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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549건.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22시간 전

지필로스, 오프그리드 그린수소·고체수소 저장기술 공개

P2G 통합 솔루션 기업 지필로스는 4~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에서 재생에너지와 수전해를 직접 연계한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생산 기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핵심 제품은 한국가스안전공사(KGS) 수소용품 인증을 받은 100kW급 PEM 수전해시스템 'PEMEC Pured100K'로, 시간당 2kg(22.5Nm³), 하루 최대 48.5kg(540Nm³)의 수소를 생산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속수소화물 기반 고체수소 저장시스템도 함께 공개했으며, 기체수소를 200~700bar로 압축하는 대신 금속합금 격자구조에 흡수·저장한 뒤 가열해 방출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100kW급 PEM 수전해의 최대 운전압력 8bar에 맞춘 약 20kg 규모 저장시스템을 구성하고 지난 8월 말 KGS의 안전테스트(LPT·내압·기밀성능)를 완료했다. 해당 기술은 내년 중순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 구축될 100kW급 PEM 수전해시스템에 연계 적용될 예정이다.

전력망 연결이 어려운 도서·산간지역을 겨냥한 소규모 분산형 수전해·저장 구성으로, 고압 압축 설비 없이 수전해 토출압력 수준에서 저장하는 방식의 실증 단계를 보여준다.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적용과 KGS 인증·안전테스트 이력은 국내 상용화 진행 상황을 가늠할 지표가 된다.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11월 3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1월 3일자 에너지 관련 입찰 공고를 정리해 게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방(상) 전력 수요자원거래시장 수요관리사업자 선정(마감 2026/11/10)과 수도사업장 AI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고도화 감리 용역(마감 2026/11/11)을 발주했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의 가야초·범일초 및 오륙도초·양정초 태양광발전설비 전기공사, 파주도시공사의 파주 공공 재생에너지 3호(산남동) 태양광 발전설비 제조구매설치(마감 2026/11/30), 경기연구원의 경기도 태양광 잠재량 및 적지 연구 등이 포함됐다. 풍력에서는 녹색에너지연구원의 RE100 산업단지 풍력발전기 구축 공사(마감 2026/11/16), 한국남부발전의 제주 한경풍력 리파워링 사업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마감 2026/11/12)이 공고됐다. 이 밖에 한국전력거래소의 PSS/E·PSCAD 계통해석 모델 자동 평가 및 통합 관리 체계 연구용역,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그리드 연계 ESS 최적화 계산용 GPU 서버 및 1200A 4CH 배터리 충방전기 구매, 한국가스안전공사 액화수소검사지원센터 액화수소 구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의 액화수소 저장탱크 비진공 단열재 국산화 관련 규제샌드박스 및 인허가, 전기차 충전시설 관련 공사·용역 등이 올라왔다.

22시간 전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엘앤에프, LG엔솔과 1조원대 LFP 양극재 공급계약

엘앤에프가 지난 2일 LG에너지솔루션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2028년부터 2031년까지 4년간 약 1조350억원 규모를 공급한다. 기존 하이니켈 NCM 양극재 중심이던 양사 협력이 LFP까지 확대됐다. 엘앤에프는 올해 3월 삼성SDI, 9월 SK온과도 LFP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미국 코어셸과의 계약으로 ESS·방산·모빌리티로 적용처를 넓히고 있다.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는 9월 말 연산 3만톤 양산을 시작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연산 6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2시간 전

LS전선·효성중공업, 호실적 속 노사 갈등 격화

LS전선과 효성중공업이 호실적을 기록하는 가운데 임금·성과급 보상과 부당노동행위를 둘러싼 노사 이견이 커지고 있다. LS전선은 1989년 이후 유지해온 무분규 기록이 깨졌으며, 노조는 기본급 6.5% 인상과 영업이익의 15% 성과급 지급을, 사측은 기본급 4% 인상과 성과급 850만원을 제시하고 있다. 임단협 과정에서 노조 집행부 임금 삭감, 노조 전임자 임금 조정, 사퇴 종용 등의 의혹이 제기돼 지방노동위원회가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했고, 고소·징계 건수도 다수 발생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측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이며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하겠다고 밝혔고, 수사 결과에 따라 특별근로감독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22시간 전

전력시장·요금이뉴스투데이

한은 "11월 소비자물가 2%대 후반 전망"

한국은행 이지호 부총재보는 11월 3일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 후반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국제유가 움직임의 영향을 받겠지만 근원물가의 높은 오름세를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으로 전체 물가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으나, 외식과 여행 등 서비스 가격을 중심으로 상승 압력이 여전히 높다는 판단이다. 같은 날 발표된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8% 수준으로 집계됐다.

22시간 전

서대문구-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복지·기후위기 대응 업무협약

서울 서대문구는 2일 한국에너지재단과 '에너지복지 향상 및 지속가능한 기후·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에너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주택 단열·창호 개선, 고효율 보일러 교체, 냉방기기 지원, LED 조명 보급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연계한다. 냉난방비를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주거공간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주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활용, 에너지전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사업도 공동 발굴한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에너지복지와 탄소중립이 주민 일상에서 함께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2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유렌코USA, 서방권 첫 상업용 LEU+ 생산 개시

유렌코USA(Urenco USA)가 첫 LEU+ 실린더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것이 서방 세계에서 이뤄진 LEU+의 첫 상업 생산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생산으로 연료 선택지가 확대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회사는 밝혔다. 원문에는 생산량·공급 계약 등 구체적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22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솔트포스, 부유식 용융염 원자로 미국 인허가 사전협의 착수 통보

용융염 발전 바지선(Molten Salt Power Barge)을 개발하는 솔트포스(Saltfoss)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사전 신청 협의(pre-application engagement)를 시작하겠다는 의향을 통보했다. 사전 신청 협의는 정식 인허가 신청 이전 단계의 규제기관 협의 절차다. 원문은 통보 사실만 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신청 일정이나 설비 규모는 언급되지 않았다.

23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영광에 한빛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는 3일 전남 영광군 영광 방사능방재센터 내에 '한빛(영광)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원전 주변 지역주민이 원전 안전 관련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 소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거점이다. 원안위는 이를 통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원전 안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알 권리 보장과 사회적 신뢰 제고를 목적으로 한 정보공개 기반 확대의 일환이다.

23시간 전

SNT다이내믹스, 미 국방부 CMMC 레벨 2 인증 획득

SNT다이내믹스는 미국 국방부(전쟁부) 공인 'CMMC 레벨 2'(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 2단계)를 획득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 CMMC는 미 정부가 방산 공급망의 기술정보 보호와 사이버 위협 통제를 위해 도입한 사이버보안 인증 제도다. 회사는 인증 취득을 위해 본사, 기술연구소, 생산시설 등 전 영역에서 핵심기술 보호·접근통제와 실시간 사이버 위협 대응체계 등 사이버보안 거버넌스를 고도화했다고 설명했다. SNT다이내믹스는 2024년 6월 국내 방산기업 중 처음으로 CMMC 레벨 1 인증을 획득했다. 정기열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이사는 전 세계 미군 MRO(유지·보수·정비) 및 양산시장 공급망 진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3시간 전

원주환경청, 축산농가 가축분뇨시설 10곳 합동점검

원주지방환경청이 가축분뇨로 인한 수질오염과 생활환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 배출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이달 중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양양·충주·제천·단양·괴산지역 축산농가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축분뇨와 퇴비·액체비료의 무단 야적·방치 여부, 하천 등 공공수역 유출 여부가 중점 점검 항목이다.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와 퇴비·액체비료 보관·관리기준 준수 여부도 확인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23시간 전

2026년, 2024년과 함께 역대 최고 기온 해 가능성

Carbon Brief는 6개 글로벌 기온 데이터셋 평균을 기준으로 2026년이 2024년을 넘어 역대 가장 더운 해가 될 확률을 67%로 분석했다. 2026년 1~9월은 산업화 이전 대비 약 1.45C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더운 기간이었고, 8월은 6개 데이터셋 모두에서 종전 기록을 약 0.12C 상회한 역대 최고치였다. 데이터셋별로 결과가 갈려 Berkeley Earth에서는 기록 경신 확률이 97%에 달하지만 Copernicus/ECMWF의 ERA5에서는 20% 미만이다. 9월 Niño3.4 지역 일일 기록이 경신되는 등 El Niño가 강화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예측 모델은 올겨울 약 4C 정점의 역대 최강 El Niño를 전망한다. Carbon Brief는 2027년 기온을 산업화 이전 대비 약 1.7C로, 역대 최고 해가 될 확률을 96%로 제시했다.

23시간 전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유턴) 인정요건 완화 시행령 의결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1월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오는 11월 23일부터 시행된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개정안은 업종 동일성 요건을 완화해 제품이 달라도 핵심기술·기능·공급망 연계성 등을 종합 고려해 유사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소재·부품 및 생산공정을 중심으로 유사성을 판단해 해외와 국내사업장의 제품·서비스가 유사해야 했다. 첨단산업·공급망 분야의 핵심 제조시설(마더팩토리)을 국내에 투자하는 경우 별도의 기술 확인서 없이 전문가 검토를 거쳐 해외사업장 청산·양도·축소 의무를 면제받으며, 해외 제조업 운영 기업이 국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신설·확충하는 경우도 국내복귀로 인정된다. 국내복귀기업 선정 평가와 보조금 심의를 위한 자문위원회가 신설되고, 기업 규모와 투자 지역을 고려한 보조금 지원 기준이 정비된다.

23시간 전

공정위, 공시의무 반복 위반 과태료 최대 50% 가중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집단 공시의무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 2건을 개정해 오는 9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에는 최근 5개년간 4~6회 위반 시 10%, 7회 이상 위반 시 20%를 가중했으나, 개정 후에는 반복 위반 1회 10%, 2회 30%, 3회 이상 50%를 가중한다. 반복 위반횟수 산정에서 점검연도에 적발된 위반은 제외하며, 공시 지연 일수에 따른 20~75% 감경 규정과 최초 위반·최근 5개년간 위반 전력이 없는 기업에 적용했던 20% 감경 규정은 삭제한다. 소규모회사의 과태료 기본금액을 자본금 또는 자본총계 중 큰 금액의 1% 이내로 제한했던 상한 규정도 삭제한다. 시행일 이전에 공시기한이 도래한 사안에는 종전 기준이 적용된다.

23시간 전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LH, 공동주택 최초 태양광 잉여전력 요금상계거래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최초로 태양광 잉여전력을 활용한 요금상계거래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세종시 6-3생활권 M1블록이다. 기존에는 공공주택 태양광 설비가 전기 생산에 활용됐으나, 이번 조치로 남는 전력의 요금 상계까지 활용 범위가 확대된다. LH는 이를 통해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 완화와 공공주택의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3시간 전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에 국제유가 급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3.40달러(11.29%) 내린 105.30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8.66달러(7.63%) 하락한 104.77달러, WTI 선물가격은 7.66달러(7.36%) 떨어진 96.46달러로 마감했다. 로이터는 2일 미국과 이란이 카타르 중재로 종전 합의안 초안을 공유하고 있으며, 미국이 이란 항만 봉쇄 중단과 원유판매 제재 완화에 나서면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재개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종전협상 관련 권한을 정부에 부여했다고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공격 검토 여부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술탄 알자베르 ADNOC 최고경영자는 호르무즈해협 수송차질 이후 세계 석유재고가 약 10억배럴 감소했고 일부 지역 경유재고는 35년 만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23시간 전

태양광·풍력 개발사의 세액공제 유지 방안 (스폰서 기사)

미국 Canary Media가 게재한 스폰서 기사로, 태양광·풍력 개발사가 연방 세액공제를 유지하는 방법을 다룬다. 기사는 2022년 8월 미국 의회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통과시키면서 개발사들이 연방 세제 인센티브에 대한 장기적 확실성을 얻게 된 점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그간 투자세액공제(ITC)와 생산세액공제(PTC)에 대한 정치적 지지가 변동해 온 상황과 대비된다고 서술한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에서 끊겨 있어 구체적인 유지 방안은 확인되지 않는다.

23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제3차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 초안 국민 공람 실시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권)는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초안에 대해 11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국민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본계획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7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56년까지 30년간의 국가정책 방향을 담는다. 특별법은 중간저장시설을 2050년 이전, 처분시설을 2060년 이전에 운영 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명시하고 있으며, 초안은 민주적인 부지선정, 안전한 관리시설 건설·운영, 소통·상생 기반의 사회적 수용 확보, 유기적 관리 생태계 조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위원회 누리집과 대한민국 전자관보에 초안을 공개하고, 11월 16일 대구·17일 부산·18일 광주에서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제출된 의견의 검토 결과를 12월 23일까지 통보하고, 원자력진흥위원회 심의·의결과 국회 상임위원회 보고를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23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제3차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 초안 공개, 국민 의견수렴 착수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권)가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초안을 공개했다. 이 계획에는 향후 30년간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방향이 담겼다. 정부는 초안 공람과 지역별 설명회를 통해 대국민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관리시설 부지선정과 건설·운영을 둘러싼 사회적 수용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23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고리원자력본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e-안심하우스' 시행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일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e-안심하우스' 사업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의 가구 내 에너지 사용량을 낮춰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항목은 단열 보강, 창호 및 보일러 교체, LED 조명 설치 등 고효율 설비 시공이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 5개 읍·면 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 16개 가구이며, 지원 규모는 8000만원 상당이다.

11월 3일

전력시장·요금이뉴스투데이

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 두 달 연속 2%대 후반

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2026년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0.73(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 농산물 가격은 하락했으나 석유류와 가공식품, 외식비가 오름세를 이어갔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중동전쟁 여파로 석유류 가격이 급등한 지난 5~6월 3%대를 기록했다. 이후 7월 2.8%로 낮아졌다가 8월 3.1%로 반등했고, 9월 2.9%에 이어 10월에도 2%대를 기록했다.

11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농업용 트럭 저탄소 전환, 차량·연료·인프라 묶음 지원 제안

문한필 전남대학교 교수는 3일 국회 토론회에서 '농촌 맞춤형 운송수단 선택권'을 제시했다. 기사는 이 취지를 확장해 농업용 화물차 저탄소 전환을 위해 차량 구매보조에 연료비 부담 완화와 지역별 충전 인프라를 결합하는 지원체계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전기차를 활용할 수 있는 농가에는 전동화를 지원하고, 충전 여건이 취약한 농가는 노후 경유차를 LPG 차량으로 교체하도록 한시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실제 경영비 절감과 배출저감 효과에 따라 제도를 조정하는 방안이 함께 언급됐다.

11월 3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정선군민 1000여명,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 결의대회 개최

강원 정선군은 3일 정선군공설운동장에서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석탄산업 침체 이후 이어진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교정시설 유치 의지를 정부와 법무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유치 경과보고와 결의문 낭독, 유치 기원 구호 제창, 피켓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정선군은 교정시설 유치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 수단으로 제시했다.

11월 3일

에기평, 에너지수요관리 R&D 제도연계형 과제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0월 30일 에너지수요관리사업 제도연계형 과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도연계형 과제는 환경규제 대응과 신기술 보급 확대를 위해 제도 신설·개선이 필요한 품목의 기준을 개발하면서, 조기사업화 기술과 중장기 기술을 함께 개발하는 과제다. 현재 진행 중인 과제는 콜드체인 냉동시스템, 산업용 송풍시스템, 냉난방·급탕 히트펌프, 전기차 충전기 분야 등 모두 7개로, 주관연구개발기관과 제도담당 연구개발기관이 개발현황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김용운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안전효율과장, 임승빈 에기평 에너지효율실장, 이길봉 효율향상 PD, 임도연 한국에너지공단 효율기술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올해가 제도연계형 과제 도입 3년차로 제도 개발과 연계한 기업 기술경쟁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농업용 LPG 화물차 전환기 한시적 지원 검토 제안

3일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실에서 송옥주·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 주최로 '국제 정세 불안 속 농가경영 안정과 맞춤형 에너지 전환 실현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전남대학교 문한필 교수는 농업용 LPG 화물차를 에너지 전환기의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제안의 취지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과 이동권을 고려하고, 탄소중립 방향을 유지하면서 농촌 운송 여건에 맞는 차량 선택권을 보장하자는 것이다. 또한 노후 경유차 교체와 연계한 한시적 지원을 검토하자는 내용이 포함됐다.

1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