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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541건.

배터리·ESS이투뉴스·18시간 전

현대차그룹, 포스코퓨처엠 베트남 음극재 사업에 1000억원 지분투자 검토

포스코퓨처엠은 3일 현대차그룹과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 협력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해당 사업에 100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검토하고 인조흑연 음극재 우선구매권 확보를 추진한다. 양 그룹은 지난해 4월 철강 및 이차전지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약 3570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타이응웬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착공했으며, 2028년 양산을 목표로 1단계 투자에 대한 고객사 수주 계약을 완료하고 2단계 투자를 추진 중이다. 앞서 지난해 7월 일본 배터리사와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에는 글로벌 완성차사와 각각 6710억원 규모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과 약 1조149억원 규모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인조흑연 음극재는 급속 충전 성능과 수명 향상에 유리한 소재로 평가되며, 완성차 업체가 소재사 지분투자와 우선구매권을 함께 추진하는 형태의 공급망 연계 사례다.

한화큐셀, 유럽 사업을 연구개발 중심으로 재편

태양광 업계에 한화큐셀이 2027년 초까지 유럽 시장에서 철수한다는 소문이 돌았고, 제품이 이례적으로 낮은 가격에 판매된다는 보도가 이를 확산시켰다. 회사 대변인은 pv magazine의 질의에 '큐셀은 유럽에서 사업을 중단하지 않는다'며 소문을 부인했다. 다만 자회사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를 거쳐 독일 자회사(Hanwha Q-Cells GmbH)를 핵심 사업인 연구개발에 집중시키기로 결정했고, 이 구조조정으로 영업 및 사업개발 부서에서 일부 인력 감축이 발생한다고 확인했다. 대변인은 태양광 셀·모듈 제조에서 철수한다는 소문도 부인하며 미국 등 다른 지역 사업은 변동이 없다고 밝혔고, R&D 인력은 확대 중이며 최근 독일의 우주 태양광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폐쇄 대상인 영업 조직은 베를린에 있고 독일 R&D 센터는 비터펠트-볼펜에 위치하며, 약 1년 전 한화큐셀은 독일 주택용 태양광 직접 판매를 중단하고 약 1,000개 인증 파트너 네트워크에 의존하기로 한 바 있다.

18시간 전

태양광·풍력이투뉴스

남부발전·부산항만공사, 항만부지 육상풍력 공동개발 협약

한국남부발전과 부산항만공사가 3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와 김호영 부산항만공사 건설본부장이 서명했다. 남부발전은 기술적·재무적 분석을 포함한 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고,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부지 제공과 전력계통 연계를 담당할 예정이다. 양사는 항만부지 내 육상풍력 공동개발을 추진해 부산항 탄소중립과 항만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향후 해상풍력, 태양광, BESS 등으로 협력범위를 확대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18시간 전

"해운 탈탄소 관건은 자금조달"...블루본드 활용 제안

전기환 한국해양진흥공사(KOBC) 부장은 지난 2일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BIFCⅡ) BNK부산은행 컨벤션홀에서 열린 'ASEAN+3 채권시장 국제포럼' 부산 특별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발표 주제는 '블루본드를 통한 해운 탈탄소화와 부산의 글로벌 해양금융 허브 도약 기회'였다. 전 부장은 해운 탈탄소화가 기술의 문제만이 아니라 자본의 문제이기도 하며, 친환경 선박·대체연료·항만 에너지 전환 기술이 등장하고 있지만 충분한 금융지원 없이는 실현이 어렵다고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23년 채택한 온실가스 감축 전략에서 2008년 대비 2030년까지 최소 20%, 2040년까지 최소 70% 감축과 2050년 전후 순배출 제로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서는 친환경 선박 교체와 함께 대체연료 공급망, 항만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언급됐다.

18시간 전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남부발전·부산항만공사, 부산항 부지 육상풍력 공동개발 협약

한국남부발전과 부산항만공사는 3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와 김호영 부산항만공사 건설본부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부산항 부지를 활용한 육상풍력 발전사업을 발굴하고 항만 입주기업의 탄소중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남부발전은 기술·재무적 분석을 포함한 사업 타당성 조사를 맡고,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부지 제공과 전력계통 연계를 담당한다. 양 기관은 향후 협력 범위를 해상풍력, 태양광,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로 확대할 계획이다.

18시간 전

국가철도공단, 철도통신 BIM 표준 라이브러리 2530종 첫 공개

국가철도공단은 3일 대전 본사에서 '철도통신 BIM 표준 라이브러리 설계활용 업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7월 공단과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KICI)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개발한 철도통신 분야 BIM 표준 라이브러리 2530종을 업계에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설명회에서는 라이브러리 개발 과정, 3차원 설계 프로그램의 실무 활용 방법, 설계 적용 시 유의사항 등이 다뤄졌다. 개발된 2530종의 데이터는 KICI와 협의를 거쳐 관련 업계에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현장 활용 확대와 설계 품질·효율성 제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8시간 전

식스티헤르츠, 프라운호퍼 IEE와 AI 가상발전소 기술 협력 MOU

에너지 IT 기업 식스티헤르츠(대표 김종규)가 독일 프라운호퍼 에너지경제·에너지시스템기술연구소(IEE)와 인공지능 기반 가상발전소(VPP) 기술 개발 및 연구 교류를 확대한다. 양사는 2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재생에너지·전력계통 분야 연구·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향후 3년간 가상발전소와 분산에너지자원의 집합·예측·급전, 전력계통 운영과 에너지 관리를 위한 AI·데이터 기술 등을 공동 연구한다.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수요자원의 계통 통합도 협력 대상에 포함된다.

18시간 전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석유화학 안전기술·설비보존 연구회 공동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제주 소노벨에서 '제50회 석유화학플랜트 안전기술향상연구회'와 '제63회 설비보존연구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유·석유화학공장의 안전관리 및 장치검사 담당 임직원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과 드론, 디지털트윈(DT)을 활용한 현장 사례가 공유됐다. 공정 위험 분석과 설비 점검을 연계해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는 방안과 디지털 기술을 실제 안전관리 업무에 접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18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송재도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취임, 융합연구·중장기 전략연구 강화 제시

에너지경제연구원은 3일 울산 청사에서 제15대 송재도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송 원장은 지난달 29일 임기를 마친 김현제 전 원장에 이어 30일부터 임기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2029년 10월 29일까지다. 송 원장은 취임사에서 실·본부 경계를 넘어선 융합적 협력연구로 정책 현안 대응력을 강화하고, 중장기 전략 의제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또 에너지 통계의 축적·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정책 시뮬레이션 모형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했다. AI 활용 연구환경 조성과 함께 연구윤리·정보보안 원칙을 정립하고, 노조를 포함한 구성원과 소통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18시간 전

미국 중간선거 쟁점으로 에너지 가격 부담 부상

Utility Dive는 의회 구성을 바꿀 이번 선거에서 에너지 가격 부담(affordability)이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로 꼽혔다고 보도했다. 정책 분석 업체 Crux의 정책 총괄 Hasan Nazar는 Utility Dive에 "역사적으로 에너지 위기는 정책적 공간을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여건이 정책 결정의 창(window of policymaking)이 열릴 수 있는 상태에 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제공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여론조사 수치나 법안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18시간 전

PSEG, 200MW 원전 출력증강 추진…데이터센터 계약 검토

PSEG Power가 200MW 규모의 원자력 출력증강(uprate)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함께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 공급 계약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뉴저지주 세일럼(Salem) 원전의 한 호기는 설비 열화 문제로 가동 중단이 장기화되고 있다. 세일럼 원전은 Constellation Energy와 공동 소유하고 있으며, 가동 중단 관련 내용은 연방 규제 제출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18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단지공단, 부산 녹산산단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대자)은 3일 부산녹산국가산업단지 내 화학업체에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누출 및 화재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 부산강서소방서, 한국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입주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민관 합동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산업단지공단은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따라 매년 산업단지 재난 대응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18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기계연, 국내 첫 휴머노이드 전용 'AI 데이터 팩토리' 개소

한국기계연구원이 총괄하는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해 기계연 내에 'AI 휴머노이드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고 11월 3일 개소식을 열었다. 시설은 기계연 L3동 2층과 5층에 총 1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전용 데이터 생산시설로 운영된다. 현재 12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투입돼 사람이 원격 조작한 작업의 이동 경로·모션·센서 정보를 실시간 기록해 AI 학습 데이터로 변환하고 있으며, 기계연은 운용 로봇을 향후 25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확보된 데이터는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고도화에 투입되고, 개소식에서는 냉장고 물품 반출·세탁물 정돈 등 일상 동작과 차량 내부 조작계 작업, 국산 플랫폼 '카이로스(KAIROS)' 시연이 진행됐다. 기계연은 2027년 말부터 데이터 팩토리 인프라를 국내 산·학·연에 단계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시간 전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산업진흥회, BIXPO 2026서 전력시스템 표준·기술 동향 세미나 개최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이상호)는 11월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최신 표준·기술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6(BIXPO 2026)의 부대행사로 열리며, 전력산업 산·학·연 전문가를 대상으로 IEC/TC57 분야의 최신 국제표준 개발 동향과 기술정보를 공유한다. IEC/TC57은 전력설비 자동화, 변전소 통신,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배전자동화, 전력시스템 사이버보안 등의 국제표준을 개발하는 IEC 기술위원회다. 세미나에서는 IEC/TC57 국제표준 개발 동향과 함께 전력시스템 정보모델 상호운용성, 디지털 전력시스템 적용 기술, 사이버보안 등이 다뤄진다. 원문에는 IEC 61850이 전력 유틸리티 자동화를 위한 통신 네트워크 및 시스템 관련 국제표준으로 소개됐다.

19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제3차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안, 2038년 부지 확정 목표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은 처분시설 부지선정 절차(2026~2038년),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구축(2026~2032년), 원전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 순차 운영(2030년 이후), 중간저장시설 운영(2050년 이전), 영구처분시설 운영(2060년 이전)을 제시했다. 올해 3분기 기준 국내 상용원전의 사용후핵연료는 총 55만 2478다발이며 한빛원전은 2030년, 한울원전은 2031년, 고리원전은 2032년 저장시설 포화가 예상된다. 영구처분시설은 지하 약 500m 심층처분과 다중방벽시스템을 적용하고, 부지선정은 관리시설 예정부지와 경계 5㎞ 이내 시·군·구를 대상으로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총사업비는 72조 8500억 원, 향후 5년간 투자계획은 2조 4953억 원 이상이며, 국가 관리사업 재원 1조 373억 원 이상은 방사성폐기물관리기금 사용후핵연료 계정에서 조달한다. 태백시 URL 구축에는 5879억 원이 투입되고, 유치지역에는 중·저준위 처분시설 지원액인 3000억 원 이상을 기준으로 특별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담겼다.

19시간 전

분산형 자가열병합발전, 데이터센터 전력수급 대안으로 논의

분산형 열병합발전 협의회(회장 조왈생)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분산에너지를 선도하는 자가열병합발전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기술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도시가스업계와 열병합발전설비업계, 비상발전업계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윤태연 실장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 발표에서 소형 열병합발전에 대한 정책 지원을 축소하는 것이 해외 선진국의 추세라고 설명하면서, 히트펌프와 가스엔진 열병합을 함께 운영하는 방안과 지원 근거를 '계통 기능'과 '한정기간'으로 재설정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이어 귀뚜라미 남기환 상무, 인하대학교 김형중 교수, 에버런스코리아 문현석 책임, 알앤피 엔터프라이즈 정서용 상무가 가스 분산발전시스템, 데이터센터 분산전원 활용, 산업체·데이터센터 탄소중립 자가발전, 가스엔진 열병합설비 활용 사례 등을 발표했다. 세미나에서는 자가열병합발전이 전력 수요처 인근에서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 송·배전망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제시됐다. 업계는 LNG 연료비 부담이 설비 운영 경제성을 좌우한다며, 기존 도시가스 용도별 요금체계와 별도로 열병합발전 특성을 반영한 전용요금제 마련을 요구했다.

19시간 전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협약

한국남부발전과 부산항만공사는 3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은 부산항 항만부지를 활용한 육상풍력 공동개발이다. 남부발전은 기술적·재무적 분석을 포함한 사업 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고,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부지 제공과 전력계통 연계 등 인프라 확보를 담당한다. 양 기관은 육상풍력을 시작으로 해상풍력,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BESS)로 협력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부산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19시간 전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지필로스, 오프그리드 그린수소·고체수소 저장기술 공개

P2G 통합 솔루션 기업 지필로스는 4~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에서 재생에너지와 수전해를 직접 연계한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생산 기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핵심 제품은 한국가스안전공사(KGS) 수소용품 인증을 받은 100kW급 PEM 수전해시스템 'PEMEC Pured100K'로, 시간당 2kg(22.5Nm³), 하루 최대 48.5kg(540Nm³)의 수소를 생산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속수소화물 기반 고체수소 저장시스템도 함께 공개했으며, 기체수소를 200~700bar로 압축하는 대신 금속합금 격자구조에 흡수·저장한 뒤 가열해 방출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100kW급 PEM 수전해의 최대 운전압력 8bar에 맞춘 약 20kg 규모 저장시스템을 구성하고 지난 8월 말 KGS의 안전테스트(LPT·내압·기밀성능)를 완료했다. 해당 기술은 내년 중순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 구축될 100kW급 PEM 수전해시스템에 연계 적용될 예정이다.

19시간 전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11월 3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1월 3일자 에너지 관련 입찰 공고를 정리해 게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방(상) 전력 수요자원거래시장 수요관리사업자 선정(마감 2026/11/10)과 수도사업장 AI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고도화 감리 용역(마감 2026/11/11)을 발주했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의 가야초·범일초 및 오륙도초·양정초 태양광발전설비 전기공사, 파주도시공사의 파주 공공 재생에너지 3호(산남동) 태양광 발전설비 제조구매설치(마감 2026/11/30), 경기연구원의 경기도 태양광 잠재량 및 적지 연구 등이 포함됐다. 풍력에서는 녹색에너지연구원의 RE100 산업단지 풍력발전기 구축 공사(마감 2026/11/16), 한국남부발전의 제주 한경풍력 리파워링 사업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마감 2026/11/12)이 공고됐다. 이 밖에 한국전력거래소의 PSS/E·PSCAD 계통해석 모델 자동 평가 및 통합 관리 체계 연구용역,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그리드 연계 ESS 최적화 계산용 GPU 서버 및 1200A 4CH 배터리 충방전기 구매, 한국가스안전공사 액화수소검사지원센터 액화수소 구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의 액화수소 저장탱크 비진공 단열재 국산화 관련 규제샌드박스 및 인허가, 전기차 충전시설 관련 공사·용역 등이 올라왔다.

19시간 전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엘앤에프, LG엔솔과 1조원대 LFP 양극재 공급계약

엘앤에프가 지난 2일 LG에너지솔루션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2028년부터 2031년까지 4년간 약 1조350억원 규모를 공급한다. 기존 하이니켈 NCM 양극재 중심이던 양사 협력이 LFP까지 확대됐다. 엘앤에프는 올해 3월 삼성SDI, 9월 SK온과도 LFP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미국 코어셸과의 계약으로 ESS·방산·모빌리티로 적용처를 넓히고 있다.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는 9월 말 연산 3만톤 양산을 시작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연산 6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9시간 전

LS전선·효성중공업, 호실적 속 노사 갈등 격화

LS전선과 효성중공업이 호실적을 기록하는 가운데 임금·성과급 보상과 부당노동행위를 둘러싼 노사 이견이 커지고 있다. LS전선은 1989년 이후 유지해온 무분규 기록이 깨졌으며, 노조는 기본급 6.5% 인상과 영업이익의 15% 성과급 지급을, 사측은 기본급 4% 인상과 성과급 850만원을 제시하고 있다. 임단협 과정에서 노조 집행부 임금 삭감, 노조 전임자 임금 조정, 사퇴 종용 등의 의혹이 제기돼 지방노동위원회가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했고, 고소·징계 건수도 다수 발생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측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이며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하겠다고 밝혔고, 수사 결과에 따라 특별근로감독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19시간 전

전력시장·요금이뉴스투데이

한은 "11월 소비자물가 2%대 후반 전망"

한국은행 이지호 부총재보는 11월 3일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 후반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국제유가 움직임의 영향을 받겠지만 근원물가의 높은 오름세를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으로 전체 물가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으나, 외식과 여행 등 서비스 가격을 중심으로 상승 압력이 여전히 높다는 판단이다. 같은 날 발표된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8% 수준으로 집계됐다.

19시간 전

서대문구-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복지·기후위기 대응 업무협약

서울 서대문구는 2일 한국에너지재단과 '에너지복지 향상 및 지속가능한 기후·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에너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주택 단열·창호 개선, 고효율 보일러 교체, 냉방기기 지원, LED 조명 보급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연계한다. 냉난방비를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주거공간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주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활용, 에너지전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사업도 공동 발굴한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에너지복지와 탄소중립이 주민 일상에서 함께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9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유렌코USA, 서방권 첫 상업용 LEU+ 생산 개시

유렌코USA(Urenco USA)가 첫 LEU+ 실린더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것이 서방 세계에서 이뤄진 LEU+의 첫 상업 생산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생산으로 연료 선택지가 확대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회사는 밝혔다. 원문에는 생산량·공급 계약 등 구체적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19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솔트포스, 부유식 용융염 원자로 미국 인허가 사전협의 착수 통보

용융염 발전 바지선(Molten Salt Power Barge)을 개발하는 솔트포스(Saltfoss)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사전 신청 협의(pre-application engagement)를 시작하겠다는 의향을 통보했다. 사전 신청 협의는 정식 인허가 신청 이전 단계의 규제기관 협의 절차다. 원문은 통보 사실만 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신청 일정이나 설비 규모는 언급되지 않았다.

2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