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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79건.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10월 22일

시흥시, 태양광 버스정보안내기 20곳 설치·교체

시흥시가 버스정류소 20개소에 친환경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설치·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설치는 4개소, 기존 시설 교체는 16개소이며 사업 완료 후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는 총 43개소로 늘어난다. 해당 단말기는 전기·통신 인프라가 부족해 기존 방식으로 설치하기 어려운 정류소에 태양광 전원과 저전력 전자종이 기술을 적용했다. 시는 정류소별 이용수요, 시설 현황, 전기·통신 설치 여건, 주민 의견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과거 기초부 노후화로 단말기가 쓰러진 사례를 감안해 기존 시설물 교체도 함께 진행한다.

태양광 전원과 전자종이를 결합한 오프그리드 방식은 전기·통신 인프라 없이도 공공 교통정보 설비를 운영할 수 있는 적용 사례다.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 수소충전소 합동 재난대응 훈련 실시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는 21일 E1 오곡 수소충전소에서 '2026년 하반기 가스 사고 재난 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강서소방서, 강서구청, E1이 참여했으며 수소충전소 내 튜브트레일러에 일반 차량이 충돌해 수소가 대량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훈련은 사고 발생과 초동 대응·상황 전파(1단계), 유관기관 출동과 현장 통제·살수를 통한 수막 형성·부상자 구조·재난 문자 발송(2단계), 기술적 대응과 누출 농도 확인 및 인접 LPG 충전소 안전조치(3단계), 현장 안전성 확인과 복구 절차(4단계)로 진행됐다. 가스안전공사는 상황 판단과 기술적 대응 지원·사고 조사, 강서소방서는 인명 구조와 화재 확산 방지, 강서구청은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안내, E1은 가스 공급 차단과 충전시설 안전 조치를 각각 맡았다. 지사 측은 AI를 활용해 훈련 효율성을 높였고 자체 평가를 통한 피드백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이탈리아, 환경성적표지 상호인정 추진

한국과 이탈리아가 양국 환경성적표지 제도 간 상호인정 협력을 추진한다. 상호인정이 실현되면 국내에서 인증받은 제품의 환경성적 정보를 이탈리아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이 이번 협력을 진행한다. 기술원은 국내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 시 인증 부담과 제품 환경성 입증에 드는 시간·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10월 22일

한전 경북본부·전기공사협회, 영주 영세 사업장 노후 전기설비 개선 현장 점검

한국전력 경북본부와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는 22일 경북 영주시 문수면 영주산업을 방문해 노후 전기설비 개선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주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영세 사업장 지원사업의 현장 적용 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 전재용 회장과 남동수 부회장, 이상엽 한전 경북본부장, 한전·영주산업·시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선된 설비를 둘러보고 장갑·보호안경 등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철망을 생산하는 영주산업은 상시근로자 7명 규모의 제조업체로, 15년 이상 사용한 전기설비의 감전·화재 위험을 줄일 필요성이 높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창구 영주산업 대표는 비용 부담으로 설비 교체가 어려웠으나 이번 지원으로 작업환경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녹색에너지연구원, 폴란드 우치공대와 에너지 공동연구 협약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지난 19일 폴란드 우치공과대학교와 에너지 분야 공동연구 및 산업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EU의 국제도시·지역협력 프로그램인 IURC를 통해 진행 중인 양 지역 간 교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제협력사업 공동 발굴·추진, 에너지 기술개발, 공동연구 및 학술정보 교류, 에너지 관련 기업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은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단계로, 구체적인 공동연구 과제와 기업 지원사업은 앞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과 크시슈토프 유즈비크 우치공과대학교 총장, 우치경제특구 및 IUR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석탄공사 비위 의혹 추가감사·뿌리산업 지원 확대 요구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부 종합감사에서 대한석탄공사 비위 의혹과 산업기술 해외유출, 뿌리산업 지원 문제를 질의했다. 송 의원은 철암 저탄장 관련 경찰 수사와 산업통상부 합동점검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장승호 전 비상임 고문의 경영·인사 개입 의혹에 대한 추가감사와 감사원 감사 검토를 요구했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관련 내용을 살펴보고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산업기술 해외유출과 관련해 송 의원은 중소기업·대학·연구소를 포함하는 기술유출 대응체계 구축과 산업기술보호법·국가첨단전략산업법의 처벌 실효성 제고를 주문했고, 김 장관은 처벌 강화 필요성에 동의했다. 뿌리산업은 약 6만 5000개 사업체와 74만명의 종사자가 있으나 관련 예산이 2022년 598억원에서 2027년 정부 예산안 363억원 수준으로 줄고 담당 인력은 3명이라는 점이 지적됐다. 송 의원은 2022년 이후 뿌리산업발전위원회 회의 8차례가 모두 서면으로 진행된 점을 들어 연 1회 이상 장관이 직접 주재할 것을 요구했다.

10월 2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보훈대상자에 타이머콕 무료 보급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는 21일 경북북부보훈지청과 '국가보훈대상자 타이머콕 무료 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국가보훈대상자가 거주하는 가정 등에 타이머콕을 무료 보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수혜 가구 선정 등에서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타이머콕은 특이 상황 발생 시 가스 공급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현재 무료 보급 대상은 만 5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조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으로 제한돼 있다. 지난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가스안전공사에 타이머콕 보급과 노후 가스시설 개선사업 확대를 주문하며, 인구 감소 지역에서 자격 확인 절차 완화와 농어촌 전 지역 보급 필요성을 언급했다.

10월 22일

美 법무부, 해상풍력 허가 취소 법원에 요청

미 법무부(DOJ)가 해상풍력 발전단지에 대한 허가를 취소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이 조치가 상원에서 추진 중인 인허가 제도 관련 법안(Bipartisan American Affordability and Jobs Act) 논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해당 법안 공동발의자인 셸던 화이트하우스 상원의원(민주·로드아일랜드)은 성명에서 "이것이 인허가 합의를 무너뜨리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원문에는 대상 사업명, 허가 종류, 법원 절차의 구체적 내용이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HD현대중공업, 9만3000㎥급 암모니아 추진선 명명식

HD현대중공업은 22일 울산조선소에서 9만3000㎥급 초대형 암모니아 추진선 '테라 클로브호'의 명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2023년 싱가포르 EPS로부터 수주한 2척 시리즈선 중 첫 번째 선박으로, 11월 초 인도될 예정이다. 길이 230m, 너비 36.5m, 높이 23.6m 규모로 자체 설계·제작한 화물창 4기를 탑재해 암모니아와 LPG를 운송할 수 있으며,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시스템으로 선박유와 암모니아를 선택적으로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축 발전기와 질소산화물·황산화물 저감장치, 암모니아 누출 감지 장치 및 배출 저감 시스템이 적용됐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 4만6000㎥급 중형 암모니아 추진 가스운반선을 건조해 인도한 바 있다.

10월 22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SGC에너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205억 원

SGC에너지는 22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1조 7641억 원, 영업이익 120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6.5% 증가해 연초 가이던스(1420억 원)의 85%를 달성했다. 3분기 단독 실적은 매출 5756억 원(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 영업이익 399억 원(57.1% 증가)이다. 회사는 발전 부문 영업이익이 전년 3분기 대비 147% 상승했으며, 연료비 상승분이 판매 단가에 연동되는 증기 판매와 전력도매가격(SMP) 상승이 수익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60MW 규모 1차 사업이 착공에 들어갔고, 2차 사업 계획은 2027년 상반기 내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기업재생에너지재단·Climate Group, 2026 APAC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개최

기업재생에너지재단과 Climate Group이 10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APAC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의 RE100 요구와 탄소규제 강화에 대응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책과 시장 논의부터 수요·공급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까지 연결하는 재생에너지 플랫폼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정책 부문과 기업 B2B 매칭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0월 22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9개국 참여 '글로벌 가스안전 정책공유 포럼'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2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9개국 정부의 에너지·자원 담당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석한 '2026 글로벌 가스안전 정책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양대학교 글로벌 에너지기술·정책 융합전문가 과정(GETPPP)과 연계해 2024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정책교류 프로그램의 마무리 일정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한국의 가스안전관리 체계와 우수사례를 발표했고, 칠레는 태양광 발전 확대 공공정책, 인도네시아는 수소 정책, 카자흐스탄은 에너지 전환 정책을 각각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포럼 이후 충북혁신도시의 수소안전뮤지엄을 방문해 가스안전체험관과 수소안전홍보관 등을 둘러봤다. 공사는 GETPPP 연계 포럼을 올해로 마무리하되 구축된 협력망을 활용해 가스·수소안전 분야 국제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오텍캐리어, 65℃ 가정용 히트펌프 보일러 ESG 친환경대전서 공개

오텍캐리어가 10월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해 가정용 히트펌프 보일러를 중심으로 히트펌프 솔루션을 전시했다. 전시 제품은 공기-물(Air to Water) 방식으로 실외기 한 대로 바닥난방과 급탕을 처리하며 최대 65℃의 중온수를 공급한다. 가정용 히트펌프 2종(14kW·16kW)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난방 전기화사업' 지원 대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2011년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를 개발해 2014년 상용화했고, 지난 7월부터 광주공장에서 가정용 히트펌프 보일러 양산에 들어갔다. 상업·산업용으로는 투입 에너지 대비 3배 이상 효율의 'EHS 옵티멈'과 수축열·빙축열을 통합해 최대 40% 에너지 절감을 제시한 'USX-Edge'를 함께 소개했다.

10월 2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천연수소·LNG 동시 생산 공정 설계…액화 에너지 37% 절감 분석

한국에너지공대 황지현 교수 연구팀이 천연수소 생산정에서 나오는 혼합가스를 활용해 액화수소와 LNG를 함께 생산하는 통합 공정을 설계하고 에너지 효율·경제성을 분석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루 300톤 액화수소 생산을 기준으로 액체질소 예냉 방식과 단일 혼합냉매 예냉 방식을 비교한 결과, 혼합냉매 방식의 단위 에너지 소비량이 36.9% 적고 엑서지 파괴량은 54.1%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논문에서 비교 대상으로 삼은 기존 상용 액화수소 플랜트 대비 에너지 소비 절감 가능성은 약 45~55%로 제시됐으며, 이는 공정 모델 비교 결과로 실제 플랜트 운전 실적과는 구분된다. 연구팀은 생산가스에서 분리한 천연가스액(NGL)을 혼합냉매의 보충 원료로 재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연간 300만톤 생산을 가정한 경제성 분석에서는 수소 1kg 액화비용이 최저 1.24달러, 상류 단계 천연수소 생산원가는 kg당 최저 0.22달러로 산출됐다.

10월 22일

국제냉난방공조전, 히트펌프 중심 차세대 난방 경쟁

2026 국제냉난방공조전이 21일부터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LG전자, 오텍캐리어, 대성히트에너시스, 경동나비엔 등이 가정용부터 상업·산업용까지 히트펌프 제품을 공개했다. 기업들은 공동주택용 통합 시스템, 고효율·고온수 공급 기술, 보일러 사업에서 축적한 유지관리 역량 등을 내세웠다. LG전자는 '난방 전기화 존'에서 히트펌프 보일러와 콤비유닛을 결합해 냉방·바닥난방·생활온수를 하나의 히트펌프로 공급하는 미출시 통합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히트펌프 크기를 기존 제품보다 20% 줄여 아파트 기존 보일러실에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콤비유닛은 설치 위치와 하중 등 주거공간 여건을 고려해야 해 건설사들과 적용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산업기술원, 이탈리아 ICMQ와 환경성적표지 상호인정 협력 MOU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6년 10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이탈리아 환경성적표지(EPD Italy) 운영기관 아이씨엠큐(ICMQ)와 양국 환경성적표지 제도의 상호인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성적표지는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사용·폐기까지 전 과정의 환경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공개하는 제도다. 이탈리아는 건축자재와 전기·전자제품을 중심으로 제도를 운영하며 건축분야 공공조달에도 활용하고 있어, 국내 주요 인증 제품군과 유사성이 협력 추진 배경으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제도 운영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인정 범위와 세부 조건을 협의하며, 정기 실무회의를 거쳐 상호인정협정(MRA) 체결을 목표로 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ICMQ와 노르웨이 EPD-Global, 일본 SuMPO EPD 등 해외 운영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세미나가 열려 국제 제품 환경규제 변화와 환경정보 디지털화 등을 논의한다.

10월 22일

환경산업기술원, 이탈리아 ICMQ와 환경성적표지 상호인정 추진 협약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이탈리아 환경성적표지(EPD Italy) 운영기관인 ICMQ와 환경성적표지 제도 상호인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성적표지는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사용·폐기까지 전 과정의 환경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공개하는 제도다. 양 기관은 제도 운영정보를 공유하고 상호인정 대상 범위와 세부 조건을 협의하며, 정기 실무회의를 통해 제도 간 차이를 검토한 뒤 상호인정협정(MRA)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력 단계로, 국내 인증이 이탈리아에서 즉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같은 날 노르웨이 EPD-Global, 일본 SuMPO EPD 등 해외 운영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세미나도 열려 제품 환경정보 디지털화와 공급망 탈탄소화 사례 등이 소개된다.

10월 2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9개국 참여 '2026 글로벌 가스안전 정책공유 포럼'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2일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2026 글로벌 가스안전 정책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9개국 정부의 에너지·자원 담당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공사가 한국의 가스·수소안전 관리 제도와 경험을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해외 적용을 위해서는 현지의 제도와 전문인력, 기술 수요를 함께 살펴야 하는 상황으로, 각국 정책 담당자 간 교류가 협력 과제 발굴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0월 22일

한국 ODA로 인도네시아 발리에 첫 공공 전기버스 투입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인도네시아 발리 바즈라 산디 기념탑에서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 및 충전 기반시설 구축 시범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기후부는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발리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전기버스 보급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으로 현대자동차 전기버스 11대가 발리 주요 대중교통 노선에 투입되고, 채비가 생산한 100kW급 급속충전기 6기가 설치된다. 출범식 이후 시설 이관과 사업자 선정을 거쳐 다음달부터 첫 전기버스 운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기후부는 운행 과정에서 배터리 전비, 충전유형, 승객수요 등 현장 데이터를 수집해 국내기업의 기술개선과 동남아 전기차 시장진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삼천리, 제30회 가스안전 결의대회 개최

겨울철 도시가스 사용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에서 시설 감시 기술과 현장 대응을 연결하는 운영 역량이 과제로 제시됐다. 도시가스 공급망이 주거시설과 산업현장에 연결돼 있어, 공급사 설비 관리에 시공·정비업체와 사용자의 예방 활동을 결합하는 방식이 사고 예방과 공급 안정성과 관련된다고 언급됐다. 삼천리는 22일 경기도 오산 기술연구소에서 제30회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 지난 1년간의 안전관리 실적과 동절기 대응 방향이 공유됐다. 행사에는 회사와 협력업체 임직원, 경기도·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10월 2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한국수소연합, 함부르크서 제7회 한-독 수소 컨퍼런스 개최

한국수소연합(회장 김재홍)은 10월 21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Hydrogen Technology World Expo 2026과 연계해 '제7회 한-독 수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주함부르크 대한민국 총영사관,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이리움산업, 연방재료시험연구원(BAM), 프라운호퍼 연구소, 안할트대학교, H2Global, 린데 등 양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소 정책·시장, 저장·운송, 활용, 안전·표준화, 생산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과 기술개발 동향,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책·시장 세션에서는 양국 수소 정책, 한국의 수소 연구개발 현황, 독일 수소시장 확대를 위한 공공·민간 금융지원 방안이 공유됐으며, 독일은 2023년 개정 국가수소전략에서 수소를 철강·화학 등 탈탄소화가 어려운 산업의 온실가스 감축 요소로 규정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한국과 독일은 2019년부터 '한-독 에너지 파트너십'을 운영해 왔고, 2020년부터 이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10월 22일

노동부, 쿠팡 계열사 노동관계법 위반 206건 적발

고용노동부는 22일 쿠팡·쿠팡풀필먼트서비스·쿠팡로지스틱스 등 계열사 기획감독 결과 노동관계법 위반 206건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물류센터와 배송캠프 105곳 감독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205건이 확인돼 61건은 사법처리, 144건에는 약 19억6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산업재해조사표 미제출·지연 제출 25건에는 약 1억7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재 은폐 정황은 범죄인지 후 수사에 착수했다. 근로기준 분야에서는 PIP 주요 내용을 취업규칙에 작성·신고하지 않은 위반이 확인됐으나, PIP를 통한 해고와 불법파견은 법 위반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2020년 10월 사망한 쿠팡풀필먼트 대구센터 노동자 관련 별도 수사에서는 당시 대표이사의 부적절한 지시가 확인됐으나 공소시효 경과 등을 고려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10월 22일

미 전기요금 상승 원인 두고 반론 기고 — "유틸리티 탐욕론은 데이터와 불일치"

유틸리티 다이브(Utility Dive)에 게시된 기고문에서 가이 카루소(Guy Caruso) 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청장은 전기요금 상승의 원인 진단에 대해 반론을 제기했다. 그는 지가 샤(Jigar Shah)가 지목한 요금 상승 원인이 잘못된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근거로는 유틸리티의 수익률(returns)이 하락 추세에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전국 단위의 '유틸리티 탐욕(utility greed)' 서술은 데이터로 뒷받침되지 않는다는 것이 기고문의 결론이다. 해당 글은 보도 기사가 아닌 외부 필자의 기고(opinion) 형식이다.

10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연수구, GTX-B 청학역 전철변전소 갈등 중재 간담회 개최

인천 연수구가 GTX-B 청학역 인근 전철변전소 설치를 둘러싼 주민 갈등 중재에 나섰다. 구는 21일 구청 회의실에서 이재호 구청장, 비류마을 주민 대표, 청학역추진위원회, 인천시 관계자, GTX-B 시공사업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환기구 공사에 따른 소음·진동 피해와 전철변전소 입지 문제가 논의됐다. 구는 주민 안전과 권익을 지키면서 청학역 신설과 원도심 교통망 확충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관계기관과 해법을 마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월 22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전기설비기술기준·KEC 제개정 기술세미나 11월 19일 개최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11월 19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설비기술기준과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제·개정안에 대한 산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정부·산업계·학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문원식 숭실대 교수의 '전력수급 비상대응을 위한 분산·유휴자원 활용 및 제도 개선방향', 임현성 한국폴리텍대 교수의 'KEC 기반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관리 체계 및 최신동향', 최경식 한국가스공사 책임의 '천연가스 공급시설을 활용한 감압 발전설비 개발 및 기술기준 반영 계획', 이영철 파인전기솔루션 대표의 '수상 부유식변전소 특성과 전기설비 설치방안'으로 구성된다. 사전등록은 10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연합회 KEC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10월 22일