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News

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808건.

태양광·풍력pv magazine·10월 13일

중국 Leapting, 태양광 모듈 운반용 자율주행 포크리프트 출시

중국의 PV 산업용 로봇 자동화 기업 Leapting이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건설현장용 자율주행 포크리프트 'Auto-Navigation Forklift Robot(AFR)'을 공개했다. AFR은 운전자 없이 최대 3,000kg의 모듈 팔레트를 야적장에서 설치 열까지 운반하며, GPS-RTK와 레이저 기반 SLAM, 3D 컴퓨터 비전을 결합해 팔레트와 포크 삽입구 좌표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경로를 자동 계획한다. 차체는 4.8m × 1.8m × 2.15m, 중량 5,500kg이며 최대 인상 높이는 3m, 궤도식 섀시에 4kW 모터 2기를 독립 구동해 만재 시 최고 3km/h, 공차 시 4km/h로 주행한다. 전원은 48V 400Ah 리튬배터리로 공칭 용량 19.2kWh, 표준 조건에서 8시간 이상 운전이 가능하고 자동 충전과 AC 220V·380V 수동 급속충전을 지원한다. 360도 다중 라인 LiDAR 장애물 감지, 전자·기계·주차 브레이크의 3단 제동, IMU 기반 기울기 감시 자동 정지 기능을 갖췄고 보호등급은 구성에 따라 IP67, 작동 온도 범위는 -10℃~50℃다.

모듈 운반은 대형 태양광 EPC 현장에서 인력 투입 비중이 큰 공정으로, 모듈 설치 로봇에 이어 자재 물류 단계까지 자동화 장비가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전기안전공사, 서울시와 공동주택 정전 예방·대응 교육 500명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서울 지역 공동주택 관리소장 및 전기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정전 예방 및 대응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서울시 요청에 따라 공사 인재개발원이 신설한 과정으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온·오프라인 합계 500명이 참여했다. 내용은 공동주택 전기설비 기술기준과 안전관리요령, 정전 예방 및 안전점검 방법, 태양광·전기차 충전설비 안전관리, 화재 대응 절차로 구성됐다. 서울 지역 실제 정전 사례를 바탕으로 계절·시설 유형별 사고 원인을 분석했고,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정전 상황 재현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6점으로 집계됐다.

10월 13일

국민 91.7% "전력망 확충 필요"…정책 긍정 평가 80.1%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13일 발표한 '2026년 3차 에너지 국민인식조사'에서 전력망 신규 건설·확충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91.7%로 집계됐다. 정부의 전력망 확충 정책에 대한 긍정 평가는 80.1%, 부정 평가는 14.8%였고, 산업경쟁력·경제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92.2%였다. 거주지·직장 인근 전력설비 설치에 대한 찬성은 75.3%, 반대는 21.7%였으며, 가장 큰 우려 사항은 '전자파 등 건강에 미치는 영향'(42.4%)이었다. 2050년 탄소중립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4.2%였으나 달성 가능하다는 응답은 59.2%에 그쳤고, 확대해야 할 분야로는 재생에너지 22.6%, 원자력 19.3%, 에너지 효율 15.0%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9월 3~6일 전국 만 18세 이상 2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응답률은 10.4%다.

10월 13일

블레이즈에너지, 엔진 교체 없는 다연료 전환 기술 2027년 해상 실증

미국 선박 연료기술기업 블레이즈에너지는 지난 6일(현지시각) 650만달러(약 87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으며, 투자에는 프로펠러벤처스와 캐털라이저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이 회사의 '플렉스퓨얼 리포머'는 대체연료 일부를 수소가 풍부한 기체로 바꿔 기존 선박 엔진의 연소를 돕는 장치로, 암모니아·메탄올·LNG를 대상으로 소규모 시험을 진행했다. 지난 3월 영국 선사 로마르쉬핑과 협약을 맺고 2027년 초 실제 선박에 장치를 설치해 암모니아부터 검증할 예정이며, 2028년 기존 선박 개조용 제품 출시를 추진한다. 회사는 신조선 교체 대비 대체연료 전환 비용을 약 20분의 1로 낮출 수 있다고 추산했으나, 연료별 저장탱크와 공급설비가 별도로 필요하고 연료별 감축률·설치비·투자금 회수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DNV에 따르면 올해 1~9월 대체연료 사용 가능 선박 발주는 311척으로 전년 동기보다 53% 증가했고, LNG 추진선이 200척으로 가장 많았다.

10월 13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배전분야 국제협회 CIRED, 서울워크숍 개최 예고

전력산업에서 배전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다. 기존 전력산업은 대형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장거리 전송하는 송전 중심이었으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과제에 따라 에너지원이 화석연료 중심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와 해상풍력 등 풍력발전 설비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태양광·풍력은 배전계통에 연결돼 지역이나 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분산전원 역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배전분야 국제비영리협회인 CIRED가 서울에서 실무 중심의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10월 13일

배터리·ESS이투뉴스

LS머트리얼즈, 미국에 690억원 규모 AIDC용 울트라캐패시터 공급 계약

LS머트리얼즈가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에 AI 데이터센터(AIDC)용 울트라캐패시터(UC)를 5150만 달러(약 690억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금액은 지난해 LS머트리얼즈 별도 매출 약 290억원의 약 2.4배 수준이며, 물량은 내년 4월부터 1년간 순차 공급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지난 7월 같은 기업과 470만 달러(약 63억원) 규모 초도 공급 계약을 맺었고 해당 물량은 다음 달부터 납품된다. 누적 수주금액은 약 5600만 달러이며, 추가 공급 계약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UC는 순간적으로 대용량 전력을 충·방전해 부하 변동에 대응하고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출력을 안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10월 13일

원자력연구원 SMR 심포지엄, 초도호기 불확실성 해소 과제 논의

한국원자력연구원은 13일 나인트리 프리미어 용산에서 'SMR 가속화를 위한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했고, 산업계·학계·연구개발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AI·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사용 산업의 성장에 따라 안정적 전력공급원 확충이 필요하다고 진단하고, 새로운 공급원으로서 SMR의 역할을 살폈다. 발표자들은 기존 대형원전과 다른 특성을 반영한 규제체계, 기술개발 단계부터의 공급망·사업모델 검토, 초도호기 사업의 불확실성과 비용 부담을 낮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지역 수용성 확보를 위한 상생형 사업모델과 국내 실적을 기반으로 한 수출 기반 마련 방안도 논의됐다. 기술 기반으로는 2012년 표준설계인가를 받은 일체형 소형원자로 SMART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공동연구로 안전성·출력을 높여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한 SMART100, SMART 기술을 활용한 부유식 원전이 소개됐다.

10월 13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한전 전력연구원, 고창서 해상풍력 지지구조 현장 실증시험

한전 전력연구원은 올해 7~9월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해상풍력 지지구조물 현장 실증시험을 수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직경 2.5m와 1.5m 모노파일, 직경 1.5m 자켓파일을 설치해 모노파일에는 수평방향 하중을, 자켓파일에는 수직 압축력과 인발력을 가해 말뚝 변형과 지지력을 측정했다. 반복 하중 시험으로 지지력 변화 분석 자료를 확보했으며, 이 계측자료를 국내 지반조건에 맞는 설계 가이드라인 보완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전은 국내외 전문기관 검증을 거쳐 한전 해상풍력사업에 적용할 지지구조 설계 가이드라인으로 정립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전문기관과 협업해 2028년 3월까지 해상풍력 지지구조 국가 설계기준으로 확대를 추진한다.

10월 13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한전, 고창서 해상풍력 지지구조 현장실증시험 완료

한전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전력연구원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모노파일과 자켓파일을 대상으로 해상풍력 지지구조 현장실증시험을 진행했다. 전력연구원은 직경 2.5m와 1.5m의 모노파일 시험체, 직경 1.5m의 자켓파일 시험체를 제작·설치했으며, 모노파일에는 수평 하중을, 자켓파일에는 압축·인발 하중을 가했다. 1회 하중 시 반응뿐 아니라 반복 하중 과정에서 지지력이 어떻게 변하는지 분석할 수 있는 계측자료도 확보했다. 한전은 계측자료와 해석 결과를 연계해 설계 방법을 검증하고 국내 지반·시공환경에 맞는 전용 설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국내 전문기관과 협업해 2028년 3월까지 해상풍력 지지구조 국가 설계기준으로 확대하는 작업을 추진한다.

10월 13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에이치에너지·피크에너지코리아, 소규모 지붕태양광 공동개발 협약

에이치에너지는 피크에너지코리아와 'RE100 이행을 위한 소규모 지붕태양광 공동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전국에 흩어진 소규모 지붕 태양광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에이치에너지가 전국의 개발 가능한 지붕을 확보해 발전소를 구축·운영하고, 피크에너지는 사업에 필요한 자본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피크에너지는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스톤피크(Stonepeak)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IPP)로, 아시아에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하고 있다.

10월 13일

LS일렉트릭, 블룸에너지와 1853억원 배전솔루션 공급 계약

LS일렉트릭은 13일 블룸에너지와 1억 3,845만 8,284달러(약 1,853억원) 규모의 수배전반 및 배전용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급 대상은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건설되는 빅테크 데이터센터의 연료전지 기반 온사이트 발전 프로젝트다. LS일렉트릭은 2027년 4월부터 7월까지 38kV급 고압 수배전반과 배전 변압기를 패키지 형태로 공급한다. 이번 계약으로 블룸에너지 대상 누적 수주액은 2025년 4월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5억 달러를 넘어섰다. 회사는 미국 유타주 'LS일렉트릭 유타'와 텍사스주 '배스트럽 캠퍼스'를 중심으로 영업·설계·생산·서비스를 아우르는 현지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3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중동 리스크·유가 상승에 코스피 6%대 급락…6000선 붕괴

코스피가 13일 장중 6% 넘게 하락하며 60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6384.24)보다 427.08포인트(6.69%) 내린 5957.16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0% 낮은 6186.08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고, 오전 10시 48분께 5950선까지 밀렸다가 소폭 반등했다. 기사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 고조와 국제유가 상승, 중국 메모리반도체 기업의 시장 진출 소식이 겹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설명했다.

10월 13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원자력연구원, SMR 가속화 전문가 심포지엄 개최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정우식)은 10월 13일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용산에서 'SMR 가속화를 위한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계, 학계, 연구개발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3대 메가프로젝트 등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력수급 요구에 대응해 한국형 SMR 배치를 가속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을 필요로 하는 첨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13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스트라이튼, 배터리 기업 2곳 인수…6억5000만달러 조달

미국 배터리 제조기업 스트라이튼 에너지(Stryten Energy)가 C&D 테크놀로지스와 트로이언 배터리(Trojan Battery Company)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과정에서 실버포인트캐피털이 주도한 6억5000만달러(약 8697억원) 규모 대출금을 조달했다. C&D 테크놀로지스는 데이터센터와 통신시설 등에 쓰이는 비상전원용 배터리를, 트로이언 배터리는 골프카트와 산업용 운반장비 등에 쓰이는 배터리를 공급한다. 같은 ESG 딜 소식으로 나이지리아의 3억달러 규모 재생에너지 펀드 조성과 캔디드(Candid)의 7150만달러 기후금융 조달이 함께 전해졌다.

10월 13일

LS머트리얼즈, 美 AI 데이터센터용 울트라캐패시터 690억원 수주

LS머트리얼즈는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과 약 5150만 달러(한화 약 690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AIDC)용 울트라캐패시터(U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금액이 국내 UC 분야 역대 최대 수주액이며, 지난해 별도 기준 연간 매출액 약 290억 원의 2.4배를 웃도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공급 물량은 2027년 4월부터 1년간 단계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동일 파트너사와 470만 달러(약 63억 원) 규모의 시범용 제품 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달 첫 출하를 앞두고 있어, 두 계약 누적 수주액은 5600만 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연내 예정된 추가 협상이 타결되면 단일 고객사향 누적 계약 규모가 1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13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한·일 해상풍력 업계, 부유식 상용화·공급망 협력 논의

에너지와공간과 재단법인 에너지와공간그리고는 일본풍력발전협회(JWPA)와 함께 오는 15일 일본 나가사키 데지마 멧세에서 '제9회 해상에너지산업체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해상풍력 서밋 일본 2026(GOWS-J 2026)'의 한·일 특별 공동세션으로 마련됐으며, 서밋은 JWPA와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가 공동 주최한다. 포럼에서는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망 제약 등으로 사업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부유식 해상풍력을 실증에서 상용화로 발전시키기 위한 양국 협력 방안과 조선·해양플랜트, 부유체, 기자재 제조, 해상운송·설치, 항만, 금융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기조발표는 마사루 아키요시 JWPA 회장과 김재백 해상에너지산업체포럼 공동대표가 각각 '일본의 부유식 상용화 경험과 한·일 협력 잠재력', '한국의 부유식 실증 전략과 한·일 협력 방안'을 주제로 맡는다. 패널토론에는 한국에서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울산테크노파크, 일본에서 FLOWRA, JWPA, 시미즈건설 관계자가 참여한다.

10월 13일

후티 반군 사우디 공항·석유시설 공격에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93달러(1.84%) 오른 106.65달러, WTI 선물가격은 1.89달러(2.06%) 상승한 93.74달러로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1.20달러(1.11%) 오른 109.70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10일 후티 반군의 리야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13명이 사망하고 30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11일 같은 공항 공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후티 반군은 담맘 공항과 사우디 아람코 시설 2곳도 공격했다고 밝혔고,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11일 호르무즈해협을 빠져나가던 유조선이 발사체에 맞아 선체가 손상됐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러시아가 미국과 세계시장에 경유 30만톤 이상을 즉시 공급하고 11월부터 150만톤을 추가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미국 멕시코만에서는 12일 기준 원유 생산의 29.6%와 천연가스 생산의 24.8%가 여전히 중단된 상태다.

10월 13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에이치에너지·피크에너지코리아, 소규모 지붕태양광 공동개발 협약

에이치에너지와 피크에너지코리아가 'RE100 이행을 위한 소규모 지붕태양광 공동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에너지는 전국 유휴지붕 발굴과 임대계약 확보, 인허가, 발전소 구축, 준공 검수, 운영·관리(O&M)를 담당한다. 피크에너지는 사업비를 투자하고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발전소를 소유한다. 에이치에너지는 플랫폼 솔라쉐어와 AI 에이전트 헬리오스를 활용해 위성·공간정보 기반으로 지붕 형태와 입지를 분석하고 모듈 배치와 예상 발전량을 산출하며, 설계·기자재 조달을 묶은 '솔라키트'를 시공사에 제공한다. 준공 이후에는 운영 플랫폼 '솔라온케어'로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현장 대응이 필요한 경우 시공사·전기안전관리자 네트워크 DERlink를 통해 점검과 복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10월 13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한전, 고창에서 해상풍력 지지구조 현장실증시험 완료

한국전력은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전력연구원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해상풍력 지지구조 현장실증시험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국내 지반조건에 적합한 해상풍력 지지구조 설계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험 대상은 해상풍력발전기를 지지하는 모노파일(Monopile)과 자켓파일(Jacket Pile)이다. 모노파일은 하나의 대형 강관 하부구조물과 직경이 큰 말뚝으로 발전기를 지지하는 방식이다.

10월 13일

울산 탄소중립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설사업관리 PQ, 5개 업체 적격

울산 탄소중립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의 건설사업관리용역 사업수행능력평가(PQ)에서 참여한 5개 공동수급체가 모두 적격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가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에서 실시한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 평가에서 5개 공동수급체 모두 적격 기준인 87.5점을 넘겼다. 센터는 울주군 삼남읍 가천리 HTV 일반산업단지 2단계 내 부지 6000㎡에 연면적 5431.83㎡,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건설사업관리용역비는 14억5992만원이며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9개월이고, 수행업체는 건축·가시설·토목·조경·기계와 통신·소방 등 시공단계 관리를 맡는다. 센터는 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분야 기업에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공공임대형 시설로 추진되며, 기존 사업계획에는 기업 입주공간 50개와 창업보육센터, 회의실 등이 포함됐다.

10월 13일

기후부·과기정통부, AI 폐기물 처리 앱 '가져가' 은평구 실증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 AX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앱 '내 손안의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 가져가'의 실증을 13일부터 서울시 은평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앱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폐기물을 촬영하면 인공지능이 품목을 자동 인식·분류하고, GPS 위치정보와 연동해 해당 지역 배출규정에 맞춘 배출 요일, 수수료 정보,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한다. 대형가구·가전제품 등의 배출 신고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앱 내에서 처리할 수 있다. 정부는 은평구 실증을 통해 인공지능 모델의 식별 정확도와 서비스 편의성·안정성을 검증하고, 수집된 사용자 의견과 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적용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고응 기후부 자원순환국장은 인공지능 기반 자원순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0월 13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류젠궈 화북전력대 교수 "중국 청정연료·한국 소재부품 연결한 수소 협력"

류젠궈 화북전력대학 교수는 지난 9월 17일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한·중 수소 대화'에 참석해 재생전력 변동 대응과 경제성 확보를 중국 수전해 산업의 주요 과제로 꼽았다. 그는 PEM 연료전지 연구에서 수전해 소재·시스템 연구로 범위를 넓혔고, 3년 전 알칼라인 전해조용 분리막 기업 쑤저우 웨모 신소재를 설립해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섬유에 친수성을 부여하는 표면처리 기술을 다루고 있다. 네이멍구에서 진행하는 사업은 주로 수소생산 실증으로, 시스템·전해조·소재 차원에서 부하 변동 대응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린수소와 그레이수소의 경제성 격차를 좁히는 조건으로 풍력·태양광 전력 가격, 수명을 유지하면서 낮출 수 있는 전해조 가격, 탄소세 부담 의지를 제시했다. 중국의 풍력·태양광 발전 비중이 약 20%인 현 단계에서는 계절 간 저장이 당장 필요하지 않지만, 재생에너지가 전력 공급의 절반 수준이 되면 수소 기반 에너지저장시스템(HESS)의 필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중 협력 방안으로는 중국산 그린암모니아·그린메탄올의 한국 도입, 한국 소재·부품의 중국 전해조 적용, 한국 기업의 중국 그린수소 사업 투자와 함께 암모니아 수용 기준 등 공동 표준·상호 인증 마련을 언급했다.

10월 1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감서 반도체 전력망·해외 원전 계약 집중 점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김성원)는 지난 12일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산업통상부 소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전력 분야에서는 호남지역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송전망의 적기 구축 가능성이 다뤄졌고, 감사위원들은 송전망 건설 일정 점검과 2단계 전력망 확충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한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상으로 전기요금 선납을 제안한 사안과 향후 송·변전망 투자재원 확보 방식도 쟁점이 됐다. 원전 분야에서는 체코 원전 수출 관련 웨스팅하우스와의 합의가 불공정 계약이라는 지적이 제기됐고,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의 계약조건과 원가 산정, 손실충당부채 계상 책임 문제가 거론됐다. 무역·투자 분야에서는 중소조선소의 선수금환급보증(RG) 공급 부족, R&D 분야에서는 연구비 부적정 집행과 반도체 핵심인력 해외유출 문제가 다뤄졌다.

10월 13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방재시험연-UL Solutions, 원전 방화구획 내화채움구조 협약

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지난 12일 UL Solutions Korea Ltd.와 원자력발전시설 방화구획 관통부 내화채움구조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화구획 관통부 내화채움구조는 전선과 배관 등이 방화구획을 통과하는 부위에 적용되는 내화충전 시스템으로, 화재 시 불꽃·열·연기의 확산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화채움구조 안전성 평가, 내화시험·평가 및 기술 검토 공동 협력, 국내외 평가 기준과 기술 정보 교류, 기술 전문가 간 협력 등을 추진한다. 장영환 방재시험연구원장은 협약이 실무협의와 구체적인 시험·평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와 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협력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10월 13일

태양광·풍력가스신문

에너지공단-4개 상호금융 중앙회, 햇빛소득마을 이차보전 협약

한국에너지공단은 12일 서울 중구 호텔코리아나에서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등 4개 기관과 '햇빛소득마을 금융지원 이차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차보전은 대출금리의 일부를 공단이 보전해 사업 참여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이차보전 지원 제도 운영과 관련 정보 제공, 금융지원 추천서 발급, 이차보전액 지급을 담당한다. 각 중앙회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적합한 대출상품 개발, 지역 조합 지원, 이차보전액 지급 신청 및 정산을 맡는다. 공단과 각 중앙회는 세부 업무 수행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금융기관을 통한 이차보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