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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20건.

정책·규제·탄소이투뉴스·8월 31일

중부발전, 보령·서천 소상공인에 36억원 금융지원

한국중부발전이 8월 31일 충청남도,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서해안 든든 버팀목 발전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부발전과 하나은행이 36억원 규모의 보증재원을 조성하고, 충청남도가 연리 1.5%를 지원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한다. 보령·서천 지역 소상공인은 연 3% 수준의 금리로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최장 5년간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24억원 규모의 대출 지원사업을 시행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필요성에 대한 긍정 응답이 100%로 나타나 올해 규모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종국 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지속 가능한 지역상생 금융지원 모델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발전공기업이 발전소 소재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상생협력 사업으로, 지난해 24억원에서 36억원으로 지원 규모가 확대됐다.

태양광·풍력그린포스트코리아

유니슨·포스코이앤씨, 고창 해상풍력 EPC 2973억원 수주

유니슨이 포스코이앤씨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전북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계약금액은 2973억8000만원이며 발주처는 동촌풍력발전이다. 이 가운데 유니슨이 맡은 풍력발전기 공급 분담액은 992억8700만원으로, 유니슨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 대비 246%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26일부터 2030년 6월 18일까지다. 단지 규모는 76.2MW로, 시장에서는 계약 규모보다 MW당 건설비 단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8월 31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 안전노트 ④] 배터리 화재의 본질, 열폭주 이해

인더스트리뉴스가 배터리 안전을 주제로 연재하는 기획 기사의 네 번째 편이다. 연재는 배터리의 구조와 작동 원리, 화재 위험 요소, 관리 방법, 안전 제도, 미래 기술까지 다루겠다고 편집자 주를 통해 밝혔다. 이번 편은 배터리 화재의 본질로 열폭주(thermal runaway)를 제시하고 있다. 기사는 전기차와 ESS 보급이 확대되면서 배터리 화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와 ESS 화재 사고를 배터리 안전 관련 사례로 언급했다.

8월 31일

8월 31일 입찰정보 — 수소·가스 관련 6건 공고

가스신문이 8월 31일자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중부발전(주)은 2026년 수소 및 탄산가스 연간 단가계약을 재공고했으며 입찰은 9월 9일 14:00이다.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액화수소 저장탱크 제작 및 공급 입찰을 9월 11일 11:00에 진행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동탄지사는 2026년 동탄지사 증기터빈 비파괴검사 용역을 9월 7일 10:00에, (주)일해는 8톤 가스보일러 2대 구매를 9월 2일 15:00에 입찰한다. 이 밖에 (재)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연구원 각종 가스 구매 단가계약(26~28)이 9월 14일 11:00,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의 가스분석기 구매(긴급)가 9월 8일 14:00에 예정돼 있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마지막 날, 31일 자정 종료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마지막 날인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영천시장에서 시민이 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은 매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 지원금은 올해 4월 27일부터 신청과 지급이 시작됐다. 사용 기한은 31일 자정을 기해 종료된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8월 3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DNV, '2050년 해운업계 전망' 보고서 발간…규제 시나리오 4종 분석

노르웨이 선급협회 DNV가 제10차 '2050년 해운업계 전망 보고서(Maritime Forecast to 2050)'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IMO 넷제로 프레임워크(NZF)가 현행대로 채택되는 경우부터 전면 부결로 규제 교착이 장기화되는 경우까지 네 가지 규제 시나리오를 검토했으며, 글로벌 차원의 규제 방향이 명확해질 경우 2050년 글로벌 선대 에너지 소비량이 지역별 규제만 적용될 때보다 최대 2%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5000TEU급 컨테이너선의 유체역학적 성능 개선 사례 분석 결과 연간 연료 소비를 최대 16%까지 줄일 수 있으며, 개조 비용은 연료 가격에 따라 약 1~4년 내 회수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DNV는 해운업계의 저탄소 연료 수요가 2030년 4~22Mtoe, 2050년 33~185Mtoe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고, 현재 추진 중인 생산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30년 글로벌 공급량은 최대 270Mtoe로 예상했다. 저탄소 연료 종류에 따라 CO₂ 1톤 감축 비용은 약 180~1,290달러로 차이를 보였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8월 31일 자정 종료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영천시장에서 시민이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은 매장에서 물건을 구매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 지원금은 올해 4월 27일부터 신청과 지급이 시작됐다. 사용 기한은 31일 자정을 기해 종료된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8월 3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원준, 미국 실바텍스와 LFP 파트너십 체결

열처리·배터리 소재 장비 기업 원준(대표이사 이성제)이 미국 양극재 기술기업 실바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양사는 실바텍스의 LFP(리튬인산철) 기술과 원준의 양산·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미국 내 LFP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파일럿 및 상업 생산을 거쳐 현지 생산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바텍스는 인산철 전구체 제조 단계를 제거한 '무전구체(Precursor-Free) LFP' 제조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설비투자와 생산비,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원준은 한국·독일·중국에서 축적한 배터리 소재 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원료 및 분체 처리, 열처리, 분위기 제어, 공정 통합 및 스케일업까지 상업 생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원준은 향후 적용 범위가 ESS, 전기차, 데이터센터, 방산용 배터리 시장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새만금개발청,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 개최

새만금개발청이 8월 31일 노사 공동으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방침은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의 안전보건 경영 의지와 근로자의 참여 의지를 반영해 수립됐다. 새만금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 9조원 규모 투자를 비롯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중대재해·안전사고 예방이 과제로 제시됐다.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누리집과 청사 게시판에 게시되며,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정효석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장이 '중대재해예방과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8월 3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SK온, 미국 네오볼타 파워와 9GWh ESS 배터리 셀 공급계약

SK온은 8월 27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미국 ESS 기업 네오볼타 파워와 ESS용 배터리 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SK온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9GWh 규모의 LFP 파우치 배터리 셀을 공급하며, 물량은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SK온은 네오볼타 파워가 선보일 LFP 파우치 배터리 기반 ESS 제품의 셀 공급사로 선정됐다. 양사는 연내 별도 계약을 통해 추가 9GWh 규모의 ESS용 LFP 셀을 사급 구조로 제공하고 네오볼타 파워의 팩 제품으로 구매하는 방식의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으로, 협력 규모는 총 18GWh로 확대될 전망이다.

8월 31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LG유플러스, AIoT 집단에너지 안전관리 MOU

한국지역난방공사와 LG유플러스가 8월 27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기존 지하 열수송관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상 열원 주요 시설까지 확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AI와 IoT 센싱 자료 분석을 결합한 예지보전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양사는 집단에너지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3대 핵심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으며, 여기에는 땅꺼짐 사전 감지 기술이 포함된다.

8월 3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DNV, 규제 명확화 시 2050년 해운 에너지 소비 최대 25% 감소 전망

노르웨이 선급기관 DNV가 2026년 발간한 제10차 '2050년 해운업계 전망 보고서'에서 국제 규제 방향성이 명확해질 경우 글로벌 선대의 에너지 소비가 2050년까지 최대 25%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5000TEU급 컨테이너선의 유체역학적 성능 개선 사례에서 연간 연료 소비가 최대 16% 감소했고, 개조 비용은 연료 가격 수준에 따라 약 1~4년 내 회수 가능하다고 밝혔다. 해운업계 저탄소 연료 수요는 규제 시나리오에 따라 2030년 4~22Mtoe, 2050년 33~185Mtoe로 전망됐으며, 추진 중인 생산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30년 글로벌 공급량은 최대 270Mtoe에 이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프로젝트 지연과 산업 간 물량 확보 경쟁으로 실제 공급은 이보다 적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저탄소 연료별 CO₂ 1톤 감축 비용은 약 180~1290달러로 편차가 크다고 분석했다.

8월 31일

미 당국, 중국 연계 해킹조직 'QTFY' 인프라 압류…전력장비 안보 행정명령과 맞물려

미국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은 28일(현지시각)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킹 조직 'QTFY'가 운영해 온 핵심 악성 도메인들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법원 기록과 당국 발표에 따르면 QTFY는 수년간 미 에너지부와 전력회사 등을 겨냥해 왔다. 압류 이틀 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산 전력장비가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며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두 조치의 연관성을 두고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8월 31일

캘리포니아주, 해상풍력 관련 트럼프 행정부 제소

캘리포니아주가 해상풍력을 둘러싼 조치를 이유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주정부는 연방 행정부가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는 해상풍력 리스(임대권)의 가치를 먼저 떨어뜨린 뒤 개발사들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는 것이 주정부의 주장이다. 주정부는 이러한 행태를 '갈취(extortion racket)'로 표현했다. 보도는 Utility Dive를 통해 전해졌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 사용 종료, 잔액 자동 소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영천시장에는 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부착된 매장에서 시민이 장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 지원금은 올해 4월 27일부터 신청과 지급이 시작됐다. 사용 기한은 31일 자정으로 종료된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8월 31일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오프그리드용 태양광·풍력 하이브리드 컨테이너 시스템 공개

2023년 설립된 오스트리아 기업 Novventos Clean Energy가 태양광과 소형 수직축 풍력터빈을 결합한 컨테이너 기반 하이브리드 발전 시스템을 개발했다. ISO 컨테이너에 설치하는 모듈형 태양광 시스템 'sky.boost'와 3~8m 높이에 설치하는 수직축 풍력터빈 'naca.boost'로 구성되며, 터빈에는 바람을 로터로 유도하는 페어링이 적용됐다. 회사에 따르면 naca.boost 2기가 12,000kWh, 태양광 부문이 평균 3,400kWh의 전력을 생산하지만, 해당 발전량의 산정 기간은 명시되지 않았다. 두 발전원은 'master.boost' 에너지관리시스템이 출력을 모니터링하고 전력 배분을 관리하며, 운전 데이터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웹 인터페이스로 확인할 수 있다. 'mobile.energy'라는 이름의 컨테이너형 패키지로 공급되고 트레일러 옵션도 제공되지만, 태양광·풍력 설비용량 등 세부 사양과 배터리 저장장치 포함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미 고위급 정책 대화…에너지 안보 협력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서울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과 커트 코코드릴리 미국 에너지부 탄화수소·지열 에너지사무소 차관보 대행이 만나 한·미 에너지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면담에서는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전력공급을 위한 정책 공유가 중심 의제로 다뤄졌다. 양국은 국내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망 확충,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확대,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석탄·지열 등 에너지원별 협력 가능성과 국제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도 의제로 다뤄졌다. 미국이 의장국으로 참여하는 2026년 G20 에너지장관회의의 주요 의제 조율과 협력 방향도 협의됐다. 이호현 제2차관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전력공급이 국가 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밝혔다.

8월 31일

구리 백워데이션 확대, 중소 전선업계 운전자본 부담 증가

지난 8월 중순 LME(런던금속거래소)에서 구리 현물가격이 3개월물 선물가격보다 높아지는 백워데이션이 톤당 400~5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국내 전선업계의 단기 차입금과 운전자본 부담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8월 하순으로 접어들며 백워데이션 폭은 500달러대에서 100달러 초반대까지 축소됐다. 류인규 전선조합 이사장은 현물가격이 선물가격보다 높아지는 현상은 이례적이라며 기업별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백워데이션은 미국의 정제동 관세 부과 기조로 유통사와 대형 트레이더들이 관세 적용 이전에 미국 COMEX 창고로 현물 구리를 대량 확보하고 LME 등록 재고가 연속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31일

충북TP, AI 로봇·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통합 착수회의 개최

(재)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28일 충북 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에서 '2026년 AI 로봇·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통합 착수회의를 열었다. 충북TP는 이 사업의 총괄주관기관으로, 6개 세부과제의 세부주관기관과 참여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과제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6개 세부주관기관은 과제별 로봇 도입 공정과 구축계획을 발표했고, 충북TP는 과제별 추진일정, 협약변경 절차, 사업비 집행 및 정산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충북TP는 사업기간 동안 로봇 실증 컨설팅과 홍보·네트워크, 성과확산을 연계해 참여기업의 로봇 시스템 구축과 현장 실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참여기업과 소통하며 사업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8월 3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영진엘리베이터, 부산 센텀시티역서 AI 에스컬레이터 안전관리 실증 완료

부산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산교통공사 등은 ㈜영진엘리베이터가 개발한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안전관리 플랫폼 'Esca Eye'를 부산교통공사 2호선 센텀시티역에 적용해 실증과 현장 적용성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Esca Eye는 AI 영상분석으로 핸드레일 미사용, 걷거나 뛰기, 몸 내밀기, 역방향 이동, 유모차·캐리어 이용 등 5대 위험행동을 감지하고 경고 조명과 안내 음성을 작동시킨다. 1993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에스컬레이터 사고 931건 중 이용자 과실에 따른 사고가 72.3%를 차지했으며, 중상자는 582명, 사망자는 22명으로 집계됐다. 이 시스템은 기존 에스컬레이터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 연동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2001년 설립된 영진엘리베이터는 승강기 안전과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 엘리베이터 주전원 전력절감장치, 슈퍼캡 기반 에너지저장장치 등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8월 3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루모라, 9월 자가소비 태양광 계약에 kWh당 10원 추가 할인

공장 에너지 스타트업 루모라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자가소비 태양광 신규 계약을 체결하는 공장에 전기요금을 kWh당 10원 추가 할인한다고 밝혔다. 루모라의 구독 프로그램 '제로원(ZeroOne)'은 공장이 초기 투자비 없이 매달 태양광 전기료만 납부하는 방식으로, 설비 설치와 유지보수는 루모라가 맡는다. 회사는 이번 할인으로 전기료를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계약 시점의 kWh당 단가가 10~20년 계약기간 동안 고정되는 구조여서 할인도 해당 기간 전체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9월 중 상담·접수를 완료한 공장에는 누적 5MW 한도 내에서 계약 기한을 10월까지 유예하고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무료 지원한다. 루모라는 설립 9개월 만에 전국 41개 사업지, 40.4MW 규모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민간 발전사업자(IPP)로,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에코스타트업과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19기에 선정됐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마지막 날, 전통시장 찾은 시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마지막 날인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영천시장에서 시민이 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은 매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 지원금은 올해 4월 27일부터 신청과 지급이 시작됐다. 사용 기한은 31일 자정에 종료된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8월 31일

대전 물류·운수 고용지원 '버팀이음' 2차 참여기업·근로자 모집

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고용노동부, 대전광역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 추진하는 '대전 물류·운수 고용위기 극복 프로젝트(버팀이음)'의 '이음 2차' 참여기업과 근로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2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규 채용된 근로자로, 대전 물류·운수·창고업에서 대전지역 전 산업으로 이·전직했거나 전국 전 산업에서 대전 물류·운수·창고업으로 이·전직한 경우에 해당한다. 선정된 근로자는 대전 지역화폐 총 100만원을 50만원씩 2회에 걸쳐 받고,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기업은 1인당 총 30만원의 간접노무비를 10만원씩 3회 현금으로 지원받는다. 지원금 지급에는 최소 3개월 이상 고용유지가 전제되며, 고용유지기간 내 퇴사 시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신청은 9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대전 버팀이음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업이 사업장 단위로 일괄 접수하며, 근로자 개별 신청은 지원되지 않는다.

8월 31일

글로벌 태양광 O&M 시장 348GW 도달, 상위권 집중 심화

우드매켄지 'Global Solar PV O&M Service Provider Dynamics 2026'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세계 태양광 O&M 시장 규모는 348GW로, 한 해 동안 61GW가 추가됐다. 상위 15개 사업자가 41GW를 늘려 총 200GW를 관리하며 분석 대상 용량의 57%를 차지했다. NovaSource Power Services가 38.4GW로 1위를 유지했고 RES Energy Global Services, Solv Energy, Solarig Energy Services, Recurrent Energy가 상위 5위권에 남았다. Engie는 2025년 O&M 포트폴리오를 두 배 이상 늘려 8위로 6계단 상승했으며, 미주 지역에서 172% 성장했다. Sterling & Wilson은 전년 대비 53% 성장해 13.5GW로 6위에 올랐고 아시아태평양에서 12.2GW를 관리한다.

8월 31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9월 1주 전력수급 안정 전망

전력거래소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9월 첫째 주 전력수요가 85.3~86.5GW, 예비력은 17.4~19.1GW로 예상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기간 예비율은 20.1~22.2%, 공급능력은 103.2~105.1GW로 전망됐다. 앞선 8월 4주(8월 24~28일)에는 전력수요가 90.5~94.0GW, 예비력이 11.4GW 이상을 기록했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주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