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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569건.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11월 2일

유럽 가스 저장률 75%·TTF 4년 최고…아시아와 LNG 경쟁 가능성

유럽 천연가스 저장률이 약 75%로 2011년 관련 기록 집계 이후 같은 시기 기준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벤치마크인 네덜란드 TTF 가격은 4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겨울 기온이 예상보다 낮아질 경우 유럽이 LNG 확보에 나서면서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 구매자와 물량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경우 유럽의 재고 부족이 글로벌 LNG 가격 상승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 해당 내용은 한국가스연맹이 11월 2일 제공한 일일가스동향에 담겼다.

유럽 저장률 저하와 TTF 상승은 동북아 현물 LNG 조달 여건과 직접 연결되는 변수로, 한국의 겨울철 도입 단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표다.

TPG, 기후펀드 104억달러 모집…1호 대비 44% 증가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TPG가 기후기술과 에너지 전환에 투자하는 펀드에서 104억달러(약 15조원)를 모집했다. 2022년 결성한 1호 기후펀드 모집액 73억달러(약 10조원)보다 약 44% 이상 커진 규모다. 전체 약정액의 30% 이상은 신규 기관투자자로부터 확보했다. TPG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2호 기후투자펀드 '라이즈 클라이밋 2호(Rise Climate II)'와 신흥국 기후투자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은 30일(현지시각) ESG뉴스 보도를 인용한 것이다.

11월 2일

미국 연방의회, 포장재 재활용 표시 규제 4개 법안 논의

미국 연방의회에서 포장재의 재활용 표시, 재생원료 함량, 재활용 시설 투자를 규율하는 4개 법안이 논의되고 있다. 기업이 포장재에 '재활용 가능(Recyclable)' 또는 '재생원료 75% 사용' 등을 표시할 때 적용할 기준과 검증 주체가 쟁점이다. 일부 법안은 연방 차원의 통일 기준을 마련하고 주정부의 별도 규제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시장에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의 포장재 규제 대응 방식에 변화가 예상된다. 지속가능성 전문매체 트렐리스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각) 관련 연방 법안 내용을 보도했다.

11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한화갤러리아 명품관에 수열에너지 공급 협약

한국수자원공사는 2일 서울 마포구 한화갤러리아 본사에서 한화갤러리아와 '한화갤러리아 명품관 수열에너지 공급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수도권 1단계 광역 원수관로를 활용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 재건축 사업지에 수열원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서관과 동관에 총 2700RT(9.5MW) 규모를 공급하며, 이는 전체 냉방용량 7100RT의 약 38%, 난방용량 3550RT의 약 76%에 해당한다. 수자원공사는 기존 냉난방 방식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약 35%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관은 2030년 12월 공사 완료 후 2031년 1월, 동관은 2033년 12월 완료 후 2034년 1월 공급 개시가 목표다.

11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11월 2일자 에너지·전기 분야 입찰 공고 목록

투데이에너지가 11월 2일자 에너지·전기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태양광 관련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의 춘천고 주차장 태양광발전장치 설치 전기공사, 밀양시의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주차장 태양광 설치사업 실시설계용역,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의 영흥 태양광 3-2단지 인버터 개선자재 구매가 포함됐다. 한국서부발전은 풍력사업 사전타당성 조사 및 사업실사 용역을, 한국전력거래소는 지역별 전력소비량 및 최대·최소전력 CLC 기반 전망모형 개발 용역을 발주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수도권 3기 신도시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남양주-왕숙-진접)와 동서울-신용인 전력구 및 C/T 부지 확장공사의 건설사업관리용역을 공고했으며, 마감일은 각각 2027년 1월 22일과 2026년 12월 9일이다. 이 밖에 부산 사상구 자원순환센터 수소전기 암롤트럭 구입, 공군군수사령부 1톤 전기화물트럭 제조, 학교 전기차 충전기 설치 공사 등이 올라왔다.

11월 2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남동발전, 풍력발전기 비상탈출 실전훈련 개발·시행

한국남동발전(사장 이현빈)이 2일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용당캠퍼스에서 풍력발전 현장 특성을 반영한 비상탈출 실전훈련을 시행했다. 남동발전은 이를 국내 최초의 현장 맞춤형 풍력발전기 비상탈출훈련으로 설명했다. 풍력발전 설비의 대형화와 운영 확대에 따라 고소작업 중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남동발전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장비를 활용한 반복 훈련으로 작업자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폴란드 PEJ, 첫 원전 부지 사전공사 허가 신청

폴란드 국영 원전사업자 Polskie Elektrownie Jądrowe(PEJ)가 포메라니아주 주지사에게 사전공사(early works) 착수 허가를 신청했다. 해당 공사는 폴란드 최초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선행 작업이다. 건설 예정지는 호체보(Choczewo) 지방자치단체 내 루비아토보-코팔리노(Lubiatowo-Kopalino) 부지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환경 ODA 지원 무상에서 EDCF 유상으로 확대

한국환경공단의 해외 환경사업 지원 범위가 무상 공적개발원조(ODA)에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유상 ODA 시장으로 확대된다. 공공기관이 국내 환경기업이 개별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해외 발주정보와 현지 기관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민간의 설계·시공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용산구에서 환경분야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민·관 협의체를 개최했다. 공단은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 환경 인프라 사업에 국내 기업의 참여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

환경공단, 환경기업 해외 진출 협의체 ‘인프라 파트너스’ 출범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용산구에서 환경분야 해외사업 협의체 ‘K-eco Infra Partners’ 출범식을 열었다. 개발도상국에 자금을 빌려주는 유상 ODA 사업에 국내 환경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으로, EDCF 사업 수행 경험이 있는 컨설팅 기업 5개사와 시공기업 5개사 등 10개사가 참여한다. 공단은 그동안 몽골·우간다·이집트 등 7개국에서 약 820억원 규모의 무상 ODA 사업 8건을 수행했고, K-PPEP를 통해 코트디부아르·파키스탄·몽골 등에서도 국내 기업과 환경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는 EDCF 발주 정보와 사업 동향을 분기별로 공유하고, 참여기업은 상시 모집하며 명단은 반기마다 갱신한다. 개별 사업의 입찰 참여와 컨소시엄 구성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운영된다.

11월 2일

Equator Renewables Asia, 250kW 컨테이너형 태양광 시스템 공개

싱가포르 재생에너지 개발사 Equator Renewables Asia(ERA)가 40피트 하이큐브 컨테이너에 235kW~250kW 태양광 설비를 통합한 'SolarBox'를 공개했다. 현장 반입 후 롤러휠 섀시에 장착된 접이식 PV 테이블이 약 120m 길이로 전개되며, 2인 작업조가 3시간 이내(적정 조건에서 약 2시간)에 설치할 수 있다고 제조사는 밝혔다. 기준 구성은 640W n형 TOPCon 양면 모듈 368장으로 약 235.5kW DC, 100kW 인버터 2대로 200kW AC 출력을 제공하며 400V 3상 50Hz/60Hz를 지원한다. 단일 250kWp 유닛부터 4기 결합 1MW, 3기(750kW)와 964kWh 배터리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마이크로그리드, 40기를 연결한 최대 10MW 구성까지 제시됐다. ERA는 2026년 10월 싱가포르 국제에너지주간에서 Aster Power와 부콤·주롱섬 사업장 적용 검토를 위한 MOU를 체결했고, 설비비 기준 LCOE를 호주 0.0194달러/kWh~싱가포르 0.0292달러/kWh로 제시했으나 운송·설치비는 제외된 수치다.

11월 2일

SMR 제작·시험검사센터 구축에 총 1242억원 투입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달 28일 경주에서 'SMR 제작지원·시험검사센터 성과교류회'를 열고 센터별 구축 현황과 연구성과, 중소·중견기업 기술지원 체계를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SMR 제작지원·시험검사센터 구축사업'은 정부지원금 394억원을 포함한 총 1242억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이다. 2024년 부산 보조기기센터와 창원 로봇 활용 센터를 시작으로 경주 3D 프린팅 센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는 창원 시험검사센터 구축에 착수했다. 교류회에는 기계연구원(보조기기·시험검사), 경남TP(로봇 활용), 재료연구원(3D 프린팅) 연구진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해 첨단 장비 도입 현황과 기업 기술지원 체계 구축 경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일 열린 SMR 제작지원센터 연구진 간담회의 후속으로 마련됐다.

11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전, 제34회 물류의 날 국토교통부 장관 단체표창 수상

한국전력이 지난달 30일 열린 '제34회 물류의 날' 행사에서 물류산업 발전 기여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 단체표창을 받았다. 이 행사는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한다. 한전은 2023년 수도권 물류 기능을 통합한 경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AI·로봇·자동화 설비를 물류 현장에 적용했다. 기존 공사업체 운송방식을 전문 운송회사 중심으로 전환해 연간 약 156억원의 물류비용을 절감했으며,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운영 등을 통해 총 2,195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권역별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을 확대하고 전력연구원과 협업해 무인지게차, AI CCTV 등을 물류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11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12개 의결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0월 30일 제9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확정된 기준은 배제기준 6개와 조건부 배제기준 6개 등 총 12개로, 지난 4월 수립된 '부지적합성 조사계획'의 후속 조치다. 배제 대상에는 활동성 단층 반경 8㎞ 이내 지역, 리히터 규모 5.5 초과 계기지진 진앙 반경 8㎞ 이내 지역, 화산활동으로 지각변동이 우려되는 지역, 굴착활동 가능성이 높은 지역, 석회암 등 지질학적 불안정 암종 분포 지역이 포함되며, 중·저준위 처분시설이 있는 경주시는 관련 법률에 따라 기본조사 후보부지에서 제외된다. 운반 여건, 주변 시설 영향, 토지이용 규제 등으로 제약이 있는 지역은 해당 지자체가 관계기관 협의·인허가로 제약을 해소하면 위원회가 기본조사 대상부지 선정 여부를 판단한다. 공단은 확정 기준을 지리정보시스템(GIS)에 적용해 기본조사 후보부지를 도출하고 대상부지 공모를 준비할 예정이며, 배제기준 비해당만으로 부지 안전성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11월 2일

에너지진단 개선안 이행률 25~30%…AI 정밀진단 체계 제안

2일 열린 '온실가스감축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2026 에너지진단전문기관 기술향상 워크숍'에서 에너지진단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영역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정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에너지진단 실적은 1만2373건이지만 개선안 실제 이행률은 25~30% 수준이며, 경제성 분석 오차 범위는 ±30~50%로 제시됐다. 한 선임연구원은 물리모델과 AI를 결합한 정밀진단체계로 경제성 분석 오차를 ±20% 이내로 줄이고 이행률을 50% 이상으로 높이는 목표를 제시하고, 올해 이행 데이터 표준화와 클라우드 기반 이행계획서 운영체계 구축, 2027년 AI 진단·추적 엔진 개발, 2028년 측정·검증(M&V) 체계 구축, 2029년 상용 서비스와 제도 연계 로드맵을 밝혔다. 정수남 온실가스감축에너지진단협회 기술본부장은 진단 용역의 가격 경쟁 심화와 수익성 악화를 지적하며 법정 의무진단 중심 사업구조 개선을 강조했다. 김다진 트레스웍스 부대표는 제품 탄소발자국(PCF) 산정과 감축 실적 검증을 연결하는 사업모델을, 최형우 삼성전자 프로는 히트펌프 보급 정책과 공동주택 적용, 성능인증, 전용 전기요금제 등 상용화 과제를 발표했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부산·세종·제주 등 10곳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로 광역지방정부 3곳과 기초지방정부 7곳 등 총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역은 부산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제주특별자치도, 기초는 서울 노원구, 경기 수원시·안산시·시흥시·광명시, 충남 천안시, 경남 통영시다. 올해 공모에는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광역 3곳과 기초 18곳 등 21개 지방정부가 신청했고, 전문가 서류·현장 평가와 환경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부산·제주·수원·안산·시흥·광명·통영 등 7곳은 재지정됐고 세종·노원·천안 3곳은 신규 선정됐다. 지정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며, 정부는 전문가 컨설팅, 도시 간 교류·협력, 우수사례 확산과 국비 지원 예산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11월 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익 9400억원, 전년비 47.9% 증가

포스코홀딩스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7.9% 증가한 9400억원이라고 11월 2일 공시했다. 매출은 19조1400억원으로 10.9% 증가했고 순이익은 1.8% 감소한 3800억원이다. 철강 부문에서 포스코가 판매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로 4개 분기 만에 4000억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했으며, 이차전지소재 부문은 리튬 가격 하락과 포스코아르헨티나 동절기 생산량 감소로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삼원계 양극재 설비를 LFP 체제로 전환 중이고,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연산 2만5000t 규모 리튬 2공장을 준공해 2027년 하반기 생산 안정화를 예상하고 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셰일가스 기업 코드(Chord)사의 가스 자산 지분 100% 인수계약을 체결해 LNG 환산 기준 연간 약 100만t 규모 생산 물량을 확보했다.

11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KOTRA, 전력·에너지기업 해외진출 지원 협약

한국전력거래소는 2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전력·에너지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전력·에너지 특화 해외시장·프로젝트 정보 공유와 신규 진출국가 발굴, 우수 중소·중견기업 발굴과 해외 동반진출 공동 지원, 상시 협의채널 구축 등에서 협력한다. 전력거래소는 호남권 중소 전력·에너지기업을 우선 발굴·지원하고, 국산화한 계통운영시스템(K-EMS)과 협력기업의 동반수출을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첫 협력사업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2026 라오스 전력기자재 무역사절단'으로, 사절단은 시장 진출전략 세미나에 참석하고 현지 기관·바이어 약 30개사와 1:1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11월 2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2026년 1~9월 글로벌 EV 배터리 994.5GWh…CATL 39.1%, 국내 3사 점유율 하락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9월 글로벌 전기차(EV·PHEV·HEV) 배터리 사용량은 994.5GWh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고, 9월 월간 사용량은 145.1GWh였다. CATL은 389.2GWh로 24.9% 성장해 점유율 39.1%(1.6%p 상승)로 1위를 유지했고, BYD는 150.9GWh로 7.4% 성장에 그쳐 점유율이 15.2%로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81.9GWh로 0.7% 증가하며 3위를 유지했으나 점유율은 8.2%로 낮아졌고, SK온은 28.3GWh로 18.1% 감소해 8위, 파나소닉은 35.6GWh로 0.8% 감소해 7위를 기록했다. Gotion(50.3GWh, 48.1%)·EVE(36.0GWh, 60.4%) 등 중국계 후발업체가 성장해 중국계 7개사 합산 점유율은 73.0%로 3.5%p 상승했다. 지역별로 중국은 567.8GWh로 16.2% 증가했고 북미는 24.3% 감소했으며, LFP 비중은 57.7%로 5.2%p 상승했다.

11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중국 하이양 원전 5호기 최초 콘크리트 타설

중국 산둥성 하이양 원자력발전소 5호기 원자로 건물에 대한 최초 안전 관련 콘크리트 타설이 완료됐다. 하이양 5호기는 해당 부지에 계획된 6기의 대형 가압경수로(PWR) 중 다섯 번째 호기다. 원문에는 이번 타설 외 추가 공정 일정이나 상세 제원은 언급되지 않았다.

11월 2일

기후부, 전기차 전환 서명 캠페인…27일부터 국민 참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송 부문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김성환 장관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기차 전환 서명 실천운동'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서명에는 이동 시 대중교통 이용을 우선 고려하고 차량 대여·구매 시 전기차 등 무공해차를 선택하겠다는 내용이 담긴다. 참여자에게는 탄소중립포인트 2000포인트가 지급되며, 실제 전기차를 구매하면 2만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된다. 캠페인은 2일 기후부와 소속·산하기관 내부 서명으로 시작되고, 국민은 27일부터 '대한민국 기후행동×탄소중립포인트' 통합 누리집 또는 카본페이 모바일 앱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명에 따른 2000포인트는 다음 달 말 지급 예정이며, 전기차 구매에 따른 포인트 지급 기준과 절차는 별도로 안내된다.

11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S-OIL 3분기 영업이익 1조4000억원대…정제마진·윤활기유 호조

S-OIL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4000억원대를 기록해 직전분기 대비 45.8%, 전년동기 대비 513.7%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1조9687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5.5%, 전년동기 대비 42.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조4356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179%, 전년동기 대비 2171.3% 증가했다. 정유부문은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원유 가격 급등과 글로벌 정제설비 가동 차질, 공급 부족 장기화로 높은 정제마진을 유지했다. 석유화학부문은 역내 정기보수에 따른 공급 감소로 아로마틱 스프레드가 상승한 반면 폴리프로필렌(PP)과 프로필렌옥사이드(PO)는 스프레드가 하락했고, 윤활부문은 그룹3 제품 중심으로 스프레드가 올랐다. 회사는 샤힌 프로젝트 주요 설비 시운전을 진행 중이며 내년 초 가동 개시를 목표로 하고, 2026년 4분기 중 창립 50주년 및 샤힌 프로젝트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1월 2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익 9450억원, 전년비 48% 증가

포스코홀딩스는 2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94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조1410억원으로 10.9% 늘었고, 순이익은 3800억원으로 1.8% 감소했다. 철강 부문은 원료 단가 상승에도 판매 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로 4분기 만에 4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인프라 부문은 포스코인터내셔널 가스전·인도네시아 팜 사업과 포스코이앤씨 수주 증대로 전 분기 대비 이익이 늘었다. 이차전지소재 부문은 글로벌 리튬 가격 하락과 포스코아르헨티나 동절기 생산량 감소가 겹쳐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순차입금 4조3000억원 감축, 부채비율 6.7%포인트 하락을 함께 발표했다.

11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정천영 ITER 품질관리부서장, ITER 기구 사무차장 임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천영 ITER 품질관리부서장이 11월 1일자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기구 사무차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정 사무차장은 공학서비스 본부를 담당하며 ITER 건설과 장치 통합에 필요한 공학 지원과 기술 조정 등을 총괄한다. 임기는 2026년 11월 1일부터 2031년 10월 31일까지 5년이다. 정 사무차장은 2013년 ITER 기구에 품질관리 엔지니어로 합류한 뒤 품질관리팀장과 품질관리부서장을 역임했다. ITER 공동개발사업은 한국·미국·EU·일본·중국·인도·러시아 7개국이 참여하며, ITER 기구 최고위 경영진은 사무총장 1명과 분야별 사무차장 5명으로 구성된다.

11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미국 NRC, 텍사스 Xe-100 SMR 안전성 검토 완료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Xe-100 원자로에 대한 안전성 검토를 마쳤다. NRC는 곧 건설 허가 관련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원자로는 텍사스주 롱 모트 발전소(Long Mott Generating Station)에 배치될 것으로 제안됐다. 이에 따라 해당 SMR 프로젝트는 인허가 절차의 최종 단계로 이동했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 10곳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 공모를 통해 광역지방정부 3곳(부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과 기초지방정부 7곳(노원구, 수원시, 안산시, 시흥시, 광명시, 천안시, 통영시) 등 총 10곳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올해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광역 3곳, 기초 18곳 등 총 21곳이 신청했으며, 환경교육 추진 기반·성과·계획의 우수성을 중심으로 서류 및 현장 평가와 환경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환경교육도시 지정 제도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2년 처음 도입됐다. 부산·제주·수원·안산·시흥·광명·통영은 지난 지정기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재지정됐다. 지정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문가 컨설팅과 도시 간 협력 기회, 토론회를 통한 사례 확산을 제공하고 국비 지원 예산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1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