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이이, 이차전지 공정용 비전 시스템 95억원 규모 공급 계약
피아이이는 글로벌 이차전지 장비 전문기업과 총 95억5584만원 규모의 '이차전지 공정용 비전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13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피아이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4.68%에 해당한다. 공급 기한은 2027년 10월 말까지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기존 전기차(EV)용 배터리 검사 중심 구조에서 ESS용 검사 솔루션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사례로 설명했다. 최정일 대표는 EV용 배터리 시장에서 축적한 비전 검사 및 판독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대형 ESS 공정용 검사 솔루션을 고도화했으며, 하반기와 내년까지 국내외 추가 수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SS 제조 라인 확대에 따라 배터리 검사 장비 수요가 EV용에서 ESS용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계약이다. 단일 계약 규모가 전년 연결 매출의 14.68%에 해당해 해당 기업 실적에 미치는 비중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