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RC, 가스 파이프라인·LNG 사업 인허가 절차 완화 제안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가스 파이프라인과 LNG 사업에 대한 규제 절차를 완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포괄 승인(blanket authorization) 범위 조정 등 인허가 제도 개편을 포함한다. 로라 스웨트(Laura Swett) FERC 위원장은 "현재 미국산 가스 확보의 유일한 제약은 가스를 시장으로 보낼 수 있는 역량과 인프라 병목"이라고 말했다. 본문에 공개된 세부 내용은 위원장 발언과 제안 취지로 제한된다.
미국 가스 인프라 인허가 절차는 파이프라인·LNG 수출 설비 건설 일정에 직접 영향을 주는 변수로, 한국 등 LNG 수입국의 공급 여건과도 연결되는 사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