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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740건.

효율·산업 탈탄소전기신문·10월 16일

SH,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주택 1305세대 본청약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16일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1305세대의 본청약 입주자 모집공고를 게시했다. 공급 물량은 전용 49㎡ 590세대, 59㎡ 715세대로, 이 중 592세대는 2022년과 2023년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특별공급 566세대와 일반공급 147세대를 모집한다. 건물 분양가는 49㎡ 2억8000만~3억2000만원, 59㎡ 3억4000만~3억9000만원이며 월 토지임대료는 각각 42만6000원, 51만1500원이다.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은 입주자가 소유하는 방식으로 40년 거주 후 재계약을 통해 최장 80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전매제한기간 10년이 지나면 개인 간 거래가 가능하다. 청약은 사전청약 당첨자 10월 26~27일, 특별공급 11월 23일, 일반공급 11월 4~6일 순으로 접수하며 당첨자는 11월 26일 발표된다.

SH 사전청약 단지 중 두 번째 본청약 사례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분양가와 토지임대료 수준이 공개됐다. SH는 고강도 콘크리트와 고단열 시스템창호를 적용한 '백년주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2035 NDC 국제감축 전망 658만톤…목표 3400만톤과 격차

정부가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서 국제감축으로 최대 3400만톤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나, 정부 내부 전망치는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왕진 의원실이 입수한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국제감축 전문위원회의 '온실가스 국제감축 실적 현황 및 전망'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35년 국제감축 실적을 658만톤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국제감축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국내 감축량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민간 소각시설 열에너지 미회수율 31.2%, 공공의 7.5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민간 폐기물 소각시설의 열에너지 미회수율은 31.2%로 공공 소각시설 4.2%의 약 7.5배였다. 공공 소각시설은 폐기물 약 491만 톤을 소각해 발생 열에너지의 95.8%를 회수했고 미회수량은 42만 4831Gcal였다. 민간 소각시설은 약 541만 톤을 소각해 1987만 4514Gcal의 열에너지가 발생했으나 이 중 620만 7629Gcal를 회수하지 못했다. 시도별 미회수량은 경기 148만 7139Gcal, 울산 128만 5988Gcal, 전남 117만 2095Gcal, 경북 86만 5603Gcal, 경남 38만 3015Gcal 순이었으며, 미회수율 기준으로는 광주·전남·부산 등이 절반 이상을 회수하지 못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민간 소각시설 폐열 통계를 2024년에 처음 집계하기 시작했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제품 포장기준 규칙 개정안 입법예고…환경공단에 지원센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6일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11월 25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한국환경공단에 제품포장관리지원센터를 두어 제품 과대포장과 부적정 포장재 사용을 관리하는 전담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포장기준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실태조사 절차를 구체화한다. 이번 개정은 지난 7월 개정된 상위 법령에 따른 후속 조치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국제 경유가 급등 속 정부 "석유제품 수급안정 최우선"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러시아 정유시설 피격,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등으로 국제 경유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정부는 16일 해명 자료를 통해 국내 수급 안정을 최우선으로 석유제품 수출물량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위기 등 원유 도입 불확실성과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수출·내수 간 가격 차이를 고려해 수출 관리와 국내 의무공급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산업통상부 지침에 따라 석유제품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0% 이내로 허용되며, 국내 의무공급량은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정부는 국내 공급에 차질이 없는 범위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수출물량도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유업계는 국내 우선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경유 재고 물량 수출을 허용해 달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10월 16일

건설연·SK이노베이션, AI 데이터센터 공동연구·실증 협약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16일 경기도 고양시 본원에서 SK이노베이션과 AI 데이터센터 분야 공동연구 및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선규 건설연 원장과 김필석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연구진이 참석했다. 건설연은 구조·건축·환경·수자원·화재안전 분야 연구역량과 실증 인프라를, 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 효율화와 냉각, 폐열 활용, 물 관리 분야 기술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실증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공동 워크숍에서는 데이터센터 폐열 관리 및 자원순환 시스템, 더블월 시스템, 모듈러 데이터센터, 수열 활용에 따른 환경영향, 녹지통합 인프라 실증, 무중단 운영을 위한 화재안전·기능회복 통합관리 등이 협력 의제로 논의됐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토부, 해체공사 허가 일괄 처리·다가구 4층 허용 추진

국토교통부는 16일 '건축물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나의 해체공사 구역에서 여러 건축물을 철거할 때 개별 필지마다 반복해야 했던 허가·신고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뀐다. 다가구주택의 허용 층수와 다가구·다세대주택의 주택용 바닥면적 기준도 완화하는 방안이 함께 추진된다. 정부는 해체공사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저층 주거지의 주택공급 여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건축 규모와 밀도가 커질 수 있는 만큼 해체공사 안전관리와 주차·교통·생활기반시설 보완도 함께 요구될 것으로 전망됐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HD현대일렉트릭·인텍에프에이와 송전급 그리드포밍 기술 공동개발

한국전력은 16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HD현대일렉트릭, 인텍에프에이와 '송전급 GFM 병렬운전 및 주파수 안정도 협조운전 기술 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0GW로 확대하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재생에너지 계통연계 확대로 관성과 전압 유지를 담당하던 기존 동기발전기의 역할은 줄어들고 있다. 한전은 비양도 등 소형 도서 지역과 제주계통에서 GFM 기술 실증을 완료했고, 이번 공동연구는 육지계통 확대 적용을 위한 다음 단계로 추진된다. 연구는 개별 인버터 성능을 넘어 다수의 송전급 GFM 인버터를 연결해 운전하는 병렬운전 특성과 설비 간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계통 주파수 변화에 대응하는 협조운전 기술 확보에 중점을 둔다. 한전과 참여기업은 송전급 GFM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대용량 설비의 성능 검증과 실증까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16일

광해광업공단, 폐희토자석 최대 50톤 구매 입찰공고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폐희토자석 구매 입찰을 공고했다. 대상은 NdFeB(네오디뮴·철·붕소) 계열 폐희토자석으로 구매물량은 최대 50톤이다. 입찰신청은 26일 오후 2시까지 받고, 개찰은 27일 원주 본사에서 진행된다. 폐희토자석은 공단 공급 시점에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에 따른 순환자원 인정을 받아야 하며, 자성 제거와 표면 코팅·기름 등 이물질 제거를 거치되 파쇄나 추가 가공 없이 원래 형태를 유지해야 한다. 입찰 방식은 업체가 공급 가능한 수량과 가격을 제시하는 '희망수량 경쟁입찰'이다.

10월 16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전남TP, 26개사 R&D 기술사업화·기술이전 지원

(재)전남테크노파크가 국립순천대학교, 기술보증기금과 공동으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6년 지역산업육성사업 R&D 기술교류 및 성과확산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 R&D 수행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R&D 성과전시관, R&D 우수사례 공유, 정책·기술 세미나, 기술(Tech)-Market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지역 R&D 지원사업에 참여한 26개 기업이 기술을 전시하고 사업화 사례를 발표했다. 기술-마켓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보증기금, 순천대기술지주회사가 참여해 보유 기술과 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기업별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현장에서 발굴된 기술 수요를 관리해 기술이전, 공동 R&D, 시험실증, 사업화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CRK, HARFKO 2026서 R455A 냉동기·스마트 관제 플랫폼 공개

상업용 냉동·냉장 기업 씨알케이(CRK)가 10월 21~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친환경 냉매 냉동기와 통합관제 기술을 전시한다. AWS 클라우드 기반 통합관제서비스플랫폼 'CRK SQUARE'는 전국 매장·냉동창고 장비의 운전 상태, 고내 온도, 전력 사용량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예지보전과 에코모드 기능을 제공하고, 11월부터 매장·사무실 냉난방기 온습도 원격 제어 기능이 추가된다. 국내에서 2030년부터 쇼케이스와 콘덴싱유닛에 GWP 150 이상 제한이 단계별로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전시되는 R455A 인버터 냉동기는 GWP 146 수준으로 4HP 소형 모델과 30HP 고마력 모델이 출품된다. 지난 7월 에너지위너상을 받은 '인버터 냉장 히트펌프 핫가스 제상 시스템'은 전기히터 방식 대비 제상 시간 66% 단축, 소비전력량 83% 절감, 연간 에너지 사용량 35% 절감과 대당 약 1.3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낸다고 회사는 밝혔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뉴질랜드, 2027년 4월부터 합성냉매 추적·회수·파괴 의무화

뉴질랜드 정부가 10월 6일 '폐기물 최소화(합성냉매) 규정 2026'에 따른 규제형 제품 책임관리 제도를 발표했으며, 시행일은 2027년 4월 1일이다. 대상은 CFC·HCFC 등 오존층파괴물질과 HFC 등 합성온실가스 및 이를 포함한 혼합물로, HFO와 SF6·암모니아 등 자연 발생 가스는 제외된다. 냉매 판매·충전·회수·수거망 운영·파괴·재생·수출 사업자는 모두 정부 인증 제도에 등록해야 하고, 한 건에 0.1kg 이상인 충전·회수 작업은 기기 종류와 냉매 종류·양, 작업 전후 냉매 질량 등을 건별로 기록해야 한다. 파괴 업체는 파괴제거효율 99.99% 이상을 충족하고 매년 독립 평가기관 인증을 받아야 하며, 첫 인증 기한은 2027년 6월 1일이다. 제도 운영은 1993년부터 냉매를 수거·파괴해 온 '합성냉매 파괴 트러스트'가 맡고, 취급 역량 요건을 담은 2차 규정은 2030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서울 방배동 도시가스 중압배관 야간 정밀진단 현장 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김홍철 기술이사가 1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도시가스 중압배관 야간 진단 현장을 방문해 작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은 지상에서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도시가스 매설배관을 대상으로 야간에 이뤄졌다. 도심 지하배관은 부식과 노후화, 외부 굴착공사, 지반 변화 등의 위험요인이 장기간 누적될 수 있는 구간으로 지목된다. 기사에서는 현장에서 확보한 진단 데이터를 축적하고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 선별해 선제적으로 보수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10월 16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국DME협회, 울산서 2026 아시아-태평양 DME 포럼 개최

한국DME협회(회장 조원준)는 10월 15일 울산대학교에서 '2026 Asia-Pacific DME Forum'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Green DME 전망, CO₂ 포집·활용(CCU), 에어로졸·연료시장, 선박·발전 등 DME 신규 활용 분야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으며, 울산대·전남대·국립목포해양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선급,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바이오프랜즈, 엔진테크윈, 동성조선 등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 및 전력·광산 분야 대표단도 방한해 현지 DME 프로젝트 현황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같은 날 '한국 Green DME Alliance' 출범 및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이 열렸고, 참여기관들은 Green DME 공급체계 구축, DME 엔진·선박 연료공급시스템 개발, 기존 선박의 DME 전환·개조 실증, 분산발전 및 데이터센터용 발전·냉각시스템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16일에는 경북 포항 동성조선 조선소와 보은 DME 생산공장, 단양 CCU 메탄올 실증플랜트 방문 일정이 진행됐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세종서 물 다소비시설 관리 선도모델 첫 가동…발전소·대형건물 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세종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중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물 다소비시설 관리 선도모델'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적용 대상은 물 사용량이 많은 발전소와 대형 건축물이다. 관리모델은 물 사용 실태 파악, 절감계획 수립, 이행실적 검증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기존 물 수요관리가 지방정부의 종합계획 수립 단계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던 것과 달리, 다소비시설의 물 사용 구조를 확인하고 절감성과까지 점검한다. 향후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 여부가 관심사로 언급됐다.

10월 16일

2035 NDC 국제감축, 정부 내부 전망치 목표의 22% 수준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왕진 의원실이 입수한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국제감축 전문위원회의 '온실가스 국제감축 실적 현황 및 전망'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내부적으로 추산한 2035년 국제감축 예상 실적은 658만t으로 나타났다. 이는 2035 NDC 53% 감축안의 국제감축 목표치 2980만t의 22.1%, 상향안인 61% 감축안의 목표치 3400만t의 19.4% 수준이다. 국제감축 실적 전망치 약 660만t을 적용하면 2035년 국가 온실가스 순배출량은 3억7200만t으로 집계되며, 이는 2018년 대비 49.9% 감축에 해당한다. 해당 수치는 정부 확정안인 53% 감축안의 순배출량 목표치 3억4890만t보다 2310만t 많은 수준이다.

10월 16일

한화솔루션, 500kV HVAC 케이블 소재 기술검증 완료

한화솔루션 와이어앤케이블 부문은 중국 케이블 제조사 칭다오 한허, 터비엔전공(TBEA)과 각각 협력해 500kV급 초고압 교류송전(HVAC) 케이블용 가교폴리에틸렌(XLPE) 절연·반도전 소재 패키지의 기술검증(Type Test)을 완료했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시험은 중국 상하이전선케이블연구소(SECRI) 계열 인증기관인 TICW가 주관했으며, 초고압 송전 환경에서 요구되는 절연 성능과 장기 신뢰성이 주요 검증 대상이었다. 이번 검증으로 회사의 초고압 절연 소재 적용 범위는 기존 400kV급에서 500kV급으로 확대됐다. 회사는 국제 공인 인증기관인 KEMA 인증도 추진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발전소와 송전망, 대형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소재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올해 글로벌 초고압(SEHV) XLPE 판매량이 지난해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 되고, 중국 내 초고압 소재 판매량은 약 3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16일

석유관리원 등 공공기관 4곳, AI·데이터 기반 운영지원 협의체 출범

한국석유관리원은 1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 무역안보관리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참여하는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운영지원(SOS)' 기관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참여 기관들은 청사 에너지 관리, 구매·계약, 자산관리 등 운영지원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구매·계약 및 자원개방 등 공동 운영시스템 개발, AI 도입 대상 업무 추가 발굴, 협의체 정례화가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석유관리원은 올해 초부터 에너지절약, 구매·계약, 자원개방 등 운영지원 분야의 AI 도입을 위한 자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는 참여기관이 순차적으로 회의를 열어 AI 활용사례와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보건이용권 신청 2.7배 증가, 지원 인원은 1만명대

취약계층 어린이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를 지원하는 환경보건이용권 신청자가 1년 만에 2.7배로 늘었으나, 실제 지원 인원은 약 1000명 증가해 1만명대에 머물렀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최기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 서울 금천구)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확인된 내용이다. 이용액은 대부분 예방상품 구매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 확대와 진료·치료 연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월 16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국립환경과학원, 포항서 폐기물 에너지화 국제학술대회 개최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영우)은 14일부터 16일까지 포항시 북구 라한호텔에서 제12차 i-CIPEC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에너지기후환경협의회와 공동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자원·에너지 회수를 위한 미래형 폐기물 관리체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중국·일본·그리스 등 10개국 전문가와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환경관리, 그리고 인공지능(AI)'으로,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의 국제동향과 향후 발전방향이 다뤄졌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환경공단 감사·징계 절차, 국정감사 쟁점으로

한국환경공단의 이사장 직무대행 체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내부 법률검토 문건을 둘러싼 감사·징계 절차와 후임 경영이사 인선 지연이 국정감사 쟁점으로 제기됐다. 문건 작성·전달 과정의 책임 소재, 징계 수위의 적정성, 직무대행의 인사권 행사 범위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언급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시병)은 15일 국정감사에서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을 상대로 '공단 정상화 방안' 관련 법률검토 문건 문제를 질의했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가전 재활용 실적 목표 초과에도 국가 의무기준은 하향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서왕진 의원(조국혁신당)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기·전자제품 폐기물의 1인당 재활용량은 2019년 이후 매년 국가 목표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가 재활용 기준은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중소형 폐가전 수거시설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크게 치우쳐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전기·전자제품 전 품목이 재활용 의무 대상에 포함되는 2026년을 앞두고 목표치와 수거체계를 함께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사천시, 통합돌봄 중심 복지·환경 정책 발표…태양광 600kW 포함

사천시 복지환경국은 16일 브리핑에서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한 복지·환경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곤명면 신흥리에는 풋살장·족구장·방문자 쉼터·딸기홍보관과 300k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춘 물빛여가공원이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30억원으로 2027년까지 추진된다. 곤양면 흥사리 일대에서는 저수지 수면을 활용한 300kW급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준비 중이며, 시는 2027년 발전시설을 구축해 발전수익을 주민과 나누는 방식으로 마을 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삼천포종합운동장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대를 시범 설치해 운영 결과에 따라 2027년 2대를 추가 설치하고, 2027년부터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150대와 RFID 종량기 80대 등 23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폐기물 불법처리 단속에는 드론을 활용해 올해 공단지역과 폐업 공장 주변에서 현지 계도 8건과 관리대상 1개소를 확인했다.

10월 16일

HD현대일렉트릭·한전, 송전급 GFM 인버터 공동연구 협약

HD현대일렉트릭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과 '송전급 GFM 기술 협력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양 기관이 체결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기술 실증 단계로 발전시킨 것으로, 대규모 발전단지 적용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GFL(Grid-Following) 인버터는 외부 전력망 주파수에 의존해 단독 운전이 어렵고 계통 사고 시 취약하다는 한계가 지적된다. GFM 인버터는 인버터가 스스로 전압과 주파수를 형성해 가상 동기기 역할을 수행한다. 재생에너지와 BESS 보급 증가로 계통 관성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관련 기술 수요가 언급되고 있다.

10월 16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인도 원자력 프로젝트, 복수 진척 단계 도달

인도 구자라트주에 건설 예정인 카크라파르 5·6호기(각 700 MWe) 부지에서 기술 조사가 시작됐다. 인도 핵연료단지(Nuclear Fuels Complex)는 플릿 모드(fleet mode) 건설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증기발생기 튜브를 제작하고 있다. 인도의 소형모듈원자로(SMR) 프로젝트는 설계 단계의 진척 기준점에 도달했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