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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752건.

효율·산업 탈탄소전기신문·10월 16일

세이프티랩, 몽골·인도네시아 철도기관과 AI 안전관리 기술 적용 논의

세이프티랩은 지난 14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철도 네트워크 간담회'에 참가해 몽골과 인도네시아 철도·교통기관 관계자들과 AI 기반 종사자 안전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산업협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21개 해외 철도기관에서 32명이 참석했으며, 아랍에미리트·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의 철도 현황 공유 후 1:1 상담이 진행됐다. 세이프티랩은 몽골철도 주식회사, 울란바토르 철도국, 인도네시아 교통부, PT 자카르타 프로퍼틴도 등 4개 기관에 비접촉식 AI 생체리듬체크 키오스크를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측정 장비를 신체에 부착하지 않고 다중생체신호를 측정·분석해 이상징후를 선별하며, 근무 가능 여부를 자동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안전관리 절차를 보조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이번 상담이 수출·계약 확정이 아닌 현지 수요와 적용 조건 확인 단계라고 설명했으며, 국토교통부 'AI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 AI 안전관리 솔루션의 해외 철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초기 단계 협의로, 계약이나 수출이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부천시·가스안전공사·삼천리, 노후 공동주택 가스보일러 합동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는 지난 14일 부천시 원종동 소재 아파트에서 부천시, 삼천리 부천안전관리팀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목적은 노후 공동주택의 가스보일러 및 공동배기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 예방과 입주민의 자율적 시설개선 참여 유도다. 점검 항목은 가스보일러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공동배기구의 노후·부식 및 손상 여부, 배기통 연결부 이탈 여부 등이다. 경기서부지사장은 최익환이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산업기술원, 반도체·디스플레이 온실가스 계수 114건 개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기후체제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현장 특성을 반영한 배출계수 80건과 감축계수 34건 등 총 114건의 온실가스 계수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코에이블, 주식회사 이엘 등이 참여했으며 2022년부터 공정가스 분해·소모 비율, 부생가스 발생 비율, 저감시설 제거 비율 등을 측정했다. 감축계수 34건은 연소식 및 플라스마식 스크러버의 가스 종류와 운전조건별 저감효율을, 배출계수 80건은 식각공정 불소계가스(CF4, C4F6, C4F8)의 공정파괴율과 부생가스 발생비율을 반영했다. 114건의 계수는 지난 7월 IPCC 배출계수 데이터베이스(EFDB)에 국내 최초로 등재됐다. 공정가스 종류·소비량 등 조건이 동일할 때 개발 계수를 적용한 배출량 산정값은 기존 IPCC 2006 지침의 국제 기본계수 적용 대비 약 26% 낮게 나타났다.

10월 16일

태양광 사업자, 계통정보 공개기준 미비 헌법소원 제기

기후솔루션과 전국태양광발전협회는 15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통정보 공개기준 마련을 촉구하며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청구 취지는 전기사업법 제20조의2가 위임한 부령을 제정하지 않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행정입법부작위가 위헌임을 확인해 달라는 것으로, 해당 조항은 2019년 신설됐으나 공개 대상·방법을 구체화할 부령은 마련되지 않았다. 협회는 인허가 완료 후에야 접속 불가 회신을 받아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의 선투자 비용이 매몰되고, 지자체와 한전이 발전사업허가와 접속 신청 요건을 두고 서로 요구 조건을 제시해 중소 사업자가 대기 순번조차 받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설비별 잔여 접속용량, 익명화한 대기 사업자 수·총 대기용량·순번, 선로·변전소 신증설 계획, 출력제어 이력 및 예상량 공개와 지도형 서비스 도입을 요구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전ON을 통해 송전망 7개년 계통 여유정보를 분기별로, 배전망 여유용량을 매일 갱신해 공개 중이며, 9월 29일 '전력망 혁신대책'에 따라 이달 1일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164개소 지정을 해제하고 배전선로 접속용량을 14MW에서 16MW로, 변압기를 50MW에서 60MW로 상향해 2030년 기준 약 20GW의 추가 수용 여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6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DGIST, 태양광 수소 생산용 저전압 공정 광전극 개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공학과 최종민 교수 연구팀과 국민대 화학과 김영훈 교수 연구팀은 물을 이용한 저전압 공정으로 태양광 수소를 생산하는 광전극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나노결정 표면 분자를 친수성 분자로 교체한 뒤 수계 전기영동증착 공정을 적용해 기존 200V 수준이던 공정 전압을 4V로 낮췄고, 수용액 상태에서 3분 만에 전극에 소재를 증착했다. 개발된 광전극은 기존 단일 소재 전극 대비 광전류 성능이 10배 이상 향상됐으며, 태양광과 유사한 조건에서 3.0㎃/㎠의 광전류 밀도를 기록했다. 2시간 연속 광조사 후 초기 성능의 65.1%를 유지했고 기체 분석으로 수소 발생이 확인됐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및 이노코어 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결과는 학술지 Small에 게재됐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HD현대일렉트릭·LG CNS,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협력 MOU

HD현대일렉트릭은 LG CNS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은 15일 경기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이뤄졌으며,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와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생산현장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확대한다. 협약은 HD현대일렉트릭의 전력기기·배전시스템 기술과 LG CNS의 역량을 결합하는 내용으로,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10월 16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Thorizon·TNO, 용융염원자로 소재·부식 연구 프로그램 착수

용융염원자로(MSR) 개발사 Thorizon과 네덜란드 연구기술기관 TNO가 소재·부식 연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용융염원자로용 소재를 인증(qualify)하는 데 필요한 실험 데이터와 예측 모델을 생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융염 환경에서의 부식 특성 규명이 프로그램의 핵심 대상이다.

10월 16일

11월 국내 LPG가격 kg당 70원 이상 인상요인 발생

10월 국내 LPG가격이 kg당 80원 인상된 데 이어 11월에도 kg당 70원 이상의 추가 인상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11월 가격에 반영되는 10월 LPG수입가격은 프로판이 톤당 680달러, 부탄이 730달러로 전월 대비 각각 55달러(8.8%), 70달러(10.6%) 올랐다. 9월 26일 이후 달러당 평균 환율은 1347.34원으로 직전 기간 평균 1363.45원보다 약 16원 낮아졌으나, 수입가격 인상폭이 커 원가 상승요인이 유지됐다. LPG공급사들은 두 달 연속 큰 폭 인상에 대한 부담과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결정 여부 등 시장 여건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 산유국과 국내 수입사 간 페이퍼 거래되는 11월 LPG수입가격은 전월 대비 톤당 40~50달러 인상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0월 16일

석유관리원, LPG충전소 품질·정량 관리실태 점검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15일 고성욱 사업이사 주관으로 LPG충전소 품질·정량 검사를 실시하고 업계와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불법유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점검에서는 충전기의 정량 주입 오차와 품질검사 과정을 확인했으며, 최근 법 개정으로 보급된 셀프충전기 운영 현장의 정량 관리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LPG는 겨울철 품질기준에 맞춰 프로판 혼합비율을 높이게 되므로 석유관리원은 충전소 저장탱크의 재고순환 등 기준 전환 준비를 당부했다. 공급사 품질기준은 11월에 전환되며, 석유관리원은 12월부터 충전소의 기준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요청했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KAIST 박범순 교수팀, 인류세 시작 시점 '1952년' 제안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범순 석좌교수(인류세연구센터장)가 이끄는 국제 공동 연구진이 인류세(Anthropocene)의 정의와 시작 기준을 제안했다. 연구진은 전 세계적인 핵실험으로 전 지구적 층서적 증거가 남기 시작한 1952년을 인류세의 시작점으로 특정했으며, 이 시점이 인간 활동과 지구 환경 지표가 급상승하는 '대가속(Great Acceleration)' 시기와 맞물린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20세기 중반 이후 산업화와 도시화가 급격히 진행되며 지구 시스템의 안정성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현재의 지구 시스템이 이미 홀로세의 범위를 이탈했다고 밝혔다. 국제지질과학연합(IUGS)은 2024년 인류세를 공식 지질시대로 인정하는 제안을 부결한 바 있다. 논문은 학술지 '네이처 리뷰스 지구·환경'의 '인류세 논쟁' 특집호에 2026년 9월 8일 자로 게재됐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에 김대자 전 국가기술표준원장 취임

김대자 전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 본사에서 열렸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산업단지를 산업 전환을 이끄는 공간으로 정립하겠다고 밝혔으며, 제조AX와 탄소중립 전환 지원,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 전략 구현을 추진 계획으로 제시했다. 데이터·통신·재생에너지 인프라와 표준·인증체계 확충, 노후 공장·기반시설 및 주거·교통 여건 개선, 고위험 공정 점검을 통한 사고 예방 역량 강화도 언급했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 건축학과와 미국 시라큐스대 Maxwell School 행정학 석사를 거쳐 1996년 제31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뒤 산업통상부 산업기술정책과장, 원전산업정책국장, 대변인, 정책기획관, 무역투자실장, 국가기술표준원장을 역임했다.

10월 1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남부발전, 전기버스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화재방지형 ESS 실증

한국남부발전은 피엠그로우와 함께 지난 15일 강원도 영월빛드림본부에서 '화재방지형 R-ESS(Reuse Energy Storage System)' 실증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비는 운행을 마친 전기버스에서 회수한 배터리를 재활용해 구축한 에너지저장장치다.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정밀 배터리 진단 및 안전 제어 기술과 함께 오프가스 사전 감지, 화재 전 단계 모니터링, 지능형 소화 및 온도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남부발전은 실증을 통해 사용후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한 재활용을 위한 운영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과 전력계통 안정화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순환형 ESS의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화솔루션, 500kV급 초고압 케이블 소재 기술 검증 완료

한화솔루션 와이어앤케이블(W&C) 부문은 500kV급 초고압 교류송전(HVAC) 케이블용 가교폴리에틸렌(XLPE) 절연 및 반도전 소재 패키지의 기술 검증(Type Test)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증은 중국 초고압 케이블 제조사 칭다오 한허(Qingdao Hanhe), 터비엔전공(TBEA)과 각각 협력해 진행됐다. 시험은 중국 상하이전선연구소(SECRI) 계열 인증기관에서 이뤄졌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전력망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0월 16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전기버스 사용후 배터리 활용 화재방지형 R-ESS 실증 착수

한국남부발전이 운행을 마친 전기버스의 사용후 배터리를 재활용해 ESS로 전환하는 실증사업에 착수했다. 배터리 솔루션 기업 피엠그로우와 함께 지난 15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빛드림본부에서 '화재방지형 R-ESS(Reuse ESS)' 관련 실증을 진행한다. 남부발전은 배터리의 잔존 가치를 활용한 자원순환과 함께 화재 예방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을 사업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늘어날 사용후 배터리를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변동성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언급됐다.

10월 16일

가스안전공사, 인사·윤리·조직 3대 혁신 7개 과제 추진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조직혁신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혁신 방향은 '인사혁신', '윤리혁신', '조직혁신' 3개 축으로 구성되며 총 7개 과제를 추진한다. 인사혁신은 채용 관련 비위 요소를 차단하기 위한 채용시스템 개편과 인사제도 혁신에 중점을 둔다. 윤리혁신은 이해충돌 방지 강화와 부패행위 근절을 주력 과제로 한다. 조직혁신 부문의 세부 내용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화솔루션, 500kV 초고압 케이블용 절연 소재 형식시험 완료

한화솔루션 와이어앤케이블(W&C) 부문은 500kV급 초고압 교류송전(HVAC) 케이블용 가교폴리에틸렌(XLPE) 절연 및 반도전 소재 패키지의 형식시험(Type Test)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중국 케이블 제조사 칭다오 한허, 터비엔전공(TBEA)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중국 시험·검사기관 TICW가 주관했다. 시험에서는 초고압 송전 환경에 필요한 절연 성능과 장기 신뢰성을 확인했으며, 회사는 기존 400kV급에 이어 500kV급 소재의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솔루션은 국제 인증기관 KEMA 인증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2026년 글로벌 초초고압(SEHV) XLPE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배, 325kV급 등을 포함한 중국 시장 초고압 소재 판매량은 약 3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16일

9월 제조업 취업자 27개월 만에 증가…정부 '국민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재정경제부와 고용노동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공동 주재로 '2026년 제11차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9월 고용동향을 점검했다. 9월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1만3000명 증가해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유지했으며, 정부는 지난해 9월 증가 폭 31만2000명에 따른 기저효과가 증가 폭 축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만6000명 늘어 27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고, 전월에는 3만8000명 감소였다. 건설업 취업자는 4만8000명 줄었고 서비스업 증가 폭은 전월 34만5000명에서 22만1000명으로 축소됐으며, 상용직은 25만3000명 늘어 전월 18만명보다 증가 폭이 확대됐다. 청년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1.1%포인트 하락했고, 정부는 민간·공공 일자리 창출과 직업훈련 확대를 포함한 '국민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생산능력 2배 확대

효성중공업은 16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신공장은 약 1만8996㎡ 규모로, 420kV·550kV·800kV급 수출용 초고압차단기를 전담 생산한다. 이번 증설로 창원공장의 420kV 이상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대됐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 대응을 투자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에 김대자 전 국가기술표준원장 취임

한국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으로 김대자 전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이 취임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16일 대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AI가 제조업의 문법을 바꾸고 탄소발자국이 무역의 조건이 되는 등 산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단지가 산업 전환을 이끄는 핵심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단을 산업단지 관리 기관을 넘어 산업 전환을 이끄는 기관으로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에 김대자 취임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0월 16일자로 김대자 신임 이사장이 제1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1996년 제31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후 산업자원부·지식경제부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근무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지식경제부 방사성폐기물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관 및 원전산업정책국장, 대변인, 정책기획관, 무역투자실장이 있다. 2025년 3월부터 2026년 10월까지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을 지냈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미국 시라큐스대 맥스웰스쿨 행정학 석사다.

10월 16일

CMA CGM·엔지, 르아브르에 선박용 바이오메탄 공장 착공

글로벌 해운사 CMA CGM이 프랑스 에너지기업 엔지(ENGIE)와 함께 선박연료용 바이오메탄 생산공장 건립에 착수했다. 두 회사는 현지시각 13일 프랑스 르아브르(Le Havre) 항만 산업단지에서 착공 절차를 진행했다. 공장은 가축분뇨와 음식물 등 유기성 폐기물을 선박용 연료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생산된 바이오메탄은 기존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선박에 엔진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화석연료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본문은 세부 생산능력과 투자 규모를 명시하지 않았다.

10월 16일

9월 취업자 11.3만명 증가…제조업 27개월 만에 증가 전환

고용노동부가 16일 발표한 2026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1만3000명 증가했고, 계절조정 기준으로는 전월보다 4만명 늘었다. 제조업 취업자는 1만6000명 증가해 전월 3만8000명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으며, 이는 2024년 6월 이후 27개월 만이다. 정부는 그간의 수출 호조가 시차를 두고 고용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상용근로자는 25만3000명 늘어 9월 기준 상용직 비중이 57.8%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반면, 건설업 취업자는 4만8000명 감소했고 15~29세 고용률은 44.0%로 1.1%p 하락했다. 정부는 '국민일자리 프로젝트'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건설·농림어업 분야에 일자리 전담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광주시, 한국가스공사에 도척면 융복합 협력 지구 가스 공급망 확대 요청

박관열 광주시장은 지난 13일 한국가스공사를 방문해 홍의락 사장과 면담했다. 면담에서는 도척면 융복합 협력 지구 등 신규 개발지역의 에너지 공급 여건과 주민들의 도시가스 이용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광주시는 연구·산업 시설에 필요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한국가스공사에 공급망 확대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10월 16일

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수출 전용 신공장 준공

효성중공업은 16일 경남 창원에 약 1만 8996㎡ 규모의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신공장은 420kV, 550kV, 800kV급 수출용 초고압차단기를 전담 생산하며, 이로써 창원공장의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2배로 확대됐다. 기존 차단기 공장은 내수용 중심으로 재편해 생산체계를 이원화했고, 부품 생산부터 조립·시험·출하까지 한곳에서 수행하는 양산체계를 구축했다. 핵심 부품인 절연물 생산능력도 기존보다 약 2배 늘렸다. 회사는 2024년 차단기 누적 생산 실적 10조원을 돌파했으며, 미국에서는 지난 6월 콴타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에 총 3억달러(약 4400억원)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