여주시, 1조1515억원 규모 2차 추경안 편성

여주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1조329억원)보다 1186억원 늘어난 1조1515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806억원 증가한 9745억원, 기타특별회계가 380억원 증가한 1771억원이다. 추경안에는 행복밥상 지원사업, 폐기물매립장 3단계 조성,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산업단지 조성, 도로 확장·포장, 하천 정비사업 등이 반영됐다. 재원 마련을 위해 집행잔액과 불필요한 예산 30억원을 감액하고 국내·외여비 3억원, 업무추진비 3000만원을 추가로 삭감했다. 주민 건의사항 처리를 위한 민원해소사업비는 6억원 증액 편성했다.

8월 3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GS칼텍스, 9월 LPG 공급가격 동결

GS칼텍스는 8월 31일 산업체와 LPG충전소 등 주요 거래처에 9월 LPG 공급가격을 동결한다고 통보했다.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483.17원, 벌크로리를 통한 산업체용 프로판은 kg당 1589.77원이 그대로 유지된다. 산업체용 부탄은 지난 7월 30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판매부과금을 면제하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으로 kg당 1788.10원에서 50원 내린 1719.59원이 8월에 이어 9월에도 적용된다. 기사에 따르면 kg당 100원이 넘는 인상요인이 남아 있으나, 추석 명절을 앞둔 정부 물가 안정기조와 LPG가격 안정을 고려한 결정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국내 LPG가격은 LPG수입사가 주도해왔으며, SK가스와 E1 등 수입사의 9월 가격 결정이 남아 있다.

8월 31일

미국 국가부채 40조 달러 돌파…미일 장기금리 동반 상승

칼럼에 따르면 미국 국가부채가 40조 달러를 넘어 1인당 약 11만 7천 달러, GDP 32조 달러 대비 120%를 웃도는 수준이 됐다. 올해 이자 비용은 1조 달러를 넘어 전체 세수의 약 20%를 차지하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대 후반, 30년물은 5%대 초반으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도 지난해 9월 1.6%에서 현재 2.8% 수준으로 올라 30년 만의 기록을 나타냈고, 일본은행은 6월 기준금리를 0.75%에서 1%로 인상하며 추가 인상 계획을 시사했다. 일본 국가부채는 2022년 1,000조 엔을 넘은 뒤 2025년 1,342조 엔(약 8조 4천억 달러)으로 늘었다. 필자는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다른 나라의 국채 금리와 기업 자금조달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8월 31일

[칼럼] 이제는 산업이 전력을 찾아가는 시대다

전기신문 수요광장 칼럼은 한국의 전력정책이 과거 산업화 시기에는 산업 형성 이후 수요를 예측해 발전소와 송전망을 건설하는 수요추종형이었다고 정리했다. 정부와 한전이 석탄·원전·LNG 등 대규모 발전설비를 확충해 산업단지와 대도시에 공급했고, 이것이 철강·조선·자동차·석유화학·반도체 산업의 기반이 됐다고 서술했다. 칼럼은 AI 시대에 들어 전력수요의 성격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AI 데이터센터와 함께 반도체, 로봇·Physical AI, 스마트팩토리, 전기차, 철강산업의 전기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이 보유한 반도체·철강·조선·자동차·중공업과 로봇 제조기반에 AI가 결합하면 AI에서 반도체, 데이터센터, 로봇·Physical AI, 첨단 제조업으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본문 일부만 확인 가능)

8월 31일

[기자의 눈] LMP 도입 전 남은 과제들: 송전망·정산조정계수

올해 상반기 삼척블루파워의 이용률은 23.3%, 강릉에코파워는 28.5%, GS동해전력은 26.1%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지역별 한계가격제(LMP) 도입이 추진되고 있으며, 송전제약 발생 시 전력이 남는 비수도권 도매가격은 낮아지고 수도권은 높아지는 구조로 발전소는 수도권, 수요는 비수도권으로 유도하는 것이 제도의 취지다. 송전제약 지역의 남는 전력을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2024년 전기사업법이 개정됐으나 후속 고시는 2년째 나오지 않았고, 지역 간 가격차를 헤지할 수단도 없으며 재생에너지 시장제도 개편도 진행 중이다. 발전공기업 석탄화력에 적용되는 정산조정계수는 지역별 가격 신호를 희석시킬 수 있는 반면, 현물시장에 남은 태양광은 지역별 가격 변동을 그대로 부담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8월 31일

중국 과학자 창업기업 상장, 한국 기술이전율 29%로 하락

중국과학원 상하이 광학정밀기계연구소 출신 연구자들이 2017년 창업한 정밀 레이저 기업 핀준레이저가 2026년 8월 18일 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창업판에 상장해 공모가 186.88위안 대비 488.61% 오른 1100위안에 거래됐고, 종가는 1004.38위안, 8월 28일 주가는 900.89위안이었다. 이 회사 매출은 2023년 1억 4800만 위안에서 2025년 4억 1800만 위안으로 늘었고, 2024년 양자 기술용 레이저 시장 점유율은 글로벌 9.21%, 중국 내수 16.85%로 집계됐다. 한국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율은 2021년 41%에서 2024년 29%로 3년 연속 하락했으며(공공연구소 35%, 대학 26%), 기술이전 수입은 2023년 2482억 원에서 2024년 2781억 원으로 증가했다. 출연연 창업 건수는 2020년 62건에서 2024년 25건으로 줄었다. 과기정통부는 8월 5일 4대 과학기술원의 교원 창업 휴직 기간을 최대 3년에서 7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확정해 9월부터 적용하고, 국회는 8월 20일 연구자가 기술 창업·이전 대가로 취득한 주식·지분에 이해충돌방지법 제2조제6호바목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개정안을 가결했다.

8월 31일

과기정통부, 목표 미달 R&D도 '우수과제' 인정…무빙타겟 제도 도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행정제도개선안'을 수립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 통보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국가 연구개발(R&D) 과제가 당초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도전적 연구 과정에서 가치 있는 데이터와 지식을 창출한 경우 '우수과제'로 인정받아 후속 연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연구 도중 기술 환경이 급변할 경우 연구자가 목표를 변경할 수 있는 '무빙타겟(Moving Target)' 제도도 전면 도입된다. 이번 개선안은 온라인 창구와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마련됐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화재예방법 개정안 발의…기관별 안전점검 통합 추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이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31일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화재예방 관련 개별 기관의 안전점검을 상시 합동점검 체계로 운영하는 '화재안전 합동검사' 제도(안 제16조의2)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 배경으로는 올해 3월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와, 6월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한 사고가 제시됐다. 현행법상 건축물 불법 증축은 건축부서, 인화성 물질 관리는 산업안전·환경 분야, 소방시설은 소방당국이 각각 담당하고 있다. 향후 국회 심의에서는 합동점검 대상 시설의 범위, 관계기관 역할 분담, 점검 권한 및 전문인력 확보 방안이 쟁점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이철규 의원, 광업협회·공제조합 설립 근거 담은 광업법 개정안 발의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철규 의원(국민의힘)이 31일 '광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광업계를 대표하는 협회 설립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광업인의 상호부조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공제조합 제도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광업법에 제89조의2부터 제89조의7까지를 신설하도록 했다. 현행 광업법은 광업권 설정과 채굴계획 인가, 광산안전, 산지복구 등을 규정하고 있으나 대표 협회와 공제조합에 대한 법적 근거는 없는 상태다. 공제조합이 도입되면 산지복구 예치금과 안전관리 비용, 긴급 재해복구 자금을 광업인이 공동 분담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된다.

8월 31일

한전, 우수 협력회사 대표 19명 포상…자율안전 문화 확산

한국전력은 8월 31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2026년 2분기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시상식'을 열고 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협력회사 대표자 19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선정된 대표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자율안전 실천 포상금'과 '자율안전 선도 협력회사' 현판이 수여됐다. 행사에는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김동민 한전 안전혁신단장, 이경제 고용노동부 중대산업재해수사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전은 지난 4월부터 '협력회사 대표자 현장 안전점검 활성화 계획'을 시행하고 있으며, 협력회사 대표들은 주 1회 이상 현장을 방문해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을 주관하고 위험요인을 점검·조치하고 있다.

8월 31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SK에코플랜트, SK오션플랜트 지분 35.62% 전량 매각

SK에코플랜트는 8월 31일 디오션 컨소시엄과 보유 중인 SK오션플랜트 지분 35.62% 전량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매각 규모는 4100억원 수준이다.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을 비롯한 조선·해양 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SK에코플랜트가 2021년 전신인 삼강엠앤티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SK에코플랜트는 매각 대금을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하고, 반도체·AI 첨단시설 구축과 반도체 소재, 산업용 가스 등 AI 인프라 솔루션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회사는 최근 SK에코엔지니어링을 합병하는 등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추진해왔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할당관세 반출 지연 시 감면 환수…관세법 개정안 발의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이 31일 '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관세청장이 할당관세 적용 대상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물품에 반출기한 등 국내 시장 신속 공급 조건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조건을 이행하지 않으면 할당관세 적용을 배제하고 기본관세율을 적용한 차액을 추징하도록 규정했다. 위반 사실을 관계 중앙행정기관에 통보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마련됐다. 할당관세는 물자 수급과 물가 안정을 위해 특정 품목에 기본세율보다 낮은 관세율을 적용하는 제도로, 식품 원료와 에너지, 산업용 원자재 등에 활용되고 있다.

8월 3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이훈기 의원, '개문냉방' 지원 중심 에너지이용합리화법 개정안 발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훈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을)이 31일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현행법 제36조의3에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냉난방설비 소유자·관리자에게 에너지 손실 감소 조치를 권고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에어커튼 등 에너지효율 향상 설비의 설치·보급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법은 국가적인 에너지 수급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만 에너지사용기자재 사용 제한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평상시 개문냉방에 대한 행정지도가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기사에 따르면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에너지효율을 '제1의 에너지원(First Fuel)'으로 규정하고 있다.

8월 31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원전수출산업협회, 미국 댈러스서 한·미 원전산업 협력 세미나 개최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는 8월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힐튼 아나톨에서 '한-미 원전산업 협력 세미나(KORUS Nuclear Industry Partnership Semina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북미 원자력 행사인 'NECX(Nuclear Energy Conference & Expo) 2026' 기간 중 열렸다. 협회는 AI 산업과 데이터센터 성장에 따른 미국의 전력수요 증가를 세미나 개최 배경으로 언급했다. 원문 본문이 중단되어 세부 프로그램과 참가 기관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계 녹색화학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산업계의 녹색화학 실천 사례를 발굴·포상하는 '산업계 녹색화학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은 한국환경보전원이며, 국내에서 화학물질을 제조·수입·사용하는 기업이 최근 5년간 실적을 기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 한국환경보전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며, 과학적·기술적 혁신성, 대체물질 및 대체기술의 안전성, 유해성·위해성 저감 효과, 경제성 및 산업적 파급효과를 평가한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10월 말 대상 1개사(장관상), 최우수상 2개사(장관상), 우수상 5개사(한국환경보전원장상) 등 8개 기업이 선정되며, 상금은 각각 500만원·300만원·200만원이다. 시상은 11월 17일 '화학안전주간'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중소기업과 정부 정책·시범사업 참여 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8월 31일

서울시, 전기공사 94개 공종 시공 절차 표준화 자료 배포

서울특별시가 전기설비 분야 94개 공종의 시공 과정을 표준화한 '공사 절차서'와 '공사비 산정기준(품셈) 해설서'를 개발해 9월부터 배포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자료 개발을 위해 50개 건설현장을 조사하고 현장소장 등 숙련 기술자 250여명과 인터뷰했으며, 교수·기술사·연구기관 등 70여명의 전문가 자문을 거쳤다. 절차서에는 작업 준비부터 시공·검사·마감까지의 과정과 함께 각 설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사비 대가, 위험구간 작업 할증과 적정 장비 비용이 명시됐다. 기계설비 분야에서는 건축물 내부 기계설비공사 76개 공종을 대상으로 한 품셈 해설서도 마련됐다. 올해 7월까지 진행된 공사비 산정 집합교육에는 7차례에 걸쳐 200여개 업체 실무자 282명이 참여했고, 하반기부터 새 자료가 교육과정에 반영된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중부발전, 보령·서천 소상공인에 36억 원 금융 지원 협약

한국중부발전은 31일 충청남도,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서해안 든든버팀목 발전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부발전과 하나은행은 보령·서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총 36억 원 규모의 보증재원을 조성한다. 충청남도의 연 1.5% 이자 지원과 충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급을 통해 대상 기업은 연 3% 수준 금리로 기업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최장 5년간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24억 원 규모의 대출 지원사업을 시행했으며, 올해 규모를 36억 원으로 확대했다.

8월 31일

국회 세미나, 원전수소 산업화 과제로 규제·전력요금 지목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한국수소연합 주관으로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청정수소 구현을 위한 원전수소 역할과 위상'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회장은 2035년 이전까지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가 원전 대비 2배 이상 비용이 높다고 밝히며, PPA가 재생에너지와 일부 SMR에만 허용되고 기존 원전에는 적용되지 않는 점을 제도적 공백으로 지적했다. 노용성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장은 총 4100억 원 규모의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계획을 소개하며 2GW 원전 전력으로 연간 30만 톤의 청정수소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고, 영광군은 연간 14만 톤 생산체계와 광양 제철·여수 석유화학 등 수요처 연계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원전 전력의 특정 산업 사용에 대한 사회적 합의, 정상 전력요금 적용 시 수소 가격 6~7천원과 산업계 요구 2~3천원 간 격차, 국내 원전수소 생산량의 한계를 쟁점으로 제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국내 수전해 실증이 10MW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과 원자력·수소 규제의 중복 적용 문제가 거론됐다.

8월 31일

POSTECH, 강도·수소취성 저항성 동시 향상 합금 기술 개발

포항공과대학교는 김형섭 친환경소재학과·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금속의 강도와 수소취성 저항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극저온 처리와 열처리를 결합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수소취성은 수소가 금속 내부로 침투해 재료를 약화시키고 균열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수소 저장·운송 설비의 안전성을 좌우하는 주요 문제로 꼽힌다. 개발된 기술은 수소 저장용기와 배관 등 수소 인프라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