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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49건.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10월 27일

GM, 커넥티비티 서비스에 AI 접목한 '온스타 AI' 발표

제너럴 모터스(GM)는 지난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GM Forward' 행사에서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OnStar)에 AI를 접목한 '온스타 AI'를 발표하고 신규 모바일 앱 도입 계획을 밝혔다. 온스타 AI는 자연어 음성 명령으로 공조장치 조절, 목적지까지의 주행 가능 거리 확인, 충전 경유지를 포함한 경로 안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운전자가 모르는 경고등의 의미나 차종별 기능에 대한 설명도 제공한다.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온스타 상담원과 연결하는 기능이 포함된다.

충전 경유지를 포함한 경로 안내가 음성 인터페이스에 포함된 점은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경로 탐색 방식과 연결되는 부분이다.

에너지연, 촉매 원자 선택적 배치 '선택적 CVD' 기술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희연 수소에너지연구소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촉매 원자를 원하는 위치에만 선택적으로 배치하는 '선택적 화학기상증착(CVD)'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액상법으로 촉매 기본 구조를 만든 뒤 기체 상태 원료로 필요한 위치에만 촉매 원자를 입히는 방식으로, 원자를 하나씩 또는 작은 원자 집단 형태로 조절할 수 있다. 메탄을 에틸렌으로 전환하는 실험에서 투입한 텅스텐 중 실제 반응에 활용되는 비율이 28%에서 82%로, 메탄 전환율은 6.9%에서 51.7%로, 에틸렌 수율은 0.9%에서 26.0%로 높아졌다. 800℃에서 180시간 운전 실험에서도 원자 응집 없이 성능이 유지됐으며, 낮은 온도와 대기압 조건에서 작동한다. 연구팀은 연료전지·수전해 전극용 합금 촉매와 탄화수소 개질반응용 촉매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며, 연구 결과는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9월 11일 온라인 게재됐다.

10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원전 운전 중 정기검사 도입 앞두고 안전규제 체계 개편 추진

발전용 원자로의 정기검사를 운전 중에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원자력 안전규제 체계가 개편된다. 개편의 핵심은 정기검사를 기본검사와 심층검사로 구분하고, 원전 운영사업자가 설비 정비의 효과성과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 정기검사 체계의 운영 방식을 조정하는 동시에 정비 전 위험도 평가와 설비 성능 감시를 제도화한다. 이에 따라 원전 안전관리의 책임과 관리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10월 2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중남미·카리브 ESS 성장 동인은 기후목표 아닌 에너지 안보

Energy-Storage.news는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의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성장 동인을 다뤘다. 기사에 따르면 기후 목표만이 아니라 에너지 안보가 주요 동인으로 제시됐다. 라틴아메리카 여러 시장에서 BESS 개발을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제도·규제, 에너지 자립, 전력 수요 증가가 꼽혔다. 구체적인 설치 용량이나 사업 규모 수치는 제공된 본문에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중장기 감사전략 재정비 추진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7일 '2026년도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를 열고 중장기 감사 운영 방향과 자체감사기구의 전문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핵심 위험요인에 대한 내부통제와 현장 중심의 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장기 감사전략 정비에 나섰다. 회의는 남병근 상임감사가 주관했다. 공사는 가스안전 관리업무 고도화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활용 확대에 따라 감사체계를 사후 적발 중심에서 위험요인 사전 식별·예방 중심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27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하자 배상 8348억원 요구… 건설 4사 1조원대 부담

이라크가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 하자를 문제 삼아 8348억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이 공장을 시공한 현대건설·GS건설·SK에코플랜트·현대엔지니어링 4사가 이라크 석유부 산하 석유프로젝트공사(SCOP)로부터 회수하지 못한 사업 대금은 6254억원이다. 미수 대금 중 가장 큰 몫은 세금 관련 대금으로 2777억원이다. 미수 공사대금 6254억원과 이행보증 4202억원이 함께 걸려 있어 4사가 1조원대 손실을 떠안을 수 있는 상황이며, 공사대금은 장부상 받을 돈으로 남아 있다.

10월 2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인도 BESS 운영 용량 5.3GWh, 185GWh 개발 중 — CEA

인도 중앙전력청(CEA) 통합자원계획 부국장 Prashant Bhamu에 따르면 인도의 가동 중인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용량은 5.3GWh다. 이와 별도로 185GWh 규모의 프로젝트가 개발 단계에 있다. CEA는 인도 전력부 소속 기관이다.

10월 2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동해·삼척, 국토부 수소도시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철규 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27일 동해시와 삼척시가 국토교통부의 '수소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강원 동해·삼척 지역에 구축 중인 수소 생산·저장·운송 기반시설을 주거·공공시설과 산업단지의 에너지 수요로 연결하는 내용이다. 기존 수소산업 인프라를 실제 소비시장과 연계해 지역 수소경제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 규모는 400억원 수준으로 제시됐으며, 안정적인 수소 공급과 경제성 확보가 과제로 언급됐다.

10월 27일

미국 전기협동조합의 연방·주정부 자금 확보 4대 요건

Utility Dive에 게재된 기고문에서 Fedsprout 최고경영자 아알랍 샤(Aalap Shah)는 전기협동조합이 연방·주정부 자금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요건으로 역량(capacity), 명확성(clarity), 자금(cash), 규정 준수(compliance) 네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협동조합 형태의 전력회사가 이 가운데 규정 준수 부문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도입된 연방 자금 지원 프로그램들이 이전보다 더 까다로운 조건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글은 기고자 개인의 분석으로 제시됐다.

10월 27일

싱가포르, 2035년 태양광 4GWp 목표 설정

싱가포르가 기존 2030년 3GW 목표에 더해 2035년까지 태양광 4GWp를 달성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간 샤오 후앙(Gan Siow Huang) 외교·에너지통상산업부 국무장관은 아시아 클린에너지 서밋에서 10월 기준 설치량이 2.3GW이며, 에너지시장청(EMA)은 2030년 목표 달성이 순조롭다고 밝혔다. 태양광은 2050년 싱가포르 전력 수요의 최대 10%를 담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MA는 정부기관 공공시설의 태양광 수요를 통합하는 입찰(태양광 카포트, 건물일체형 PV 포함)을 시작했고, JTC는 EDP APAC과 우드랜즈 이스트 산업단지에서 건물 사이 캐노피 '오버행' 태양광 실증을 추진하며 외장재형 PV와 컨테이너형 태양광+이동식 배터리 과제도 공모했다. 에너지저장장치는 현재 약 350MWh 규모로 2030년 1GWh 초과가 목표이며, EMA는 셈코프 유틸리티스에 말레이시아 반도를 경유·기점으로 하는 1.3GW 전력 수입에 조건부 승인을 부여했다.

10월 27일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운영변경허가 동시 승인

한국수력원자력은 27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고리 3,4호기 계속운전을 위한 운영변경허가를 동시에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리3호기는 2034년 9월, 고리4호기는 2035년 8월까지 계속운전이 가능하다. 두 호기는 전기출력 1025MWe 용량으로 1985년 9월과 1986년 4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2024년 9월과 2025년 8월 40년의 운전허가 기간이 만료되어 가동이 정지된 상태다. 한수원은 2022년 9월 계속운전 안전성 평가서를 제출하고 2023년 11월 운영변경허가를 신청해 심사를 받아왔다. 한수원은 설비 개선과 정비를 완료하고 정기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 후 2027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재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10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경남도, 원전산업 성장펀드로 SMR 기업 5곳에 330억원 투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7일 '원전산업 성장펀드 투자, SMR 기업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원전·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들과 투자성과를 공유하고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창원시 성산구 소재 범한메카텍에서 열렸으며, 성장펀드 투자를 받은 도내 SMR 기업 5개사와 펀드 운용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5년 12월 펀드 결성 이후 10개월 만에 이들 기업에 총 330억원이 투자됐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확대에 필요한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10월 27일

전기조합, 한전 AI혁신단에 공급자통합포털 개편 감사패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은 지난 23일 조합 회관에서 공급자통합포털(KSP) 개편에 기여한 한국전력공사 AI혁신단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표준전자문서교환시스템(EDI)을 공급자통합포털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개발과 기능 개선은 한전KDN이 맡았고, 전기조합은 주요 사용자로 개편 과정에 참여해 업무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개편으로 전력기자재 물량배정과 대금청구 절차가 간소화되고 증빙서류 처리 등 수작업이 줄었으며, 회원사는 주문서 수신부터 검사·납품·대금청구까지 진행 단계를 확인할 수 있고 Q&A 게시판도 신설됐다. 한전은 지난 3월 나주 본사에서 'AI 경영혁신 선포식'을 열고 데이터·솔루션·인프라·거버넌스·역량 등 5대 중점전략을 제시했으며, 이를 추진할 조직으로 AI혁신단을 신설했다. AI혁신단은 지난 6월 오픈AI와 '에너지 산업의 AI 전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기사에 따르면 국내 에너지 공기업 중 오픈AI와 직접 협력 체계를 구축한 첫 사례다.

10월 2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LG엔솔, 에너직스와 유럽·북미 ESS 2GWh 공급 추진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이스라엘 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직스(Energix Renewable Energies Ltd.)와 유럽·북미 ESS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24개월 내 유럽 약 1.5GWh, 북미 약 0.5GWh 등 총 2GWh 규모 공급을 추진하며, 유럽 및 미국 법인 등을 통해 최대 4.5GWh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협력은 에너직스가 리투아니아에서 추진 중인 약 320MWh 규모 요나바(Jonava) ESS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본격화되며, 이 프로젝트는 2027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에너직스는 태양광·풍력·ESS 프로젝트의 개발부터 운영까지 수행하는 독립 전력 생산업체(IPP)로, 양사는 2024년 폴란드 노베 차르노보(Nowe Czarnowo) ESS 프로젝트에서도 제품 공급 협력을 했다.

10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예스코, 도시가스 배관 파손 가정 전사 비상대응훈련 실시

예스코(대표이사 김환)는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일대 도로에서 '2026년 하반기 전사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광역상수도 굴착공사 도중 굴착기가 중압 도시가스 배관을 파손해 가스가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회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사고 대응 절차와 가스 공급 정상화 역량을 점검했다. 도심 굴착공사 중 배관이 파손되면 가스 누출에 따른 안전사고와 주변 지역 공급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동 대응과 복구체계 확보가 요구된다.

10월 27일

중국, 수출통제 기술목록에 AI·바이오·태양광 40개 추가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는 정책동향 보고서에서 중국이 '수출금지·제한 기술목록' 개정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AI 23개, 바이오의약 5개, 태양광 12개 등 총 40개 기술을 신규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며, 이 중 14개는 수출금지, 26개는 수출제한으로 분류된다. 국제공동연구·기술 공개·해외사업 등에는 예외 및 간소화 절차가 적용될 방침이다. 16일부터 신규 통제 대상 기술의 수출 전 등록이 의무화되고, 11월 15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별도 공고로 정식 시행일이 확정된다. 중국의 수출금지·제한 품목은 2023년 134개에서 2025년 132개로 줄었으며, 이번 40개가 추가되면 172개가 된다.

10월 27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수자원공사, AI·기후테크 기업 39곳과 물관리 실증 협약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7일 대전 동구에서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혁신기업 39개사와 '기후테크 상생협력 및 AI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사의 현업 수요와 혁신기업의 기술을 연결한 것이다. AI와 로봇·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댐·정수장·상수관망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한다. 공사는 기술 검증에 이어 사업화와 국내외 판로 개척까지 연계한다고 밝혔다.

10월 27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중부발전, VPP 기반 미래 전력사업 세미나 개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10월 27일 서울발전본부에서 '통합발전소(VPP) 기반 미래 전력사업 세미나'를 열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시장 환경 변화 대응이 개최 배경으로 제시됐다. 세미나에는 가천대학교, 한국서부발전, SK일렉링크, LS일렉트릭, 인코어드, 에넬엑스, 에이원파워, 댓고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력시장 제도 변화를 공유하고 VPP 사업 활성화 방안과 유연성 자원을 활용한 신규 사업모델을 논의했다.

10월 27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 3사 3분기 실적 전망 엇갈림…수익성 변수 주목

국내 배터리 3사의 2025년 3분기 실적이 기업별로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잠정 실적을 발표한 LG에너지솔루션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삼성SDI도 흑자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반면 SK온은 다시 적자로 전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 부진 속에서 ESS와 소형전지 등 사업 다변화 성과가 기업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미국 생산 세액공제와 고객사 보상금, 합작법인 정산이익 등이 손익에 반영되면서 배터리 사업 자체의 수익성 회복 정도가 관심사로 지목된다.

10월 27일

중부발전, 재생에너지·ESS 통합 VPP 사업 육성

한국중부발전이 27일 서울발전본부에서 'VPP 기반 미래 전력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가천대, 서부발전, SK일렉링크, LS일렉트릭, 인코어드, 에넬엑스, 에이원파워, 댓고 등 전력·에너지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력시장 제도 변화를 공유하고 VPP 사업 활성화 방안과 유연성 자원을 활용한 신규 사업모델을 논의했다. 중부발전은 재생에너지와 ESS 등 분산된 전력자원을 통합 운영하는 통합발전소(VPP)를 신규 전력사업의 핵심 기반으로 육성할 방침이며, 자원 확보부터 통합 운영, 시장 참여, 수익모델 개발까지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조 사장은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간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중부발전, VPP 기반 미래 전력사업 역량 강화 추진

한국중부발전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시장 제도 변화에 대응해 가상발전소(VPP) 기반 미래 전력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발전·저장·수요 자원을 통합 운영하는 VPP를 통해 전력계통의 유연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전력시장 참여 확대와 신규 수익모델 발굴을 함께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중부발전은 재생에너지 간헐성과 전력 수급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에너지 자원을 하나의 발전소처럼 활용하는 통합운영 역량을 미래 전력사업의 경쟁 요소로 보고 있다.

10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대한전선, 독일 380kV 초고압 전력망 턴키 수주

대한전선은 네덜란드 법인(Taihan Netherlands B.V.)이 독일에서 38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0월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네덜란드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대한전선 본사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핵심 자재를 생산·공급한다. 대한전선 대표는 김준석이다.

10월 27일

알제리, 300MW 태양광 프로젝트 가동 개시

알제리 에너지·재생에너지부는 엘우에드주에 위치한 엘우에드 풀리아(El Oued Foullia) 태양광 발전소 300MW가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으며, 현재까지 알제리 최대 규모의 운영 태양광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사업주는 국영 전력·가스 기업 소넬가즈(Sonelgaz)이며, 공개 플랫폼 GEM은 운영사로 중국건축공정총공사(China State Construction Engineering Corporation)를 기재하고 있다. 이 발전소는 약 3.2GW 재생에너지 보급을 목표로 하는 알제리 정부 재생에너지 개발 국가 프로그램 1단계에 속하며, 해당 단계는 14개 주의 21개 발전소로 분산 구성된다. 정부는 장기적으로 2035년까지 태양광 15GW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알제리에서는 각각 200MW인 텐들라(Tendla)와 엘그루스(El-Ghrous) 프로젝트에 이어 세 번째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가 준공됐다. 아프리카태양광산업협회(AFSIA) 데이터베이스에는 알제리의 운영 중 태양광이 2.87GW로 집계되며 이 중 1.7GW가 상업·산업용으로 분류되고, 추가로 220MW가 개발 단계에 있다.

10월 2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산단공 김대자 신임 이사장, 울산국가산단 안전점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7일 김대자 신임 이사장이 울산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스팀하이웨이 배관 공사현장과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SK에너지 내 울산스팀하이웨이 볼조인트 교체 공사 현장을 찾았으며, 스팀하이웨이는 총연장 6.2km의 증기 배관이다. 산단공은 2023년 정밀 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취약 볼조인트를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다. 이어 통합안전관리센터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3D 배관정보, AI 기반 지하배관 상태관리, IoT 기반 부식 감시, 대기환경 감시 등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김 이사장은 현장 중심 예방점검과 안전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강환경청, 하반기 하천공사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강유역환경청은 11월부터 하반기 하천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안성천 아산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등 하천공사 현장 11개소이며, 하천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근로자 안전관리 및 안전보건 협의체 운영 실태, 품질관리계획 및 품질시험 이행 여부, 제방 성토부의 침하·침식 등 취약요인, 가시설 및 임시배수시설의 안전성,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공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현장점검과 후속조치를 통해 안전한 공사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