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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10월 22일

녹색에너지연구원, 폴란드 우치공과대학교와 에너지 분야 MOU 체결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지난 19일 폴란드 우치공과대학교와 에너지 분야 공동연구 및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럽연합(EU)의 국제도시·지역협력 프로그램인 IURC를 통해 추진 중인 양 지역 간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에너지 분야 연구 역량과 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과 크시슈토프 유즈비크 우치공과대학교 총장이 참석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에너지정책과, 폴란드 우치주 정부, 우치경제특구 관계자도 자리했다.

EU의 IURC 프로그램을 매개로 한 지역 간 에너지 연구·산업 교류 사례다. 협약 단계로, 구체적 공동연구 과제나 사업 내용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가상발전소, 어떤 방식을 택할 것인가 (Canary Media 칼럼)

Canary Media의 뉴스레터 'California Wire'가 가상발전소(VPP)를 다시 주제로 다뤘다. 필자는 이번 글에서 유틸리티나 대형 기술기업이 구축한 VPP, 그리고 Sunrun·Tesla 같은 태양광·배터리 공급업체가 운영하는 VPP는 다루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참여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새로운 VPP 개념을 소개한다고 언급했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에서 중단되어 해당 개념의 구체적 내용, 사업자,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무역보험공사 화석연료 금융 10조5830억원…재생에너지의 2.2배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한국무역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공사가 승인한 화석연료 인프라 금융은 62건·10조5830억원이다. 같은 기간 재생에너지 인프라 금융은 11건·4조7694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액 기준으로는 2.2배, 건수 기준으로는 5.6배 차이다. 차 의원은 공사가 '2050 넷제로 달성 기여'와 '글로벌 그린 금융 선도'를 ESG 전략으로 제시했음에도 화석연료 사업에 금융 지원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0월 22일

삼성전기, 친환경 기술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삼성전기는 '2026년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녹색산업·ESG 경영'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포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하며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환경성적표지제도에 참여해 지난해 기준 23개 제품에 대한 인증을 획득·유지 중이다. 온실가스 감축 분야에서는 공정가스 저감장치 설치와 국내외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확보를 통해 약 34만톤을 감축했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폐알칼리·폐산을 폐수처리 중화약품으로 재자원화해 총 3431톤을 사용했고, 폐기물 중 6501톤을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았다.

10월 22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서울시·서울에너지공사, 28일 '2026 서울 미래에너지 포럼' 개최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오는 28일 서울 종로구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에서 '2026 서울 미래에너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 부제는 '전력에서 열까지, 도시 에너지의 새로운 전환'으로, 기존 전력 중심 논의를 열에너지와 건물 부문으로 확대하는 자리다. 기조강연은 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가 '서울의 미래 에너지 전략'을 주제로 맡아 서울의 낮은 전력자급률과 송전망 의존 문제를 진단하고 AI 기반 에너지 효율화와 분산전원 확대 방향을 제시한다. 윤재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는 '분산전력과 전력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분산형 전원 확대에 따른 전력시장 변화와 공급·거래체계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오세신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는 '탄소중립 시대, 열에너지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국내 열에너지 정책 동향과 히트펌프, 미활용열, 지역난방을 다룬다.

10월 22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스마트그리드협회, LS일렉트릭에 ESS용 PCS 1호 단체표준인증

스마트그리드협회는 21일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LS일렉트릭에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력변환장치(PCS) 단체표준 인증서를 수여했다. 협회는 ESS용 PCS의 국내 적합성평가 체계 구축을 위해 표준화와 인증 심사체계를 개선했다. LS일렉트릭이 성능요건과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해 1호 인증을 받았다. 협회와 LS일렉트릭은 단체표준 적합성 유지와 정기 사후심사, ESS 시장 안전성·신뢰성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회는 지난해 인증체계와 전문 심사인력을 확보했다.

10월 22일

디앨, 새만금 액화수소·초저온 설비 공장 준공

수소·LNG·초저온·LPG 운송 특장차 및 저장탱크 기업 디앨㈜이 10월 22일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서 새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공장은 부지 1만348평 규모로 2025년 10월 착공해 2026년 10월 완공됐으며, 총 투자 규모는 150억원이다. 생산동, 사무·검사동, 쇼트·도장동 3개 동으로 구성되고 사무·검사동에는 군산연구소와 검사 시설이 들어선다. 주요 생산 품목은 초저온 설비와 액화수소·고순도 LCO₂ 저장탱크, 이동탱크, 충전설비 등이다. 임승섭 이사는 화성 본사와 베트남 공장에 이어 새만금공장까지 국내외 3개 생산거점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10월 22일

GS건설, 호주 오스넷과 에너지 인프라 MOU 체결

GS건설은 호주 빅토리아주 전력망 운영사 오스넷(AusNet)과 에너지·인프라 분야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현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구역 조성 사업인 '뉴잉글랜드 REZ' 입찰에 공동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뉴사우스웨일스주와 빅토리아주 등에서 추진되는 주요 송전망 사업에 합작법인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10월 22일

SGC에너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205억원, 56.5% 증가

SGC에너지는 22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1조7641억원, 영업이익 12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6.5% 증가했고, 누적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260억원 적자에서 220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연초 제시한 연간 목표치 1420억원의 약 85% 수준이다. 회사는 실적 개선 요인으로 발전 부문을 제시했으며, 발전 부문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고 연료비 상승분을 판매단가에 연동한 증기 판매와 전력도매가격(SMP) 상승이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신사업으로는 60MW 규모 1차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착공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2차 사업의 구체적 계획을 발표할 목표를 제시했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S-OIL, 통합 제조 운영 관리 시스템 'S-imoms' 고도화 완료

S-OIL이 통합 제조 운영 관리 시스템인 S-imoms의 고도화와 샤힌 공장 확대 적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장에 구축한 디지털 제조 운영체계를 신규 설비로 확대 적용했다. 제조 데이터 연계와 생성형 AI 활용을 통해 공장 운영 효율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S-imoms는 생산·설비·정비·검사·안전 등 공장 운영 전반의 시스템과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하는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다. S-OIL은 이를 통해 업무 절차를 개선하고 현장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0월 22일

전력회사, AI 수요 증가 관리에 AI 활용

Utility Dive 보도에 따르면 전력회사들이 AI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활용하고 있다. 적용 분야로는 설비 유지보수 우선순위 결정과 수요 예측이 꼽혔다. 다만 AI 산출물의 품질이 일정하지 않거나 감사(audit)가 불가능한 경우가 확산의 제약 요인으로 지목됐다. 한 전문가는 Utility Dive에 "대부분의 전력회사는 AI 시스템이 무엇을 읽고, 무엇을 했고, 왜 그랬는지 재구성할 수 없다"고 말했다.

10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이언주 의원, 국감서 '에너지 피지컬 AI'·전력 설비 생태계 육성 주문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에너지 피지컬 AI'와 전력 설비 생태계를 국가 전략자산으로 육성할 것을 정부에 주문했다. 이 의원은 빅테크의 직접 전력 확보 경쟁을 언급하며 재전망 중인 12차 전기본에서 약 190TWh의 수요가 추가되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발전·송전망·전력설비·ESS를 통합해 실시간으로 운영하는 솔루션을 피지컬 AI로 설명하고, 전력 설비 공급망과 실시간 제어 솔루션 지원을 요구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해당 사안의 소관이 에너지부라고 답하자, 이 의원은 전기설비·기계부품과 에너지 피지컬 AI는 산업부 소관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정부가 산업 AX 예산을 1조 1347억원으로 늘렸으나 전력 시스템의 AI화에는 소홀했다며 '한국형 에너지 피지컬 AI 프로젝트' 추진을 당부했다.

10월 22일

한국타이어, 바이두 로보택시 타이어 공급 10개 도시로 확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중국 바이두의 로보택시 플랫폼 '아폴로 고'와의 협력 지역을 기존 4개 도시에서 10개 도시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ST AS'를 상하이, 청두, 쑤저우, 둥관, 난창, 싼야 등 6개 도시에 새롭게 공급한다. 기존 공급 도시는 베이징, 충칭, 우한, 선전이다. 양사는 아이온 ST AS의 주행 데이터와 아폴로 고의 실시간 공기압 모니터링·마모 경고 시스템을 연계한 지능형 타이어 관리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기후부·노동부, 풍력발전 유지·보수 안전 포인트(OPS) 공동 제작·배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고용노동부가 풍력발전 유지·보수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눈에 보는 풍력발전 유지·보수 안전 포인트(OPS)'를 공동 제작해 배포한다. 두 부처는 3월 23일 영덕 풍력발전소 화재사고 이후 자료 제작에 착수했다. 자료에는 고소작업, 밀폐공간 작업 등 유지·보수 작업의 특성이 반영됐으며, 현장 작업자와 관련 업계 의견을 수렴해 만들어졌다. 풍력발전은 작업 위치에 따라 질식, 추락, 끼임, 감전, 화재, 강풍·낙뢰 등 위험요인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10월 22일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 17곳→34곳 확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업인력애로센터를 지난해 17곳에서 올해 34곳으로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업인력애로센터는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조직으로 구인기업 발굴, 구직자 연결, 현장 직무교육,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채용 전 과정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지역 중소기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지역본부 중심으로 운영해 온 센터를 지부까지 확대했다. 이날 현판식을 개최한 경남서부지부 센터는 항공우주·조선·방산 등 지역 주력산업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10월 2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제주 브이피피랩 VPP 관제센터 방문

브이피피랩(대표 차병학)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1일 제주시 한림읍 원령리에 있는 자사 VPP 관제센터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통합발전소(VPP) 운영 기술과 분산에너지 통합관리 역량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국정감사 기간 제주지역 에너지전환 현장을 시찰하는 일정의 일환으로, 국회가 브이피피랩 사업장 방문을 요청해 이뤄졌다.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과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 제주도청 관계자,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10월 22일

제2차 한일 AI 실무협의 개최

외교부는 제2차 '한일 인공지능(AI) 실무협의'가 21일 청사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외교부 국제과학기술규범과장과 일본 외무성 경제외교전략과장이 수석대표를 맡았다. 양국 관련 부처 실무급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AI 정책 현황 공유, AI 연구 분야 협력, AI 안전과 표준 등을 논의했다.

10월 22일

'기후변화와 핵심광물' 출간···핵심광물 공급망 전략 다뤄

허철호·김성용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와 윤성택 고려대 연구부총장이 공동 집필한 '기후변화와 핵심광물: 탄소중립 시대,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이 20일 출간됐다. 책은 전기차·배터리와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가 핵심광물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흐름을 설명하고, 광물 정련·가공과 첨단 소재 기술력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정학(Techpolitics)' 개념을 제시한다. 중국의 광산 개발부터 소재 생산까지의 영향력 확대 과정과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EU 핵심원자재법(CRMA) 및 배터리 여권 제도를 소개한다. 원광 수출 제한, 수출통제, 현지 가공 의무화, 공급망 블록화 등 자원민족주의가 첨단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한다. 저자들은 자원 확보와 정련·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제고, 공급 충격 대응 역량을 갖춘 '자원전략국'을 목표로 제안하며, 총 7부 30장으로 구성됐다.

10월 22일

테크원씨엔에스, 가스안전공사에 전기식 압력계 110대 납품

가스안전기기 공급업체 ㈜테크원씨엔에스(대표 권남우)가 이달 초 전기식 다이어프램 압력계 'M603' 110대를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납품 완료했다. 독일 뵐러(WÖHLER)사가 제작한 M603은 폭 120mm, 높이 180mm, 두께 45mm 크기에 5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을 탑재했고 무게는 690g이다. 누출 가스 측정범위는 0∼10L/h로 최대 8L/h까지 인증되며, 정확도는 0∼4L/h 범위에서 ±2L/h, 그 외에는 측정값의 5%다. 내장 펌프로 최대 300hPa(30㎪)까지 자동 가압이 가능하고 측정 범위는 최대 2,000hPa, 별도 SC 660 액세서리 연결 시 최대 60bar까지 확장된다. 이 제품은 지난해 5월 한국가스안전공사 성능인증을 획득했으며 한글 업데이트가 완료됐다.

10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전 공론화위원회, 환경·원자력·중립 각 3명 전문위원회 구성 의결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은재호)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전력기반센터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환경 3명, 원자력 3명, 중립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전문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환경 분야는 윤순진 서울대 교수,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이사로, 환경단체가 전문가 추천에 응하지 않아 위원회가 직권으로 추천했다. 원자력 분야는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정범진 경희대 교수, 최성열 서울대 교수이며 중립 분야는 김종익 한국공학대 조교수, 박찬국 한국외대 조교수, 김철현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다. 전문위원회는 27일 첫 회의를 열어 시민참여단 대상 숙의설문지와 자료집 작성방향을 검토하며, 시민참여단 숙의토론은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위원회는 모든 논의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전제로 한다고 밝히고, 설문은 방향을 담지 않고 찬반 투표 형식을 쓰지 않으며 전원별 발전량 비중의 하한·상한 범위를 묻는 방식으로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군산그린에너지, 새만금산단 3899.68kWp 태양광 허가 취득

새만금개발청은 22일 군산그린에너지가 신청한 총 3899.68kWp 규모 전력판매용 태양광 발전설비의 개발행위 허가를 승인했다. 군산그린에너지는 새만금산업단지에서 공장을 가동 중인 솔베이실리카코리아와 이차전지 소재기업 에코앤드림에 전력을 공급한다. 공급 규모는 각각 2999.25kWp, 900.43kWp이며 사업장 내 전력구매계약(PPA) 방식이 적용된다. 설비는 새만금 산단 내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설치된다.

10월 22일

전력거래소, 지역별 도매가격제(LMP) 모의운영 결과 공개

전력거래소는 10월 22일 나주 본사에서 '지역별 한계가격제(LMP) 사업자 설명회'를 열고 1년간의 모의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계통·시장 여건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연간 8760시간 중 2748시간(31.4%)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도매전력가격이 분리됐고 나머지 6012시간은 동일한 가격이 형성됐다. 수도권 평균가격은 kWh당 107.7원, 비수도권은 kWh당 97.1원으로 10.6원의 격차가 나타났다. 김기식 전력거래소 가격제도팀장은 LMP의 핵심이 송전제약을 반영한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송전혼잡 발생 시 지역별로 다른 시장가격을 결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격 분리 빈도는 계절에 따라 차이를 보였으며, 실제 가격 격차와 분리 빈도는 송전망 확충과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10월 22일

보물섬에너지 김진남 신임 대표, 남해군 LPG배관망 운영 과제 언급

지난 8월 20일 남해군 ㈜보물섬에너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진남 대표가 가스신문과 인터뷰했다. 보물섬에너지는 남해군 9개 판매업소 대표들로 구성된 법인으로, 전체 배관 길이 43.9km와 소형LPG저장탱크 164기를 통해 남해읍 3,149가구(주택 2,978, 비주택 171)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김 대표는 군단위 LPG배관망의 장점으로 집단공급에 따른 관리·안전관리 일원화를 들었고, 단점으로는 법적 안전관리자 인력 문제와 낮은 공급가격에 따른 경영 여건을 언급했다. 또한 남쪽 지역은 겨울 4개월에 수익이 집중되는 구조라며, 경영 안정화를 위해 배관망 가스공급처 수요 확대와 가스엔진히트펌프(GHP) 보급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08년 12월부터 남해군 설천면에서 LPG판매업소를 운영해 왔다.

10월 2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디앨, 새만금산단에 수소 저장·운송 장비 제조공장 준공

새만금개발청은 디앨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 등 수소 저장·운송 장비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2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디앨 임근영 대표이사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등 관계기관 및 기업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디앨은 1993년 알루미늄 탱크로리와 특장차 생산을 시작했다. 이후 LPG·LNG·초저온 액화가스를 저장·운송하는 특장차와 저장탱크를 제조해 온 기업이다.

10월 22일

리가스, 해외전시회 통해 표준가스 수출 확대

표준물질 전문기업 ㈜리가스가 올해 1~9월 해외 고객사 대상 수출 거래 약 600건, 약 6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거래 건수는 25%, 금액은 60% 증가한 수치다. ADIPEC 2025 첫 참가 이후 11개월간 중동 8개국 24개 고객사와 47건, 약 8억9000만원 규모의 수출 거래가 이뤄졌고, MOU를 체결한 그리녹스 가스앤케미컬스와는 약 2억8000만원 규모 계약을 협의 중이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IE Expo, 베트남 ENTECH, 태국 Gastech에 참가했으며 베트남 수출 규모는 지난해 연간 실적을 37% 넘어섰다. 리가스는 11월 2~5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ADIPEC 2026에 2년 연속 참가해 석유화학·LNG 산업용 표준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